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캐스트어웨이 아류작이라는 분들이 계신데, 아래 캐스트어웨이 리뷰를 직접 보신 후 김씨표류기와 비교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kzitem.info/news/bejne/pXhs3YGDhKurmIY
@LCH0228
6 күн бұрын
저 영화 개봉당시 홍보가 캐스트어웨이 비교많았음 그 영화 생각나게 만드는 장면도 많고
@realjio1
3 күн бұрын
영화를 봤다면 그런 말 못했을텐데요.
@user-wd3iv3xb5v
Ай бұрын
개봉할무렵 사업 심하게 망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수십 수백번 자살생각 했었음...그러다 우연히 이 영화를 봤는데 (골방에 처박혀서 술마시면서 다운받아봤음;;) 웃긴장면에서조차 얼마나 울었는지...근데 나도모르게 참 많은 위안을 받았던것 같았음... 나한테 웃긴 영화가 아니라 너무 고마운 영화임!!
@Injae.Y
Ай бұрын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t3eq6yw5y
Ай бұрын
멋있다 형님
@user-wd3iv3xb5v
Ай бұрын
@@user-tt3eq6yw5y 하핫^^;; 감사합니다
@user-wd3iv3xb5v
Ай бұрын
@@Injae.Y 이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wd3iv3xb5v
Ай бұрын
@@user-tt3eq6yw5y 하핫;; 감사합니다^^;;
@solchan.
Ай бұрын
죽을 이유 여러개 있어야 죽을 결심 하지만 . 살 이유 한가지만 있으면 사람은 살아간다.
@user-nz8jr6rh3m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fishingman
Ай бұрын
멋진 글귀네요.
@asa8072
Ай бұрын
사람을 살리는 명 언 이네요. 힘들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
@user-nx8jc1se9s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상태 김씨
@someoneloved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이 한가지 이유를 찾기가 힘든걸까요
@haeilkwon4250
Ай бұрын
남들 관심도 안가질때 이 영화를 대여섯번 봤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이토록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최고의 영화
@user-yk2hq3bk1k
12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는 분량상 다루지 않은 것 같지만 민방위 사이렌은 김씨표류기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장치로 사용됐습니다. 영화에서 정려원 배우가 맡은 배역은 히키코모리, 즉, 은둔형 외톨이로 항상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어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유일한 취미가 있었는데요. 1년에 두 번 민방위 훈련날 사이렌이 울리면 세상이 잠시 멈추지요. 그녀는 이 순간을 카메라로 찍어 사진으로 남깁니다. 처음 밤섬에서 정재영 배우를 발견한 날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민방위 사이렌이 울려 버스가 잠깐 멈추는 바람에 결국 둘이 서로가 만날 수 있게 되죠. 민방위 사이렌은 초반과 후반에 수미상관구조로 사용되어 주인공을 서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결말이 깔끔하게 끝나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저도 이 영화를 좋아해요.
@Keeb_On
27 күн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이 영화 본 뒤로 10년 넘게 계속 생각하고, 사람들이랑 영화 얘기 할 때마다 하던 말을 제목으로 써주셨네요... 생각 날 때 마다 5번 정도 본 거 같네요. 진짜 너무 좋은 영화.. 다시 생각나서 또 보러 갑니다
@IDA5446
Ай бұрын
김씨표류기 명작이지. 진짜 이 영화는 지금 넷플릭스에 올려도 인기몰이 가능할거다
@user-wf6dj5zb3t
29 күн бұрын
당연하지 명작 케스트어웨이 빼낀건데
@IDA5446
29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 아 이 영화가 표절인가요?
@lilililillilli
21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 오마주라 합시다 ㅋㅋ
@고뇌하는둘기씨
12 күн бұрын
있는데
@neoely
7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정작 캐스트어웨이는 로빈슨 크루소 그대로 갖다 붙인 수준이고 김씨표류기는 현대적, 한국적으로 재해석을 정말 잘한 작품인데.
