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구가 있죠.
비록 늦었더라도, 비록 도시가 아닌 시골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욕구를 실현한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심지어 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된다면 더욱 더.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도서관에서 진행된 '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 정지아 작가의 글쓰기 수업. 10주간의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시골 여성들의 이야기. 그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다신 못 쓸 줄 알았는데... 70일의 시골 글쓰기 수업이 나를 해방하다 [우리들의 해방일지_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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