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이제 다 커서 아기냥일때의 영상은 별로 못보겠네 싶었는데...그동안 일상을 많이 찍어두셨었네요ㅋㅋㅋ 상자가 좁다고 큰곳으로 옮기라는 댓글들 많았는데, 역시 미리 다 생각해두고 알아서 새집 지어주는 집사님ㅋㅋ 이 분이 초보집사시긴 해도 조언은 필요없는거 같아요 항상 냥이가 뭐 필요할까 고민하고 애쓰시는거 보면 집사는 지식보다 마음만 있으면 된다 싶네요. 뭐든 뚝딱뚝딱 가내수공업으로 만드시는게 참 대단합니다 ㅎㅎ 누리는 손재주 많은 집사 둬서 좋겠네 오늘도 따뜻한 영상에 힐링받고 갑니다♡♡
처음엔 애들 귀엽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편 두 편 보다가 지금은 매탈님 수더분한 매력으로 반복 시청하게 되는 듯요. 누리 새집 입성 축하한다!!
@spcnp316
4 жыл бұрын
방금 나혼자산다 보는데 허지웅이 메탈남님 유트브 보더라구요🐈🐈🐈
@user-zz5tl4qr7u
4 жыл бұрын
왓!!! 대박!!!
@sooyeonlee2304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나혼산을 매탈님때문에 재방신청해야겠어요
@KoYam
4 жыл бұрын
맞죠? 저도봤는데 많이본영상이더라구요 ㅎㅎㅎ같이 이런절묘한타이밍이 😆
@ouk7374
4 жыл бұрын
아ㅜ 저도 봤어요 깜짝 감동
@longrong
4 жыл бұрын
저도 봄 ㅋㅋㅋㅋㅋ
@user-bh6pi1ez2w
4 жыл бұрын
누리 계속 눈인사하는데 역시 1도 눈치 못 채신 메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알못이라 넘 웃김
@user-sx8jh7ek8l
4 жыл бұрын
13:01 고양이한테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찾아와 ㅋㅋㅋㅋㅋ 전세계 최초 아닌가
@insomniaff15
4 жыл бұрын
???: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 고양이 안좋아합니다
@hyang_d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둘다 아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user-mp9rm3sb7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언행불일치의 바른 옠ㅋㅋㅋ
@edgarh-fj2ix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하하하하
@user-cv5ee2zw7s
4 жыл бұрын
정을 주지 않는다고요?? 세상에 ㅎㅎ 그런 분이 어딨습니까~ 하하 하 농담도 지나치셩 하하 하~
@user-sm8bx9cp5m
4 жыл бұрын
여기 제2의 하하하님 떴습니다~~^^
@NamKoala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탈님~! 어제 우연히 ‘15 길냥이 - 도움을 요청하 냥이 따라 새벽에 2km를...’ 영상을 보고 오늘은 1편부터 모든 에피소드를 정주행 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댓글중에 “영자막 다시죠?”, “이 사연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졋으면 한다”는 댓글을보고, 좋은 의견인것 같아서요! 제가 무료로 영어자막을 달아드릴까 해서 글남겨요!! (이제 갓 기술번역쪽을 취업한 사회 초년생인지라, 유튜브 편집자들 만큼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겠지만, 해외 시청자에게 의미전달은 다 가능할 수준!?) 물론, 후원계좌를 개설관련해서도 구독자분들에게 정중히 사양하시는 넘나 따뜻하고, 폐를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안하실 것 같지만..! 그래두~~! 제안 드려봐요 ㅎㅎ 유튜브 자막은 달아본적이 없지만, 방법을 배우고 찾아서라도, 매탈님의 따뜻한 사연이 정말 널리 알려졌으면 해요! 이 사연은 정말 해외 뉴스에 나와도 어색할게 없을 일이라 생각하고요,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할만한,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과장 좀 보태면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ㅋㅋㄱㅋ?!) 보는 내내 정말 마음 따뜻해졌습니다~! 과도한 효과음이나, 엄청난 전문적인 앵글이나 자막이 아녓어도, 딱 필요한 자막들, 시골의 정감을 한껏 담아낸 매탈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영상들을 무엇보다도 영상들을 담백하게 만드네요~! 아! 그리고 한편으론 이 사연이 알려지고 유명해지는게 더 안좋을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도시가 지치셔서 조용한 시골로 가셨는데, 알려질수록 찾아오고 하는 사람들도 생길수 있고, 오히려 시끌버쩍 해질 수도...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런 조용한 시골 배경으로 휴머니즘 영화 만들었던, 옛영화 ‘집으로’, 약 5~8년전? ‘워낭소리’ 도 유명해진 이후로 마치 영화촬영지, 관광지가 되어서 그분들이 정말 피곤해지고,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매탈님, 영자막 다는거 한번 고려해 보시겠어요~~!? 전 이 따뜻한 사연이 정말 널리 알려졌으면 하네요~! 물론, 제가 자막 달아드리고 싶은 욕심보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매탈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만일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알려주세요~~!ㅋㅎㅎ 매탈님의 따뜻한 마음씨로 누리, 6냥이들과 따뜻하기만한 연말 되십셔~! 감사합니다!
