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놀아줘서 체력을 깎아도 저렇게까지 순할 수가 있나 무가 그냥 하바라기여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하 몰라 너무 귀여워 무야 건강해라ㅜㅜㅜㅜㅠㅠㅠㅠ
@user-jz5lz8lr4f
3 жыл бұрын
제가 카톡 옵챗에 딱 이 프로필에 이 닉네임인데 보고 놀랬네요 ㄷㄷ
@rankingdictionary250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순하네요 ㄷㄷ..
@user-chayyy2010
2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는요 하빠 말도 잘듣고 밥도 잘먹는 하친아에요
@user-xw2fd1ck1s
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은 교육법이다. 본인 손톱 깎는모습 보여줘서 별일 아니라는거 안심시킴.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사냥놀이로 힘 뺀 다음 자연스럽게 발톱깎는거 받아들이게 함. 8년차 집사지만 많이 배움
@user-ol3jf9ho1i
3 жыл бұрын
8년차 집사... 이제는 보살이 되셨겠군요
@goldenkey6690
3 жыл бұрын
하니은 뭐든지 기름. 물고기 강아지 냥이. 요즘 천하태평 어떻게 지내요? 주황이랑 다 컸겠는데 보여주세요..
@jinj3547
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억지로 시키거나 계속 붙잡지를 않음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
@ForestDrunkBear
3 жыл бұрын
뭐랄까 고인물이신게 아닐까 합니다 하하
@elliej1368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ㅜ 저도 12년차 집사인데 영상보고 너무 놀랐어요. 누가 보면 고양이 발톱깎는거 쉬운건줄 오해하겠다 하면서 ㅜㅂ ㅡ 하하 하 님이 그냥 천부적으로 타고난 냥집사인것뿐!!
@user-hr9fe5ru9g
3 жыл бұрын
3:01 가만히 있었쪄 어이구이뻐 타임
@user-se4kg5tu7y
3 жыл бұрын
무야.... 확실히 배가 줄어들었구나. 움직임도 날듯이 가볍고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여워.... 귀여운 무... 너무 귀여워... 굳이 이렇게까지 귀여워야 되나 싶을 정도로 귀여워... 너의 하품을 보면 가슴속이 간질간질해지는거 같아. 너무 귀여워.... 무 너무 귀여워....
그 하님 특유의 고앵이들이 싫어하는 거 억지로 시키지 않는 그 태도가 무를 진정시키나봐요. 내가 진짜 싫어하면 안 하게찌... 나한테 진짜 나쁜 거면 안 하게찌.. 하는 믿음8ㅅ8
@user-fg8sj8tg9h
3 жыл бұрын
넘모 따땃....ㅠㅠㅠ
@zenahan977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prettyhandsome_savetheworld
3 жыл бұрын
나한테 진짜 나쁜거면 안하겠지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신뢰 그 자체인 말이다... 마음 쏘 따뜻...
@user-qw6gr3sj7c
3 жыл бұрын
이게 모라고 눙물이... ㅠㅠ
@sssspooky
3 жыл бұрын
와 눈물나...ㅠㅠㅠ
@user-cw3ro6zc9z
3 жыл бұрын
얘네 진짜 촬영모드 따로 있는거 아냐?? 어쩜 집냥이들 보다 더 얌전하게 발톱을 깎아???? 사실은 카메라 돌아갈 때만 밖에서 촬영하고 카메라 꺼지면 하님 침대에서 다같이 냥모나이트하고 자는거 아닌가요 어쩜 이리 순둥해 무야
@kiteflying6971
3 жыл бұрын
냥무나이트
@cgkim9895
3 жыл бұрын
그야 무는 "야생으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이죠!
@차커Chaco
3 жыл бұрын
0:39 "Three Colors" ...
@user-yi8yo3tg8j
3 жыл бұрын
"삼색"
@user-yr7ln9iw5p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nh6dp6mt4u
3 жыл бұрын
이형 여기도 오는구나
@user-mc2wj2dc2j
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 사람 왜 여깄엌ㅋㅋㅋㅋㅋ
@sowhat9755
3 жыл бұрын
이보게 Mr. 고?
@Tuna11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아무 저항없이 들려서 무릎에 앉혀지는 존재였던가요..? 무는 진짜 무 뽑듯이 들리네 항상ㅋㅋㅋㅋㅋ
@user-if7dv4jk8r
3 жыл бұрын
발톱 깎는데 저래 얌전히 누워서 자기 발톱 깎는거 구경하는 고양이는 유튜브에서 첨본 듯,.,.,.,게다가 집냥이 생활 좀 했다고 완전 핑크젤리됐네ㅜ□ㅜ
@user-wf9oy5uz9h
3 жыл бұрын
정음이라는 제주길냥이도 잘깍고 목욕도잘합니다 머 희귀한케이스죠 무나 정음이나
@youngoum7692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니네 냥이는 아예 손도 못대고 동물병원에 가서 깍아요 너무 기니까
@jisangpark4888
3 жыл бұрын
@@user-wf9oy5uz9h 갑자기 분위기 정음이...
