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 오디오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김현숙 작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00:00:00 인트로 00:00:12 인사말과 작가의 말 00:01:24 본문 낭독 00:47:35 마지막 인사
@user-wu3pt7zy2t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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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u3pt7zy2t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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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train
8 ай бұрын
제 목소리를 따라 먼저 손 내밀어 주고 이끌어주신 책방님이 오늘따라 너무 그립습니다.. 책방님 없이 유튜브 하는 것이 참 외롭고 쓸쓸하네요..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도 보지않을 글이지만 잠시 책방님의 발자취에 넋두리 하고 가요..
@user-yd4zi9fo1c
8 ай бұрын
영문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황망한 소식이 있을줄 모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도 행복하시길
@user-eh4jw7ou5m
11 ай бұрын
오디오북도 이제끝이네요 아무리 명작도 책방님 아니면 듣기싫어 안들었는데 이 무슨 황망함인지요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unkyungshin405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user-id2ip9lm4q
10 ай бұрын
??
@user-wk8pf3kk9o
Жыл бұрын
책방님오늘도그립습니다
@user-uz7ho8hc4d
2 ай бұрын
책방님 목소리. 그리워 듣다가 눈물이 나고마네요 영원히기억할께여
@user-vw9zs5it8v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귀하게 키운다고 가족들이 남 다른게 보살핀다고 타고난 운명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세상앞에 세월앞에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인생살이 ~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긴 여운과 함께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책방님 오늘도 예쁜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soullee5119
8 ай бұрын
책방님의 오디오북을 다시 찿아 듣고 있어요. 너무나 연기도 잘 하시고 천상의 목소리 신데 이제 더이상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어느분의 댓글 처럼 좋은분들은 왜 일찍들 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조물 주가 시생을 하나봐요. 제 친구도 너무 좋고 똥도 버리기 아깝다고 하든 친구인데 일찍 갔어요. 정말 안타까워요.
@user-kw7os5ji9t
7 ай бұрын
아침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몸이 안좋아 수개월만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였나 봅니다
모르고 계셨군요~~ㅜㅜ 소리책방님 병환으로 우리 곁을 그만 떠나셨어요~~~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어제 동생들 두 명과 음악회를 가는 차 안에서 버스 안내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가장 밑바닥의 삶을 견디며 남동생들의 뒷바라지와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마지막 세대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이 만큼 발전했다고 또 우리들의 새벽기도ㆍ철야기도ㆍ기도원에서의 기도가 대한민국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화 자찬을 ~~~~ 채연이 어린시절 동민의 출생으로 외갓집에 홀로 던져지고 ... 제 딸 이름도 채연 만 2년 동안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제가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 마음에 잠시 아련한 슬픔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집으로 돌아와서도 동민이에게 밀려 엄마품에 따뜻하게 안겨보지도 못한 외로움ㆍ쓸쓸함가운데도 당당하게 잘 커주고 우뚝서서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그 시대의 아들의 어깨에 눌린 짐의 무게를 다 압니다 저희 큰 오빠도 동생들 줄줄이 다 데리고 공부시켜주시고 하셨거든요....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워지는 날씨에 작업 힘들어지실텐데 쉬엄 쉬엄 해주세요 ~~~ 💊 💊 💊 자신이 즐거워야 보람과 의미도 더 느끼고 누리는 거 아닐까요?? 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 🙏 💕 💜
@user-ru6nk9br1k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에 듣는 소리책방님의 사유 깃든 진잔한 음성이 맘을 울립니다. 깊은 감사와 감동 넘칩니다 행복한 6월 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user-ru6nk9br1k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후에 소리책방 김미옥님 부고가 날아왔네요~~~ㅠ ㅠ 청천벽력과도 같은 슬픈 소식에 도무지 믿기질 않고 망연하기만 합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dlstlf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부고라니요~ 정말인가요?
