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동물실험 후 고통사 관련 청원인데 도와주세요ㅠㅠ www1.president.go.kr/petitions/588398
@cjn_0810
4 жыл бұрын
제가 666을 없애드렸습니다^-^!
@user-hp6yf7gw8q
3 жыл бұрын
무야 제발 아프지마
@Charlie-oq5ul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댓이 없냐
@DuBu012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hq5jo6wq2y
3 жыл бұрын
위에 병신 먹금
@user-iz8lx2ii4w
3 жыл бұрын
@@user-ij9wl9zn5c풉ㅋ등신ㅋ
@betterfromnowon
3 жыл бұрын
@@user-ij9wl9zn5c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왜 살아?
뚱땅이가 봐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앞에서 사납게 애옹애옹 하는데도 그냥 별 대응 없이 귀찮아서 빠져주는 느낌ㅋㅋㅋㅋ 대응하는게 카사노바냥하고 영역 싸움 할 때랑 완전 다르네욬ㅋㅋㅋㅋ 마지막에만 좀 짜증나서 이놈짜스윽이! 하고 마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 뚱땅 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그만싸우고 칭구해라 얘드라ㅠㅠㅠ
@maclir
4 жыл бұрын
아니 무랑 래기가 뚱땅이 몰아내려고 하는거보면 이미 하하하님 창고가 무래기 영역이란건데... 무래기야 잘하고있어... 그렇게 눌러앉는거야👀
@user-fu2fu6yb1n
3 жыл бұрын
0:48 베이지색 후디 쓰고 목에 리본 끈 묶은 뚱땅이
@user-pk3mq1hu5w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b5fc3tl6v
3 жыл бұрын
어우~, 관찰력과 비유가 쌍따봉 드립니다 d^.^b
@user-qj6cz6ef3u
3 жыл бұрын
씹덕사할뻔ㅋㅋ
@user-vt7qs3hm9c
3 жыл бұрын
아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user-cj5ul4wr1r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식빵 안 굽고 개처럼 엎드려있는 거 너무 귀엽다
@user-wt9qc8ph7l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영상 초반에선 눈치밥 먹는 모습이 예전 삼색이 때가 생각나서 안타깝고 후반의 화난 모습 마징가 귀가 너무 귀엽다... 얘들아 이모가 주책이지 너흰 진지하게 싸우고 있는데 마냥 귀엽다
@@user-pt5mu8vn3s 무가 아들인게 어디영상에서 나옴? 그냥 무랑 뚱땅이 닮았다는거 사람들이 아들이냐고 추측하는 댓글보고 아들이라고 하는거냐?
@porque4529
4 жыл бұрын
카사노바 냥이 무 아빠 아니었어요??
@user-td8kz9gu5g
4 жыл бұрын
Porque 무보다는 마를린이랑 너무 판박이라 저는 마를린 아빠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ys-ok1jn
3 жыл бұрын
무야 복막염 따위 얼른 걷어차 버리고 건강하고 순둥한 무로 돌아오자~
@user-wr5ul1oc7u
3 жыл бұрын
응!
@user-eu3js9uy1v
4 жыл бұрын
6:30 뚱땅이 무 혼내는데 무 엄마올까바 무서워서 두리번 두리번
@user-ol3jf9ho1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p6ie2rv5h
3 жыл бұрын
연님 : 어떤 새끼가 내 아들을
@user-dy3vo9zg7z
4 жыл бұрын
무 용맹함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최강귀염고앵이들의 싸움이다 그 주먹만하던 솜뭉치 무가 맞나 ? 진짜 무는 전설이다. 땅콩도 안뗀 놈이 멀리 떠날것 같아서 이름도 대충 지었더니 세계최강 고앵이가 된거보면 진짜 내 가슴이 다 웅장해진다. 하님 신발만 물어뜯다가 뚱땅이 나타나니까 에에엥 하면서 여길 지킬 고앵은 나밖에 없다 라며 뚱땅이한테 돌격하는 모습은 너무 감격스럽고 어엿하게 큰 것 같은게 너무 감격스럽고 마치 내가 다 키운것같다. 그리고 래기 같이 오엥엥 도와주는거 ㄹㅇㄹㅇ 실화냐?? 미쳤다 둘이 같이 우는거 개오진다 귀여워서 진짜 눈물이 나려고 했다. 진짜... 이렇게 둘이 큰거보니까 옛날 생각나고 뭔가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해진다. 아무튼.... 무는 진짜 세계최강귀염고앵이임.