@user-wf9oy5uz9h
3 жыл бұрын
@잉뽀 그냥 그런냥이도 있다고 말한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
@user-wf9oy5uz9h
3 жыл бұрын
@@jisangpark4888 많은 냥이채널을 보다보니 그런냥이도있다고 글쓴것뿐입니다
@dong-suyun6221
3 жыл бұрын
02:10 (무 복귀 후 가족들에게): 그거 알아? 저 건물 안에선 하버지가 기어다니드라구. 못 봤지? 난 봤다. 엉금엉금 기어다녀! 진짜라니까!
@Bs-zz4qj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ㅠㅠ
@sphere3202
3 жыл бұрын
그저 대장고양이 하하 하...
@user-qo4fu1yn8r
3 жыл бұрын
??: 얏홍 (뭐래
@elyseenne
3 жыл бұрын
3:19 볼 때마다 빗(?)솔 먹으려고 와아압 하는 숨소리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00:50 뽀뽀한거 같은데요 진실밝혀주세요
@user-gs9sb6ch6g
3 жыл бұрын
해 명 해
@user-nd9oo5qf6k
3 жыл бұрын
해명해주세요 무랑 뽀뽀라니 ,,
@jhc3329
3 жыл бұрын
용서모태
@heeen22
3 жыл бұрын
하저씨가 길냥이와 뽀뽀라니...!? 진짜 웅장해진다....
@katrinakim6582
3 жыл бұрын
하버지는 용서해드림...
@zeno6015
3 жыл бұрын
발톱 깎을 때 저리 얌전할 줄이야..ㅋㅋㅋ 자고나서 비몽사몽한 무 너무 귀엽다..ㅠㅠ 무야 사랑해 ;- ;
@user-nt4xt7ne2k
3 жыл бұрын
하삼님의 정은 주지 않겠다는 말이 두고두고 놀림받기는 해도 그당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간다... 정을 한번 주면 무심해질수가 없다 정이 제일 무섭다....지금 봐라 옛날에는 이런 생활 상상도 못했을 사람이였을텐데 이제는 고양이 하나하나가 소중해져서 열심히 돌보고 있으니.. 옛날에는 나도 길고양이에게 무심했는데 집에 고양이 들이고 온갖 곳에서 고양이 걱정을 하게된다 날이 추우면 밖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불쌍하고 더워도 불쌍해서 마음쓰게 된다 이래서 정이 무섭다 당장 우리집 두마리 고양이도 행복하게 키우기 벅차면서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라게 되니까...
@user-wb5fc3tl6v
3 жыл бұрын
아...제가 딱 그렇습니다ㅠㅠ 여기저기 밥도 주고 있는데 어쩌다 가야하는 날 못 가면 애가 탑니다.
@user-up5ge5jo2t
3 жыл бұрын
제맘이 딱 이래요
@user-mk9jb2pc1o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 며칠 비 온 날 길냥이들 걱정 되서 사료랑 간식 들고 동네 몇바퀴 돌고 있네요...ㅎㅎ
*우리무*, 발톱을 깎아보기로 했는데 무서워 하길래 내 손톱 깍는 걸 보여주고 무 힘을 쏙 빼려고 오만둥이 놀이로 무를 액체로 만든후에 또옥또옥 발톱을 깍았더니 순둥순둥 개냥이 얼굴이 된 순무는 *그래서* 아주 *건강하다*.
@learte1210
3 жыл бұрын
요약점수 만점 드립니다!
@user-rp1uk2zl5z
3 жыл бұрын
👍👍👍
@user-ls2er4qj7i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진을 빼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한발 깎을때마다 무 눈치보시는게 너무웃김 ㅠㅠ
@user-mw2ik3km5c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는 얼굴도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향기도 좋고, 애교쟁이고, 말도 이쁘게하고, 몰랑뽀짝사랑스럽고.. 하여튼 최고야..언능 낫자 무야 사랑해❤
@user-op4ce6ez1u
3 жыл бұрын
향기도 좋고 ㅎㅎ 진짜 뽀송뽀송 꼬순내 날거 같아요
@user-em6ln9ph6p
3 жыл бұрын
펄풱~~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dadada9124
3 жыл бұрын
몇년을봤지만 고양이 발톱깎는 하삼님은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신선하네 좋은 무였어
@TV-wp4bn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무....😍
@bbockHY
3 жыл бұрын
아이참.. 과거형이라 너무 놀랬어요😭😊
@user-ti8ku1oy3z
3 жыл бұрын
신선하고 좋은무.. 요즘 무가 달고 맛나긴 하더군요 역시 가을 무
@candy-nalda
3 жыл бұрын
복막염 걸린 냥이들이 표정이 없이 무표정 한게 특징이라, 무가 표정 없이 있는게 심란 했는데, 하라버지가 턱 밑 긁어 주니까 시원 하다고 눈 감기래 좀 안심했다...무!!!건강하자!! 내가 진짜 이 영상 백만번 돌려 볼거야~~😉 10개월전 "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영상 보면 그땐 무의 표정이 얼마나 풍부 했는지 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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