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넘(학생때 공부 상위권 똘똘한 학구파)한테 꼬여 다단계 갔었더랬지.. 왠 부시대통령 나오고 다단계 좋은 이유 나오는 비디오 죙일 보고 이사람저사람 면담에 지치게 만들고 숙소행.. 거기서 본 광경은 지금까지도 잊을수가 없음. 진짜 다덜 뭐에 홀린 사람들인 모습에 돈벌면 뭐할거다 뭐할거다 이야기들하는데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옴.. 어찌저찌 당일날 탈출하고 그 친구넘 손절했는데 한참 뒤에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는걸 마주침ㅋㅋㅋ 야 그걸로 돈 많이 번다더니 여기서 왜이러고 있냐?했더니 존심이 아직 있는지 좀 벌고 나왔다고ㅋㅋㅋ 벌었으면 이걸 하고 있냐?ㅋㅋ하고 웃고 나왔다는… 정신들 차리십쇼.. 그럴싸하게 이야기하지만 전혀 현실성 없는 일입니다~
@프라이드원
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와닿는 영상입니다.
@2023asiancup
2 жыл бұрын
@무사시 실리콘가슴
@서머-n7y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 추천하는 지인은 연 끊는건 기본이고 그 사람 알게된 커뮤니티나 지인들한테도 다 알려줘야함 그래야 피해자가 더 안생기지
@question1728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이런걸로 사실적시 명예훼손 당한다는게 슬프죠…..
@ssamssae
2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대문에 올렸어요 친구가 사기치는 세상이다
@태풍짜미
2 жыл бұрын
그게 다단계 설계자의 의도죠. "봐라. 니가 믿었던 지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너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잖아. 생판모르는 남보다도 못한 친구한테 상처 그만 받고 우리랑 함께 계속가즈ㅡㅡㅡ아. 성공해서 보여주자. 이 무시를. 가즈ㅡㅡㅡㅡ아. 그렇게 점점 더 고립시키고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태풍짜미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경험이 재산이라고 . 지금 또 전화오면 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업장 둘러보고 내스타일 있으면 걔한테 상담 해달라고 할꺼임.( 실제로 이쁜여자애 라인은 금방 커짐.) 그리고 마지막에 멋지게 "친구야~ 집에 가즈아" ㅋㅋ.
@Bk-oc6ix
2 жыл бұрын
380도 없어서 대출받는다는게..참...
@으데고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이용서-g2x
2 жыл бұрын
직급 최고 위치까지 갔던 실세였던 사람 인터뷰 하세요 그래야 속속들이 이사까지 올라가면 그다음이 어떤지 알아요 이사가 되도 돈갚느라 없고 사장이 자르려하고 돈도 안줍니다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이에요
@Jamesbongtu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런 사기를 함께 계획 했던 사람이 아니면 그런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은 없을 듯
@zw_k
8 ай бұрын
우리 사촌 이모부가 다단계로 연 1억5천 벌고 있는데(외벌이로 딸셋 키움), 놀고 있던 우리 형이랑 아부지 꾀어서 시작하게 만든 게 너무 괘씸함. 지금 시작한 지 1년 조금 안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딱히 수입은 없는 것 같고, 그냥 이용만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한숨만 나옴. 내가 막내라서 형이랑 아부지 말리기도 어렵고, 아부지는 다단계 외에도 이것저것 하시면서 월 6~700은 벌어 오시니까 내가 더더욱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 답답함 ㅠ
@jay-lm7kj
6 ай бұрын
@@zw_k그건 그냥 냅둬
@모먼트-v9p
6 ай бұрын
@@Jamesbongtu 애기네
@겜돌이-x5t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참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내페이지-v2o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PororoLoopy
2 жыл бұрын
역시 시선처리의 달인...