@Minerva908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짜장면의 희망과, 위대한 바깥으로의 한 걸음이 상징하는 울림이 있는 영화였는데ㅠㅠ
@tv-zootubetv9359
26 күн бұрын
이거 어떤 외국 영화제에서 기립박수 받고 극찬 받았다던데.. 배우님들의 호연과 더불어 연출도 좋은듯… 봤던 영화인데 편집해서 보여주는 영상도 몰입해서 보게됨👍👍
@ghijkabcdef6887
Ай бұрын
이 영화 처음 개봉했을때 그냥 흔한 양산형 코믹 영화겠구나 하고 안봤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서 봤는데 보면서 위로되고 울었음 진짜 볼때 너무 행복했음
@user-fk8il5hs5u
Ай бұрын
위로까지 받다니 ㄷㄷ어떤인생을 살아오신건가요 ㄷㄷ
@tjfjfjfjdj
Ай бұрын
@@user-fk8il5hs5u-----병먹금라인-----
@user-nx8jc1se9s
Ай бұрын
모두다 김씨 같은 느낌이 드네요
@user-kd1hb6wc1k
Ай бұрын
@@user-fk8il5hs5u저런영화는 편안하게 보기좋으면서 현대인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함. ㄹㅇ 마지막에 여주 남주 만나는 순간에는 크게 오는 울림이 있었음. 두 명이 해방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자. 이러던 저러던 그냥 살아가 보자. 이런 메세지를 진짜 생존이랑 히키코모리 관찰자? 여주랑 엮은건 진짜 코믹하면서 참신하고 재밌었던거같음. 진짜 어릴떄 아빠가 보여줘서 어릴때는 생존부분이 재밌었고 갈수록 주인공이 저런 문제가 있었구나, 이런 디테일이 들리면서 감상이 달라지는 영화라 좋았음. 본 적 없는 사람은 시간나면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듯.
@user-wf6dj5zb3t
29 күн бұрын
케스트어웨이 빼낀거임
@woomung
25 күн бұрын
영화마니아 미국 동료한테 추천해줬는데 십년넘어도 아직도 이게 최고 영화라고 칭찬받는 영화 …. 영화좀 보는 미국친구들한테 추천해주면 무조건 좋아함
@sungkkn
Ай бұрын
이거 개봉했을때가 중학교3학년때였는데 엄마랑 정말 오랜만에 시내에 놀러가서 봤었던거.. 아무생각없이 재밌어보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지금까지도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는 영화.
@user-pl4of1rz1f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디테일 엄청나네요. 왜 하필 오리배였을까? 주인공이 오리배를 미운 오리새끼처럼 버려진 자신과 동일시했고 오리배가 넓은 바다로 떠내려가는 장면으로 주인공도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거라는걸 암시했네요. 모든 욕망을 버렸을때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user-fy4kf9it2g
7 күн бұрын
한강 오리배타는곳에서 떠내려온거죠 하필오리배가 아니라 타는게 오리배가많죠
@neoely
7 күн бұрын
꿈보단 해몽 ㅋㅋ 좋은 생각이긴 합니다.
@무명-c8p
Ай бұрын
홍보팀이 다 말아먹은 영화 1위 : 김씨 표류기 2위 : 스카우트 3위 : 지구를 지켜라 세 편 모두 유치한 뽕짝포스터+코미디물로 홍보한걸로 보아 홍보팀장이 같은놈이 아닌가? 의심스러움 ㅋㅋ
@seojunkim8517
Ай бұрын
ㄹㅇ😢😢
@yunsuckyeol
Ай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는 증말... 만든 놈 아구창 갈겨도 무죄다....
@user-lf4og9ct7r
Ай бұрын
스플릿
@user-se3fu4dn6c
Ай бұрын
끝까지간다
@Video-hr2ig
Ай бұрын
구타유발자들(2006년) 힘을 내요, 미스터리(2019년) 이것도 포스터만 코미디로 알고 영화보다간 기겁합니다 결국 조낸 망함
@donnyluther
Ай бұрын
4:33 이 장면부터 이 영화의 큰 매력을 느꼈었습니다. 위트가 보통이 아닙니다.
