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보고..술먹고보고.. 밥먹을때도보고.. 기분안좋을때도보고.. 답답할때도보고.. 기분좋고싶을때도보고.. 울적할때도보고.. 출근전에도보고.. 출근할때도보고.. 퇴근할때도보고.. 운동하고나서도보고.. 독립하면 먹이도직접 구해야될텐데 그냥 이 마당에서 살아라~ 하는말이 참으로 진심이느껴집니다 이때의 간절한바램과 메집사님의 피나는노력으로 지금까지 올수있었네요ㅠㅠ
@coffeeholic165
4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집나가는 걱정 하셨군요... 하지만 2월 현재를 보니 다들 확대되어 거실까지 점거하며 제대로 눌러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wildi
4 жыл бұрын
아마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까지 양보해주신 것 같아요
@Logicant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댓글 안달고 보고 있었는데, 매탈남님이 진짜 대단한게 고양이들을 집고양이가 아니라 야생고양이로 인정하고 키워주시는것 같네요. 일방적인 양육의 개념이 아니라 고양이의 정체성을 지켜주면서 공생하는 느낌. 야생에서 야행성인 고양이들도 매탈남님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낮에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동물들을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동물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지켜봐주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hgbae176
4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 가능
@Ake721
4 жыл бұрын
집고양이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야생에서의 자유도 누릴수 있는 삶이라니. 요즘 냥이들은 누리기 힘든 가장 이상적인 삶
@user-hn6bc7oy9w
2 жыл бұрын
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덩치 큰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매너가 안 좋아서 욕먹는 무니 ㅋㅋㅋㅋ
@user-xx3uk4cn8j
Жыл бұрын
애기애기한 1기들 복습합니다❤
@tunacanna1803
4 жыл бұрын
집도 주고 마당도 주고 장독대도 주고 맘도 주고 정도 주고 다줬넼ㅋㅋㅋ
@user-qf4tf7gb6b
4 жыл бұрын
거실도 주고 호흡기 건강도 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dyko374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sm8kc7jf9g
4 жыл бұрын
얄미운 누리
@min-taijun5676
4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 안좋아 합니다. 정 안줄겁니다. 집에 안들일겁니다.
@dlm906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메탈님 왤께 귀여우실까..ㅋㅋ
@EdgewaterCats
4 жыл бұрын
하,,,, 나 이집 마당 구조 이제 다알것 같아,,,, 어디로가면 뒷마당이고, 어디로가면 똥누는 곳이고, 어디로가면 포차고, 어디쯤이 장독대이고, 어디쪽으로가면 뒤에 저수지인지,,, ㅠㅠ 내가같이 사는느낌이야,,,
@redink4985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 집에 얹혀사는 메탈남님이라는 느낌. 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user-ck8zw8yi1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똥누고 모래정리도 안하나 뒷사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CJ111
4 жыл бұрын
dodo im 뒷 사람 ㅎㅎㅎ 냥님들의 의인화 😂😂😂
@jyp596
4 жыл бұрын
팡 터져써여 ㅎㅎ
@user-qj4fy7rf5k
3 жыл бұрын
꼬옥 지 생각만 해 ㅋㅋㅋㅋㅋ
@sally-ns7ln
2 жыл бұрын
8:29 무니 막냉이 덜렁덜렁 😹😹
@user-sl1em8mt2j
3 жыл бұрын
에고~우리누리와 귀여운 6남매아깽이들 ㅎㅎㅎㅎ 어느날,야밤에, 누리아빠,누리한테홀린듯따라가서,녹슬은 쇠파이프안에있던, 아깽이안고와서쮸쮸먹여키우며,회사까지두녀석안고가서키울때, 드라마같기도 하고, 참 많이 먹먹했었지요~ㅎㅎㅎㅎ
@user-nc2dc5ep9d
4 жыл бұрын
"그냥 나가지말고 요~ 집안에 마당안에 살아라~" 라고 하신 바램이 이뤄지셨네요 ㅋㅋ 마당이 아닌 거실을 내주셨지만ㅋㅋㅋ
@user-ce1pm4lv5b
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벌레 한마리 새 한마리 뭐든 생명은 다 소중히 여기시는거 같음...지네 안죽이는것도 진짜 놀랬고....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엄지척!
leo레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것은 많은 책임이 따르는 같아요 애들 먹이,청결,놀이,건강 항상 신경써야돼서 매탈님처럼 퇴근후 해야할 일이 많죠...그리고 솔직히 컨디션 안좋으면 가끔 냥짜증도 나지만 애들이 저를 더 많이 행복하게 해줘요 : )
@julietc69
2 жыл бұрын
밥은 방에서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매탈님 매력 터지심ㅋㅋㅋㅋ
@jungjung4549
3 жыл бұрын
꼬내기 구출때부터 정주행하다보니.. 인쟈 내가 이집에 사는것 같음. 이 아자씨가 식구같음.