@user-realkmk
2 жыл бұрын
이 형 진짜 매번 이정도 시선처리면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funziofu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회적 명예와 지위 때문에 잼뱅님과 같은 컨셉으로 여자분들을 대하기에 주변 지인들도 신기해하지만.. 뒤에서, 속에서는 저도 늘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맞죠, 잼뱅님?ㅋ
@snobbyladyg
2 жыл бұрын
시선처리는 되지만 침 꿀꺽 삼키시는건 어떻게 안되네요 침샘폭발은 조절되는게 아니라
@sonkh1
2 жыл бұрын
꿀꺽 꿀꺽 하시네요
@danielma2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me778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는 멀쩡했던 사람도 꽤 무례한 접근을 해서 불편해요. 아마 본인들은 모를거예요. 상대에게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럴 사람이 아닌데, 뭔가 조급한 기운이 느껴져서 피하고 싶어지네요
@ccw1208
2 жыл бұрын
1998년도 경험했던 수법이 아직도 똑같이 돌아가고 있다는게 참 놀랍네요
@운동하는아저씨-k6s
2 жыл бұрын
난1983년에당했다 초창기엿다 같이한친구는 지금 다이아
@티엘에스-k7p
2 жыл бұрын
앗 나도 98년도에 당했는데~ 수법이 변하질 않네요~
@jylee857
2 жыл бұрын
앗 저는 97년도 ㅋㅋ
@간월재
2 жыл бұрын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방법이 있다. 재능이 없어도 작가 작곡가 처럼 인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노력하는 만큼 벌 수 있다. 시대가 변해도 혹하는 문구
@jeffastinjeong5482
2 жыл бұрын
나도 1999년 전역후 라이즈 라는 회사가 생각 나네요. 전부대 고참이 따라 갔는데 돈없는 사람한테 물건 사라고 하니 환장 거의 비슷 그때도 네트워크 마케팅 송파구 가락시장 인근 건물로 기억 당시 위의 직급 여성중 한 미모하는 이가 있었는데 나 역시 그녀에게 호감이 갔지만 그만두고 내려오게 되었고 2004년 초 신수 보러 무속인 집에 갔는데 다짜고짜 예전 그녀 돈방석에 앉았다고 하더군요. 직감적으로 그녀는 다단계미모 그녀인데 성공했구나! 근데 이런식으로 바닥에서 대출받아 피 빨아 먹고 성공한 거라면 나는 그녀가 부럽지 않다. 는 생각이 드네요.
@옥녀봉-k7r
7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다단계피해자의 솔직한 표현 너무 감사합니다.
@rippey94
2 жыл бұрын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뜬금없이 연락오는건 100%에요 무조건 차단박으세요
@한씨아재-i1b
7 ай бұрын
옷차림을 보면 사람이 보임.
@youtube-story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의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Daniel-mp2gf
2 жыл бұрын
편집본을 보고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잼뱅님 눈만 보는중 ㅋㅋㅋㅋ
@YangSouu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네
@loze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슝
2 жыл бұрын
ㅋㅈ
@brianchun211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kobboolso
2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의 넓은 마음에 감동받아서 30번째 반복재생 했습니다
@choop1989
5 ай бұрын
난 31번째
@흠박인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오늘보니 진짜 대단하신분이네
@덕재-c2t
2 жыл бұрын
잼뱅형 시선처리는 진짜 탑급ㅋㅋㅋ한번도 눈이 내려오질 않네ㅋ
@아몰라-y5l
2 жыл бұрын
아니..그 시선처리가 중요함? 팩트나 잘판단해 이것들아~어리석은것들
@20070736
2 жыл бұрын
위를보고있어도 아래를볼수있는 능력이 있으신분 입니다.
@kds6143
2 жыл бұрын
잼뱅형 시선처리만 끝까지 봣다는게 더 대단한데? 난 시선이 계속 그곳을 향하는데?ㅋㅋ
@덕재-c2t
2 жыл бұрын
@@kds6143 ㄱㅅ요ㅋㅋㅋㅋㅋ
@KGB-um2bv
Жыл бұрын
@@아몰라-y5l 어우 진지충 틀딱
@복권당첨-e9g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정신바짝차려야 합니다.ㅋㅋ 여친이 보고있습니다ㅎㅎㅎ잔잔한 폭풍이 올수있어요!!
@MilanoFrog
Жыл бұрын
복장이나 인터뷰 중 말투(욕설 및 비속어 남용), 부평 출신이며 '인천에 사랑하는 후배'를 언급한 점 등을 비춰봤을 때 일반인은 다단계 걱정 안 하도 된다고 봅니다.
@Jay-cp3m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도 도움이 되었지만.. 더 많은 것으로 도움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옵니다.
@chochris880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vd3vr
2 жыл бұрын
이 여자 복장의 의도는 그동안의 잼뱅님의 완벽한 시선처리에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실패ㅋㅋㅋ 잼뱅님의 시선처리는 여전히 완벽하다.
@brianchun2113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계속 여자분 옷차림에 눈길이ㅋㅋ 혹시 여기도 영업하라 나오신건가 했다는
@heuikun_oshaberi
2 жыл бұрын
잼뱅형의 시선처리는 그야말로 프로입니다
@ncgsmb
2 жыл бұрын
프로 그 이상
@Sicario___
2 жыл бұрын
의상이 다단계에서 아직 발을 못뺀걸 보여주네 ㅋㅋ
@Saxophone_EWI
2 жыл бұрын
여성분의 사회부조리 척결애 대한 따스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종호유-s6i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가슴이 느껴진다에 공감되네욥 ㅎ
@과묵한떠벌이
2 жыл бұрын
아이컨택이 중요한이유
@박진호-p4s
2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
@너굴-c2p
2 жыл бұрын
따뜻합니다 너굴
@TV-yk8ep
2 жыл бұрын
정말 빠져나올수 없겠네요..
