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택시기인데 비슷한 경우는 봤네요 회사동료기사님 이야기인데요 불금이라 늦게까지 일하시는데 어두운곳에서 여자가 손을 흔들어서 차를 세웠는데 뒷문을 열고선 시골어디인데 가실수 있냐고 간다고 타시라고 문닫는 소리가 들리고 기사님은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룸미러로 쳐다보면 무섭고 성희롱 뭐 이런것때문에 뒤는 잘 안쳐다 봅니다 그래서 도착하기 전까지 뒤를 한번도 안보고 도착하고 손님 다왔습니다 했는데 손님이 대답이 없어서 뒤를 확인해보니 손님이 없더래요
@user-wk2bu1dr4l사랑
3 жыл бұрын
이애기 명절에 몰아듣기하면서 알게됐어요 ㅎㅎ 여기서 나온 모녀사라진곳이 우리동네였다는게 신기했어요 오늘도 지나쳐서 왔는데 애기듣고나니 대낮인데도 무섭더라구요 광쇠기님 섭님 감사합니다
@정혜선-t7z
2 жыл бұрын
,,,이
@0508toya
5 жыл бұрын
비개인 오늘도 을씨년스런 하늘빛입니다 왓섭님과 광쇠기님 무서운썰이라.. 귀기울여 봅니다
@why0222
5 жыл бұрын
광쇠기님 사연은 역시 최고입니다 잘 듣겠습니당
@도도한이은성
2 жыл бұрын
언제쯤 기사님도 승객도 안전해지는 날이 올련지...
@막가파-e1e
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잠도안자고 운전하니 헛것을다볼까
@이루어지다g7e8v
5 жыл бұрын
택시안에 자기가 한번도 본 적 없는 한사람 아니 때로는 두사람과 함께 앞뒤로 탄다는 생각만 하면 기사님이든 승객님이건 조금 불안하긴 매한가질텐데 그것도 밤이고 또 어둑 어둑한 길이면... ㄷㄷㄷ..... 섭님 광쇠기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조하윤-p4j
5 жыл бұрын
저 예전부터 무조건 섭님 영상 틀어놓고 자거든요 무서운이야기 들으면서 자는 거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근데 어느날 부터 무서운이야기 들으면서 자면 가위눌려요 ... 처음엔 기분탓 인가 라는 생각 도 했는데 이야기 들으몀서 잘 때 마다 그러네요 내 기 가 약한가 ..
@소정김-v4j
4 ай бұрын
잠들땐 끄고 잠드세요 전자제품은 안좋아요
@이종영-j3s
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in2earth
5 жыл бұрын
업로드 감사합니다
@nancy-gv1lk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오싹하니 잘 듣고갑니다..😫
@오보에-h1c
3 жыл бұрын
정관이면 추모공원 말하는건가 했는데 아니였군요 저승길 가려고 노잣돈 가지고 있던걸 요금으로 준게 아닐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그땐 시외였던걸까요 정관은 부산으로 들어가거든요 ㄷㄷ
@차영호-v5c
5 жыл бұрын
양심있는 귀신이군요...대부분 무임승차 하는데....
@mielish_official
5 жыл бұрын
헐 정관아울렛 자리면....ㄷㄷ 저 부산갈때 늘 지나가는 곳인디.. 그나저나 요금은 안 까여서 다행이네요 택시괴담 얘기보면 귀신이 낸 돈은 나뭇잎이 되었거나 없는 돈이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ㅡ
@karl7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택시괴담이나 들은 이야기로는 귀신이 낸 돈이 나뭇잎 혹은 휴지조각 등등으로 바뀌었더라는 것도 들은 것같네요.
@고장난멘탈
5 жыл бұрын
이거 몇달전에 정주행하면서 들었던 것 같은데 ㅎㅎ 암튼 잘 듣고있습니다~
@w수혀니
4 жыл бұрын
룸밀러? 빽밀러? 암튼 기사님들 자꾸 거울 통해 쳐다보시면 좀 무서워요.....근데....기사님들도 무서워서 보시는거군요 ㅋㅋ 돈이 남아 있음 귀신은 아닌거 같은데 무덤모양 집인가? 세상의 이런일이 에서 무덤속에서 사는 사람이 나온적있는데 사는건 아니고 큰 무덤안에 창고가 있어 쉬는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무덤 관리인이신데 엄청큰 무덤 이었어요 그분 가족은 아니시겠지요? 어찌됐든 신기하고 무섭고 찝찝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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