@user-uk6co9nr4t
4 жыл бұрын
올려드리자
@NamKoala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님 잌ㅎㅋㄱㅋㅋ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user-ez9ru9rh4e
4 жыл бұрын
젤위로 올려요
@NamKoala
4 жыл бұрын
보물마왕님 응원 감사해요~~! 행복하십셔~~!
@NamKoala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눌러주시고, 제 의견에 공감, 응원 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맛동산먹고맛있는파티
Жыл бұрын
7:40 엄만테 가려는 다리. 저 쪼맨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있네. 눈은 까맣고 코는 부농부농 이뻐라~ ♡.♡
@user-mh8ul4xi7v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화장실 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화단 모래인거 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5bb3ch9g
4 жыл бұрын
이때 영상 보면 여러군데에서 초보집사 티가 나죠 ㅋㅋㅋㅋㅋㅋ 저도 고알못이지만 '저 모래를 갖다놓는다고...?'싶었던 기억이.ㅋㅋ
@user-ez1ps7bn8m
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모래가 따로 있음?
@user-mh8ul4xi7v
3 жыл бұрын
쉼표 네~~ 고양이 화장실 모래 따로 잇어요 ! 검색해보세요~~ ㅎㅎ
@user-qb2no1cv3j
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좋으면 제일 좋은 모래는 화단 모래죵ㅋㅋㅋ 시내에만 살아서 저런 곳 너무 부럽네요ㅜㅜ 어떤 동물이든 최고의 환경
@user-br6xq4gy4k
3 жыл бұрын
천연 거름 나오겠네
@funggo
4 жыл бұрын
파이프에 그 날 따라가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가지 않네요 오늘도 대리 행복 느끼고 갑니다!! 매일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 자주 올라와서 좋아요>o
@user-oi6lc2eq4z
4 жыл бұрын
네네 인정요ㅠㅠ 저두 그생각했었어요 그날 2키로 걸어가는걸 포기하셨었다믄ㅠㅠ 끔찍해요ㅠㅠ 정말 저오빤 천사예요 좋은일만 있으심 좋겠어요♡^^
@khck9554
4 жыл бұрын
그랬다면 새끼들 절반은 죽었을듯요ㅜㅜ
@uckgol-d312
4 жыл бұрын
눈인사 꿈뻑꿈뻑 귀여버라..ㅎㅎ
@user-uu2jv3nc4b
2 жыл бұрын
아 누리 모성애넘치고 느무 귀여운 1기즈들 다시봐도 또 봐도 사랑스럽넹!
@user-ns6tm4ki4v
2 жыл бұрын
대박 감동입니다!
@user-hn9ji8il9d
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마지막에 야옹 야옹하는 것이 고맙다옹 고맙다옹 하는 것 같아요~ 집사님^^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catsabba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좋은사람을 알아본다는데 진리인듯
@막냉이
2 жыл бұрын
13:20 우리누리 꾹꾹이
@user-rh4ec4cl1m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산다는거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고맙습니다
@s01067052218
4 жыл бұрын
아 50평이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걷는 것 좀 봐ㅠㅠㅠ 넘 작고 소중해,,,,,
@nilenike8005
4 жыл бұрын
구조 당시 막내.. 살것같지 않아서.. 조마했었거든요.. 근데.. 체급차이가 차이가 나도 이제 할 짓 다하네요.. 메탈남께 새끼들 맡기고.. 누리 한달동안 뭐했을까요?.. 밤새 몰래 지켜보곤 했을 듯..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작은 누이같은 누리.. 그리고 그 아가들.. 삼촌이 보살피는 훈훈함에.. 차가운 가을이 한없이 따뜻합니다... 길 위의 생명들.. 친구가, 의지가 되어주기..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죠 . 고양이가 밟고 올라갈 디딤돌. ㅎㅎㅎㅎ . 너무 친절한 매탈님..진짜 고알못 시절... 아가들 화장실 더 필요해요. 아깽이들 진짜 진짜 귀엽다.이제 다 커서 캐릭터 다들 확실한데 저때는 꼬물꼬물 완전 애기 ... 제 뇌피셜인데 한마리 가출한 얼굴이도 어디선가 좋은 집사 집에서 잘 살고 있지 않을까요 .문득 생각 나네요 . 마지막에 누리 왈 ,, 냥 ( 가서 쉬어요 고생했어요. )이말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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