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라고 하는 헝가리 여자가 하는 말에 자막이 없다가 마지막 말만 자막이 있는 이유는 그녀의 마지막 말(나는 결백하다not guilty)이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영어였기 때문입니다... 손수건도 그녀는 결백하기에 흰색이죠
@user-kz2gv6wn5u
4 жыл бұрын
+혼자서만 발레...
@user-mn9mx5el5j
4 жыл бұрын
그럼 하얀누님은 살인자체를 안했는데 억울하게 온건가요?
@user-cq1dg8oy6f
4 жыл бұрын
@@user-mn9mx5el5j 네
@user-mn9mx5el5j
4 жыл бұрын
@수연 엇... ㅜㅜ그런거였군요...
@user-ji4iz3rh5t
4 жыл бұрын
번역안한게 감독 의도 ㅇㅇ 따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지 못하는 이민자들의 삶
@user-ft8eh9hk1x
4 жыл бұрын
헝가리 여자가 내는 어어 소리가 너무 여리고 처절해 보여서 더 안타까움 앞에 십자가 쥐고 기도하는 것도 그렇고..
@user-it3fs4fh9q
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어 어가 제일 슬픔....ㅠㅠㅠㅠ
@jimin9974
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실존인물베이스로 만들었데요...못생겻다고 사형선고받았던 이민자였데요
@lsmy1165
Ай бұрын
다만 실제로는 사형 직전에 그 여자의 사정에 관심을 가진 여성 변호사 덕분에 무죄판결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와 달리 현실은 결말이 비극적이지 않아서 다행이죠😢
@user-wb3st3xe3z
4 жыл бұрын
손수건 길이는 사망까지 걸린 시간에 비례하는건가. 샷건으로 즉사 시키니까 짧은 스카프. 독으로 중독되서 좀더 긴 스카프. 칼에 10번 뛰어드니까 가장 길고... 두명을 죽여서 좀 큰 편에 속하는 스카프 두장. 결백해서 짧은 하얀 스카프 한 장...
@user-sc3de7ro6z
3 жыл бұрын
와...
@user-he1kc7ng7y
3 жыл бұрын
헐 다른 분들이 설명한건 어느정도 눈치챘는데 이건 몰랐네
@chodnwjd
3 жыл бұрын
저는 피의 양으로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해석되는군여
@hjjanet
3 жыл бұрын
와 디테일
@ten10104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유심히 봤는데 딱히 아닌듯? 팝 부분과 식스 부분의 스카프 길이는 비슷함 스퀴시 부분은 걍 10번이나 찌른 사실을 보다 시각적으로도 실감나게 하려는 간단한 장치같고 벨마의 두 장의 스카프도 팝,식스의 것과 크기는 비슷함 다만 앞선 두 사람의 것은 각각 버니의 목을 조르고 죽은 남자의 입에 들어있기 위해 말린 형태로 되어있어서 조금 작게 느껴지기도 하는 듯?? 흰 손수건은 기정사실이라 ㅎㅎ 그래도 돌맹이 맛있었다
@user-jf2ut3pq7e
4 жыл бұрын
한올누나 영상보고 온사람 손
@user-ps8xg8zh9h
4 жыл бұрын
미친 어캐암
@user-gg8lm2kh3b
4 жыл бұрын
저염 ㅎ
@Yuggogi
4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찾아보고 다니는중)
@user-su5em2rb2q
4 жыл бұрын
222
@haram75
4 жыл бұрын
..저요ㅎ
@user-cq1dg8oy6f
4 жыл бұрын
시세로 파트 배우분 목소리 미쳤다... 진짜 귀에 때려박히는게 아니라 부드러운데 묵직하게 들어오는 느낌
@Ruune____7
4 жыл бұрын
주연이라서 그런듯ㅠ ㅠㅜㅜ갓갓벨마
@thisstreetssuck
4 жыл бұрын
캐서린제타존스님이에요😭목소리 비주얼 모두 완벽하신 분이죠.. 조로시리즈 최고 히로인👍
@warigarijuree
4 жыл бұрын
All that jazz 들으세여ㅠㅠ 미침
@Diver_Sharkkk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조로에서 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라고 생각함...
