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 구입하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user-ve3id3zl3d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두분 늘 강령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합니다^^
@user-qf2wk1nj8k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뛰어넘는 훌륭한 혜안이 있어보이네요. 스님께서 정확하게 평가해주시네요.꼭 읽어보겠습니다.
@user-uv4bk5fh7w
4 жыл бұрын
명진 스님의 해석...탁월하십니다.도올 선생님은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두 분 좋은 정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a-boss2236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이 설명해주시니 미루작가가 이제 이해가 되네요. 김용옥교수님의 맘도 이해가 됩니다.
@user-ti1gt6uz3j
4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보는내내 훈훈하여 제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countrykkokko5892
4 жыл бұрын
우리 도올 선생님 대담 나누시는 솔직한 말씀듣고 존경스런 맘이 들었어요.
@superbasso0330
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좋아져서...이런 성인들의 대화를 감히 엿들어 볼수 있네요....무한한 영광입니다.
@user-gn6ru5ee2b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봄 꽃은 가고 열매는 오고/철수김원태 봄을 찢으며 봄꽃 은 가고 속살거리며 몸부림을 치던 열매들은 매달리고 차디차게 흐트러진 눈꽃을 보내고 향기 품은 새싹이 꿈틀거리는 봄꽃들이 다가와서 향기 품어 따스한 향기를 봄날에 마구 던진다. 휘몰아치는 날카로운 봄바람에 봄꽃들은 찢겨대고 봄나물로 진을 치던 나물들은 울렁대는 처녀들의 바구니로 끌리어 수줍어 들어간다. 달려나온 꽃향기들 이별의 잔을 들고 남겨진 향기 품어 읶어가는 꽃 열매가 탐스럽다.
@user-wx1jz8qt3i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도울선생 두분진심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wi2ne4fy1z
4 жыл бұрын
두분 담소의 풍경 아름답습니다 흙벽에 하양과 까망 느린 말씀 웃는 소리 그림인지 생시인지 거룩한 자연에 소리를 놓고 풀고 조화라 평화라 아름다움이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f5ht1eb6g
4 жыл бұрын
흙벽을 뒤로하고 쪽마루에 나란히 앉으신 두분의 모습과 정담... 참 정겹고 따뜻해서 좋습니다!!
@user-rz2ni1jd5e
4 жыл бұрын
도올님을 넘어서는 딸을 두셨네요^^ 머리로 생각하는 사상가가아닌 분별짓지않는 환경을 몸으로 체험하고 표현하는 예술가이자사상가이네요~부모입장에서는 다소 불안하고 편치않은 삶이겠지만 누구도 선뜻가보지않은길을 치열하게 가고있는 딸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요
존경하는 도올선생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김미루씨의 저서 문도선행록이라니... 엄청 기대됩니다. 당장 구입해 읽겠습니다^^
@user-io9wf5pi2i
4 жыл бұрын
천하의 도올선생님도 자식걱정은 여느 부모님과 똑같네요~ 사랑합니다^^
@yeonkkot
4 жыл бұрын
우정어린 비판이 담겨 나오는 대화, 두 분의 인연이 참 고맙습니다. 책과 강연에서 보지 못한 아버지로서의 도올 선생님, 중용강의 에서 짚어 주신 그런 공자같으세요. 명진 스님같은 ‘귀명창’이 있는 김미루님은 행복한 분이네요.
@user-yj3qb2vm6i
4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대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19상황을 볼때 미루님은 예언자의 삶을 사시네요.
@user-pi2op2db7g
4 жыл бұрын
두분 자주 만나서 애기 나누시고 영상 올려주세요 마음이 맑아지고 흐뭇합니다 아버지를 뛰어넘는 따님 김미루님의 작품 기대됩니다
@user-ok4xm2ie7t
4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시네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넘 아름 답네요. 책과 두 분과 잘 어울려요.
