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에 판 땅값이 나중에 올랐다고,돈 더달라고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도 힘들것 같구요...각자도생하는게 맞는듯요.
@user-fx2ek6gj8v
Ай бұрын
문제가 있는거임? 난 제주가 억지 부리는걸로 보이는데 그때는 1억5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니 계약했겠지
@limdongeun1
Ай бұрын
저마다 밥 그릇 크기가 다르니 어찌하누. 제주 본점은 제주가 한계임.
@bravek9292
Ай бұрын
연북로점은 둘째아들이 프렌차이즈 이전부터 운영했던겁니다. 프렌차이즈 하기전 본점과 연북로점 외 외도점도 있었습니다.(몇군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문에는 본점은 어머니와 큰아들이 꾸준히 운영했었고 문제는 둘째아들이 도박?에 빠져서 빛이 생기고 급전이 필요해서 헐값에 브랜드를 판걸로 알고 있어요. 본래 은희네는 어머니가 대춘해장국에서 일하면서 대춘 레시피를 참고로 업그레이드 시켜 유명해진거죠.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큰욕심내지말고 원조 은희네 해장국집으로 돈 잘벌고 잘 운영하는거로 만족해도 될듯. 원래 사업수완이 없는 사람은 큰 욕심 안내고 제밥그릇 챙기며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시골길처럼.
@user-rz1xx3ch3o
Ай бұрын
시골길맛있죠❤
@user-jejubadagore
28 күн бұрын
제일 정확하게 아시네요 대춘해장국서 일하시면서 업그레이드 시킨거 맞습니다 둘째 아드님이 아주 큰 사고를 쳐서 급전이 필요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그래도 은희네해장국 지금처럼 운영만 하셔도 큰 걱정은 없을겁니다
@제주킹
19 күн бұрын
여기 아들 음주로 징역 살앗음 ㅋㅋㅋㅋㅋ
@마이초이스
17 күн бұрын
음주에 도박에 ㅋ..강씨가 손절 잘한듯
@luckydodozzang
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돈 복은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 작은 아들이 엄마 재복을 다 걷어내 버렸네요. 이은희 사장이 돈 복은 좀 있는데 자식 복은 없는가 봅니다.
@user-ve1of9ud3n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계약 잘 못한거네. 회사 근처에 있어서 가끔가다가 먹거나 집에 갈때 포장해오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님
@tmtmgood
4 күн бұрын
그정도면 찾아가는거지
@woongs4u
Ай бұрын
프랜차이즈 안했으면 알지도 못할 음식점 ㅋㅋㅋㅋ 본인들이 인정한 가치 이상이 되니 욕심이 나버린 상황인듯
@Jabberblabla
Ай бұрын
니가 코카콜라 몰랐다고 레시피 다 넘긴게 당연한 상황이겠니? 누가봐도 한쪽은 돈으로만 본거고 한쪽은 품질로 본건데 요새 가격 인상 어쩌고 하면서 맛도 바뀌었더라 돈으로만 보면 근본은 바뀌게 된단다.
@user-wb2nk2cm7s
29 күн бұрын
여기 진짜 맛은 있어요
@Jabberblabla
29 күн бұрын
@@user-wb2nk2cm7s 해장국 맛은 바뀜 조잡하게 당면넣고
@duckyhips
15 күн бұрын
오래전부터 유명했는데
@user-in3wg7li7i
14 күн бұрын
제주도 여행 가면 꼭 두번 들리던 은희네해장국 노형점.. 제주도 해장국중 최고임. 그런데 육지로 올라온 프랜차이즈 은희네해장국 먹어보니 큰 차이 안남. 물론 제주도 은희네해장국이 더 맛있긴 함.
@eeaiea
Ай бұрын
정작 자기가 어려울때 땅팔았더니 땅값오르니 배아파하는거지 계약할때 변호사에게 서류검토만 시켯어도 충분히 걸렀을텐데 변호사비 몇푼 아끼려다....
@user-yt1os4ic9u
29 күн бұрын
아까려고한것보다 아는많큼 보인다고 스스로 100 만원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정도면 밥 따숩게먹고 손자 용돈 줘야지. 이정도 생각일겁니다.
@eeaiea
29 күн бұрын
@@user-yt1os4ic9u 주변에서 부추겻겠죠 ,자기꺼로 본인보다 몇배 더번다는 얘기 들었을테니 남에 떡이 더커보엿을 화병도 났을거같고 오히려 반대로생각해보면 육지에서 먹었던거를 제주간김에 본점 맛을보려는 수요층이 더생길텐데 앞만 보고가는거 같은 경영마인드는 아쉽
@user-ly4px6ih7j
Ай бұрын
빅페이스 남산돈까스편처럼 생각하신거 같은데 본질이 아예 다른데요? 자기들이 포기한걸 왜 도의적책임 운운하시나요???