@user-vh9fk4sc4g
3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찍을 당시 임신중이었다 하네요
@user-00300nser
4 жыл бұрын
3:46 그가 내 칼을 집었다.라구 해석하믄 안되구. 그가 내칼로 뛰어들었다. 그가 내 칼로 뛰어들더라구. 10번이나. 이런식으루 해석해야 합미다릐~~.
@user-tq6ff3ro7m
4 жыл бұрын
김애옹 ㅇㄴ 어쩐지 이해 겁나게 안가더라
@user-rb4de5kn3u
4 жыл бұрын
run인데(영상에서는 과거형), 왜 집었다고 쓴건지 의문
@eeuunnss
3 жыл бұрын
아 깜짝아 내가 쓴 줄
@ekeekeyo3092
5 күн бұрын
변명을 위해서 내 칼로 뛰어 든거지 내가 찌른게 아니다는 식으로 말한 거겠죠
@user-rs2sg9dt4x
4 жыл бұрын
두 방을 팡팡 당겨버렸어..?..... 2번의 경고사격을 했어 그의 머리에다 대고 ㅋㅋㅋㅋ이 꿀잼 드립을 저렇게 번역해버리네
@eh6999
4 жыл бұрын
ㄹㅇ 임한올이 쏘아올린 작은 공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탱고리듬 개좋아하긴 하는데 노래 중독당해서 이틀째 계속 미쳐있음,,,
@user-be8wy2jq6e
3 жыл бұрын
ㅇㅈ
@bbc93510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명장면 ... 이거 처음 시작이 록시가 감옥 안에서 울면서 누워있는데 수도꼭지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감옥 순찰하는 사람의 발소리+ 손톱 소리에서 시작한 거임.. 그게 짤렸네
@AAC1358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게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hmm1597
4 жыл бұрын
난 영화판을 뛰어넘는 커버나 뮤지컬은 아직 못봄...하...씨쎄로를 저렇게 찰지게할수 있눈사람이 없다
@user-bt6mn6zt8z
4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한울님것도 좋지만 영화가 미쳐죽겟음 원래 영화 재탕안하는데 재탕 3번햇음 목소리가 쫀득함;;;;;;;;;;;;;;;
@user-tr2df6qv9z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시세로는 임신 중이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연기를 위해 옷을 저렇게 입고 담배도 폈다고 합니다..대단
@heyshawty6946
4 жыл бұрын
ㅁㅊ..ㅠ
@user-mk2ki7js9p
4 жыл бұрын
ㅠㅠ아기는 괜찮나요?
@user-mn8or5er7u
4 жыл бұрын
? 사람인가 연기땜에 임신했는데 담배를 쳐피네 ㅋㅋㅋ 이거 오피셜맞나요?
@user-tr2df6qv9z
4 жыл бұрын
@@user-mn8or5er7u 저도 학생일 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ddongssane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면 아기 걱정되는데.....
@user-zh5ft3iw8k
4 жыл бұрын
저 빨간손수건 연출을 사랑해.......
@hxdisjdm7246
4 жыл бұрын
암만 날고 기는 커버를 갖다놔도 이거만 못하다 진짜 특히 0:55 이부분에서 느껴지는 등줄기 찌릿찌릿한 카타르시스는 어디서도 못봤음
@danbipretty
4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ㅠㅠ게다가 임신중이셨는데ㅠㅠ연기 강렬..
@imim126
4 жыл бұрын
@@danbipretty 헉 진짜요??
@hxdisjdm7246
4 жыл бұрын
@@imim126 넹 저기서 'cicero' 파트 부른 벨마 켈리 역의 캐서린 지타존스 배우님이 촬영 당시에 임신중이셨단 일화가 무척 유명해용 :D
@user-gb4sd4qb6r
2 жыл бұрын
임신중인데 흡연연기 괜찮으셨으려나 ㅜ
@user-pr6dp2fj1o
2 күн бұрын
@@user-gb4sd4qb6r 비흡연자면 연기할 때 금연초 많이 써요 이때도 금연초 쓰든지 했을듯
@user-tp4ov5ci4g
4 жыл бұрын
오우..갈비뼈 보이는것봐....얼마나 말랐길래...