@JOSUAa476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최선영님 감사합니다. ^^
@user-kd9gh9ob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Doyun_1101-mu8t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oriboo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user-ml9wf7zz7g
Жыл бұрын
오신줄 몰랐어요. 잘 들을게요. 어서 주무세요. 책방님 😴
@user-rt6iq6bn5b
Жыл бұрын
쥔장님 잘 계시죠 오늘도 가족사 이런저런 얘기 잘듣고 갑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 하세요 또 다음 얘기 기다릴께요 ❤❤❤
@user-cu9ex9je6q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목소리 조아요.
@user-bd5gi8nk2s
11 ай бұрын
신이 주신 목소리군요... 형언할수없는 목소리.....감사합니다~~
@user-pb7ed2wy8z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었어요 반가운 목소리 ^^
@user-rn8fw6gr8i
Жыл бұрын
❤❤❤❤❤😊
@user-mh5mm9ro4g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뭔지 피붙이가 뭔지 마음이 에리네요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user-sp5rk7mo3s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다립니다 님의 낭독💕
@user-pm8zf6jp5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meitian11
Жыл бұрын
남동생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user-rz9wg6jx4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동생을 생각 하는 누나의 애뜻한마음이 전해 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s-um6ps
Жыл бұрын
책방님 출근길 잘 쉬어갑니다❤❤
@user-sx7li4hg4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user-kr5rn1sn8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cj4ic7fd9t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로 언제나 최선를다해 낭독하시는 쥔장님 감사드립니다🥰
@아라미다육tv
Жыл бұрын
언니 보고플때 목소리 그리울때 올께요😭
@user-hn1kd2sg6t
Жыл бұрын
❤❤❤❤❤
@user-hh9jk2oz1q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감사합니다
@user-jg9su9qw2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h9ec6xj7b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저도 둘째딸이었습니다 공감하는삶이 있네요 책방님 목소리가 언제나 잠든뇌도 깨워준답니다,^^♡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저도 남동생이 둘있는데 누나의 시선으로 본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잘 느껴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운 6월 되세요
@user-xl8ju2ie7p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user-dc4xb6km7i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낭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user-kb6nh1jc7y
Жыл бұрын
😊❤❤건강잘챙기세요
@user-ru6nk9br1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uaryj4565
Жыл бұрын
속이 답답한 작품.... 그 시대 누구나 겪었을 일인데, 끝이라도 시원했으면 오죽 좋았을까...ㅠ
@user-ln2yz3dl9s
Жыл бұрын
☕️🍰
@hbkwon3016
Жыл бұрын
구정X~설날O~~~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요즘 낭독안하시나요? 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요.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내 이름도 현숙인데 같은이름이라서 반갑습니다
@user-jl9de5ri2r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지도 이해할수도없는 세상의 슬픈진리인듯 참으로 좋은 분들은 너무빨리 떠나시나봅니다ㅜㅜ 6월7일 팔방미인 우리책방님께선 그만...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읍니다. 책방님 평안히 영면하시길 수없이 기도합니다.
@user-xd6cj6vp5s
Жыл бұрын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왜 안나오시죠? 혹시 하차하신건 아니신지?ᆢ
@user-jl9de5ri2r
Жыл бұрын
눈이 좋지않으셔 댓글들을 일일이 못보시는분들이 많으시다들었읍니다. 황망한 말씀전하게됨이 아직도 마음속에 태풍이 휩쓸고있는듯합니다. 6월초 책방님께선 교통사고로 그만... 책방님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mr2de4zc9w
2 ай бұрын
이분 ㄱㆍㅡ인 되신ㄱ닐ㆍㄷ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이 글 낭독이 끝인가요. 아무리 봐도 작가님 목소리를 못들었어요.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요..
@user-jl9de5ri2r
Жыл бұрын
곰이야기 댓글 읽어보셔요.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user-jl9de5ri2r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user-et5qp1yl7t
Жыл бұрын
그 여자의 여섯 번째 눈물(김현숙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윗사람은 새크러화이스를 기본으로 가져야 한다고 본다. 희생정신은 윗사람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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