@Jeju_rian
Ай бұрын
고씨가 도박으로 수십억 날려서 급한 돈에 눈이 멀었다는 썰 돈게 5~6년 전임.. 지인들한테 돈도 엄청 빌리러 다니고.. 심지어 나는 돈도 떼임............
@HaRangAB
Ай бұрын
혹시 고씨 84년생인가요?
@Jeju_rian
Ай бұрын
@@HaRangAB 83 이거나 82요
@HaRangAB
Ай бұрын
@@Jeju_rian 이하 그런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user-ru5gx5mh6j
Ай бұрын
토토광..노름꾼이지요
@user-fr5ny2lr9q
Ай бұрын
아들 잘 둬서 집안 완전히 말아먹었누 ㅠ
@k_secret2918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 계약서 잘못 쓴건 본인이죠. 누구. 탓을 하겠어요?
@user-nw3cf2ww2k
Ай бұрын
팔아놓고 잘키워놓으니 배아파서 어깃장.
@kkkk1995
Ай бұрын
은희 씨가 1억5천에 + 6000만원 으로 계약했으면 끝난거지 뭔 도의적 책임일까? 프렌차이즈가 잘되면 도의적 책임이 따르고 안되면 어떻게 될까? 이영상 봄 꼭 은희네가 본점이 불쌍한것 같지만 걍 그당시 돈이 없어서 판것이니 뭘 어쩌겠수~
@user-sr2qk7uo9r
Ай бұрын
상호 합의했으면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끝난거지 사업이 잘됫으니 너무 싸게 사온건 씁씁하다는게 뭔소린지 ㅋㅋ
@user-6626
Ай бұрын
@@user-sr2qk7uo9r아들이 웬수
@jjindda4008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East-Angan-Dalma
Ай бұрын
그렇게만 볼 건 아닌 게 사업에 통달한 사업가가 사업에 서툰 은희님과 아들을 상대로 제대로 골수 빼먹기를 시전한 거죠. 물론 계약서에 엄연히 서명을 했으니 법적 책임은 없겠지만 은희네 해장국을 이용해 사업 판을 키우려 했다면 좀더 절충적 방법을 썼어야 도의적으로 옳았다는 겁니다. 철저히 계약서에 자신의 권리는 키우고 원조 은희네의 권리는 줄여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한 사업꾼으로써의 면모를 법적은 아니더라도 사회통념상 정도에 어긋나는 행위로 볼 수는 있는 겁니다.
@windflower4949
Ай бұрын
영상 내내 프랜차이즈 측에 도의적책임 묻는게 의아함. 만약 사업 잘 안되었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 영상 제목도 내용도 프랜차이즈 측을 나쁘게 몰고있는데, 매장운영하는 일반 가맹점 측에게도 매우 실례임. 열심히 매장 운영하는 사람 모두 돈벌레 취급. 자극적인 제목에, 영상 전체 맥락까지 한쪽에 치우친 모습이라 매우 아쉽네요
@pink-blood
Ай бұрын
이건 딱히 뭐 본점 등쳐먹은 것도 아니고 가맹점이 사업을 잘했네
@똘러브
Ай бұрын
은희네 해장국같은 프차를 성공시킨 대표 능력이 대단한거지
@xoi00iox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잘되니까 월 백만원이 아쉬운 거겠죠.. 가맹점이 잘 안되고 망해가는 상황이었다면, 왜 100만원 제 때 안 주냐고 몰아부쳤을 듯!
이 경우랑 딱 맞죠.. 오히려 사업이 이렇게 잘되리라 생각 못하고 좁은 소견으로 지점갯수 제한, 지역 제한 등을 고집하다가, 나중에 전국적으로 잘되는게 배아파 하는 모습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저도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냥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어지네요..
@jamespark2474
Ай бұрын
도의적인 책임은 없어 보이는데; 반대로 잘 안되었어도 본점이 이런식으로 나왔을까?
@자유-b8u
Ай бұрын
제주본점이 잘못했네 ㅋㅋㅋ 싼값에 넘기고 후회하면 뭐하노
@ego6929
Ай бұрын
조용필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자기 노래지만 상표권은 남에게 넘어간것도 위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여론은 조용필의 편인건 이것과 다른점이네요
@user-re9jq6mq7k
Ай бұрын
싼 값도 프차 대표가 사업수완 좋아서 사업이 잘되니 싼값인거지 사업하다 망했으면 해장국 레시피 2억이면 싼값도 아니죠
@hsteve5402
Ай бұрын
@@ego6929 그건 지구레코드가 가수위의 군부독재처럼 권리를 가져갔기 때문임. 서태지 부터 그걸 깨부순거임'
@comic429
29 күн бұрын
제주 본점 이라는데 보다 마포역에 있는 은희네 체인점이 더 맛있는게 유머...