@user-xv9zs9sp5y
4 жыл бұрын
134전 뭐예요 ㅠㅋㅋㅋㅋ 깜짝놀랐잖아요 ㅠㅠㅋㅋㅋ
@user-ec1ej4is1b
4 жыл бұрын
3:26 (번역 실수이신듯 해서 다시 번역해요) 난 부엌에 서서 저녁으로 먹을 닭가슴살을 자르고있었어 내일에 열중하고있었지 그때 옆에 질투의 마왕인 남편이 질문을 미친듯이 계속 던져왔어 너 우유배달부랑 잤지? 그는 완전히 돌아버렷어 그리고계속 소리를 지르더군 너 우유배달부랑 잤지? 그리고 그는 내칼에 찔려버렸어 아니,그가 내 칼에 달려든거야 10번이나
@sogeumsalt
4 жыл бұрын
최은솔 앞에두 ran into my knife 니까 '내 칼에 달려들지 뭐야'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user-tn2wg6bg3s
4 жыл бұрын
@@sogeumsalt 직역하면 그게 맞긴 한데 '그가 내 칼에 달려든거지 내가 찌른거 아니야~' 이런 느낌을 내기엔 은솔님 번역본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ten10104
3 жыл бұрын
@@user-tn2wg6bg3s 원 댓글이 자연스럽다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애초에 ‘그가 칼에 달려들었다’라는 상식적으론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 표현이 이 장면의 웃음포인트죠 저 근엄한 표정으로 갑자기 능청스럽게 he ran into my nife 10~times 얼마나 웃기게요
@niejen6060
4 жыл бұрын
헝가리 여자만 군무출때 노래 안부름ㅠㅠ의도 한거든 아니든 맴찢
@user-oo2yq2xu2o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나봐 실제로 눈 앞에서 보고싶다 무대 연출부터 노래 화음 안무 전부 개쩔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언니들 무조건 무죄죠 무죄 아니여도 무죄하세요 그냥
@su-ij4ds
4 жыл бұрын
진짜 기회되면 꼭 보러가세요 임팩트하고 에너지가 넘 좋았어요
@user-dn5rc3fi8s
3 жыл бұрын
항상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록시는 무대 연출자나 무대 감독으로 재능이 더 있었던 것 같다 머릿속에서 저런 무대를 떠올리는걸보면..
@msp6859
4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총 맞은 버니는 빨간 스카프 모자에서 나오고,,, 독 먹은 영은 입에서 나오고,,, 10번 찔린 남자는 10번이나 찔려서 배에서 나오는 길고 긴 빨간 스카프,,, 무죄인 사람은 홀로 하얀색 스카프,,, 심지어 그 가랑이 찢기한 여동생이랑 남편 둘 죽인 사람은 죽인 사람도 두명이니깐 빨간 스카프 두개 양손에,,, 진심 설정 개소름이다 ㄹㅇ +그럼 마지막 립시츠라는 남자는 목이 졸려서 죽은게 되는건가
@teri4101
4 жыл бұрын
He saw him alive and I saw him dead라고 하니까 목이 잘려서 죽은 거 아닐까요... saw는 sew의 과거형이고 sew는 썰다 니까...
@msp6859
4 жыл бұрын
Lynn Shin 오호! 그런데 거기서 saw는 see 보다의 과거형 아닐까요? 해석해보면 “그는 자기가 살아있다 본거고 나는 그가 죽어있다 본거거든” 이 되니깐요. 이 영상뿐 아니라 다른영상해석들 보면 참고가 될듯 합니다
@user-qi8pc5mj4y
4 жыл бұрын
@@msp6859 보았다와 잘랐다 둘 모두 saw로 표현되니 저분은 중의적으로 사용됬다고 보신 것 같네요. 저는 여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소름이 돋네요.
