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수정 0:58 왠일로>웬일로 오타 사유:새벽시간 제작으로 인한 졸음 천안까지 복복선이 아니라 두정까지 복복선 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깐 경부선과 장항선이 거기서 갈라지죠.
@user-vx7cp2ej4v
2 жыл бұрын
과거 평택에서 수원까지 무정차 급행열차를 탔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빠르긴 했죠. 당시 기관사도 차내방송으로 특급이라고 따로 불렀던 거 같은데
@Leo-xb8cq
2 жыл бұрын
천안-서울발 특급 더만들어라!!!!제발좀
@44revenge28
2 жыл бұрын
운전하는분도 속시원하실듯 ㅋㅋㅋㅋ
@지적확인
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거 그냥 무궁화인데요? 타덕으로서 가만있을 수 없네요. 한번 타러 가봐야겠습니다.
@glassyulguri
2 жыл бұрын
서울역 급행이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2020년 1월에 서울역급행 잠시 없앴을 때 1호선 연착이 엄청나서 경의중앙선급으로 지각을 많이 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평일 출퇴근시간 한정 3회에 불과하지만 이 3회를 무시해서는 안되죠
@come7513
2 жыл бұрын
그곤 서울역 급행 폐지 문제가 아니라 급행 개정으로 기존 급행을 전부 2선으로 쑤셔 놓고 완행열차를 좀 더 증편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blogmina17_pri
2 жыл бұрын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아주 희귀한 열차........
@user-lj9sq4cg6j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이문역과 석계역 사이에 있는 차량기지에서 파란색 신도색 열차 봤는데
@bandamkaromi
2 жыл бұрын
우리 집도 나오네요. 😀 전철타고 여행하는 거 같아 좋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상행라인들도 영상으로 소개해주세요.
@user-ig7ve3gu2g
2 жыл бұрын
KTX보다 빠른 급행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로 너무빨라서 수인분당선 어천역이나 오목천역까지가는 구간에서 들리는 지하철 구동음 엄청 시끄럽고 흔들흔들 진동되는 곳에서 잘듣고 내린 기억이있네요. 보통 서울부터 천안까지 잠자면서 가는데, 이열차는 너무빨라서 잠깐 탔다가 종점이네요 ㅋㅋ
@neiyanlee3952
2 жыл бұрын
역 통과할때 자막에다가 서울역 출발한지 몇분 경과도 넣어주면 딱 좋았을텐데 그럼 어느정도 걸리는지 가늠이 될텐데
@user-kd8gn1ej7o
2 жыл бұрын
한번 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tripleS_cosmo
2 жыл бұрын
평일 한정으로 운행하던 영등포발 병점행도 수원역까지 1선 쓰고 갔는데... 그것도 서울급행이랑 같죠
@삼전동원조해린돈까스
2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빠른 서울역급행 이군요...
@user-hy2kr8bc9f
2 жыл бұрын
대피선시설만 충분하다면 저정도 차량을 흔하게 운행할수 있습니다. 대피선을 통한 완급시스템관련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user-en2ko3vo8j
2 жыл бұрын
이미 시스템이 고정화되어서 인프라 확충이 불가능..ㅠㅠ
@Firebat337
Жыл бұрын
1,2기 지하철 건설 당시에 급행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라서 어쩔수없지요. 그나마 9호선이 진짜 급행을 제대로 구현한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철도...
@망곰택연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꼭 타봐야겠네요
@user-qr1bh1xo2t
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 때 자주 이용했죠. 시간표가 많이 수정되었지만 그 당시엔 저 급행도 지연 먹어서 수원 병점 가면 완행들이 대기타고 있죠. 청량리발 천안행 첫차가 수원역 들어가기 전 저 급행이 먼저 가야되는데 매번 지연 먹어서 완행들이 대기를 했는데 나중엔 시간표를 수정해서 완행들을 먼저 보내고 오산역쯤 가서 추월을 하더라고요.
@limpbest
2 жыл бұрын
서울서 수원으로 통학했던 02학번 인데 아침에 저거 타고 학교가면 수업시간보다 한참 일찍 도착해서 참 계륵같은 존재였죠.
@user-ku7vm6xj7e
2 жыл бұрын
병점-서울 통학하면서 얘 없었으면 진짜 학교 4년동안 개고생하면서 다녔을겁니다. 아침마다 그렇게 개 뛰어달려가 타던 차 인데 금천구청~서울역 구간을 논스톱으로 달리는 그 기분 한번 느끼면 완행 못타요 ......
@hahman1st
2 жыл бұрын
이 편성의 최고메리트는 서울~금천구청 구간까지 무정차임 신호대기만 안걸리면 1시간 20분대 가량 걸리는 전동열차 탈을 쓴 무궁화에 가까움 근데 코레일 입장에선 돈이 안되기때문에 은근슬쩍 없앨려고 그러지
@korean_vocaloid_lab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특급열차는 추가요금 받게 해야할 듯
@aroundtrain9106
2 жыл бұрын
1선 여객열차 운행에 방해가 되서 그런 것도 있고.
@TrainKR
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수원 ㅡ 안양 ㅡ 서울역 만 정차. 수원역직통 . 서울역직통 이름 달고.. (초저항전철 이 직통뛰던 시절..)
