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셋이서 동업하고 계신 '초록문'의 사장님들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왔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사장님들에 대한 응원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영상 가게 정보]
-초록문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94 1층
[출연 및 배너문의]
-e-mail : jadalin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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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친구 셋이서 동업해 일 매출 250만원 횟집 만든 사장님들의 하루 [서울대입구역 초록문]ㅣ휴먼스토리ㅣ돈버는사람들ㅣ30대자영업자이야기ㅣ머니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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