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으로 인해 무조건 적인 신앙에서 더 많은 깨어있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user-vm2zv9mh5v
4 жыл бұрын
도울 강의는 기독교란 기획된 거짓 것이고 역사적 실존 인간예수의 위민사상을 본받아 실천하자라는 요지 아닌가요?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교인들은 도올선생님 강의듣고 깨여나야함!
@highwave58
Жыл бұрын
저거 뭐 저런 게 있어? 누가 야고보가 예수님 형이래? ㅎ 참 또라이 좌빨 아니랄까 봐.
@ThePyo910
11 ай бұрын
성경의 이해 없는 자기해석적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조건 적인 신앙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psy920
4 жыл бұрын
무료로 전체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user-hx2ri9mr4h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qe8dy2hx6c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는 학구적인 자료가 특히 많아 근원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qw3kn5hk3w
2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Kim-vg4yk
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인도의 고승이다란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도올선생님강의와 궁합이 맞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user-vs4ce7qz1t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강의는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vf4je9tu6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woongnam888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rrior.of.light888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혼이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상황을 끌어들임에 따라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이는 영혼 수준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의 에너지와 진동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무도 당신의 삶에 우연히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끌린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괜찮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으세요.
@user-mc5kl2zt2t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이런분이 계셔 오늘도 힘 입니다
@user-le9em6ry3i
10 ай бұрын
나라가 어려워질수록 많이나타나는 부류
@middragon2188
4 жыл бұрын
같은 강의도 일반인이 들으면 이해를 하지만, 광신도들은 세뇌된 고착된 믿음과 상충하는 말들은 사탄마귀의 말이라며 귀를 닫는다.
@user-jv2wp7sr3i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user-eo3lh2uj2e
9 ай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sueparky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독교신앙생활를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구약성서는 전혀 이해가 힘듭니다 도올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깨어 있는 믿음으로 신앙생활를 해야 곘다는 마음으로 다져갑니다
@josephjeong8267
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창세기부터 예수에대해서만 쓰여있어요. 그걸 바울이 정리한거고 예수를 인간으로 여기는 도올선생은 그걸 부정하느라 바울까시는거고. 판에 박힌 공부만 하는 우리나라 목사들이 할수있는 말은 도올위해 기도하자거나 기독교는 체험신앙이다 이딴 말밖에 못하겠져. 도올선생의 방대한 성경지식을 따라갈 목사가 과연있을까
@user-xf1ry2tb8y
4 жыл бұрын
@@josephjeong8267 중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도올선생의 방대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가진 스님들이 몇이나 될까요.
@kimstone2147
Жыл бұрын
예수나 부처나, 인간이 아니라는 놈, 사이비들~
@user-nb6lb4mh1m
Жыл бұрын
구약은요 백인들 정서죠 한국사람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요하지도 않은 구절에 빠져 고심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user-nb6lb4mh1m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그냥 명심보감이나 대학 논어등 동양 지식을 알아도 안봐도 됩니다 잘보면 책임감 의무 사랑 애정 신뢰등등 좋은말 적어놓은거죠 중요한거는 실천이구요 변화하는 세상에 꼰대되면 안되니까 평생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ㅇ분량이 방대한것에 비해 내용은 별로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사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마다 하나님개념이 다 달라요 이게 더충격적입니다. 사람은 본인 보고싶은거만 보고 생각하죠 그러다보니 들은내용을 자기에게 맞추어서 기억해요. 그래서 다른겁니다 웃겨요
@user-he1uj4in4k
4 жыл бұрын
👍👍👍👍👍👍👍👍
@user-zm9qm2qu8g
4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최고 입니다 많이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user-vc2uf2oh2b
4 жыл бұрын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렇게 처절하게 외치며 죽어간 자를 아직도 십자가에 걸어 놓고 경건이라는 말로 포장된 폭압의 교리로 기만해 온 과거 기독교 역사를 저주한다! 빨리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라! 천하만민이 위로를 받더라도 나는 결코 위로를 받을 수 없다. 괴로울 따름이다. 교부철학? 알고 봤더니 개똥철학보다 못하고 헌금? 불쌍한 개한테나 주리라!
@user-gx8ls9dm9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버리신게 너무 나도 컸기에 그런거임 우리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예수님보다 더 큰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user-pj9ne5dt8q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허와실 난해한 해독의 서적과 강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함에 무한의 찬사를 보냅니다 니나노
@godsking.ensemble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강연 등으로 새로운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이해가 어려운것은.. 그렇게 보면 성경에서 그나마 믿을만한건 마가복음 하나밖에 안남게되는데 이거 하나로 믿을수있는지요. 그리고 제자들은 다 도망가버렸는데 다시 목숨을 걸고 선교활동은 한 건 왜 인지요. 그리고 바울은 만난 그 예수는 그냥 횐상이었을지요 근데 또 그건땜에 평생을 건다는게 쉬울것같지도 않구요.... 어디어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ㅠ
@user-dz5iw3ef3v
Ай бұрын
샘 건강관리잘하세요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 부터 잘못알려진 종교관 많이알고 배웠습니다!!