@ptskipapa
Ай бұрын
한 명은 똑똑했고 한 명은 멍청했고
@goodaejangbogo
Ай бұрын
계약을 잘못한 차남이..... 어떻게 상표권, 로열티를..... 그렇게 넘길수 있지?
@jjindda4008
Ай бұрын
@@goodaejangbogo 레시피 2억이면 진짜 크게쳐준거임 ㅋㅋ
@honeykris5113
Ай бұрын
뭐.. 계약으로 넘겼으면 끝난 거지 뭐가 도의적 책임입니까. 그런 어정쩡한 잣대를 들이밀면 세상엔 계약은 종잇조각이 되고 끝없는 싸움으로 비화됩니다. 이런 류를 소개할 때엔 깔끔하게 사실 전달만 하는 게 좋습니다. 괜히 사람 좋은 척 인간미 운운하면 정보가 아니라 도덕성을 빙자한 선동이 됩니다.
@user-nw6mc2tq4l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말씀이네요...
@dodopapayoun7802
26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계약은 지켜져야죠
@user-mc4ej9jx7w
22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지
@luckydodozzang
14 күн бұрын
논리적인 댓글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
@yadaduckhu
Ай бұрын
본사가 정당한 계약을 하고 사업 잘한 거지, 뭔 도덕적 책임? 맥도날드도 맥도날드 형제 꺼라고 할 사람이네. 정보의 신이라매. 프랜차이즈 본사는 무조건 악이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KooKoo09
28 күн бұрын
딴얘기지만 미풍해장국 본점가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집인데도 주인 할머니 이하 서빙하는 이모들도 전부 한결같이 친절함. 이게 서울에 이문설렁탕을 가도 마찬가지인데 오래가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했음 아무리 맛나도 불친절하면 담에 진짜 가기 싫은데 기분 좋게 먹고 나오면서 장사 더 잘되시라 속으로 진심으로 인사하고 나옴... 장사하시는 분들 가게가 잘 되어도 꼭 친절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맛집이라고 가보면 주인이 하는 행동 보면 이하 직원들 다 똑같이 닮습니다 무튼 미풍 해장국은 본점이 진짜 찐맛임 기타 딴지역 프렌차이즈 들은 맛 다 틀림 ㅎㅎ
@제주킹
19 күн бұрын
저기 아들 ㅋㅋㅋ음주운전해서 징역 살다옴 ㅋㅋㅋㅋㅋ
@user-ve9nc2dp5r
Ай бұрын
머저리아줌마가 진상머저리아줌마가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c7yl5bp7f
Ай бұрын
못난아들탓해라 비즈니스는 이런거다 도의적 ㅋㅋㅋ 장난하냐
@user-ky1dw6qf9l
Ай бұрын
가맹본사가 도의적으로 할 도리 다했다고 봄, 합의할때 리스크 가맹본사가 다 안고 합의 한건데 뭐 할말 없지 내가 본점이라면 새로운 메뉴 같은 걸로 변화,발전 해야 할것같음
지난 10여년 동안 제주도 땅값의 폭등으로 수백억 졸부들의 등장과 갑자기 변해버린 가치 인식에 대한 부조화... 전통 부자들과 신흥 부자들 사이의 시기와 질투... 은희네 해장국 사건이 현재 진행형인 제주의 모습을 판박이 처럼 보여주는 듯 합니다.
@keemzuno
Ай бұрын
원조측은 계약 저 수준으로 하는거보니 어차피 본인들 중심으로 프차했어도 망했을듯...어차피 내돈 아니다 남의 것이다 생각하면 은희네도 마음 편할 것입니다. 오히려 원조를 가보자 식으로 마케팅 하는게 낫지 않을까...지금도 상위 몇프로의 경제력을 가졌을텐데 프차가 잘됐을때의 수십 수백억만 아까워하면 본인들만 스트레스로 암덩이를 키우는 꼴입니다
@luckydodozzang
14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이 영상 보고 제주 본점의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돈 복도 다 자기 타고난 크기가 있는데 그저 욕심만 내서 내 손에서 떠난 걸 아쉬워 투정해 봐야 사람들 공감 얻기 어렵습니다.