@FDMM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으흌ㅋㅋ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엇냐?ㅋ
@user-qt2zb5ts5q
4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user-sk6zy4yn4k
4 жыл бұрын
무가 먹는 무 말고 고양이 무도 있단 말이냐? 미안하다 사실 무 용맹함 거들어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무 귀여움 실화냐? 진짜 무 너무 귀엽다. 무 없으면 하님 집 진작에 뚱땅이한테 접수됐다.
@user-ye2bq4yr8i
4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이거 보려고 어그로 끌었고....아무튼 무는 진짜 세계최강고양이다...
@user-ss6xv9fi4t
4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이거 쓰려고 어그로 끌었다..
@user-xe5re7ez7l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싸울때 잘못하면 사람도 공격받기 쉬운데 하하님 눈치를 보네 고양이들이 하하님을 대빵으로 생각하고있네요. 이쯤되면 평소에 고양이들하고 같은 밥그릇에 밥을 먹는다고 생각할수밖에,쥐를 잘잡는다던가 저는 고양이 싸움에 말려서 맞아본 1인 입니다
@goraebab
4 жыл бұрын
같이 같은 밥그릇에 밥을ㅋㅋㅋㅋ먹엌ㅋㅋㅋ
@songsinging2120
4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
@rullu6978
4 жыл бұрын
등터진 썰좀 더 풀어줘요
@user-vg6hu2kr1l
4 жыл бұрын
윽 아팠겠다
@user-zu1kj1on9y
4 жыл бұрын
대장고양이 ㄷㄷ
@user-st5gm3gg6q
4 жыл бұрын
0:47 뚱땅이 앉는거 완전 늠름한 진돗개같자나
@user-ms5nr2in5d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무 나으라고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 무야 빨리 낫자!!
@user-wr5ul1oc7u
3 жыл бұрын
응!
@kerbeyan
3 жыл бұрын
@@user-wr5ul1oc7u 요새는 상태 어때?
@user-kc8in3ju4s
4 жыл бұрын
5:36 뚱땅이 화나서 하는 첫번째말이 “으애애앵” 미친귀여움...
@user-mn1nd4ft6m
4 жыл бұрын
나는 귀엽다코로나는존재한다 레전드..
@user-tp4qq4nb8f
4 жыл бұрын
@@user-mn1nd4ft6m 코로나?ㅌㅋㅋ
@nicknamekr
4 жыл бұрын
@@user-tp4qq4nb8f 댓글 단 사람 닉넴임
@user-il1fr9zl1p
4 жыл бұрын
0:46 이래서 옛날 이집트인들이 스핑크스를 그런 자세로 만들었구나... 이 귀여운걸 어떻게 안만들고 베겨
@user-sp6ku1th9b
3 жыл бұрын
복막염 이겨내고 무 병장수 하자~~~~ 보고싶다 무ᆢ
@user-wr5ul1oc7u
3 жыл бұрын
응!
@user-nu9nz5rv4l
3 жыл бұрын
@@user-wr5ul1oc7u '응'이래ㅠㅠ
@joy-ps3ud
3 жыл бұрын
아픈 무 생각이 자꾸 나서 무 이전 영상이라도 보러 왔어요. 무야 씩씩하게 이겨내자. 응원하고 기도할게~~🕊
깡따구 진짜 쎈거같아요 무래기랑 비교하면 여유에서 묻어나는 연륜이 느껴짐 무래기가 공격할땐 나한테 왜구데 (무섭지 않음) 이래보이는데 찐으로 화나니까 무래기 제압하며 주변으로 눈 돌리는 여유까지... 무는 바싹 웅크리고 무서워하는뎈ㅋㅋㅋ
@user-vw2hq9gz2k
4 жыл бұрын
vs 카사노바의 경우 : (욕)(욕)(욕)(심한욕)(심한욕)(쌍욕)!! vs 무 래기의 경우 : 어휴- 쥐방울만한게 그동안 어려서 봐줬더니...콱 마! 이런 느낌이네요
@user-lh4oe3nt1w
3 жыл бұрын
이제 수컷티가 나는 조그만 고양이들이 마동석급 대장 고양이를 상대해 집을 지킨다... 독립은 확실히 안하겠군...ㅎ
@user-qh4oh3vx3w
4 жыл бұрын
으와..뚱땅이 화내니깐 눈매가 확 바뀌네요 싱기싱기.. 그래도 목소리에 투지가 1도 안보여요ㅋㅋ.. 무야.. 외로운 땅이 고만 받아주면 안돼겠니? 이모는 모두들 오래 보고 싶구나..