@월급루팡-s4m
2 жыл бұрын
10년 전에 교대역 쪽이 유명했었고 나도 당할 뻔했는데. 아직도 있는지 몰라. 혹시나 그런 곳에 가게 되면 스마트폰 절대 빌려주지 말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화를 내거나 경찰을 불러서 나와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날 가둬놓고 못 나가게 한다고 말하면서 신고하세요. 이 인간들은 빈대보다 더함..
@LDH-4822
5 ай бұрын
교대...웰빙테크
@불나방-l2j
5 ай бұрын
@@LDH-4822 웰빙테크... 중대 선임 양반이 만나자고해서 갔더니 데려간 곳...
@ldidnens
2 жыл бұрын
보통 잼뱅TV는 켜놓고 오디오만 들을때가 많았는데...오랜만에 시청까지 했네요
@혀르혀르
2 жыл бұрын
젬뱅이형 눈만봣는데 시선처리 확실하네 여윽시 프로다
@makablack8892
2 жыл бұрын
암살회피력 만렙
@son77770
2 жыл бұрын
시작전에 정상적인 남자라면 충분히 보지않으셨을지요ㅎㅎㅎ
@David-vc8dt
Жыл бұрын
영상편집력 아닐까요?ㅋㅋ
@비열한거리-i1o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하신 여성분 대단히 현명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김민재-t9j4d
2 жыл бұрын
퍼거슨 왈: SNS는 인생의...,,,
@taste-gimozzi
10 ай бұрын
나도 사랑하고 싶다
@Tuss2233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볼 영상으로 저장후 매일 봐야겟네요.
@류큐-c2z
2 жыл бұрын
오늘 댓글은 모두가 감사 투성이군…저도 감사합니다 잼뱅님
@정희원-d9i
2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ch233chxjs5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사람들은 체계적인방식을 준비해서 다가가기 때문에 친하지도않는사람이 너무 친한척하거나 너무잘해주면서 그사람한테다가가면 무조건 그 사람을 거르시는게 나아요 저도 다단계때문에 돈날려먹어서 친구 잃을뻔한적도 있었어요 다단계사람들은 남들직업에대해 비교하는것마냥 자기가우월감이있어서 승리자라고 행동하는모습도 보였고 미칫듯이교육해서 세뇌를 시켜버리고 허세끼가 보였고 특히 진짜 민만한사람을 노릴려고 사전에 치밀한계획도세우고 그리고 막상 그사람 다단계소개할때 잘 안될꺼같으면 간부급들이 몰래 잠복하면서 도와주는것도 보였고 제가 경험했던 실체를 적었습니다
@danielkim1039
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종교 같네요
@상납이인조
2 жыл бұрын
사기의나라 대한민국에서 희대의 사기꾼님이 하신말씀.. 나는 국회의원 변호사 의사같은 사람들도 다 속일수있지만 욕심이 없는 사람은 절대 속일수 없다
@generalpark9848
2 жыл бұрын
시각 수업 잘들었습니다
@너나우리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뱅님의 시선처리에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무리 인터뷰 프로라지만 ...
@skrillex627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여러분.. 도대체 왜 사람들은 잘 모를까...
@DS-on2bb
2 жыл бұрын
아예 없습니까?
@DS-on2bb
2 жыл бұрын
@@yellowblue7558 결국 언젠가 망하는거 아닙니까 잡히게 되든 뭐가되든
@간월재
2 жыл бұрын
@@DS-on2bb 저기가면 땅에 떨어진 주인없는 금떵이가 있다. 니가 가면 쉽게 가질 수 있다. 과연 그런일이 일어날 까요? 현실이라면 혼자 독식하죠. 뭐하러 나눕니까
@전로블리
2 жыл бұрын
@@간월재 이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돈쉽게 버는법 알면 본인만 하지 남 안가르쳐주죠
@chan2gim
2 жыл бұрын
쉽게돈버는법있으면 혼자하지 절대 공유안합니다 이것만알아도 웬만한 사기는 컷가능
@KNJB-hi3zn
2 жыл бұрын
와..행님 썸네일 시선처리 좋은정보 3박차가 츠직입니더 ㅎ👍
@마루-l8m
2 жыл бұрын
와...잼뱅님 눈 진짜아프겠다ㅜ 내가다 뻐근하네ㅜㅜㅋㅋㅋㅋㅋ
@밤에는-h5c
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러운 충고네요. 감사합니다.
@softwing5860
Ай бұрын
정말 솔직하고 가슴만 보이는 영상입니다.
