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기
1961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빙괴」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나무 뿌리는 겨울을 향해 깊이 가라앉는다」는 간결한 문장과 치밀한 플롯으로 삶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단편소설로는 《나비의 전설》
《카메라옵스큐라》《하늘》등이 있다.
#수면유도 #자기전에 #단편소설 #켈리의작은도서관 #한국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잠잘때듣기좋은
Негізгі бет [드라마처럼. 그리고_민선기] 거듭된 사업 실패로 아내에게 남편 대접을 못 받는 남자와 남편에게 당신은 여자 같지 않다는 말을 들은 여자.. 이 둘의 위태로운 만남...
Пікірле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