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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먼은 타이완 본섬보다 중국 대륙에 훨씬 가까이 위치한 타이완령 섬이다. 진먼은 이러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수십 년 동안 중국과의 전쟁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다 1992년 계엄령이 해제된 후에는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관광지'로 변모했고, 중국과도 새롭게 교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진먼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접경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대만 해협의 분위기가 다시 심상치 않아진 현재, 『대학신문』은 타이완과 중국 사이에서 특별한 역사를 지닌 이 섬을 직접 방문했다. 취재 준비 중에 진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을 탐방하는 진먼대 학생 단체 ‘진먼 히스토리(Kinmen History)’와 연락이 닿아 동행했다. 그들과 함께 진먼의 과거를 기억하는 주민을 만났으며,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다큐멘터리에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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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선제 뉴미디어부 기자 sunje1021@snu.ac.kr
정연솔 사진부 기자 jysno@snu.ac.kr
박수영 사회문화부 차장 dreamepark@snu.ac.kr
카와하라 사쿠라 뉴미디어부장 sakusakukki3@snu.ac.kr
연출・촬영
정연솔 사진부 기자 jysno@snu.ac.kr
안선제 뉴미디어부 기자 sunje1021@snu.ac.kr
박수영 사회문화부 차장 dreamepark@snu.ac.kr
제작
안선제 뉴미디어부 기자 sunje1021@snu.ac.kr
정연솔 사진부 기자 jysno@snu.ac.kr
박수영 사회문화부 차장 dreamepark@snu.ac.kr
편집
정연솔 사진부 기자 jysno@snu.ac.kr
안선제 뉴미디어부 기자 sunje1021@snu.ac.kr
Негізгі бет [다큐] 진먼을 그리는 시간 [해외취재][서울대 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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