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계산이 잘못되신거 같습니다. 당시 5만 파운드를 현재의 700만 파운드로 높여잡아도 112억원 입니다. 천억원은 아닙니다.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다음을 참조하세요 en.wikipedia.org/wiki/Seymour_Fleming On 20 September 1775, at the age of 17, Seymour Fleming married Sir Richard Worsley, 7th Baronet of Appuldurcombe House, Isle of Wight, and was styled Lady Worsley until her death. She was rumoured to have been worth £70,000 upon her marriage, but in truth brought £52,000 to the union[3] (equivalent to £7,057,700 in 2021). (해석) 1775년 9월 20일 17살의 나이로 시모어 플레밍은 리처드 워슬리경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레이디 워슬리로 남았다. 그녀는 7만 파운드의 지참금을 가지고 왔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은 5만 2천파운드로 현재 가치로 따진다면 7백만 파운드이다. 7,057,700 파운드 스털링 =11,363,962,712.70 대한민국 원 1000억입니다
@st.9795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1000억이 아니라 113억이라고 본인께서 계산하시고서는 천억이라고 쓰셨네요. 다시 잘 보시겠어요. 113억 6천3백9십6만 2천7백12원 이라고 계산하셨습니다.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자로님, 애고! '0' 이 열개면 백억이군요. 선생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숫자만 나오면 바보천치가 되고 마네요. 부끄럽사옵니다.
@st.9795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바쁘시다보니까 잠시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더보기란에 기재해 두시거나 고정댓글에 장보경 님께서 정정해 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바빠서 그런게 아니고 산수가 제 약점입니다.(너무나 문과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로님 글을 고정시켜두었는데 괜찮으신지요?
@user-dc6fu3os9t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너무 재미있습니다.ㅎ
@krtmk7687
Жыл бұрын
진짜 물건의 개념이었네.. 변태라서 26명에게 부인을 접대한게 아니라 정치생활에 도움되려고 접대한것 같음. 부잣집 딸이 너무 순진했나봄. 영악해 보이는 여배우 말고 순둥한 여배우를 캐스팅했어야지 캐스팅 미스네
@cecilegreen8395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아내의 인맥 덕분에 정치인으로 성공했고 공작까지 되었지만 젊었을 때 돈없어서 왕(찰스2세)의 정부인 바바라 팔머한테 스폰을 받던 존 처칠이란 인물도 있었는 걸요
@user-lc5yi4ho9m
Жыл бұрын
충격이내요
@user-ij8bf8cq2s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가스라이팅 오지는데요
@GP1025-f4c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 튜더스에서 앤으로 나왔던? 배우 같아요
@hlsylsify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왕좌의 게임에도 나왔고요.
@user-zf4el8zh7n
Жыл бұрын
good!
@TaroshinTV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좋아요 😀 😍 누르고 갑니다
@user-il2md5il1j
Жыл бұрын
단위는 같다하나 그때의 가치와 지금의 가치는 달랐으니까요. 체감적 가치는 그정도 될수도 있죠. 불과 3~40년 전만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광역시에 번화가쪽에 3~400만원 정도에 2층 양옥집 구입가능했었거든요.
@jungjoohan824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시모어역 나탈리 도머로 검색해봤는데 못 찾아서요.
@nayoo.191
Жыл бұрын
영국 드라마
@jungjoohan8242
Жыл бұрын
@@nayoo.191 감사합니다
@user-go6by9cc1m
Жыл бұрын
와... 첨엔 바람핀 ㄴ놈들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남편이라는 게 그냥 구제불능 변태였자나 이건 뭐 할말이 없고만 ㄷㄷ 그냥 아이만 불쌍하네
@st.9795
Жыл бұрын
13:34 어떻했습니까 --->>>> 어떠했습니까 “ㅎ”받침뒤에는 다음 초성으로 “ㅎ”이 오기 어렵습니다.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국어의 세계입니다. ^^
@user-xe1bn5bl5s
Жыл бұрын
환율이 너무 내려가도 걱정이라니 원.
@user-if4do1qr7d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이혼을 하고 책까지 출판할 수 있었다니
@-emotionalletter-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다 안것같아요.
@Spicy-goldman7
8 ай бұрын
그런데 역사적으로 왜 여자 쪽이 지참금을 내는 거죠? 이것도 궁금하네요. 유럽 쪽만 그런 건가요? 요즘 동남아시아 국가들 보면 남자가 돈을 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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