@iiililiilliililiiii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진짜 넓고 좋은분이군요
@chochris880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미치게따
@vivianyoon9717
2 жыл бұрын
저 마음속을 한번 들여다 보고싶네요
@경제적자유-n5g
2 жыл бұрын
푸근~~
@그리운하늘-i1t
2 жыл бұрын
보통 유튜브 1.2~1.5로 돌려 보는 편인데 1배속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보았습니다. 다단계 유혹도 힘들겠지만 저는 또다른 유혹과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해준-m7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ㄲ
@jaydenjeon0017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전화와서 큰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면... 다단계를 의심해봐. 난 눈치가 빨라서인지.. 그런일 네닷번 겪었는데 티 안나게 거절하거나.. 한땐 친했었던 애들은 일부러 따라가서 교육하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게 하고 데리고 나옴. 그래도 못알아듣는 애들은 그냥 냅둬~ 당해봐야 안다. 몇년후에 그거 잘하고 있냐ㅋ 물으면 100% 쪽팔리니까 얘기 하지말아달라고 함
@조윤정-p9c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고 뭐고 일단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따거따거
2 жыл бұрын
저도😈
@abc361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gyoon-dn2l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z4d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ㅁ칰ㅋㅋ
@basement_man
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
@lycos330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하신 여성분 감사합니다
@capturetarget4807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다 보고나서야 다단계 내용인걸 알았습니다
@aadsi8055
2 жыл бұрын
'불법 다단계'라고 표기를 해줘야죠
@콬카콜라흰곰
2 жыл бұрын
보통회사는 면접을 볼때 약속을 먼저 잡지 일반 사원이 맘대로 아무때나 면접볼수 있게 하는 구조가 안됩니다ㅋㅋㅋ
@axel09072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훈훈해지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고정출연은 힘들겠죠? 가슴이 먹먹하네요
@ohk9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울렛 일하면서 친해진 사장님들 많았어요. 그만두니까 마지막으로 밥 한번 사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다단계 였어요. 사장님이 코로나로 힘드셔서 그런가 다단계도 하셨나봐요. 만나서 옷가게 들어가니까 안에 방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강의하더니 인천가서 더 자세하게 들어보자고 했는데 바쁘다고 다음에 간다고 뻥치고 차단했어요. 환불 가능하니까 몇백만원 결제 하라고 계속 강요하는데 무서웠어요. 병원에서 못고치는 암도 낫는 만능커피 주력으로 파는 다단계였어요.
@noolie98
2 жыл бұрын
20년전 대학 휴학하고 백수로 있을때 고딩동창이 알바자리 소개시켜준다고 강남구 삼성동에 갔다가 진짜 딱 저 분 인터뷰처럼 그리 세뇌교육 받은 기억나네요. 전 일주일간 숙소에 갇혀서 가방 지갑 핸드폰 뺏긴채로 있었어요. 가끔 저녁에 집에 안부전화만 할수있게 감시받으면서 통화허락했고요. 전 제가 신념이 강해서 그런건지, 사람을 못 믿어서 그런지 겉으론 너무 재밌고 사업 시작할것처럼 얘기했지만 남자 5명 사는 방2개자리 반지하 숙소에 매저녁 라면 4개에 단무지로 버티는걸 보고, 이렇게살다간 몸이 먼저 훅갈것 같아서 맘 굳혔죠. 일주일 교육 끝나고 사업을 한다고 하는 사람은 집에 잠시 돌려보내주는데 숙소에 짐 놔두고 왔지만 다 버리고 그 친구 차단박고 빠져나왔어요. 거의 인신매매아닌가싶네요. 숙소는 수원변두리였는데 숙소멤버들 폐차직전 봉고타고 삼성동 출근하면서 그 사이비 교회처럼 찬송가같은거 부르는데 아놔 진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만 되내였어요.
@행복햄-i9s
2 жыл бұрын
현명한분 ^^ noolie98 님을 응원합니다
@이정재-r5f8o
Жыл бұрын
멘탈을 보니 뭘해도 성공하실분 같습니다 제주변엔 가족까지 데리고오는 막장같은 사람도 봤습니다
@jake-ru8gj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20몇년전에 고등동창한테 당했는데 비슷하네요ㅋ
@해오름-c7z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하셨네요
@해오름-c7z
11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세요 잘 빠져나왔네요
@보쿠-o1f
2 жыл бұрын
페북이나 SNS로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놈한테 연락오면 거의 다 보험이나 다단계다…조심해야 한다.
@우짜짜-x9t
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Johnny_Kim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 독보적인 컨셉을 잘 잡으신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낙지복음서
5 ай бұрын
역사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명깊었어요
@iamthatiam2498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의 늪보다 가슴골의 늪이 더 어렵겠네요......
