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듣는책방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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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1
- Жыл бұрын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돈과 인생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내일도 출근하는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싫어하는 사람과 굳이 친해지려 애쓰지 마라..등
- 58:08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호루라기 소리 ∖안명지 작가∖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다 가슴에 품고 산다는 걸 명심해" 누나는 앙칼지면서도 흐느끼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 45:14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장마 ∖김찬숙 작가∖나는 그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포기했던 꿈을 찾아주고..그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숨어 살아도, 제자라도, 애인이라도 좋았다.
- 44:33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빨간 구두 ∖김용운 작가∖종구가 신어보라고 준 빨간 구두를 신은 다음부터,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긴다. 술에서 깨어보면 파출소에 누워있고 사건 , 사고에 휘말려 있다
- 52:18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늦가을에 핀 붉은 장미 ∖박종식 작가∖친구는 딸의 산바라지를 하러 가며, 환자인 남편을 부탁해왔다. 내가 사랑했던 그남자 와 오롯이 한지붕 아래에 있을수 있다니..
- 44:10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진실 게임∖이성아 작가∖권력 뒤에 숨은 가해자는 웃고, 피해자인 나는 행실이 칠칠치 못한 여자로 둔갑해 버린 상황. 나는 이 진실을 밝혀야겠다 !!!!
- 1:20:17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노을 진 카페에는 그가 산다∖김현숙 작가∖마치 쌍둥이처럼 ,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자매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선희와 수희 이야기
- 51:58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무채無彩의 뜰∖강해원 작가∖거대한 바윗덩어리로 끝내 풀리지 않는 우환이 되어 송영감을 집요하게 괴롭힌다∖세월호 유가족의 아픔을 모티브로 한 소설
- 51:17
-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오디오북]낮달 아래에서 ∖강해원 작가∖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놓고, 자신은 곧 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남동생의 무덤가에 찾아와 넋두리를 하는 누나
- 55:39
-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오디오북]그림 맞추기 ∖강해원 작가∖찰싹, 소리에 좆아가니 굵은 알이 박힌 선생님의 안경테가 한쪽 귀를 벗어나 코끝에 얹혀 있었다..(우정, 가족, 동료 간의 화해)
- 48:43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불명열(원인 불명의 열) ∖ 박충훈작가∖자지러질듯 울던 아이는 이제 울 힘도 없는듯 쌕쌕거리기만 한다. 나는 그 아기를 포기하기로 마음 먹은 의사다.
- 56:12
-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오디오북] 겨울 모기∖박충훈 작가∖한 남자가 찾아왔다. 생모를 만나기 위해... 아내는 내가 월남에 파병나간 사이 그놈과 엉겨 붙어 아이까지 낳고, 그 아이를 버리고
- 1:03:03
- Жыл бұрын
[단편오디오북] 빛과 그림자∖문기환 작가∖엄청난 빚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큰 형이 수십억 부자가 되어 5형제 앞에 나타난다 . 하지만 곧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져오고 남은 재산을..
- 47:10
-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오디오북] 잃어버린 사랑 ∖이송연 작가∖ 남편은 효자손으로 내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밤 수발을 잘 들어주는것이 마누라가 할 근본이라며 ..
- 1:18:34
- Жыл бұрын
재결합을 요구하는 재민을 향해 절규하듯 그녀는 소리쳤고 끝내 어긋나버렸다 ∖단편오디오북∖김현숙작가∖가지 않은 길
- 1:01:42
-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 오디오북] 옷이며 신발이며 온통 흙투성이가 된 채 종일 호숫가를 배회하는 여자. ∖이웃집 여자들∖김현숙단편소설
- 58:20
-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었다. '오봉길'이라는 이름의 내가 몸을 버리고 이승을 떠났다는 사실을 수긍할 수 밖에 없다∖더블백에는 인어가 산다∖박준서 작가∖단편소설오디오북.
- 38:06
- Жыл бұрын
[현대문학 오디오북] 어머니 三題[삼제] ∖김남천 작가∖ 팔아서 장사밑천 하자는 남편의 말도 듣지 않고, 간직해온 패물, 아들 장가갈때 새 며느리에게 주려했지만 필요없다며 ..
- 58:56
- Жыл бұрын
삼베 팬티∖김현숙 작가∖서로 모시기를 회피하는 자식들은 뚝 떨어진 외진곳에 개량주택이란 이름으로 집을 지어 노부부만 외따로이 살게 하고 찾아오지도 않는다∖단편소설오디오북
- 1:21:10
-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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