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폭력조직배 형님은 자기는 나쁜 짓을 하면서 동생은 바르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서 교회가서 바르게 살아라는 마음으로 동생을 교회로 보냈는데 목사님이 되셨으니 정말 감동스러운 간증입니다. 교회가면 술담배 먹지 않으니 청소년 시기에 술 담배하지 말아라고 자녀를 교회보내는 믿지 않은 부모님들이 있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고 그 말씀안에 바름과 영생이 있으니 우리는 복된길 걸어가는 복된 자들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자자손손 우리의 모든 후손들이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거룩한길 걷다가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li6qs3mp1s
4 ай бұрын
너무 안스럽고 고통스러운 삶의 목회를 하셨네요 모든 고난을 이겨버리신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user-in8oq7eu6k
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녁 설거지를 하면서 유트브 켜놓고 들었어요 어쩌면 그누나들 인생이 저와 그리 같은가요 목사님 우리 가족도 2남 3녀 입니다 아버지도 어머님도 살아온 인생이 목사님 가정과 어찌 이리 똑같을수 있을까요 목사님 만나면 주님 만난것처럼 너무반가울것 같습니다 설거지 하며 목이메이고 앉아서 들어도 목이 메이고 목사님 제가 예수님 믿어 온가족이 다예수님 믿고 목사님1분 선교5분이 우리가정에 탄생했 습니다 홍수와 요강 제에게도 그런 일들이 있어서 참많이 울고 ᆢᆢ 하나님 께서 시간이고 세월이고 모든것을 하나님 선하신 계획이 이루기 까지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 감을 봅니다 왠지 목사님 같은 상처를 겪어서 마주보고 실컷 울고 싶네요 건강하십시요 상처가 별이되어 ᆢᆢ 많은사람을 주님께로 중매하는 자 되길 주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재료가 우리의 어려웠고 서러웠고 가족보고 싶었고 식당에서 월급 저도 모르게 다 ᆢ ᆢ 이런 상처가 전도의 재료가 되어 주님께서 저상처입은 치유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user-yr9hd1rd6i
4 ай бұрын
진짜살길 감사히 말씀 들었읍니다 상처가 별이 되는 기적의 현장이 되십시요 샬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vb5ic4no9e
5 ай бұрын
목사님 ~ 저도 홍수와 요강에서 살았어요 목사님설교가 가슴에 박히면서 어렸을때 막막함 비교 나는 왜이렇게살지?라는 어두움속에 살았어요 아빠는 노름에 술여자 엄마를 매일3일에한번씩 두들겨패고 집이 아빠가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가고 계단에서 지낸적이 다반사였죠ㅠㅠ 그세월을 어떻게 지냈는지 죽지않고 살았음에 목사님간증도 듣게되었네요 ~~ 감사합니다ㆍ 하지만 홍수와 요강처럼 그재료도 크게사용하신다는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user-uw7rx2ht3t
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그 고통을 가슴에 전해집니다 요즘 대형교회 목사님의 번지르한 고급진 삶에비해 고귀하고 가난한자의 한스런 삶을 동참해주시니 이세상에 내편도 있구나싶어요 성공한자들이 주님께 영광드린다는 말할때 입을 찢고 싶었어요 하나님 안믿어도 부귀공명 다가지면 감사영광 바치지요 목사님 속이 시원합니다 내딸은 곰팡이 핀 지하에서 십년을 의상디자인하며 찢어진 가난에 허덕이다 스스로 떠났습니다 교회가라니 청년의회비가 몇년이나 밀렸다 문턱이 높다 그말이 가슴을 칩니다 대형교회의 그넘치는 물질이 가난한교회로 성도와 물질이 동시에 나누면 참 좋겠네요 저를 비판잘한다하지만 딸잃고 맘이 아파 비판거리만 보입니다 특히 연애인의 호화로운 집자랑 명품자랑 빌딩사서 곱으로 남겼다는 유튜브에는 넘치는 자랑거리 없는사람 죽음을 선택하는데 그것도 지옥이라네요 오죽하면 그두려움 공포안고 끝낼까요 목사님 그어떤 설교보다 명설교였습니다 위선적인 고상한 설교보다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동스러운 간증 가슴깊이 마음의 울림을 경험합니다 목사님께 그렇게 많은 아픔이 오늘에 목사님을 있게하신 자산이 되게하신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할랠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kr2lx2iq9o
4 ай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 존경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myungoklee4154
4 ай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에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님의 길이네요.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모두가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그 삶을 가고 싶어하지는 않아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살아줄 누군가를 찾으시는데 김관성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신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c7xy7jr7y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저도 힐들지만 힘내겠습니다
@user-ir1jv2ze5u
2 ай бұрын
목사님 30분부터 눈물이 나요 저도 단기선교지 다녀온 다음날 홍수로 지하 교회와 사택 물에 잠겨 양수기 불러 퍼내고 밤새도록 쓰레받기와 걸레로 닦아내며 눈물흘리고 ㅡ 시골목회중 사택불나서 매일 울면서 청소와 씻어내기 ㅡ주님길은 눈물의길 영광의길 ㅡ지금도 개척13년에 노인만5명 이것도 목회일까 의문도 들고 참으로 많이 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해요승리하심을--♡♡♡
@Lee-og3ie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근데 멋지십니다 주 안에서 😊😂😅
@user-bs9is8cl4d
3 ай бұрын
솔직한 간증 감사감사합니다 ❤❤
@user-kr2lx2iq9o
4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천국소망 가지고 사셔요!