@dosiss2875
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역회사라해서 친구랑 지원해 갔는데, 강당에서 강의를 하더군요. 그때 모인 사람이 50~60명은 되어 보이던데, 입구에는 양복입은 남자들이 무슨 보디가드처럼 많이 서있고, 느낌이 수상했어요. 강의는 재밌고 사람들도 웃고있는데 20분쯤? 부터는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일어나 나가려고 일어서는데, 강사가 엄청 큰소리로 "저 인생의 낙오자들 보라. 당신들은 저렇게 살지마라.."등 엄청 비하하는 소리를 마이크에 대고 큰소리로 떠드니 사람들이 전부 우리쪽을 보는데..그래도 당당하게 웃으며 "미안합니다 저희와 안맞습니다"하며 나오는데,입구에서 남자들이 잡더군요. 분위기는 험해졌어요. "여기서 싸우며 큰소리 내어봤자 강의에 방해만 될것이다.그냥 조용히 나가겠다"했더니 보내주더군요.
@seedongmin-rw7vo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의 평정심 인내심
@함께웃는세상
7 ай бұрын
에끼 ~ 여성이라는 사람아 ! 자리를 보고 의상을 입어야지. 가디건이라도 하나 걸쳤 어야지😢
@시트러스-y2t
2 жыл бұрын
연락없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오면 의심해야함
@박일산-b2j
2 жыл бұрын
시선을 위로 고정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잼뱅님.. 보살급 인내심 ㅅㅌㅊ
@김지수-k6s
Жыл бұрын
ㅂㅅ새끼들아 얘기에나 집중해 쫌
@정환-r3o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전에 많이 봐두셨을겁니다
@hyunwoo_yi
2 жыл бұрын
옷은 왜 저렇게 다드러내고 다니는거야? 내 외숙모가 22년전에 날 끌고 갔었는데 그때 당시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했는데 다단계인건 몰랐고 근데 암만 생각해도 수익구조가 의문이 들었고 한번 나가고 안갔는데 나중에 그때당시 6000만원 빚졌다는 얘기듣고 이혼함 그때당시 6000만원이면 서울에서 빌라 구축한채 살 돈이었지
@이근우-k8c
Жыл бұрын
실제 다단계 회사 꼬임에 갔던썰 . 다행히 군대에서 미국 다단계 네트워크에 대해 책을 보고 어느정도 알고 있었음. 본론으로 다단계 가서 1박2일인가3일인가 있었는데 학교선배 쌀 빌려달라해서 빌려주러 갔다가 교육받으라고 함. 마지막날 다듣고 다 이해하는거 같아 보이니까 전부 팀이 나를 둘러싸고 그 팀 헤헤 거림. 그때부터 시작했음 .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지금 우리는 몇단계 ? 수익이 나려면 내가 몇 단계를 초대해야함?. 자 수학공부 쫌만 하면 저기 안빠지게 되있음. 이미 내가 수익나려면 완벽하게 우리나라 5천만 인구가 이 제품을 써야함. 이게 수학으로 몇"승"을 해보면 나옴. 지금 내 바로 윗단계가 10단계임 . 지금 다단계 회원몇임? 삼성전자 국내 가전 점유율(22년현재 미국점유률20%대)을 뛰어넘는 제품을 팔아야 수익을 겨우 내는 구조임. " 즉 돈은 번다 . (다들 그렇지~그렇지~ 좋아라함) 그런데 1~3단계 까지 수익이 나고 있다(또는 1단계전후. 에메랄드인가 하는 그여자는 그돈으로 나와서 강의하는것일꺼임). 그 밑으로는 개노예 . 다들 웅성웅성 바로 본부장인가 대장같은 애한테 불려감. - -; 이미 선배형에게 주어진 2~3일을 사용했고 선배의 처지는 상관없었음. 바로 나가라고함. ㅎㅎ . 아마 내 얘기를 이해한 사람 있다면 거기서 나왔을텐데. 나중에 그 선배 복학하고 나봐도 그 얘기 안함.. 성공했으면 엄청 자랑했겠지 ..
@and1_2chi
2 жыл бұрын
법으로 좀 막았으면 좋겠다..
@절치부심
2 жыл бұрын
편법이지만, 불법은 아닌 걸로 압니다.
@제리제리-n3t
2 жыл бұрын
스펙다 거짓말하고 결혼한 외숙모가 다단계 손대면서 온 식구들 카드500씩 쓰게하고 삼촌부부 둘 빚이빚이.. 그 빚 계속 불려놓고 바람나서 이혼함 다단계빠지는 인간들 기본성격은 한방주의! 힘들일은 못하는데 돈 많이벌고 싶어하고 씀씀이도 큼
@무지개-j8s7x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이 대단하세요. 인터뷰 진짜 잘하시네요
@hk-gi9bt
2 жыл бұрын
세상엔 같이 돈 벌자 하는건 절대 절대 naver never 없다 진짜 돈 되는건 혼자 번다.