여러분 어허가 무죄이면서 저 유죄를 인정하는 뜻의 노래를 부르는건 헝가리인이 아는 영어가 낫 겔티밖에 없으니 저 뜻인지 모르면서 남이 하는걸 따라하는거라고 하네요
@user-mk2ki7js9p
4 жыл бұрын
원문 가사보고 왔고 제 기준에서 의역 수정합니다. (매우 객관적이어서 저도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하나하나 다 뜯어고치기 힘들어서 큰것만 몇개 고쳐볼게요) 0:25 "And now, the six married murderesses of the Cook County Jail in their rendition of 'The Cell Block Tango'..." : *쿡 카운티 교도소의 유쾌한 여섯 살인범이 직접 연출한 교도소 탱고* →(1)'유쾌한' 이라는 단어는 문장 어디에도 없어요.. 셀 블록 탱고는 죄수들이 억울하다고 괴성지르면서 호소하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살인자보다는 살인범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살인자는 사람을 죽인 사람이라고만 표현할수있고 살인범은 이미 범죄자로서의 명칭을 단 사람을 나타내니까요.. (2) Cell *Block* tango 니까 교도소보다는 독방이 더 어울려요 1:36 "Bernie like chewing gum..no, not chew, POP!" : 버니는 껌 씹는 걸 좋아해, 씹는 껌 말고 팡 풍선껌 ! →씹는 껌 팡 풍선껌이 들어가기보다는 "아니, 씹는거 말고, 터트리는 거!" 가 더 나아요 1:48 "Drinking a beer and chewin'..no not chewin', POPPIN'!" : 껌 씹으며 맥주를 마시잖아..껌을 씹은게 아니라 팡 터뜨렸어 [[→ "맥주 마시면서 껌을 씹고 있더라고..아니, 씹는 거 말고, 터뜨렸어"]] 1:53 "So I said to my seat, you pop that gum one more time..." : 그래서 말해줬지 한번만 더 팡팡 터뜨리면! →팡팡 안넣으면 안되나요...뒤에 총쏘는 대사에서도 팡팡 나오는데 팡 넣을거면 하나만 넣어도 되는데 팡팡거리니까 집중안됨 2:31 "I met Ezekiel Young from the Salt Lake city about two years ago." : 내가 영을 만나건 2년 전이었어 영이 아니라 에지킬 영이고요 about이 들어갔으니까 2년 전보다는 2년 전 쯤이라고 하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솔트레이크 시티 빼먹으셨어요 [[→내가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에지킬 영을 만난건 2년 전이었어"]] 3:28 "Carvin'up the chicken for dinner" : 오늘 저녁은 닭이야 [[→"오늘 저녁으로 쓸 닭고기를 자르면서"]] 3:31 "And in storms my husband Wilbur, in a jealous rage." : 때마침 질루의 마왕이 오더니 →이건 저도 쵸큼 어렵지만..ㅋㅋ [["폭풍에 싸인 내 남편 윌버가 질투심에 노발대발했어."]] 3:41 "And he ran into my knife, he ran into my knife ten times." : 그러더니 식칼을 집잖아, 그게 벌써 열 번 째야 [[→"그리고 그가 내 칼에 달려들었어, 내 칼에 열 번이나 달려들더라고."]] 4:21 "UH UH, not guilty!" : 하지만 유죄는 아니야 → not=아니다, guilty=죄지은,유죄의 대충 해석해봐도 무죄라고만 말하는거 나오는데 '하지만'은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예요..이 대사만 보면 이 여자가 죽이고 아냐 난 무죄야 하는줄... [[→"어 어, 무죄야."]] 보니까 자막도 가끔 0.5초정도 느리네요.. + 새벽에 혼자 삘받아서 쓴건데 생각해보니까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어보이는거 같아요...삭제할까 싶다가도 아까워서 못지우겠어요...