@issacjosh
4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대화는 책으로 엮어도 될 만큼 감동이 있고 배울게 많네요..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q5yv5yi5j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아버지와 그딸~~뭔지는 모르겠으나 깊은 마음속 울림 이 옵니다~👍👍👍👍👍
@user-ci1kt9kx1d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도올샘 진리의 여정 도반이시군요 두분 늘 항상 존경합니다 김미루님 문도선행록 제목부터 마음에 다가오네요 두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vw6py8yn3t
4 жыл бұрын
도울선생님 좋은 따님 세상에 내어 주셔서 고맙 습니다
@user-no5wc2jb1k
4 жыл бұрын
스님 머무시는 집이 참 단아하고 예쁘네요.
@user-vy3rh1yb9z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hgbean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과 도울선생님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자 소금입니다.두 분 오래토록 강건하십시요
@user-do9oy6fw9h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septmerveilles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보다 더 깊은 내공을 가졌다고 명진 스님께서 평가하는 도올 선생님의 막내딸이 쓴 책이라... 기대됩니다. 책 표지도 너무 맘에 듭니다. 대학자이기에 앞서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명진 스님을 옛 친구처럼 여기며 책을 건네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또다른 인간적인 면을 발견합니다. 지금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과 해답을 찾으려는 과정이 함께 깃든, 짧지만 강렬한 두 분의 대화가 김미루의 '문도선행록'이라는 책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상입니다. 도올TV 관리자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iw9lu6fz5o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과 도올선생님 은 이시대의 진정한 우리가 본받고 배워야할 스승님!! 큰덕을 주시니 행복하고 두어른.. 대학자님 자주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user-jw7xy8wk3x
4 жыл бұрын
자기마음을 한가롭게 이야기할수있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
@user-yt5gn5nq9t
4 жыл бұрын
문도선행록 제목만으로도 기대됩니다. 아비의 마음이 월악산을 향했네요. 교보문고로 고고~~
@lucky-gk6kr
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시대의 성인이신 두분말씀 정말 좋고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후손들께 많은 가르침 주세요. 감사합니다
@yekim4205
4 жыл бұрын
김용옥 샘에 못지 않는 수행자이자 예술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자랑스럽겠어요~~
@user-fi6zw9pn7p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남다름이있네요
@poopoo3819
4 жыл бұрын
한 존재의 치열한 사유의 결과물을 누구의 자녀. 아버지 못지않은..이런 갑갑한 소개로 책을 펼치지 않도록 짚어주신 명진스님감사드려요.
@user-te6do2jc3s
4 жыл бұрын
학문을 탐구할 때에는 선함과 위대함과 정의를 탐함에 사심이 없이 철저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딸을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아빠는 더없이 자애로운 성자가 아닐까요.
@JGJugangShorts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user-tu2gf6jk4q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user-jg1ud9gs1n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의 탁월한 식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younghovan
4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대 최고의 용감한 두분!
@user-jj8tm2po5b
Жыл бұрын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이 암울한 시대의 등대가 되어 주십시오 ❤❤❤ 김미루 작가님 사랑해요💜💜💜
@user-sz2vk3qo1f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담담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도올 선생님 늘 꺽이는 강의 열강만 보다가 딸자식얘기하시는 잔잔하고 수수한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고 좋아요^^
@mi.325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대화를 듣다보니 세상을 살아가는 지침? 그런걸 또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따님을 두셨습니다.
@user-hk7gb5lr2i
4 жыл бұрын
명진 스님 말씀에 감탄합니다. 천상 스님이십니다.