@keoj5456
3 жыл бұрын
뚱땅이가 몰골이 초췌해서 그렇지 정말 잘 생긴 냥이다....나그네 길냥이로 살다보니 맘도 넓고 굳이 피해주기도 싫고 그래서 절차도 민주적인 걸 좋아하는 듯...무와는 달려들어 싸워도 이길 것 같은데 그냥 귀찮은 듯 자리를 피해주는 듯 보이네요... 잘 생긴 뚱땅이 ....
무슨 인기 소설이나 웹툰 마냥 마당길냥이들 서사가 왜이리 재밌는지ㅋㅋㅋㅋ 억지감 없이 고양이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것 같음 인간은 찍고 편집만 하라 식..ㅎㅎ
@user-tt9sz1ok1n
4 жыл бұрын
애옹이들: 인간, 나를 찍어라..ㅋㅋㅋㅋㅋㅋㅋ
@ginayu6890
9 ай бұрын
서사가 반지의제왕급ㅋㅋㅋ
@hykim5268
3 жыл бұрын
무야 사랑해. 많이 사랑해
@user-do3gh4ut7m
3 жыл бұрын
아 왜 뚱땅이 얼굴만 봐도 웃기냐 귀여운 것 우리 무 얼른 건강하게 보자🤙❤️
@user-ur7qe9xk2s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두 어린거 아니까 봐주는거 같아요ㅠ 밥만 먹고 분란 안 일으키고 거참 같이 지내자는데 애들이 막 날 공격하네?? 이런 생각에 승질 부리다가도 하님 눈치 살짝 보는게 왜이리 짠한지ㅠ 뚱땅이도 알겠죠? 이 구역 찐 대빵은 하님 인걸ㅋㅋ 처음 보는 무래기들 거친 모습도 이쁘구 새롭지만 마지막에 뚱땅이 배 보이며 발라당 눕는게 너무 신기하구 저리 순둥한 애가 얼굴 상처 나면서 생존해 왔단게 너무 짠하고 울컥해요ㅠㅠ 뚱땅이도 사랑 받을 곳 있었다면 무래기들 처럼 뽀송한 모습이었겠죠? 뚱땅이 꼬질한 발꼬락 구루밍 하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ㅠ
@Alicorn.
4 жыл бұрын
님 마음이 넘 따수워요...
@user-ur7qe9xk2s
4 жыл бұрын
@ᅳᅳ 그렇게 생각하니 사람 사는거랑 별 다른거 없는거 같네요ㅎㅎ 뚱땅이도 무래기들도 다 행복하게 잘 지냈음 좋겠어요ㅎㅎ
@user-ur7qe9xk2s
4 жыл бұрын
@@Alicorn. 따숩다니 감사해요ㅠ 님 댓글에 저도 마음 따스해졌어요ㅎㅎ 다가오는 5월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euhsjj2639
4 жыл бұрын
이백이 생각남ㅋㅋㅋㅋ
@user-df8hf1eu2l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ㅜㅜ
@user-qx4hy8hg5d
4 жыл бұрын
떠나는 뚱땅이 뒷모습이 마치 허름한 잠바 입은 천호진님 뒷모습같아서 맴찢이었다가 순둥한 모습 보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고양이들아~~ 사.이.좋.게 지내줘~~ ㅠ
@wcc1368
4 жыл бұрын
아ㅁㅊㅋㅋㅋㅋㅋ찰떡
@simsim_meerka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천호진님 비유뭐냐곸ㅋㅋㅋㅋㅋ당신너무웃겨..
@user-ug1pj5un3x
4 жыл бұрын
3:40 슬금슬금....