@testarossa4900
29 күн бұрын
맥도날드스토리가생각나는.. 취재력❤❤❤최고
@MARKSHINIM
Ай бұрын
내륙에 해장국 프렌차이즈가 망햇어도 매달 100만원 받아갔을꺼 아닌가요? ㅎㅎ
@PrayBehuman
29 күн бұрын
와.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늦게 알아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 잘 챙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적인 책임?? 잘 될지도 모르는 브랜드에 1억5천에 매월100만원이면 나름 풀배팅한거 아닌가? 그럼 자리 잡지도 못한 브랜드에 미래에 잘될꺼까지 계산해서 5억 10억쯤 줘야했던건건가? 아들도 이리 잘될줄몰랐고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니 판건데 뭔놈의 도의적? 회사 사서 회사 잘되면 도의적으로 돈 더 드려야하는게 대한민국 예냐??ㅋㅋㅋ
@user-zm6vy3on7u
Ай бұрын
뭔 씁슬인가요 돈받고 팔았으명 끝이지
@nuripass5012
Ай бұрын
그들간에 다툼인데 무슨 소비자의 피로도가 쌓이나요.. 억지멘트 인듯 싶네요
@carrot0204
Ай бұрын
1억 5천에 넘기다니ㅉㅉ 한심하다 에휴 그래놓고 가짜라고 헛소문이나 퍼뜨리고 다니니
@inventionkjy48
Ай бұрын
제주도민입니다 솔직히 은희네 해장국 별론데 제주 한림에 들아왔다가 망해서 나가고 또 차렸는데 잘 안되던데
@HaHa-ml5ct
Ай бұрын
인제 맛이 없음..
@김영삼-q4p
Ай бұрын
옛날엔 최고였음
@user-qp6ko1gi4f
Ай бұрын
미원 한숫가락 먹으러가는거지요
@user-wb2nk2cm7s
29 күн бұрын
연북로랑 이도점은 맛있던데.....
@user-qp6ko1gi4f
29 күн бұрын
@@user-wb2nk2cm7s 연북로 김치 땡초 엉망
@user-zy7fj3pm8e
Ай бұрын
마지막즈음에 도의를 운운하는 의견은 진짜 공감이 안가네요,, 영상에서 소개하신것처럼 전혀 계약서상의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이였는데 사업 운영하는 입장에서 뭘 더합니까..? 원조가 있었으니 성공한거 맞죠 근데 그 지분에 대한 금액은 계약을 통해 합법적으로 지불했잖아요. 피땀 흘려 성공했고, 뭘 더 해줘야하나요? 자선사업가에요?
@Taz.z
Ай бұрын
계약에 도의적인 책임이 어디있어요 손떼고 나간사람이 배아파서 뒷말하는데...
@user-nn5ys4pi6f
13 күн бұрын
계약을 본인이 질못해놓고 잘되니 사돈 배이픈골이네 그냥 저 강대표가 시업수완이 좋은걸…
@cafemoda
Ай бұрын
가맹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포기하는 조건으로 현금 1억5천만원과 매월 로열티 100만원을 받는 조건.... 이는 본점을 운영하신 사장님의 소박한 꿈에 대한 보상인겁니다. 더 크게 키우려고 했던 고대표의 식견이 탁월한 거죠. 사업성을 보는 경영인과 창업주 갈등은 늘 있어왔던 겁니다. 이번 기회에 충무김밥도 정리 한번 해 주시죠. 비슷한 맥락인데...
@user-lm5tj1nn8r
Ай бұрын
강대표가 협박하고 묶어서 계약했누? 비지니스 사업은 냉정한데 뭔 뒤늦게 후회하고 도의적인 책임? 손해였다면 아예 계약을 하지 말던가 법원 판결까지 났다며 그냥 은희네가 무지해서 나온 결과일뿐 전혀 법적으론 문제 없는데 만약 가정인데 이영상을 돈주고 만들었다면 정말 헛수고 했네 전혀 논점을 못잡았어 오히려 강대표의 능력을 인정하는 꼴인데
@user-qz7bm9vi4q
Ай бұрын
아들이 도박빚 때문에 몰래 레시피 넘겼다로 소문 났는데 아니구나
@yoochoi9425
24 күн бұрын
그게 사실이라도 지 아들 뻘짓을 사실대로 말하겠음.
@danieloh8477
10 күн бұрын
맥도날드랑 똑같구만. 역시 기술자와 사업가는 다르다는 걸 또다시 느끼게되네.
@user-mq7lm3bt9n
Ай бұрын
관련없다고 현수막 내거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보임. 계약했고 돈 받았으면 끝이지 잘되니까 놀부심보도 아니고
@user-gb1qu9mq4x
Ай бұрын
상호협의하에 계약서 작성했고 본점도 이렇게까지 잘 될줄 모르고 이익이다 생각해서 권리를 넘긴건데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최초 자본금 납입도 못 했었는데 이끌어 간 사업가가 잘한거죠. 차라리 계약의 중요성을 얘기하셨을면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whitepang777
15 күн бұрын
광주에 미풍해장국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 여행갔을때 본점도 갔음 ㅋㅋ 본점 사장님이 광주점 잘되냐고 걱정스럽게 물어보시길래 엄청 잘되는것 같다고 하시니 엄청 뿌듯해 하시던데 ㅎㅎ 은희네?? 는 또 이야기가 씁쓸하네오ㅡ
Пікірлер: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