@S2_Nuris_S2
2 жыл бұрын
♥️아기 누리즈♥️
@user-fi9hg3vl4b
3 жыл бұрын
막내 목덜미 잡혀가는데 미모가 후덜덜..
@user-zd7mi2cp9b
3 жыл бұрын
7:00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user-ub7mz5nq7q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11개월후에 안에서 키울껍니당 ㅎㅎ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그는 이때까지는 몰랐다. 마당이 아닌 집안 거실이 주공간이 될줄은^^
@user-gx7nm8ti6u
2 жыл бұрын
경계심많던 쪼꼬미들이 이젠 집을 장악하고 매님의 껌딱지들이 되었네요 세월이란 참말로 묘하네요~
@z7062
2 жыл бұрын
몇번째 보는데 오늘따라 숫자세기 ㅋ 한~ 둘 셋 넷 ㅍㅎㅎ 봐도 봐도 즐겁게 보네요
@user-do4wl4im9v
3 жыл бұрын
포장마차정도로 놀라시긴ㅋㅋㅋㅋㅋㅋㅋ 매탈남님 당신은 거실까지 내어주게됩니다
@haeminichimura725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 치 앞도모르시는 매탈남님ㅋㅋㅋㅋ
@user-hr2ue4ef1h
4 жыл бұрын
누리네 보고있으면 고양이가 인간을 길들여가는 과정이 너무 잘 보여요ㅋㅋㅋ 다른 동물들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 길들여서 집으로 들였지만 고양이는 지들 편의를 위해 집으로 들어 왔다는게 막 이해돼요ㅋ 옛날 사람들도 이렇게 홀렸구나...ㅋㅋㅋ
@user-pc2wx3bj7b
3 жыл бұрын
우리망내~
@user-tp4ol8sn3g
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되야 고양이 안 좋아하는거~
@user-sf8vv1yz1u
3 жыл бұрын
좋아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ㅎㅎ 미소가 지어 지네요 아마도 안방도 내어 주셨을듯 알레르기만 없으시다면ㆍㆍ
@user-xc4qg1by7d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느껴집니다~~^*
@lIIllIIIlIIIl
2 жыл бұрын
누리즈들 사랑해😍
@flyflyletsfly
4 жыл бұрын
너희들 사는데 내가 강제로 터치는 안할게...역시 매탈남님의 바른 냥육자세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누리와 아기들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조력자로서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요. 출근스트레스 몰려오는 일요일밤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옹!
이건 아카데미 다큐멘타리상 주야 합니다. 유엔 동물보호상과 환경보호상도... 존경합니다. ^^
@user-sr5zj1jc2j
4 жыл бұрын
역시 매탈남님 막내랑 누리 이름 부를때는 목소리가 살살 녹아요ㅋㅋㅋㅋ
@bloomingsoo
Жыл бұрын
~ 😍나를 위한 무니 인덱싱🐈 ~ 1:54 작은 무니 왕큰 무니 7:28 밥보다 잠이 먼저인 요정만한 애랑 왕큰 애 8:31 달랑 한 손에 들리던 시절 8:56 무니 기지개 + 막내 기지개 9:25 그래도 노상방뇨 안하고 화장실에 쉬야 잘 했는데... 11:15 고독을 즐기는 미래의 대장 고양이 ~번외~ 0:01 호다닥 막냉이 11:47 혼자 있는 무니 지켜보고 있는 엄마 누리🥺
@yuriiiiiiiiiiii
3 жыл бұрын
육아하느라 너무바빸ㅋㅋㅋㅋㅋㅋㅌ
@chosun6812
2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네ㅋㅋㅋ
@user-xn3qm1sw5j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싫어한다는분이 ~~냥 상식도 없는분이 아픈애들없이 현재까지 돌보는게 ㄷㄷ 진심이 닿은거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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