@user-ho3uf8cf8l
4 жыл бұрын
비유의 신ㅋㅋㅋ허름한 잠바입은 천호진님이라니
@johnlemon6068
4 жыл бұрын
천호진님 어쩌다가 배역을 그런것만 맡아서 ㅋㅋ
@user-tt9sz1ok1n
3 жыл бұрын
무ㅠㅠㅠ무관련영상 다시 정주행중...양어장지킴이 우리 무 어여 회복하자!! 래기랑 같이 양어장 지켜야지! 우리 무 할수있어 화이팅! 사랑해 무야♡♡
@라라니나
2 жыл бұрын
뚱땅이 뭔가 용맹한 소리 낼 줄 알았는데 야옹이네요ㅋㅋㅋㅋ
@dddd5048
4 жыл бұрын
무가 7:05 에 있다가 하라버지가 도와주려고 일어나니까 7:15 요기 하라버지 뒤로 이동해있네요ㅋㅋㅋㅋㅋ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하라버지의 등뒤
@user-ie9cs5uy6n
4 жыл бұрын
ㅋㄱㄲㅋㅋㅋ같은 인간도 하님이라면 든든할듯ㅋㅋㅋㄱ
@planetszin
4 жыл бұрын
@@user-ie9cs5uy6n ㅋㅋㅋㅋㅋㅋㅋ 깊이 공감..
@yyy2068
4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ㅠ___ㅠ
@kayy6607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의 최초 치즈냥 뚱땅이ㅋㅋㅋ 뚱땅이 털도 다른 애들처럼 반지르르 해졌으면 좋겠다😢
@user-qy8fj8yv7v
4 жыл бұрын
Kay y 아 진짜루요 정말
@Sinichiee
4 жыл бұрын
근데 고양이들중에 아무리 먹을거 풍족하고 여유로워도 그루밍 안하는 꼬질이들 가끔 있음 ㅋㅋ... 뚱땅이도 혹시 그렇지않을까 생각중
@user-lm8yv9kw6t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 걸음걸이나 앉아있을때 보면 개들자세인데 개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루밍을 못배운거 아닐까요? 아 아닝가
@youtube_whyrano..
4 жыл бұрын
@@user-lm8yv9kw6t 오 그런 것같아요
@dalzachoi
3 жыл бұрын
무 멋있다 무는 맹수다 다 이겨내야해힘내♡
@KanyeEasttt
2 жыл бұрын
뚱땅이는 그냥 서서 냐! ㄴㅑ! 만 하는데 무는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갈 기세ㅠㅜㅜㅠㅠㅠㅜ 뚱땅이 포스가 쩔긴 하구나.....무 욘석! 삼촌한테 계속 그러면 써 못써!! 정도 느낌인데 무는 오열
@morimori6307
4 жыл бұрын
당신 그냥 우리집애들은 이래도 귀엽고 저래도 귀엽다고 자랑하고 싶었을뿐이지??????????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ts3yy6rt7j
4 жыл бұрын
난 뚱땅이 왜케불쌍하냐
@user-im1bx6hp5f
4 жыл бұрын
1:45 순둥이라서 걱정만하던 손주가 알고보니 은근 성깔있고 자기몸 지킬 정도는 되서 걱정풀린 ha라부지
@user-tv6ie2lj6c
3 жыл бұрын
6:11 래기야... 무 거의 뚱땅이한테 말로 처맞고 있는데...... 하긴 근데 나 같아도 마동석이 이노무시끼 하고 있음 형제놈 맞든 말든 몸 사리고 있었을 듯ㅌㅌㅌㅋㅋㅋㅋ
@user-dg5js6mh2z
4 жыл бұрын
내가 1년 가까이 챙겨주던 수컷 길고양이도 어느날 나타난 다른 수컷한테 영역싸움 밀려서 하루아침에 떠나가버렸는데... 뚱땅이랑 무레기 싸우는게 확실히 안좋은 징조임
@user-nh2uj1bq4e
3 жыл бұрын
씨발 제발 도시에서 길 고양이 좀 그만 챙기세요;; 지딴에는 생명 거둬들이는 천사라고 포장하는데 그냥 이웃 생각은 좆도 안하는 개민폐임
@-sunplgi6621
3 жыл бұрын