@user-tu5eh1dl7g
28 күн бұрын
재미있는게 상업적 성공을 못한 숨겨진 명작이란 타이틀로 시간이 지나고도 더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며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된게 참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듬
@chaosytk77
Ай бұрын
14:40짜장면은 참아도 단무지는 못참는구나
@jjss9569
Ай бұрын
인생을 살면서 죽을이유 100가지보다. 살아갈 이유 한가지가 인생에 더 도움된다..
@unkim5767
Ай бұрын
명작이에요. 이 영상 보고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10년 전 영화라 어렴풋 기억엔 그냥저냥 봤었던 것 같았는데, 너무 명작이었네요 ㅠㅠ
@user-uw3vb9nf3p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회자된다는건 갈수록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반증
@ch7charly
26 күн бұрын
정말 명작이죠. 연기도 훌륭하고 연출도 그렇고 특히나 미술이...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을 줍니다. 몇번을 봐도 재밌음.
@junolee3424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인데 상업적 성공을 못한게 슬프네요 전 진짜 빠져들어서 봤는데
@Video-hr2ig
Ай бұрын
힘을 내요, 미스터리(2019년)도 그랬죠..차승원 나오는 개그물같으나 대구지하철 화재로 인한 여러 이야기를 담아 웃을 수 없는 이야기거늘 포스터만 보면 활기찬 코미디로 오해하기에 만들어버렸음.이것도 볼만한데
@wh_at
Ай бұрын
이거 와이프랑 연애할때 영화관에서 재미지게 봤었는데.. 분명 그때 저녁을 고기먹기로 했었는데 짜장면으로 메뉴가 바뀐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그때 상영관에서 나온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짜장면 먹고싶다"라고 했었죠
@neoely
7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한번 보시는것도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네요. 저는 한참 힘들 때 본 영화라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를 느꼈던 기억이...
@kdh8609
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띵작임.. 안보신분 꼭보세요. 인생영화
@user-os5rw8nk4x
24 күн бұрын
어라 정화작업 나온사람 구교환씨 아닌가요? ㅋ
@ajini6938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더 인정받은 영화
@user-sr8vx8pm1w
Ай бұрын
어릴적, 학창시절, 성인이 되어서 보니 점점 좋은 영화라는 게 더 느껴지네요
@singnandamia2708
Ай бұрын
17:33 헐 구교환 배우❤
@user-vz8wf1rp1f
Ай бұрын
매의 눈
@user-zx8ij2io5b
Ай бұрын
형이 거기서 왜나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moonbass7222
Ай бұрын
앗 ㅋㅋㅋㅋㅋ 몰랐네요
@core083
Ай бұрын
오 저도 지금 깜놀함..
@user-kk7gz4bg2w
28 күн бұрын
나도 옛날엔 몰랐는데 금방 아저씨 하는거 보고 댓글 쓰려했어 ㅋㅋ
@darvaskim2955
28 күн бұрын
같은 이유로 뭍힌 명작에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가 있지요
@realshabushabu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의 마스터 피스를 뽑으라면 나는 이 영화를 뽑겠음.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한 '인간'을 위로해주는 세레나데와도 같은 작품임. 드라마로 치면 나의 아저씨와 동급이거나, 압축된 2시간으로 따지면 오히려 그 이상. 개인적인 평가이고, 반박시 네 말이 맞음.
@core083
Ай бұрын
캐스트어웨이라는 먼저나온 대작 때문에 짝퉁이라는 오명으로 저평가된 작품이죠. 이건 2차 창작의 영역으로 봐야 하는데 그게 너무 잘 만들어졌습니다. 마스터피스란 의견에 동감합니다.
@user-wf6dj5zb3t
29 күн бұрын
짝퉁 맞음 빼낀거 맞아요
@user-sq9co7kj7y
12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 근거는??
@fe2044
4 күн бұрын
@@user-wf6dj5zb3t 맞긴 뭐가 맞아요. 낯선 곳에 표류되었다는 흔한 설정 외에는 비슷한 구석이 하나도 없고, 내러티브가 완전히 다른데.