@blackmoth3238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불법 피라미드) 다니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타인의 심리를 장악하고 지배해서 심리 조종을 하는게 특기...
@sksmssn
2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 이런적있었는데 같이 일했을때 알던ㄴ이 몇년만에 연락와서 "언니 잘지내요?서울에서 삼춘일 도와주고 있는데 언니 서울 놀러와요~제가 다 쏠게요"이러길래 얼마나 친하다고 쏘나..의심해서 그냥 서울에 친척이며 친구며 있으니깐 겸사겸사 올라갔는데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교대역으로 오래서 걔보고 오라한다음에 만남 그러고서는 술집갔는데 "너 다단계 아니지? 언니가 믿고싶으니깐 거짓말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알겠지?했더니 화장실갔다온다고 해놓고 강남역 술집에 혼자놓고 도망감ㅋㅋㅋㅋㅋ 전화해도 안받길래 문자로 쌍욕날리고 미리 친척한테 얘기해놔서 이모네서 자고 놀다왔던..나중에 같이 일했던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 그ㄴ 연락받아서 나한테 했던수법 동일..다단계라고 말해줬던..회사 같이 가자, 술자리도 아닌데 지만아는 사람들을 다같이 만나자 이런거는 의심해볼필요가..
@곰돌이-n5t
2 жыл бұрын
시선이 아래로가면 통편집 해버린다는게 학계의 전설
@akapy1499
2 жыл бұрын
사회초년생입장에서 이걸봣을때 유익이 되었습니다 김사합니다
@무심세월-f6c
2 жыл бұрын
복장이 너무 착하네용
@SHJ980
2 жыл бұрын
본인만 피해를 입는거면 상관이 없겠지만 주변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빚내게하고 피해를 끼치니 욕을 먹고 손절당하는거임. 사회의 암덩어리중 하나.
@sazangneem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는 어우 너무 싫습니다 아직도 속는 분이 있는 게 놀라울 따름
@한방인생-h1k
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아직도 다단계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놀랍고 ,....2001년 다단계 활동 했었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것도 더욱더 놀랍고...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초년생들만 존나 당하는것같음...다단계 절대 들어가지 마시길...나중에 돌이켜보면 마지막에는 돈 .시간 .가족.친구 지인 인맥 다뺏겨서 완전 개쓰레기 걸레로 나옴...
@비지디기-q7s
10 ай бұрын
다단계 하는애들 싸우면서 빼낼 필요도없음 2년3년하고 빚진다음에 알아서 나옴
@무지개-j8s7x
2 жыл бұрын
출연자님 감사합니다.
@kyunghwa3318
2 жыл бұрын
교대쪽 다단계 갔다 빠져나왔습니다. 대출해서 물건 사라고 해서 몇번이고 교육듣고 또 대출되나 여러 사금융으로 알아보고 안돼니까! 이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저보고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kingdos-u2r
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눈 깜빡이시면서 찰나를 이용하신건가요? 고수이시네요 인정합니다
@scofieldmichael7872
2 жыл бұрын
중, 고등학교 친하진 않고 그냥 같은반이였던 남자 여자 둘다 같은 다단계 회사 다니는거 보고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셩
2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 영상감사합니다. 휴지가 마침 없네
@절식남-g1w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는 한국에서 정착할 수 없는 시스템이죠. 중국은 다단계가 성공한게 넘사벽적인 인구수가 받쳐주니 그런거죠. 한국은 다단계가 정착할래야 정착할 수 없는 시스템이고 다단계보다는 불법 피라미드가 더 무섭죠. 저도 솔직히 08년도에 친구가 저를 꼬셔서 갔다가 일주일만에 탈출했네요 불법 피하미드가 무서운 이유는 핸드폰 압수 그리고 합숙생활인데 그 곳에서 말하는 손님 즉 피해자를 출입구에서 제일 먼 곳에서 자게 하고 또 무조건 3인1조로 다녀야하고 또 안하겠다고 하면 귀에 피딱지 앉게끔 말을 하고 심지어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면서 결국은 하게끔 유도를 하죠. 또 소개자에게 피해가 갈거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죠. 전 그걸 다 견디고 결국 나왔죠
@남지성-q8r
2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잘 보았..아니 들었습니다..
@무지개-j8s7x
2 жыл бұрын
출연자님의 인터뷰는 많은 사람들을 다단계에서 구해줄 것입니다.