@user-dy9xp7rx5o
3 ай бұрын
제가 십여년 전에 새벽인력시장을 통해 막노동 현장을 한때 다니면서 잠시 쉬는 휴식시간을 통해서 처음보는 분과 대화를 하면서 그분이 개척교회 목사님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목회생활이 얼마나 궁핖했으면 막노동현장에 뛰어들었을까 하는 동정심이 그당시 있었기에 집으로 돌아와서 집사람에게 그이야기를 했더니 저의 아내도 측은한 마음이 들었던지 그목사가 목회하는 개척교회에 헌금을 좀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전 교인이 아니지만 아내는 신앙심은 깊지는 않았지만 매주 교회예배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고 있었는데 그목사님과 제가 인연이 되어 가끔 연락을 주고니 받거니 하다가 연락이 끊긴지 몇년이 된것 같아 갑자기 그분이 지금도 그교회에서 목사로 재직중이실까 궁금해 지는군요 끝까지 간증설교 잘 경청했습니다 하느님의 은혜가 소나기 처럼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user-sk5fc5cp1j
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을. 시청. 하면서 웃고 울고. 저의 지난 캄캄 했던 시절을 그래도 하나님 떠나지 않은것 그것이 오늘날 감사뿐입니다.
정말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앞으로 축복이 더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ongrang7460
4 ай бұрын
운전하고 가는 길에 목사님 말씀으로 너무 은혜 되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user-ok6nf3zh6q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tv7ir3jm5p
4 ай бұрын
홍수와요강 바킈벌래 나도그렇게 살았어요. 은혜로운 설교감동입니다.
@user-qg6jm9qv1w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숨을 쉬겠습니다 연약함 없음을 자랑합니다 낮은나를 연약한것을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그래도 주님은 살라하심을 냄새로 추함도 초라함도 저주같은 삶도 나의 삶이라 받아들이고 나만의 삶을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user-iv4gx2rf2t
20 күн бұрын
지금 너무 힘 듭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안내리는구나. 불안초조짜증우울ㅡ이런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로부터 영광을 받으시는구나. 감사합니다
@user-vi3pr4gv2p
5 ай бұрын
간증으로 듣지만, 욕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많아봐야 35년생에서 43년생정도 돼보이는데..... 개 쌍열의 노무스키, 이욕도 너무 고급입니다. 누나들이 60년대 생인대도 가정부로 보내는 개쇄키가..... 50년대라면 이해하지만, 제가 어린 60대안대 목사님 덕분에 가슴이 찡합니다.