@havanagirl3090
4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모습이 선문답 같은 데 넘 편하게 보이십니다 풍경소리가 바람에따라 흐르네요
@kyoungilyi1197
4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에 큰 영감을 받네요 인간의 지식보다는 좀 더 깊은 자아성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절제해야함을 느낍니다 부족한 인간들이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내세우며 얼마나 많은 지구의 소중한 것을 파괴해 왔는지를~~~ 코로나를 통해 인간과 지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꺼 같습니다. 두 분 모두 성불하십시오
@user-td5js6yg5k
4 жыл бұрын
도올쌤 , 아버지와 딸의대화 . 책한권 꼭 쓰세요. 지금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서양 철학자 아버지와승려아들 의 대화를 쓴책이 문득 생각나네요. 꼭 시도 하시면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 ♡♡♡♡♡♡ 축하드립니다 . 내일처럼 뿌듯합니다. 오랫만의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
@vintage5572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줏추돌 도을ㆍ명진
@user-ll8ls8bx2u
4 жыл бұрын
두분모습뵈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jejutradejeju8700
4 жыл бұрын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볼때마다 문득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를 떠올려 봅니다 항상 일보일례 하시길
@user-ch8pp9up9d
4 жыл бұрын
월악산 너무 좋네요~~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지만 ㅜㅜ 두 분의 대화도 너무 좋아요~~
@imshining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의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표현하는 김미루님의 대한 뛰어난 해설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ep6dm8tk4t
4 жыл бұрын
월악산~ 절경이 좋습니다~ 두분이잘 어울리시네요~ 건강하셔요~♡♡♡
@user-mr2qb4tg4l
4 жыл бұрын
두분에 우정? 과 아버지를 넘어서는 딸을 바라보는 도올선생님에 마음 대신 행복합니다!
@user-cv8kg5kq5i
4 жыл бұрын
바람결에 들려오는 종소리가 두 대가의 대화소리와 잘 어우러지네요
@hsanh8158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도올선생님 뵈오니 기쁘네요 오늘도 많은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f3up8xu4p
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user-nb6xo3bj6s
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스승이신 두 분 존경합니다.~~!
@SMTBDR
4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ㅎㅎ....석가모니께서 수행자의 길은 항상 외롭다고 하셨으니 같이 갈수 있는 벗이 있다면 그것은 큰 복이라고 하셨습니다.🙂
미루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자연과 동물을 대하며 살아오고 있었는데 무식한 저로서는 표현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스니다. 행위예술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user-td5js6yg5k
4 жыл бұрын
'철학자 아버지 가 묻고 행위 예술가 딸이 대답하다' 책 꼭 출간 하시면 너무 멋질듯 합니다. 미루씨 기립박수 보냅니다.
@surir76
4 жыл бұрын
저는 김미루씨를 외국에서 작품을 통해 먼저 접했습니다. 반했었죠. 나중에 도올 선생님 따님이시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고, 혼자 빙그레 웃음지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따님을 두셔서 행복하십니다. ^^
@josun5661
4 жыл бұрын
존경한는 두분 이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
@user-zm9qm2qu8g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는 죄송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도올 김용옥 선생님 말씀 한단어 한단어가 새겨지는데 따님 역시 훌륭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framekim6477
4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명답을주시네요,!
@dodamgobong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도올 김용옥선생님 명진스님 건강하세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해 주소서
@user-fx7hx7eh2y
4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좋은 말씀 많이 나누시고 이렇게 올려주시구요. 이사회 선생님 이십니다.
@chang77sek36
4 жыл бұрын
좋은대담 감사합니다
@blueslee1324
4 жыл бұрын
명진큰스님. 삼보귀의옵고. 법체원만강녕기원드립니다. 문도선행경 바로 주문했습니다^^()()()
@user-qw9ri9uz3d
4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한 모습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공기 좋고 산내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두분의 대화를 들으니 코로나바이러스로 당장 힘들지만 잘 극복할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는거 같네요.
@user-pk6rp4hv5o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두분 깊은철학의 진리이신도울쌤 친구찿아가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user-yr3lm6lu8m
Жыл бұрын
저는 몇년이 지난 2023년에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요. 도올스님 명진스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rusmir20121
4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작은 예로서 성염 쌤과의 강연은 단지 몇년전이라서가 아니라(그것이 바로 도올쌤이십니다..) 따님이라서인지 갑자기 늙음을 보이시는 모습이 적잖이 가슴이 아픕니다 계속 강건하시기 기원합니다
@user-sy7pg3nq8u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께서 문도선행록에 대하여 핵심을 말씀해주시어 꼭 서점으로 달려가야 겠네요. 도올선생의 지도로 세계의 수행자로 태어나셨군요.
@user-fl7kh4qu5s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의 따님 미루님을 보니 예수님에게 향유를 붓고 한없는 애정을 표시한 거짓없고 정직한 사랑과 자비심이 충만한 따님 같습니다 따님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항상 나의 영적인 은인 도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seonyoo1547
4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습니다
@user-bc3ek7eu7z
4 жыл бұрын
문도선행록! 김미루작가의 치열하고 숭고한 삶의 여정과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에 박수를 보냅니다.
