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정 다윗과요나단 이십니다 평생토록 주님찬양하는 그모습을 통해 모든 믿음의사람들이 은혜속에거하는 삶 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user-fl3es3ff7q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입니다 25년전 사랑하는 딸과함께 애청했는데 딸은 하나님곁으로 떠나고 나홀로 눈물로 듣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dp3gl3ge9e
4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자녀삼아주심을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십자가 날위해지심 용서하시고 감사합니다
@user-oo5bh5qc4p
4 жыл бұрын
삼십여년전 참 열심히 들었었는데 ㅠㅠ 요즈음 육십중반에 울 콩깍지와 또 열심으로 듣게 됨이 기적이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user-vk9xo3lm7o
3 жыл бұрын
항상 위로~~ 감사합니다
@Immanuel_ch07
3 жыл бұрын
중3때 예수님 처음 영접하고 어린시절이었지만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등 다윗과 요나단 찬양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30년이 지나고 중년의 담임목사가 되어 듣는 두분의 찬양이 또 다르게 가슴을 저미어 옵니다. 누구를 위함인가 어제부터 계속흥얼거리다가 오늘 설교때 같은 영성으로 말씀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강건하시고 오랫동안 은혜의 찬양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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