@user-mu3tq4co9w
2 ай бұрын
주여! 그런 환경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 저도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많다고 생각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user-ql5ij3hd9x
2 ай бұрын
농어촌 교회 현실입니다. 저희교회도 10년 후 그래서 일군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rg3lb5mh3j
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간증은듣게됨모든영광을주님께돌립니다
@user-ir1jv2ze5u
2 ай бұрын
홍숭와 요강 ㅡ폭풍 눈물이 납니다 이 눈물의 의미가 뭘까요?목사님의 아드님 생각에 맘이 아프고 저의 아들도 춥고 가난했덕 기억을 공군장교훈련받을때 편지 속에 언급했더군요 고생많이 한 아들은 믿음으로 살고 고생을 불평하던 딸은 교회도 안나가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딸의 눈엔 부모의 목회와 삶이 너무 싫고 상처로 남았다는 것이 회개와 가슴 아픈 삶이예요 주님제가 흘린 눈물 보시고 딸 구원해 주세요 불쌍한 두아이 위탁해서 키운날도 피눈물나는 많은 사연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이 힘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목사님☘️🌸 목사님의 삶의 고통이 곧 주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받으신 고통임을 깨닫게 되는 깊은 깨우침이 큰 감동입니다☘️🌸 인간이면 모두 거부하는 고통을 주님의 손길임을, 주님의 사랑임을,... 주님과 함께하시는 고통속에서 기쁨을,사랑을, 축복을, 깊은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길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구원하시는 부활이 있으셨어요☘️🌸 주님께서
@jsnjason5421
5 ай бұрын
성도들은 어떤형편에 놓여있던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 이지요 ㆍ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jinyounglee6926
20 күн бұрын
오늘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은혜를 체감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예수님의 복음처럼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케하고 공감하게하는 멋진 설교입니다. 참으로, 설교를 잘하십니다. 목사님의 메시지는 이시대의 차별화되고 영혼을 울리는 강력한 힘이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메시지입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잘하시는 목사님입니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z2vd7pr1e
4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 항상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user-uw4td7tv6u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qf7nc5sm7m
2 ай бұрын
꾸밈없이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그 본성을 통해 새로이 깨달으신 간증은 참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육신의 힘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자녀들에게는 성령이 임하셔서 이토록 놀라운 힘을 주시네요. 외식하지 않는 참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목사님 간증을 들은 우리 모두 천국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영광된 주님,오늘도 참된 주님의 사역자를 통해 성령이 주님의 자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자녀들 대단하시네요. 이런간증 들으면 부끄럽습니다. 곰팡이집 . 지옥과도 같은곳인데. 21세기에는 대형교회들이 전국에 개척교회를 돌아보고 . 특히 .사람들이 별로 없는곳 시골교회들을 돌아보고 . 하나가 되어 복음전하는 하나님의 종들 . 자녀들이 됩시다. 저도 이런점들이 안타깝습니다. 내가 믿음이 연약하고 부족해서 시골에 사시는 사모님과 자녀들의 생활을 몰랐을때도 있었습니다. 자녀가 두명 있어도 기저귀 살돈이 없어서 두 어린자녀들 길르실때 생활적으로 고생하셨던것을 나중에 들었습니다.목사님 사모님들이 목사님 사모님 형편들을 제일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user-km7er8ec9b
4 ай бұрын
홍수와요강! 아프고,슬프고비참한날들~ 머리속에그려지네요! 목사님은승리하셨네요~~~
@user-zh1np3th2h
3 ай бұрын
참 고생 많이 하셌네요 하나님 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함니다
@user-tv5nt3ln7y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yonethridge2688
Ай бұрын
이세상사람 아무도 몰라줘도 '오직하나님은 아심' 을 믿음은 만족하는 삶을 살게하고 '참행복'입니다. 세상에 풍파에 흔들리지 않게합니다!
@user-pf6ig1uz2o
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kn9cr9yj2l
3 ай бұрын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라. 심령 깊숙이 울려 나오는 고백을 더 기뻐 받으시는것 같아요. 귀한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진짜 감동적인 설교입니다. 아드님이 아버지 닮아서 글을 잘 쓰시는 듯. 돈에 미쳐서 복에 미쳐서 말로는 하나님을 얘기하며 앞에서 웃고 뒤에서 통수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꼭 들어야 하는 명 설교입니다. 특히 연예인들 때려죽이고 싶다는 그 말, 좀 과격했지만, 사실 좀 역겹긴 하죠. 지들이 뭐 하나님을 얼마나 열심히 믿고 살았는지는 하나님이 잘 아실텐데, 열심히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으면서 믿음 있는 척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 있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왜 예수님의 첫번째 제자가 일자무식의 베드로였는지. 제가 뵙기엔, 목사님이야말로, 정말 목사님의 자격 그 잡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user-xx3om7mr9p
4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앞날에 무궁한 발전기원합니다.
@user-fx4tw4ts6v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건강건강잘챙기시고 성령충만을 소망합니다
@user-js4iz6gr2q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맨
@user-wj4qu2qc9l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rf1pt9tt7s
5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
@user-oo6qi4ys1v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섧교 감사히 들어습니다 잃은비와 늦은비를 때를 따라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아갈때 하나님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moonho1595
4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queen.7774
4 ай бұрын
참 말하기 싫은 환경 옛날 아버지들은 왜 그랫을까 술. 놀음 .어디서 모여 들었는지 방가득 앉아 놀음판 벌이던거.. 엄마들 패기.. 어린 자식들한테 술사 오라고 주전자 들여 보내던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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