@user-bt8mg1ll9g
3 жыл бұрын
storm이라는 단어는 동사로 쓰였을 때 '화나서 쿵쾅대며 가다'라는 뜻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그렇게 사용된 것 같아요. 즉, "그리고 내 남편 윌버가 질투심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쿵쾅거리며 오더라." 정도로 번역하는 게 맞겠네요♥ 이 댓글 덕에 영상 보기 훨씬 편해서 좋아요!
@GAZEZE
3 жыл бұрын
이거 이분이 자막 넣으게 아니라 영화자체가 이렇게 번역되어서 들어왔다더라구요... 완전 오역 투성이 ㅠㅠ
@gwajadanji
3 жыл бұрын
굳이 싸가지없다고 자기 자신을 비하할것까지는 없지 않나요?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는 그 마음은 아름답지만, 과유불급.
@user-ve8zn3mu4m
Жыл бұрын
지우지 말아요. 지금 보다가 이상해서 댓글 찾고 있었어요. ㅎㅎ
@user-cw8pm4fc4p
Жыл бұрын
@@gwajadanji 뭐야 왜케 진지해용ㅋㅋㅋ
@user-zi7bk2tx9h
4 жыл бұрын
구두신고 저 춤을...허리 개아프겤ㅅ다...
@user-cs7dm5qo1l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진짜 레전드임 언제봐도 꽉차있고 과하지않고 예술적이고 뜨거움 마약을 하면 이런느낌일까 싶을정도로 처음 봤을때 강렬했음
@wkindiay3600
2 жыл бұрын
고3때인가..? 극장에서 봤는데 스코어 하나씩 끝날때마다 막 박수치고싶은 충동을 느꼈었죠. 지금봐도 진짜 멋지네요.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 안무도 음악도 노래도 진짜 개쩌네여.
@foIivora
4 жыл бұрын
아 난 립시츠가 왜 이리 좋지 목소리도 그렇고 맨 처음 립시츠~ 하면서 포즈 취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야...
@user-ds9hw7nm7k
4 жыл бұрын
시세로,,,진짜 대박이다 아무도 이 느낌 못낼거같아
@user-du8zo6ot4g
3 жыл бұрын
헝가리어 대충 해석(스토리만 간단하게 설명) 집에서 남편이 죽어서 경찰이 와서 사건 경위 물어보고 했는데 자기는 영어를 잘 못하니 헝가리어로 설명했는데 경찰이 ㅈ도 못알아먹고 집에 함께 있었던 자기한테 응 너 범인 시전해서 감방 들어갔다. 결론:무죄
@user-sc8zi5vi9m
3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그 풍선껌 그 사람 다리로 총 표현한거 같아서 좋다...그 다음에 모자에서 빨간 손수건 꺼내고 시세로 부르는 사람이 제일 분노해서 너무 좋고
@user-qx8ds2xc8i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세로 광기 미쳤다 너무 잘한다
@real_garen
5 ай бұрын
시카고 영화는 실제 눈앞에서 공연하는 것마냥 에너지가 엄청남. 특히 이 넘버 ㄹㅇ
@OZ_MUSHROOM
3 жыл бұрын
???: 아 나랑 같은방 쓰는 수감자언니들 자려고 누웠는데 지들끼리 밤에 자기들 왜잡혀왔는지 노래부르면서 춤춰 개빡쳐 ㅠ
@papapa3607
Жыл бұрын
와 에너지가 장난아니야 ㄷㄷㄷㄷㄷㄷ
@tgrt3139
4 жыл бұрын
임한올 영상보고 여기까지 옴 ㅋㅋ 이 영화 지금 보니깐 한글번역 잘못 되어있는 부분이 꽤 있었네요? 2:00 경고사격을 머리에 했다는 조크를 없애버림. 3:42 내가 들고 있는 칼에 열번 달려들었단 조크를 남자가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고 아예 상황을 바꿔버림. (이건 모 번역가급인데?)