@user-zg9uw6oi3w
2 жыл бұрын
와 서울서 수원 까지 37분 대단하네요 대전지하철 운행시간이 42분 정도인데 대전이 수원이나 천안같은 수도권 도시에는 비하거나 미치지 못하지만 대전도 청주나 세종 청주 공항까지 빨리 갈수있는 열차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user-dj8ci5ub2r
2 жыл бұрын
초록급행 탔을때 실감을 못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서울->금천구청간 무정차,안양,수원까지 기차선로로 다니는거 맞나요? 8년9개월전에 한번 탄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monody9900
2 жыл бұрын
빨간색 : 급행 초록색 : 너무 급행
@매북강등
2 жыл бұрын
준특급(?)
@korean_vocaloid_lab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lq3nx8ky9m
2 жыл бұрын
적색:가짜급행 녹색:찐급행
@dwp88
2 жыл бұрын
@배고프다 "너무 급행" 이거 말장난인 건 아시죠? ㅋㅋㅋㅋㅋ Very urgent 베리 얼전틍
@user-gz9fc2kf7r
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유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user-lt6mq9el8p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서울역에서 1903, 1905, 1907열차와 1902,1904,1906열차가 운행되었는데, 이제는 상행도 1902,1904열차만 남았네요. 하행은 서울역에서 1945열차만 운행하네요. 서울역을 45km/h출발하여 용산역 장내를 90km/h로 통과하고 용산에서부터 110km/h로 달리고 한강 철교를 지나 노량진역 80km/h 통과하고 영등포역 장내에서 90km/h 통과 후, 110km/h 로 속도 유지하고 독산역에서부터 제동 체결하고 금청구청에 진입하여 정차하고, 다시 출발 옛날 생각나네!
@letahy8853
2 жыл бұрын
일반 급행과 정차역이 달라서 헷갈릴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특급이나 쾌속으로 명칭을 변경하면 좋을 듯 하네요.
@Zundamon_軍曹
2 жыл бұрын
요즘 수도권 철도 상황이 반도판 게이한신 시대인데 현재 SR 및 서교공이 GTX A노선 운영 참여하고있어서 코레일도 신쾌속이랑 비슷한 등급으로 대체했으면 바라네요...
@jkchun5
2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열차 차량고장으로 열차를 교체를 할예정에 있습니다 반대편 열차를 이용해주십시요 불편을 드려정말로 죄송합니다
@dlwlrma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수원까지 탑승해봤네요 금정구청역까지 무정차로 가니 오~~ 좋더라구요 이날 모르고 타신 승객이 금정구청에 정차하니깐 당황하시더라구요 ㅋ
@SNRI
2 жыл бұрын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서울역 익스프레스라고도 불립니다
@user-be6iw5nk6j
2 жыл бұрын
4:17 정말 그러네요ㅎ 고가에서 까 먹는 시간도 상당한데
@timothykim9008
2 жыл бұрын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볼 수 있는 녀석... 거기다 경부1선에 올라타 고속으로 다닐 수 있는 거 때문에 무궁화호와 거의 동급으로 다니는 녀석이라죠...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kyle6201
2 жыл бұрын
현재 1호선 급행은 의미가 거의없는 급행 가산 ~ 금정까지 완행 속도보다 느리게 달려도 정시운행이고 빨리 달리는건 전부 지연된 경우 시간을 줄이자니 다른게 전부 다 엮이고 1호선 같이 맨날 지연되는 거에 급행과 완행이 같은 선로를 쓴다는 거 부터 모순
@angeljgy1228
2 жыл бұрын
한국판 통근쾌속이네요
@user-cd4yr9rd3s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수원행 급행이었죠 당시엔 수원역까지 전차선이 있던 시절이었죠!
@user-yt6fu2mn9n
2 ай бұрын
항상 수원갈때 탄 열차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용
@user-so8gi9xt9f
2 жыл бұрын
지상서울역 지하에서 셔터 열리면 뭔가 웅장하고 멋짐
@kyusangtux
2 жыл бұрын
코레일 TTS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차내 코레일 로고송까지 TTS가 부르게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vermouth156
2 жыл бұрын
37년째 서울역 기차 보고있는데 ㅋㅋ 새로운 열차가 생겼군요... 이 차도 청소하러 수색 가려나...아직 못 봤는데...
@hune2519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코레일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궁화호 감축 및 차후 종운이 다가올텐데 현 경부선 서울-천안을 전부 고상홈으로 개조하고 현재 무궁화, 새마을이 다니는 1선에 급행 전동열차를 운행하고 2선에 완행 열차를 운행 시켜야 급행이라는 의미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급행은 대피선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 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천안간의 무궁화호 수요를 급행열차로 대체하고 그 이남의 수요는 현재 다니고 있는 ITX새마을로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아무것도 안하고 또 그놈의 준고속열차같은거 찍어내겠죠 ^^
@user-gq9ey5nu7v
2 жыл бұрын
헷갈리지 않게 등급명을 급행에서 특급으로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음.
@qwzjyy
2 жыл бұрын
2:30 아닛 저건 N춤?
@me-jd5cp
2 жыл бұрын
아침 서울행 급행은 서울역에 출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람들이 사라져요.
@Skyblue_cake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인정하는 진짜 급행은 9호선이 유일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oilozz1456
2 жыл бұрын
9급보다 1특이 더 빠르긴 한데 9급은 지하에서 통과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Skyblue_cake
2 жыл бұрын
@@oilozz1456 여러 열차가 특급행 급행이라고 하지만 진짜 급행은 몇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분당선도 급행이 있지만 급행이 아니라;;; ㅎㅎ
Пікірлер: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