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과 메타스퀘어길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김제 대죽마을.
2명의 청년이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며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도시에 사는 쌍둥이 자매도 곧 귀촌 예정!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가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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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가는 김제 대죽마을[귀농귀촌 둥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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