@김길환 근데 솔직히 ㅇㅈ 이웃한테 민폐가 가는데 챙겨주는 사람맘이죠; 그 챙겨주는 사람이 이웃한테 피해가 가게 돌보느냐, 아니냐의 따라 차이죠. 그리고 길냥이챙겨주는 사람들은 자기를 생명 거둬들이는 천사라고 (자뻑)생각하지 않아요ㅠ
@-sunplgi6621
3 жыл бұрын
@김캄 너님 주변에 책임감없이 길냥이들 키우는걸 왜 저한테 화풀이하세요? 챙겨주는사람 마음인게 솔까 맞는말 아닌가. 그 챙겨주는사람의 책임감의 차이에 따라 주변에 피해가 가지않게 키우는 사람/무책임한 인간이 되는거 아닌가
@-sunplgi6621
3 жыл бұрын
@김캄 님이야말로 챙겨주는사람마음이랑 존나 패는사람마음이랑 같다고 생각함? 말좀 곱게하세요;;; 님은 급식 아니고 으으른~이라서 참 말 곱게도 하신다^^
@user-gf3jx5yb5o
3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소리들이세요... 밥 주지 말라고 하는 건 고양이들이 번식하니까 그런 거고, 요즘에는 캣맘/캣대디들이 조직적으로 모여서 길고양이들 중성화(TNR) 시킵니다 정부 사업이고요, 차라리 밥 주면서 친해진 후에 TNR시키는 게 낫죠... 쓰레기 물어뜯는 등등 전부 고양이 개체 수가 많아짐에 따라(번식과 유기) 심각해지는데 대체로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주변에 먹이 챙겨주는 사람 몇 있으면 주변은 대체로 깨끗합니다...
ㅠㅠㅠ 아 어ㅓ덕해 뚱땅이 너무 작은 사자같이 생겻다,,,완전 귀여워,,,ㅠㅠㅠㅠ 다 큰 사자 작은 버전같아,,,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럽다💕💕
@JoAhYoung
3 жыл бұрын
우리뚱땅이 화나니깐 목소리들을수있넹 ㅜㅜ어쩜 목소리는 뚱땅이답지않은 반전목소리이지만🤣🤣🤣그래서 더 한귀여움 매력지수가 상승하네요~😍😍
@yyy2068
4 жыл бұрын
뭔가 하님이 무 만지는거 보면 애옹이가 아니라 천하태평가족들처럼 댕댕이 다루는 느낌ㅋㅋㅋㅋ 순딩이 무..
@user-lf7ht7dn3n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가 문에 스프레이하는걸로 보아 점점 영역을 넓히고 있네요. 계속 이렇게 뚱땅인 영역을 넓히고 레기 무와 대립각이 새워지면 숫컷은 자신의 영역을 찾아 떠날수 있습니다. 마지막 뚱땅이가 ha님 앞에서 배까고 누운걸로 보아 하님과 싸울맘은 없다고 저 자세로 나오네요. 나갈맘은 없어보입니다.
@gentilejung9489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스프레이장면 걸리긴하는데 하하님이 많이 개입안하셔서 좋습니다 약간다큐같은 느낌이 이 채널 매력인거같아요
@user-tp5df6cc5z
4 жыл бұрын
gentile jung 제지해주셨음 좋겠음ㅠㅠ 하라버지 밑에서 다들 잘먹구 잘살아라고 이 고양놈들ㅠㅠㅠ
@user-vp9mj2tq9u
4 жыл бұрын
냥알못인데 스프레이가 뭐고 몇 분대에 했는지 알려주세요ㅠ
@user-di1se5lt8s
4 жыл бұрын
안되는데..뚱땅이가 남고 무래기가 떠나버리면 진짜 세상무너질거같다. .제지해주셨음좋겠음ㅜㅜ뚱땅이랑 무래기 중에 고르라면 당연 무래기임..
@user-lf7ht7dn3n
4 жыл бұрын
@@user-vp9mj2tq9u 4분 13초에 문쪽에 자신의 오줌을 묻혀서 영역임을 표시하고 있네요. 암컷은 아이를 낳기 좋은 생활환경에 눌러사는 경우가 많은데 숫컷은 자신의 영역을 찾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종족번식 본능과 먹이 문제 때문인데 Ha님 집에는 일단 먹이 문제가 해결되니 어찌될진 모르겠네요. 영상은 즐겁게 편집이 되었지만 무 레기에겐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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