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로 김수영 시인을 전체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ostalgie8948
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김수영 시인의 시를 요즘 현실에서 읽더라도 가슴 뭉클하고 괴롭네요.
@septmerveilles
5 жыл бұрын
아... 주옥같은 김수영의 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김수영 시인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도올쌤이 말씀하시구나. 도올TV와 도올쌤, 오늘도 감사하다는 말씀 무한으로 드리고 싶다. 그리고 내 마음을 울리는 또 한가지. 영상 시작하면서 김수영 선생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김수영문학관의 강연 요청으로 한달동안 쌩으로 시인에 대해 공부하셨다는 도올쌤의 솔직담백한(?) 고백... 러블리하심.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때 그는 진정 앎을 아는 자.
@eunyeongkim3339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희 아버님이 살아생전 선생님 의 말씀많이 듣는것을 귀동량으로 어릴때 어렴풋이 올바른어르신 이란것을 어린마음에 느껴습니다 아버님 연세 70에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시면 85세 되시는데 그때의 영향으로 선생님의 귀한 가르침 늘 따르고있습니다 .
@user-hh2lu9zh7x
3 жыл бұрын
1ㅣㅣ
@user-zj7yd6xn6x
5 жыл бұрын
80년대 김수영시인의 시를 읽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오늘 소개한 첫 시는 처음 들어보는 시....다시한번 김수영시인의 시를 통한 절규가 그대로 느껴집니다...먹고사니즘에 빠져 시를 멀리 했었는 데, 다시 봐야겠습니다........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김수영문학관에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TV-fm3mh
3 жыл бұрын
도올님 께서 김수영 시인 시와 삶을 삶을 재분석하시는 강의 감사히 듣고갑니다 도올님의 강의 고맙습니다
@user-xw6lo8om1k
5 жыл бұрын
제게 김수영 시인은 큰 산이었습니다. 읽어내고 싶었지만, 읽히지 않는 산이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해석을 들으니 김수영시인의 시가 가깝게 보여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 강의 중 '우리 민요'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선생님의 '우리 민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듣길 소망합니다.
@hugilpark
5 жыл бұрын
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좋은 본을 보았습니다. 김수영 시인에 대해 잘 알게 된 시간이었네요. 강의 솔직하고 진솔하고 깊이가 있고...
@flower-j3l
5 жыл бұрын
철학자 김용옥님! 김수영시인의 해석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rx1hv8xf7r
3 жыл бұрын
이수영 시 산문집을 읽은중 도울선생님강의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잘 듣고 있습니다. 한학 철학 사상 역사에 백치지만 강의듣다보면 재미있고 어쩔때는 나까지 신명 난다
@Life-or4gy
10 ай бұрын
모든 학문,예술은 생각을 다른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표는 모두 소통,세상을 아름답게 김수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도올 선생님 사랑합니다
@youngahlee1801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시대의 어른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wt8yi8sm3p
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uy4gs8cu3j
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도울선생님 ~ 건강하셨어 오래동안 귀한 말씀 해주세요 ~~^^
@chaegh03
5 жыл бұрын
최하림선생님의 김수영평전이 다시 출간된걸 이제 알았네요..선생님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user-mw5dv7lb9v
4 жыл бұрын
자기뿌리를 사랑하는게 쉽지 않다라는 말씀을 실감합니다 지식인중에 특히 유학파들 보게되면 서구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상아탑에서 제자들을 길러내는것을 보면 좀 섬뜩합니다 이 용훈이 보십시오 서슴치않고 친일행동하는것
@Kevin-dj3ht
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TV 강의좀 해주세요,,,,너무 예능 프로가 많아요...
@user-vc2rk6nd7l
5 жыл бұрын
Kevin 맞습니다ᆞ예능 먹방ㅡ지겨워요
@douglaskim6611
5 жыл бұрын
통크게 동의합니다. 특히 지도급 인사들의 수준이하의 막/ 망말로 국민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user-qw5ip7kb4k
5 жыл бұрын
@@user-vc2rk6nd7l 격하게 공감. 예능, 먹방 좀 적당히 했음 하는데 넘 지나침. 몸도 마음도 바보 되겠음; 우민화 전략일까요??
