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들아ㅠㅠㅠ 너네 큰고양이님이 네들 없으면 외로워서 못산단다 ㅠㅠ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아랏
@user-kj2qs9ok9o
4 жыл бұрын
돌아왔을때 골골골 거리는 소리ㅋㅋㅋ 집이 세상 편한가봐요 너무 귀엽네요!!
@sk-un5jq
3 жыл бұрын
I bet she took them on a field trip to show them the trails and where to get water.
@user-bz4fw1mn2z
4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들 나갔으면 매탈남님 펑펑우셨을듯ㅠㅠ다돌아와서 다행이예요~
@user-nx7jd2lm9n
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맨날 혼자 사냥 다니더니 드디어 애기들에게 실전 사냥법 가르쳐 주려고 논두렁에 다 데리고 다녀온 모양입니다 애타는 아빠맘은 꿈에도 모르고 저토록 애타게 맘 졸이며 찾는 매탈님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user-ot1yc6yw8j
4 жыл бұрын
저 때...에는 매일매일 이별준비를 하며 마음을 다독여 무덤덤한척 자기 체면을 걸다가 습기찬 지붕에서 노는 아깽이 발견하고 안도의 탄성 그러나 그것도 잠시 뚜둥탁!!! 단체 증발사건에서는 이제 진짜 올것이 왔구나 하는 그 착찹한 심경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지만 유주얼 서스펜스보다 더한 반전 드라마!!! 우리 아직 같이산다 ㅎㅎㅎㅎㅎ
@may-x3k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포인트는 *아직*
@user-sw6om3tr8v
4 жыл бұрын
멘탈님 마음에 준비! 길고양엄마 길아빠 아기들 집떠날 준비 멘탈님집 환경이 냥들 최고! 떠나지 않을듯 옛말에 고양이는 주인은 잊어도 집을못잊는다고함😘
@2die4nice4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정이입해서 잘 읽다가 유주얼 서스펜스..... 물어내 내 감정.....이양반아....
@user-ls9bk1gy7s
4 жыл бұрын
아닌거알아도 내심장도덜컹
@sweet___mi
4 жыл бұрын
지금 누리네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알면서도 이영상은 볼때마다 눈물나네용 매탈남님 누리가족들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HAYAN___
4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이때도 벌써 무늬랑 꼬리는 붙어다녔네요 ㅋㅋㅋ
@Flowerdog_roy
4 жыл бұрын
지금 집안나가고 잘살고 있는거 아는데도 매탈남님이 애들 찾는 내내 요상하게 가슴이 미어짐요 지발 아무대도 가지마~얘들아~
와~ 이 머지 와... 누'리야 다 어디 다녀온기가~ 매탈남님의 한숨 소리에 애잔함이 담겨있네요.. 알면서도 괜히 맘이 아프다는.. ㅜㅜ
@HH-tu5jh
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정말 단체로 집나간줄 아셨을때 목소리에서 쓸쓸하고 허전한 맘이 느껴졌어요ㅠ 자다가 야옹소리에 급하게 나가서 다있는거 확인하시고 맘이 얼마나 놓이셨을지ㅎㅎ 매탈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xm1lf2cl2l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언제떠날지 불안해하던 집사는 현재 ???:너네엄마어디갔노 너네엄마 ???:누리는 다를꺼야 누리는 행복하게 살았다고한다
@user-yx6ev8nz2d
4 жыл бұрын
매탈님 새끼들 없어져서 잠도 뒤척이시며 몇 번이고 나와서 찾으시는 모습이 찡하네요.. 저도 같이 애 태우며 지켜봤답니다. 헤어짐은 상상할 수 없어요ㅜㅜ 현재 상황을 알아도 그러하네요^-^ㅎㅎ
@sanyushkaryu
4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제목과 내용이지만 ㅠ 행복한 현재를 이미 스포당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어요 스포가 이리 편안한 적은 처음 ㅠㅠ
@user-qw2wy2nb5k
4 жыл бұрын
집단 외출~~ㅋㅋㅋㅋ 놀란가슴 쓸어내리는 매탈남님~~
@user-ci8zx8dn5x
4 жыл бұрын
8:30 눈물 터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평생 붙어살아
@elainemurray4941
4 жыл бұрын
Sir Butler I do know that feeling? How could I luve in this country house alone? Cats make a wonderful family and do fill empty space with lots of antics and lots of love!
@geongigcnktdx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이름이 딱히 없었나 보네요 ㅎㅎㅎ줄무늬 좀 선명한 애 하고 꼬리 짧은애 하고... ㅎ 떠나보낼준비하면서도 은근히 남아있었던걸 행복해 하던 그시절이네요 ㅎ
@user-vy4rg9vf9c
4 жыл бұрын
우와~~~대단해요! 누리.. 누리가 아들 데리고 작은무뉘 찾으러 갔다온거네요 결국은 못찾고 포기하고 축쳐진모습 ㅎㅎ
@user-is9if5jr8x
3 жыл бұрын
근데..요놈들이 단체로 그 밤중에 어디로 마실갔다왔을까요? 참 미스테리..볼때마다 궁금~~그나저나 허전해하는 맘이 뼈속까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결과는 고양이 바글바글 야옹야용^^ 매일 힐링대환장파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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