@코스모스튜브
2 жыл бұрын
옷을 왜 저리 입고.....나가틈 썬그리 껴야할듯
@버거-m8i
2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코인도 성공한 다단계라고 볼수 있어요... 어려서 딱지 치기로 용돈 버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어린 아이들 게임이고, 코인은 어른들 게임인 것이죠... 흔히 도박이 소모성 게임이잖아요... 100명을 섬에 가둬 놓고 계속 게임을 하면, 나중에 섬 주인이 돈 다 가져가는... 왜냐..??? 소모성이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인데... 생산적인 것은 거의 없고, 새로 가입한 사람의 쌈지 돈으로 조직이 먹고 사는... 거지 집단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단계는 그 어리숙한 신입을 피라미드 형태로 가입을 시켜... 유지 시키겠다는 개구라죠... 코인도 교묘하게 시스템을 꼬아 놨을 뿐... 엄연한 다단계 사기입니다...
@2023asiancup
2 жыл бұрын
@@helloworld2w 도지코인
@푸른송아지-m2v
6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ㅠㅠ
@구재형-h6x
2 жыл бұрын
업소녀가 다단계처럼 운영되는 시스템을 설명하러 나왔나? 그런 의심이 들게 만드는 옷차림. 남의 옷차림 갖고 뭐라 하는게 잘못된 편견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는 저 여성분의 인상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인터뷰를 하러 나온 평범한 사람의 자세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잼뱅님 시선처리는 어쩔거고.
@유날자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렇게 입고 다니면 업소녀냐? ㅋㅋㅋ 잘못된 편견인거 알면 닥치고 있으면되지 왜 남 옷차림 갖고 그러지?? 나중에 니 딸래미가 저런옷입으면 업소녀 반가워! 라고는 너가 할수있겠지ㅋㅋㅋㅋ그치만 생판모르는 남한테 업소녀 같다라고는 하면 안도지용
@구재형-h6x
2 жыл бұрын
@@유날자 님은 그냥 찌그러져 계세요 ㅎㅎ 매너있게 비판하는 법 좀 배우고 오시고요. 남 자식 부모 얘기 꺼내는거 자체로 님은 상대할 가치가 없고요 ^^
@니니-o1f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에 도움을 드리는거겠죠?
@lilking6353
2 жыл бұрын
뭐 어때요~ 한국이 보수적이어서 그렇지 외국가면 저정도는 일상복이던데 조회수에 도움되고 좋지. 몸매가 되니까 더 부각되보이는거지 a컵 마른 모델같은 사람이 입으면 야해보이지도 않음
@러브-x4q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재킷이라도 하나 걸치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djlee8767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 당해주고 싶네요.
@abc3615
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
@오지숙-i7q
7 ай бұрын
아니 이.여자는 왜 저런 옷을 입고 와. 인터뷰하는데. 이해가 안되네. 이상하네.
@지니-f9c8z
2 жыл бұрын
제 20대 초반 경험이랑 똑같네요ㅋㅋ 웰빙테크 잊지못한다 진짜!
@서창훈-d3p
2 жыл бұрын
ㄷㄷ 동지?
@3번방의비밀
2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독일 제품 '피엠' 의 쥬스를 팔러오는 영업 사원들과 인셀덤 화장품 팔러오는 다단계 인간들이 많더군요~
@대영-e5q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아닌 친구는 딱 세부류 1. 나 결혼해 2. 돈 좀 빌려줘 3. 다단계
@geunho__
5 ай бұрын
저는 이렇게 세가지만 있는줄알고 연락오는 친구 6개월 쌩깠는데 소개팅 시켜준다는 연락이였어서 후회했네요
@민동철-e7u
Жыл бұрын
약 20년전 이야기 입니다만 저도 다단계 교육받은적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온 동창에게서 서울 석촌동 올라오라는 말을 듣고 병신같이 올라갔고 앞에 던킨도너츠에 기다리라 해서 기다리다가 삼실 잠깐 같이가자해서 올라갔다가 감금 아닌 감금 당했습니다 그것도 4박5일동안 교육내용은 여기 영상과 다를거 없구요 휴대폰이랑 이것저것 등등 압수 당하고 감금 당합니다 숙소까지 태워주는데 거기 숙소가 정말 가관인게 방두개짜리 거실있는집인데 한방에 남녀 부둥켜안고 15인이 잡니다 한쪽방에서는 자기네들끼리 교육겸 세뇌교육이 이루어지고 똑같지만 저희때는 250 이었습니다 그래서 천만원 포인트 올리면 등급이 올라가고 저는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기회만 엿보다가 마지막날 돈 달라길래 이거 정말 좋은거 같다 나도 무조건 하겠다 근데 돈이 백만원밖에 없다 에이~~진작 이런건줄알았으면 더 가져올껀데 기다려봐라 내가 집에가서 돈 줄께 걱정마라 나 이거 무조건 할꺼다!!!!! 이렇게해서 풀려남과 동시에 나를 집어넣은 그년 귀싸대기를 때리고 몸으로 갖다 밀은 다음 석촌파출소로 졸라게 뛰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니 경찰분들이 뭐야!! 뭐야!! 그러다가 다단계?!!!! 야!!! 뛰어!!! 그자리에서 경찰들에 밀리듯이 다시 뛰어가서 간부급들 잡았습니다 하마 여럿 도망갔더군요 간부급들이 변명하는거 보면서 저는 다치지 않은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간단한 조사받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한동안 협박전화 오더니 두어달이 지났을까? 연락이 없더군요 나중에 들리는 소문엔 그년이 빚을 많이져서 어디론가 팔려갔다는 얘길 들었구요 거기있을때 이런 얘길 했던게 기억나네요 야!! 너는 지금 당장 돈도없는데 어떻게 생활해? 그년의 말 아하~~ 십만원 빌리믄 일주일 이자 만원만 받는 사채가 있어~~우리 거기서 빌려~~~싸고 좋지? ㅎㅎ 근데 여기는 여자만 빌려준데~~ㅎ 그때는 몰랐는데...