@tgrt3139
4 жыл бұрын
@웅앙 'warning shot' 이게 안들어갔다는 말임. 한올님 영상타고 온건 맞지만 어려운 말도 아닌데 번역가가 대충 해버려서 그러는거에요.
@user-xt8vz1ds9i
4 жыл бұрын
@웅앙 저게 맞는 해석이에요·ᴗ·
@palpalchoi3432
4 жыл бұрын
@@tgrt3139 번역가가 한 게 아니라 이 채널 주인분이 해주신 듯함. 영화에는 제대로 나와요.
@user-tn2wg6bg3s
4 жыл бұрын
@쀼쀼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대요 파이팅
@grace02eun
7 күн бұрын
영화연출진짜죽인다
@user-mk2ki7js9p
4 жыл бұрын
0:02 맨처음에 손톱소리 팅글오진다
@user-bs8iu7zy8g
3 жыл бұрын
와 시세로 배우 개쩐다 표정에 독기가 있음 ㄷㄷ
@alexanderthomaschoi4526
4 жыл бұрын
번역발로했네
@user-nk2ud8qg6b
4 жыл бұрын
좋겠다 나도 이런 말 해보고싶다 노력해볼가
@user-tn2wg6bg3s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p3st1ed8p
2 жыл бұрын
립시츠 배우분 발음 너무 멋있다ㅜㅜㅠ
@eunice5069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죠 ㅠㅠㅠㅠ 중독 중독 ㅠㅠ
@user-io9kk5si1f
4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 멋져
@ptalove
5 күн бұрын
언제봐도 최고다....연출력. 편곡. 리듬감.
@user-oe6wn9hm8t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시세로하신 배우님 심지어 임신중에 하신거에요!
@slj4784
4 жыл бұрын
캐서린 제타존스 조로에서 청순 우아만 보다가 이거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고 놀랐는데. 천상 배우.
@user-xl6tf3fi3k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난 원작이 젤 좋다..저 처음쪽에 나는 딱딱맞는 발소리(?)가 뭔가 조음..
@Diver_Sharkkk
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저 붉은 손수건으로 피를 표현한게 진짜....
@yjkkk_bb
4 жыл бұрын
팝언니 넘 예쁘다 ㅠㅠㅠㅠ
@user-jq9wb3wt3y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원본이 진짜 쩔긴쩐다ㅐ
@user-ft6ns3lu3s
4 жыл бұрын
한올님 영상 보고 오신분들 영화도 함 보셔요ㅠㅠㅠ 올댓제즈도 노래 쌉오지게 좋습니다쥬 시세로 하시는 분이 부르시는데 ㅠㅠ
@user-ex5yb2hr9w
4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은 첫부분에 몸을 아크로바틱(?) 아무튼 그냥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헝가리언니는 억울하다는 듯이 잡고있어요
@Jane.White_Heart
2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way you talk siesero
@user-wo2zs3mu7i
4 жыл бұрын
0:57~1:05 이부분이 제일 좋음
@user-ig6sy1cu2q
4 жыл бұрын
임한올님 거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중독성 어쩔거야
@user-hk8ef8ik3t
3 жыл бұрын
징쨔!셀블럭탱고는🙏👑🌟
@ooo-ig5fv
4 жыл бұрын
우와 빨간 스카프 연출 소름
@HeyOneInSeoul2
3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서 소름돋았어요..
@cho7252
4 жыл бұрын
시세로 목소리 너무 좋다 ( o̴̶̷̥᷅⌓o̴̶̷᷄ )
@headBookBook
4 жыл бұрын
한올 브링 미 히얼,,,♥
@user-pw8ll4tl6c
3 жыл бұрын
한올누나가 한게 대단해서 여길 봤는데 왜 여기가 더 안떴지? 진짜 레전드인데
@scoooo1467
11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봐도 무언가에 빠져들게 된다…
@jieun_____
4 жыл бұрын
임한올님 영상 보고왓닼ㅋ
@user-nv6mg4jh6f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띵작.. 다들 꼭 보세요
@user-pv6qk2ki3h
4 жыл бұрын
1:23 여기서 팝이 어어 민다......ㅜㅜ 연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다른 사람한테 밀리는 느낌이다..
