누구보다 건실한 청년이었던 남편에게 반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꾼 박 씨.
하지만, 박 씨의 이런 바람과는 달리 부부 관계는 순탄치 못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일명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집 밖을 나서지 않게 된 겁니다.
남편은 매일 ‘만사가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밥도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생활한다는 데요.
처음에는 갑자기 게을러진 남편에게 화가 났지만 이제는 병이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된다는 박씨.
대체 박 씨의 남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대기업 #남편 #은둔형외톨이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사건반장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SFbF5X)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별별상담소] "만사 귀찮아, 그냥 놀래"…변해버린 남편, 지금이 행복하대요 / JTBC 사건반장
Пікірлер: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