@건지산늑대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99kkaa
2 жыл бұрын
창과 방패의 싸움 잘봤습니다
@jyn2809
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착하시고 똑똑하셔서 금방 세뇌에서 탈출 하셨네요. 29살에 잠깐 삽질하는건 누구나 다 하는거에요. 39살이나 49살에 만나서 가정 깨지고 그런거에 비하면 29살에 세상에 나쁜놈 많은거 알게된건 예방주사라고 생각합니다.
@yodalim5555
2 жыл бұрын
나는 여성분의 몸이아닌 잼뱅의 눈을 바라보며 소리만 들었다 힘겨워보이는군
@Leegeonhee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암**했었는데ㅋㅋ 강제성은 없긴하고 강의는 거의 매일 들었죠ㅋㅋ 친구들한테 사업설명 다 했었고ㅋㅋ 강제성 없고 대출 없으면 뭐 불법은 아닌데 다이아 정도 되면 욕심 생겨서 초보자키트 같은거 만들자고하고 그래요ㅋㅋ어차피 매출이 나와야하니까ㅋㅋ fca도 보고 그 밑에있는 사람들 다봤어요ㅋㅋ 지금도 하고있는 애들도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ㅋㅋㅋ 차라리 장사가 나을거 같다.. 이런느낌..
@동현-r2t
2 жыл бұрын
암웨이는 물건은 좋더군요
@Leegeonhee
2 жыл бұрын
@@동현-r2t 맞아요 ㅋㅋ 그래서 저도 제품은 쓰고 있긴 있어요
@cjcs2002
2 жыл бұрын
다단계의 문제는 강매가 없으면 수익이 나기가 매우 어렵단 거죠.. 암웨이 하는 사람중에 푹 빠진 사람은 물건 쌓아놓고 직급 유지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렇게 하느니 장사가 나을것 같아요.
@태수-f8g
5 ай бұрын
암웨이도 도찐개찐임 전엔 거짓말해서 대려가고 간다고 해도 가방안주고 상품도 거짓 과대광고로 판매하고 시중의 비타민은 석유로 만들고 아메이는 100% 천연비타민 을 파는데가 암웨이임
@tripchoe
2 жыл бұрын
울산에 중공업에 사람 많이 뽑아요 다단계 다 데리고 오세요 용접하면서 빚 갑고 하세요
@mustang0909
2 жыл бұрын
저도 24살때 여자 동창이 몇년만에 연락해서 좋은 여자하나 소개시켜준다고 햐서 삼성역으로 갔음 친구가 잠시 사무실좀 들렸다가 가자고 해서 갔는데 딱 보니가 다단계 사무실이였음 그래서 그냥 나올려다가 좀 보고나와보자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위로 다시 올라가야한다고함 엘레베이터 탓는데 그때당시 유명한 설xx이라는 미스코리아 언니인가 (그 자매가 둘다 유명함) 거기 이사라고 사람들이 막 인사하기 시작함 엄청 예뻣음 그리고 나서 높은층으로 올라가서 강의한다고 박수 치라고 시키길래 그냥 모른척 하고 박수쳐줌 강의 끝나고 팀원이라고 하면서 몇명 들어옴 팀원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시작하고 얼마번다 얼마번다 뻘소리 시전 그러고 나중에 하는말니 동생이라고 하면서 우리 같이 밥먹고 같이 찜질방에서 자고 내일부터 일시작하자고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저녁밥먹고 술엄청 얻어먹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도 찜질방에서 다같이 잘때 몰래 튐 ㅋㅋ 그리고 하루후에 팀장이 동생 왜 출근 안해 하길래 사정이 생겨서 이거 해결해야한다고 말했다니 이유를 묻길래 이래이래해서 20만원을 물어줘야할 일이 생겨서 좀 알바를 하고 가야한다니까 똥줄 탔는지 자기가 20만원 빌려줄테니까 빨리 같이 일하자고 해서 20만원 받고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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