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없고 고령화가 심각했던
임실군의 작은 시골 마을인 발산마을.
귀농인 출신 위원장이 주민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마을이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실버합창단, 8090 시스터즈, 어르신 한글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들이 앞장서서 귀농인에게 농업의 멘토 역할까지!
주민과 귀촌인들이 함께 마을 경관도 만들고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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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주민과 귀촌인들이 함께하는 임실 발산마을[귀농귀촌 둥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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