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ize it is quite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watch new movies online ?
@wangsoonlee9276
8 ай бұрын
악기 같은 목소리❤❤❤
@jeonghong7926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from Dr H
@Tae_sung-2584
7 ай бұрын
0:58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user-ed6oh5ji2l
Ай бұрын
1:08 1:19 1:20
@Tae_sung-2584
3 ай бұрын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user-dy6iy6yp1y
Жыл бұрын
최유나씨! 그사람에게 선물받은 반지를 과감히 한강에 던져버리셨죠? 그사람을 잊기위해
@Wedfgr
4 ай бұрын
참 멋진 노래
@user-nh2ny5xi6f
9 ай бұрын
나는 가요를 잘 듣지않는다. 가사가 너무 애절해 그렇다. 좋아하는 음악은 클레식을 자주 아내와 거실에서 쇼팽의 즉흥환상곡에 도취된다. 드라이브 나가서는 팝송, 비지스의 전곡을 틀어논다. 가요는 가끔 강영숙의 사랑, 최유나의 애정의조건, 을 따라 흥얼거려본다 가곡, 비목도 줄겨 부른다. 건강한삶에 감사하고 소박하게 살려고 한다. 욕심과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이 행복한 것이다.😂😂🎉🎉❤❤
@user-gt5vv5xj4i
Жыл бұрын
인맥이 없어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맥이 중요해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깝다.. 꼭 꽃피는 계절이 오기를 빕니다..
Пікірлер: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