@masterzen08
4 жыл бұрын
꼭 한권 사서 읽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user-kj4tw6qu9b
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딸님 입니다 전생에 보살입니다 딸님 잘 받으셔아합니다
@user-mq2ci9yw3c
4 жыл бұрын
꼭 읽어 보고 싶은 책 입니다 도올샘 따님 이라 하니 더 관심과 애정이 가네요 화이팅 입니다
@chongoh6001
4 жыл бұрын
ㅎㅎ 열심이 배우세요 따님이 열심이 훨 훨 벗고 개가될거여요 ㅎㅎ
@user-vb2kn1uu5w
4 жыл бұрын
자식에대하여는 아비의눈먼사랑이 아름답습니다
@user-lq2xy5lk3d
4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이네여.
@user-jf3zv8qs8o
4 жыл бұрын
멋진.예술인.기대됩니다
@user-rg6vh2pg7q
4 жыл бұрын
미루님 ♥ 마음보니 사랑본성을 표현하는 용기는 사랑의성화~감동눈물납니다
@ubeea4924
4 жыл бұрын
내가 꼭 만나뵙고 싶은 이시대의 명인두분. 과연 만나서 이야기 할수 있으려나.
@user-un8mw3ld7c
4 жыл бұрын
요즘 미루님에게 반했어요..딸을 생각하는 도울선생님의 맘도 이해되고 명진스님의 평도 이해되고. 그래도 미루님의 행위를 존경합니다.
@a..i3115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생많으십니다ㆍ 정부와 기업인 서민 간 통일 시켜주세요 힘써주세요ㆍ 미래를위해. 무는말인지 아시지여?
@user-cy7dm9uk5q
4 жыл бұрын
우와 경치 최곱니다 도올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user-eq8bz3vv2y
4 жыл бұрын
두 분 너무 귀엽고 미루씨는 참 의젓하네요 , !
@후프존
4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문도선행경이 되야 한다. 캬아~.
@baramilda
4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도 인간 자신 인간을 구제하는 존재도 바로 인간 자신 두 분 존경합니다 미루님 대단하네요
@jamoye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athpeace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의 유튜브채널 입니다^^ 스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서 시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user-vf4je9tu6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류가 채식으로 생활방식을 바뀌어야 합니다.
@eunryeahn8143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따님을두셨네요~ 감히누구나할수없는철학의깊이를 알고있는듯. 그아버지의그따님인듯
@user-ff6ow3su5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disgate6558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ㅇ/ 명진스님이 미루를 제대로 평가하는 군요. 도올 선생이 예수에 발목 잡히고, 부처에 손목 잡하고,... 명진의 이 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도올 선생이 새로운 사상을 펼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user-lq2xy5lk3d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말씀을 곡해하신 듯... 도올선생이 예수와 부처를 화두 삼아 학문에 정진하는 행위가 업을 쌓는 일이라면, 미루의 행위는 모든 업을 훌훌 털어내는 해탈의 모습으로 보신 듯...
@sungnampark1432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을 전부 다 읽어서 갈증이나던차에 이책을 소개시켜줘서 감사합니다
@user-cv8kg5kq5i
4 жыл бұрын
아는만치보인다는말도있는데 도올 선생의 책을 다읽었다고하니 세상을 보는아목이 상당히 넓겠구랴 대단하십니다
@user-yp7ke9hi8l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건강하십시요 ^^
@user-lh3yi3dg2o
4 жыл бұрын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user-uy3iv2hl2e
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이런 혜안에 감사합니다.
@user-xu2se7oy3r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완전한 객체가 되어 딸을 볼 수 없으니 진면목을 놓칠 수 있겠지요 허나 명진스님은 그 자체로 타인이니 감정배제된 시각이라 제대로 보신 듯 합니다 제가 봐도 미르양은 보기 드믄 수행자이자 철학자 아닐까....싶습니다 ^.^ 두 분 대담, 너무 재미있게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잘 보고 들었습니다 두 분 무탈하시고 강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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