@user-mc7so9rk6z
5 жыл бұрын
찬성~~
@user-tm8lk4ps4m
5 жыл бұрын
EBS에서 못하게 한것 이명박때인가요. 너무 좋은 강의 잘 하셨는데. 다시 TV강의가 이루어 지시길 ... TV가 볼것이 없어요 허접해서 ..쓸데없이 얘기들 데리고 나와서 . ㅉㅉ.
@user-xz7cg8gw5o
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롤-k6b
3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강의가 있었네요.박수^^
@dajowa7959
5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 TV에서 자주 뵙기를 🙏🙏🙏
@공정사회로
5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진보를 위해서 고려대학 교수직도 버리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jk8vt8rf1u
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떠나서는 살수는 없는겨?
@user-ji6id5lt3g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johannlee9511
5 жыл бұрын
하아...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sun9014
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oddrewlatte5258
5 жыл бұрын
김수영 시인이 도올 선생님을 통해 다시 한번 부활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통한의 그 시절을 사셨던 그분!
@kiob7163
5 жыл бұрын
이 나라의 스승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꾸벅
@user-te9gg4ho2y
5 жыл бұрын
귀한 동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mp3zf5ms3q
4 жыл бұрын
도올김용옥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gn6ru5ee2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감하십시요. 공간의 고독/철수 김원태 천정 등이 고독하게 나에게 뛰어내린다 허기진 가슴으로 출렁이는 저 강물처럼 어느새 마음속이 출렁거린다. 시선을 불빛을 피해 문밖으로 던지니 어둠이 덮여있다. 내 마음에 앉아 들뜬 기분을 만드는 고독한 가슴이 좋다. 숨소리 죽이며 입다문체 숲에 들어가 잠든 바람처럼 들리지 않고 천정 불빛만 다가와 눈빛 속으로 스며든체 시계 초침소리만 적막을 깨트리며 청각에 올라탄다. 땅거미 몸부림치다 잠이 들고 위로의 불빛을 던지는 가로등 어둠을 뒤쫓는다 별빛 받아 뛰어내린 달빛도 고독을 살포시 칭칭 감는다 어둠을 뒤쫓던 가로등 빛 천정 등의 눈치 보며 고독으로 서성인다. 눈물을 가득 싣고 방황하는 물안개처럼.
@user-bq9hk6lv4r
3 жыл бұрын
동,서양철학 모두 통달하신 위대하신 도~올 선생님!
@deanlee5595
5 жыл бұрын
업로드해서 감사합니다..
@lupaminta2845
5 жыл бұрын
건강 챙기십시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DDqrodQQD
5 жыл бұрын
이승만.. 이자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다
@user-np2ci8rn3b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bk5204
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정직하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ti1gt6uz3j
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현자이십니다^^
@steampunk329
5 жыл бұрын
우와 나의 우상 김수영 님을 다뤄주시다니!!!!!!
@장태동트롯트
2 жыл бұрын
아 김수영 서럽고눈물이멈주지않는구나
@user-gn6ru5ee2b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별빛을 적시는 장맛비/철수 김원태 스치어온 바람 속의 몸짖에 눈빛은 일어나고 마음은 떨리며 초토화되어 좋으므로 꽃피워 향기를 뿌리고 있다. 부정적 마음속을 물리치고 긍정적 마음 데리고 손님의 안내자 까치 새의 울음길 따라 길 찾아서 선견지명 과 달려온다. 뚝 떨어진 생활의 햇살이 눈빛을 세워 철학으로 더 나은 정의로운 우리 삶을 위하여서 가슴에 눈빛을 달고 기읏기웃 서성인다.