@shlee5909
Ай бұрын
요즘에 더욱 더 필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doroshi99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였음. 난 대체로 초반에 흥미가 없으면 안보는데 김씨표류기는 초반부터 흡입력이 있던 영화였음
@authentic9262
Ай бұрын
재밌었어요
@user-cx6jq8oj9t
26 күн бұрын
오늘 짜장면 먹고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neoely
7 күн бұрын
오늘 내가 먹방 보며 먹은 짜장면 한 그릇은 어제 고립되었던 이가 그토록 먹고 싶던 한 그릇 이었다.
@user-qp3jr1ty2p
Ай бұрын
진심 가슴 울림을 넘어서 스파크가 팍 하고 터지면서 뭔가 발화가 되었던 명작... 그 와중에 마지막 추격씬이 구교환이었네ㅋㅋ 이제 알았다
@rocka_doodle
24 күн бұрын
내가 어릴떄 짜장면 먹고 엄청 심하게 배탈나서 그 뒤로 짜장면만 보면 토가 쏠렸음. 근데 이 영화보고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영화 끝나고 한그릇 먹음. 진짜 최고의 한그릇이었다.
@user-lz5eh7qf4b
29 күн бұрын
오 영상 마지막 편집 마무리 갬성 좋네요
@fe2044
4 күн бұрын
드라마 '환상의 커플'과 함께 짜장면의 의미가 너무나도 깊었던 영화. 한낱 짜장면 하나에 이렇게 깊게 감정이입하게 만들어 주는,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사랑하는 두 작품.
@user-kr8ss3qr9n
29 күн бұрын
10:00 와 저때 라면가격이랑 지금이랑 비슷😊하네여
@user-dp1sr5gw8g
24 күн бұрын
이영화보고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user-df7lb1xu7n
Ай бұрын
전 이거 시사회당첨되서 혼자가서 봤는데 끝나고 참 기분 좋게 나왔던 기억. 그리고 열심히 살았다😊
@youknowchoi8758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uthnox100
Ай бұрын
그시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젤 먼저 한 게 짜파게티 먹는 거였음. 영화 보는 내내 짜파게티 생각에 미치는 줄 ㅋㅋ
@DdD-s4l
Ай бұрын
그정도는아님
@joejoe-zj4jl
29 күн бұрын
@@DdD-s4l ㅋㅋㅋㅋㅋㅋ ㅆㅂ
@agarhee
Ай бұрын
포스터도 문제였지만, 은둔형외톨이가 2009년 당시엔 생소했던… 시대를 많이 앞서간 영화라 그런 거 같아요
@user-qm5rb2cs5w
Ай бұрын
정답임...포스터고 나발이고 재밌다고 입소문 나면 다 보게 돼있음 나중에 나왔으면 분명 괜찮은 평가 받았을 영화임 당시에 나도 보고 머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상당히 여운도 남고 괜찮은 영화라 생각했음
@toto-ds3pl
29 күн бұрын
엔딩곡도 너무 멋져요
@user-vb4le6hq4k
29 күн бұрын
이거 한 6번은 봤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었음~~특히 짜장면 먹는 장면은 내인생 최고의 장면이었음
@user-js4wn3eo7w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
@user-vm2xl8zc6m
Ай бұрын
누군가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이영화를 말해요. 그리고 정재영 ,이나영 배우님의 아는여자 제 인생 영화입니다
@duejieseok7530
29 күн бұрын
밤섬, 폭파 직전에는 443명의 주민이 살던 유인도... 현재 람사르 습지로 지정... 그리고 토사가 쌓이며 섬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고...^^ 수달도 산대요~
@user-bs4bw4bb7u
Ай бұрын
제목그대로 포스터보고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영화. 하지만 너무 재밌게봤음
@user-db1cu4ic2f
Ай бұрын
나무로 불피우다 갑자기 라이터로 담배 피우는 모습에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o9cb6zy9p
Ай бұрын
진짜 포스터가 다 망치긴 했습니다 생존영화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다가 싼티나는 포스터보고 안볼려다가 줄거리 읽고 일단 시도했는데 인생영화 더군요..😢
@7miraclone
Ай бұрын
해외에서도 영화학과에서 교과서로 활용하는 작품이래요.
