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의 작은도서관
안녕하세요~켈리의 작은 도서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
깊은 밤 잠 못들어 힘드신 분..
작업 중 조용히 틀어 놓고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켈리의 작은도서관에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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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5
- 14 сағат бұрын
[현남 오빠에게_조남주] 저는 제 인생을 살고 싶고 너랑 결혼하기 싫은 겁니다.
- 1:08:30
- 16 сағат бұрын
[저녁의 해후_박완서] 잃어버린 것, 부재하는 것에 대한 슬프디 슬픈 사랑법.
- 1:30:30
- 21 сағат бұрын
[임수 씨, 맛있습니까?_조연] 사랑의 실감은 받을 때 보다 무언가를 해줄 때 느껴지나봐~.
- 1:08:11
- Күн бұрын
[나쁜 이웃_장은진] 이 아파트에 일만 생겼다 하면 저 아줌마는 꼭 낀다니까.
- 53:03
- 14 күн бұрын
[당신의 평화_최은영]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와 결혼한 남편.
- 1:05:29
- 14 күн бұрын
[귀로_구자명] 늬들은 그리 살지 말어. 남녀가 한 지붕 밑에 산다는것은 쌈질도 허고 악다구니도 쳐가면서 서로 길들이고 내 사람으로 맹그는 그것이여~
- 1:17:26
- 14 күн бұрын
[달과 육백만 달러_곽재식] 가족소설|감동스토리| 저에게 친자식이 있다고요? 어느날 갑자기 딸이라며 나타난 5살의 여자아이...
- 1:06:16
- 21 күн бұрын
[수영장_하성란] 엄마는 진밥을 좋아하면서도 아버지 때문에 늘 덜익은 듯한 고두밥을 짓는다.
- 58:31
- 21 күн бұрын
[차고 뜨거운_최진영] 오랜 상상의 힘으로 아빠를 없애버렸다.
- 1:19:52
- 28 күн бұрын
[아가씨 유정도 하지_은희경] 언젠가는 꼭 나의 유정한 사람과 코니아일랜드의 그 해변을 걷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 58:19
- Ай бұрын
[옆집 여자_하성란] 명희와 남편, 그리고 내 아들 성환이는 마치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
- 1:07:01
- Ай бұрын
[그리움을 위하여_박완서] 삼십여 년을 해로한 제 영감 차례를 내팽계치고 어느 개뼉다귀인지 모를 늙은 뱃사람의 죽은 마누라 차례를 지내러 가겠다는 게 어디 제정신인가.
- 46:02
- Ай бұрын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_한상윤] 남편 없는 여자는 죽기 살기로 독해야 되겠더라구요
- 42:55
- Ай бұрын
[어디에 있니_전경린] 그때 난, 네 곁에 있으면서도 다가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나중엔 더 다가가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해도 충분하더라.
- 48:34
- Ай бұрын
[가족 드라마_백영옥] 한평생 말 되는 것보다 말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억울한 엄마였다
- 1:02:58
- Ай бұрын
[흑설탕 캔디_백수린] 나의 할머니의 우아한 황혼 로맨스
- 1:23:06
- Ай бұрын
[가을볕_심윤경]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왔는데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다.
- 54:13
- Ай бұрын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_박완서] 어머니를 정말 모실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 1:00:34
- Ай бұрын
[1/4_윤고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가족입니다.
- 1:09:27
- 2 ай бұрын
[은반지_권여선]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다른 두 여인..
- 47:25
- 2 ай бұрын
[울 엄마 딸_공선옥] 너도 시집가서 너 같은 딸 나아 봐야 엄마 심정을 알지
- 42:48
- 2 ай бұрын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_박완서] "칼아, 투지야, 되살아 나렴" | 그 음모... 지금은 끝났을까???
- 55:54
-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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