@mementomori8685
5 жыл бұрын
국보 ~~~
@강선희-p2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w5ip7kb4k
5 жыл бұрын
역시나 탁월하심
@거북이-g3v
3 жыл бұрын
붉은방 가혹한 고문을 잔인하게 하고 교회에 가서 회계와 통성기도 화려한 휴가 그섬에 가고싶다 임철우작가 소오름이 섬득함니다 끔직한 일임니다 ㅠ
@user-zm9qm2qu8g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ls5ho9uw1k
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jusujang1071
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hgbean
5 жыл бұрын
저 휼륭한 강의 속에서..저 오른쪽에 앉아잇는 파란색 넘..머하러 왓니?
@siegfriedk.4648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모이니 궁금하여 걍 따라 들어왔는데 왠 강연 / 차마 나갈 수 는 없고 ㅎㅎㅎㅎ / 막막하고 짜증나고 불안하지만 마주보는 시선들로 인하여 자포자기 한듯도 보입니다 풓ㅎㅎㅎㅎㅎㅎㅎ
@EVPchannel850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pr7nf6qr9b
5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대에 철학자
@user-hq6tg5bx5u
Жыл бұрын
도올님 한계치가 어디 까지인지
@moon-ob2th
5 жыл бұрын
도올샘요~황빤쓰는 어떻게생각하시나요??보수의 리더인가요?
@kyungmilim7851
5 жыл бұрын
다스뵈이다 에서 황교활에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냐 질문 받으셨을때, "..내가 구태여..., 도올 이라는 사상가가 얘기할 만한 그 정도는 아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뉴스공장에서도 하신 말씀은, 선생님께서 평가할 만한 수준의 사람은 아니다 였습니다.
@user-vf4je9tu6r
5 жыл бұрын
2부 빨리 업로드 해주세요.
@user-fq5ls5en7l
Жыл бұрын
오이꽃 열매 끝에 있습니다 그냥저냥
@gimjjaacmeng4995
5 жыл бұрын
목이 약간 잠기셨네요. 강의도 좋지만 건강을 챙기시고 가급적 대중강연은 좀 줄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기(氣)가 충만하실때 그 쌩쌩함과 날 서린 강의를 고대하겠음다.
@user-nl3wd1st3r
5 жыл бұрын
제발좀 나오지도 마라
@John-eu7gh
5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보려다 결국 끝까지 보았네요.
@GS-vy1wx
5 жыл бұрын
강신주가 김수영을 긴 시간 좋아하지
@user-yt7bk9cw5c
5 жыл бұрын
김수영을 말하는 도올...
@septmerveilles
5 жыл бұрын
어느 블로그에서 이 시에 대한 분석을 읽었는데... '꽃이 열매의 상부에 피었을 때/너는 줄넘기 작란을 한다' 이 부분에서 도올 선생님의 해석은 꽃이 어떻게 열매 위에 필 수 있냐며 이는 독립운동가들의 자력으로 얻어진 해방이 아닌 국제 정세의 흐름에 따라 이루어진 어부지리 해방을 말하는 역사적 사건 흐름의 전도라고 말씀하신 듯한데, '열매의 상부'라고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열매가 완전히 맺기 전, 즉 꽃이 수정을 한 후 열매가 막 맺기 시작한 순간을 '상부'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화자는 자신은 뭔가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걸 의미하고 '너'는 줄넘기 하듯 계속 같은 자리에서 뛰며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런지... 그 다음엔 선생님의 해석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 줄넘기 장난(?)하면서 제자리 뛰기하며 사는 너는 생활난이 없지만, 난(화자) 생활난에 이르러도 공자가 이루었을 법한 도 또는 앎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의미의 공자 철학을 테마로 김수영 시인이 말하고 싶은 주제가 바로 이 제목, 에서 나타나는 게 아닐까.
@jeongkim4806
10 ай бұрын
이시국과 아주 닮은꼴이네
@user-fd8ql7ru4r
5 жыл бұрын
민주정권에서 4.19를 너무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ㅡ왜일까요?