@goldenlight5429
Ай бұрын
김씨 표류기 전에 개봉한 바르게 살자도 갓띵작..
@user-bp2qq2gv3c
Ай бұрын
이런 아까운 영화가 묻혀버리다니... 다시 보러 갑니다!
@user-sz6rz3cr5o
Ай бұрын
티비에서 우연히 보다가 빠져들어 봤고, 끝나고도 여운이 남았던 몇 안 되는 영화. 사루비아는 샐비어(salvia)의 일본식 발음.
@moremind3206
Ай бұрын
01:28 와 밤섬 크기 지금이랑 확연히 차이가 난다 김씨의 간척 사업 결실이었군요
@user-iq6sx4ef9p
Ай бұрын
근데 옛날에는 그냥 웃으며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배우분 디스토마 같은 거 안 걸린게 기적이네..
@jy42745
12 күн бұрын
오늘봣는데 잼남
@Syleenm
17 күн бұрын
다시 봐도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숨은 명작 잘 보구 갑니다.
@sangbeomkim-yn1lk
27 күн бұрын
가끔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보는 영화...
@rollbomb
Ай бұрын
내가 10번 이상 본 영화 딱 두편이 있다. 김씨표류기와 타짜 이 두편은 진짜 예술로 만들었다.
@jbuneo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여운이 많이남았음..
@안전제일
Ай бұрын
진짜 잘만든 영화
@TV-su2rv
29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번이 6번째인데 다시보러가요~^^ 명작이예요. 정말 여운이남는 영화 😊
@ymkim4698
Ай бұрын
마지막 영화관에서의 아웃 포커싱 장면이 화양연화를 보는 기분이네요.
@4885ram
Ай бұрын
치성이 성님은 뭘해도 👍
@user-vr1xt7tc3e
Ай бұрын
두 김씨의 아름다운 만남
@user-dp1sr5gw8g
24 күн бұрын
동성 동본이었다는...
@onlee1687
12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본 영화 .....
@hss9435
17 күн бұрын
이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음^^
@catzwhite601
Ай бұрын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명작.
@NewJeans_Infinite
4 күн бұрын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waynekim4621
Ай бұрын
짜장면 배달 시킨거 진짜 웃기긴 했어 ㅋㅋ
@partii3487
19 сағат бұрын
극장가서 봣는데 진짜재미잇엇음
@spring1522
Ай бұрын
홍보 잘 해서 흥행 했으면 당시 중국집과 짜파게티 매출 떡상 했을듯
@testbox99999
Ай бұрын
진짜 잘 만든 영화에요
@user-jr2kk8ou6b
Ай бұрын
17:27 구교환
@mijungpark7616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던영화.
@user-kr8ss3qr9n
29 күн бұрын
와....근데 연기진짜 잘한다
@ariakim_
Ай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
@boombine
Ай бұрын
여운이 몇시간은 남는 숨은 명작.
@user-cn7wdg5yp2f
2 күн бұрын
욕심이 사라지고, 의식주가 해결되고, 목표가 생기고, 익명의 친구가 생기고.. 좋은 조건이었다..
@sys68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user-sm7lb9on7t
28 күн бұрын
한국판 로빈슨 크루소...명작입니다. 정재영배우 연기 너무 좋았음
@bbokdoong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준 희대의 명작
@woorim4350
Ай бұрын
구교환은 저때도 사람 잡으러 뛰어다녔구나
@user-vj4zs7ue2u
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영화
@user-ui5ee8vr6u
Ай бұрын
한국판 캐스트어웨이
@samilife32
Ай бұрын
아..밤섬에서 캠핑한번 해봤으면.
@user-jb6ch8pz8r
17 сағат бұрын
짜파게티 먹을때마다 이 영화 생각남 감독이 노린거라면 진짜 영리한거임
@user-jp4bt1hm1x
8 күн бұрын
와 이 영화... 추억돋네..
@user-gy8mq3mr1l
10 күн бұрын
포스터 보고 극장가서 보고 정려원배우도 다시 보게 되고 재밌었는데 여운도 남았고 늦게라도 알아주는것 같아 내가 괜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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