@user-lh5zp2uv7p
12 күн бұрын
영화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기도 하고 그 때는 좀 무시하는 경양도 있었고 해서 그걸 인지시키기 위해 넣은 일종의 연출이 맞는것같아요!
@heyshawty6946
4 жыл бұрын
원곡이 최고임.. 아무도 못따라옴
@hmm1597
4 жыл бұрын
립시츠 하는 사람 너무 예쁘다...
@user-yq8ig4zt9u
3 жыл бұрын
껌 터트렸다고 죽은 버니좌ㅜㅜ
@SilentSoSeol
4 жыл бұрын
저 독일어까지 번역된 영상도 있었는데 지워졌나
@user-cm8jz1ey8h
4 жыл бұрын
독일어에여? 헝가리어아니었나요?
@user-uj6km4fi3f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여 찾고있는데..
@GRMY9719
4 жыл бұрын
어썸무비님 채널이 아예 없어진것 같아요
@user-gf1bj9dh6l
4 жыл бұрын
와 개조타
@user-rq5hy2fx4j
4 жыл бұрын
이분 7년전께 갑자기 댓이랑 저아요 달려서 놀랬을듯 ㅋㅋㅋㅋㅋ
@yjkkk_bb
4 жыл бұрын
2:53 오노 목소리 개조한 유ㅠ
@MEOOOF
9 күн бұрын
시세로 누나는 아무리 봐도 매력적이야
@Dollaipengguin
6 күн бұрын
오늘 최재림 아이비 윤공주 시카고 보고 옴 의상들이 보시다시피 야하고 섹시한 스타킹, 망사, 시스루, 슬립 등인데 이 노래 부르는 앙상블들 그냥 전사 그 자체였음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저 속옷같은 옷들이 걍 무장전신갑옷으로 보였음 진짜 분위기 압도적임 이상 도파민에 아직도 뻑간 뮤린이 올림
@z_0area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최애파트0:59 시세로...💕
@___Low___
4 жыл бұрын
한올님이 커버해주신거 보고 오랜만에 보네요 이영상 고딩때봤는데 ㅋㅋㅋㅋㅋ
@user-nq5lu8ns8j
4 жыл бұрын
ㄹㅇ 업계포상
@hey__you
3 жыл бұрын
벨마 쩐다...
@Hot_ping
3 жыл бұрын
시카고는 리처드 기어 나오는 노래들 연출이 진짜 개지리는데 유튜브엔 해석본이 없네... 리치드 폴 더 건이랑 라즐다즐 ㄹㅇ 강추함 정 보기싫으면 리치드 폴 더 건 하나만이라도 제발 봐주셈
@user-oo7pd8ld2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절 구원해주셨어요. 정말 빛 그자체예요...
@gomsal
4 жыл бұрын
자막번역 누가한건가요ㅋㅋㅋ
@user-fj9sk8nb9o
4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남편이랑 바람 난 건 빡치긴 했을 듯
@user-kx7wh1qz3q
4 жыл бұрын
나는 시세로 부르시는 분이 자기 살인 동기 얘기할 때 17번 자세를 이해 못했는데 69자세였구나.. ㅏ... 지금 깨달음
@user-qg4fy6fh6q
4 жыл бұрын
팡 풍선껌 ㅋㅋ진짜 번역은 전설이다
@user-cb5lf8zf4f
3 жыл бұрын
웃소 영상보고 온 사람..?
@sjm_2217
3 жыл бұрын
여기 남자들 목 졸리는거 보면 내가 다 아퍼...
@jiaeeeful
4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완전 잘못됐네요.. ㅠㅠ
@chering_09
6 күн бұрын
혈육이랑 넥플에서 이거 보는데 슬금슬금 브금 들리자마자 서로 처다보면서 어?!?!???!!!!!! 거리면서 좋아했음 ㅋㅋ 처음 시카고 알게된 노래가 이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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