@dongkyunryu2296
3 жыл бұрын
문재인 정권의 정신적 지주 도올선생님.
@tv2495
3 жыл бұрын
김수영 시인은 박인환 시인의 사랑과 은를 배반하고 남을 배려하는 인성은 없고 박인환 시인은 감수영을 등단시키고 사랑을 배풀었으나,, 인성이 걸러먹은 자아에서 무슨 진실의 시가 나올 수 있는지. 도올 선생은 인성이 부족하니...김수영을 입에 올리는 것인가...
@abrahamlim4478
5 жыл бұрын
도울 better stop to show up
@pyj1753
3 жыл бұрын
김용옥씨가 김수용 시인을 입에 올리다니 어이읍네
@user-fd8ql7ru4r
5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처한 상황이 데저뷰처럼 똑같다는게 아이러니하면서 슬픈현실입니다. 문정권의 무능이 가저올 후폭풍이 어디로 튈지 잘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user-sv5jd7bv1o
5 жыл бұрын
그전전 부터의무능이 지금 대통령을 얼마나힘들게 하는지 모르냐ᆢ온갖 똥싸질러놓은거 치우느라 바쁘시다
@user-fd8ql7ru4r
5 жыл бұрын
그때 장면정부의 무능이나 지금 문정권의 무능은 똑같다. 혼란을 잠재우려 다시 반공법을 만들듯이 지금은 유투브까지 탄압하려 하고 있다. 친문패거리들의 패악질이 도를 넘고 있는데 또다시 삼철인지 뭔지들이 전면에 나서며 민심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러면 머지않아 민심의 거대한 심판앞에 서게될것으로 본다.
@veronicajo9236
5 жыл бұрын
@@user-fd8ql7ru4r 아무리 잘 해도 그냥 무능해라고 외치고 싶을 뿐이자나.그리고 유튜브를 언제 탄압했냐? 심지어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데 어떻게 탄압을 함? 독일에서 가짜뉴스는 벌금 때리는데 그건 탄압으로 안 느껴지고? 악의적으로 조작된 영상을 올리면 당연히 제재를 요청해야지. 내가 너 싸이코패스에 소아성애자라고 영상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넌 신고를 안 할꺼임? 되도 않은 무능설 퍼뜨리고 있네.
@hgbean
5 жыл бұрын
@@user-fd8ql7ru4r 빙신이 한글은 어떻게 깨우쳐갖고..ㅋ
@user-fd8ql7ru4r
5 жыл бұрын
광신도 납셨네. 나라팔아먹어도 오로지 문재인 많이 하세요. 그래서 님께 일원한푼이라도 생긴다면.. ㅉㅉ
@user-ze6db4oi8d
5 жыл бұрын
이자는 참을 수가 없다 ᆢ용서할수없다
@안현서-e9w
5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였으면 더 어울렸은분
@user-dc9nd9ce3n
5 жыл бұрын
도올의 강의는 주로 전라도에서 하는 이유라도있나
@user-cp2er7uz2i
5 жыл бұрын
교감이 더 이뤄져서가 아닐까요
@WoongKim0830712
5 жыл бұрын
병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똥같은 놈.
@hasus6106
5 жыл бұрын
저 문학관 도봉구에 있는데
@Vincent-qw3pn
4 жыл бұрын
김수영 시인이 시적 감수성이 높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그의 평전을 읽고 난 결론은 도올 선생이 강의의 소재로 할 만큼 뛰어난 문학가 이거나 인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히 그를 언어의 귀재로 평가 하면서 영문 서적을 번역해서 생활 했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진 이들은 대학교에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수영이라는 인물을 부정하게 하는것은 그의 괴팍한 성정입니다. 문학가이자 시인이라면 괴팍 일변도의 성정으로 될 일입니까? 먼저 사람이 되라는 속설이 있듯이 사람이 살아가자면 기본 교양을 지켜야 하고 참고 인내 해야 하는 지성도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의 문학을 아끼는 입장에서 나는 김수영 시인을 인정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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