@1330m
Жыл бұрын
so good 2023 Huh kyung young Eternal milk Kerygma
@andy780216
4 жыл бұрын
중세 대한민국에 절실한 복음 .. 너무 늦은 복음의 전파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user-bf8nw2jt2f
2 жыл бұрын
특강 값어치 유하고, 감사!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없이 자식이 태어나는것은 원시인들의 믿음이죠.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ㆍ기독교 개신교의 무지를 일깨워 주시는데 그들이 자각할수있는 자유를 사유하기 바랍니다 ㆍ그래도 지구는 돈.
@user-iw9lu6fz5o
Жыл бұрын
교인들 깨달아야죠 도올진리를!!
@Michael-pp8hd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co4vt1cd4k
4 жыл бұрын
도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yr3vq3tz1k
4 жыл бұрын
GOOD CONTENT !!
@user-yi7lh5fi5m
Жыл бұрын
유불선.동학,서양철학,성서,희랍어,산스크리트어 등에 통달한 위대한 철학자가 또 나올수가 있까? 강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도올. 💘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은 아주 명민한 사람인것 갔읍니다. 종교적 죄악을 떠넘길줄 아는사람 대단한 사람 이죠.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
@user-ec8hb2vl9s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바울이 야고보를 예수의 형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user-bn9uz3ph8g
Жыл бұрын
형이 아니고 동생 입니다
@user-jwchoe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장19절에 바울이 주의형제 야고보외 다른사도는 못만났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user-zy4cz9db1g
Жыл бұрын
@@user-jwchoe 김용옥씨는 야고보를 예수님의 형이라고 했습니다. 야고보가 예수님의 동생입니다. 이점을 허남진씨가 지적하 것입니다. 도올은 동정녀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user-jwchoe
Жыл бұрын
@@user-zy4cz9db1g 넵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aulencio
7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는 역사적으로 최고의 강사입니다
@user-mx4nq8fu6k
4 жыл бұрын
돌선생님 최고^^
@user-qq5gf1jv9v
3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12절을 보세요 도올 선생님
@winad5080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려운시절에 다시 국민들에게 큰일을 해주세요.
@kjjan1801
4 жыл бұрын
문화 바탕이 양키다
@ekjulialee7341
2 жыл бұрын
옳소 바울책 쓰시옵소서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yoon4787
Жыл бұрын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15-18) 사환과 증인이 중심? 바울은 예수부활의 증인으로 순교하기까지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바울은 사람이고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곧 바울은 심판의 대상이고 예수는 심판의 집행자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다.
@myong6734
7 ай бұрын
말귀가 어둡군요! 여러게의 귀를 가지고 다니셔야 겠네요.성경 만큼이나 역사공부도 좀 제대로 해보세요.
@user-bb6sc3rz5s
Жыл бұрын
마태 = 마가 + 큐 + M 누가 = 마가 + 큐 + L
@user-it7vp6kr3y
2 жыл бұрын
참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user-wn8vb9is4w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은 성경으로,,,, 읽는자는 깨달은진저~
@user-lz9xy9zw8z
4 жыл бұрын
강연은 촬영 날짜와 음질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user-sz6ig6xo4m
2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마지막 유혹(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년 제작. 마틴스콜세지 감독. DVD 판매중입니다. 선생님의 영화평을 듣고 싶습니다.
@user-tg9do8kq4x
6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한 바울.하나님=예수님=성령님
@user-uw2ly6dv6d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장 19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김용옥선생님 강의중에 야고보가 예수의 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바울은 갈라디아서에 야고보를 "주의 형제"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형제란 동생 또는 형이라는 중의적 의미이므로, 무조건 형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sun9kang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단지 인간 사회계몽가였을까요? 아님. 로마가 만든 신이였을까요? (극우)종교인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하고 살아왔다면 광화문에서 저리도 이율배반적 열매를 맺죠? 십자가에서 뛰여 내릴수없는 예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인간 예수를 신앙인이 성찰하고 깨닭음이 더 많늘텐데요! 신으로 승격시켰기에... 자칭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믿고 구원받고. 축복받고.. 빨갱이는 숙청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논리는 사탄의논리가 개신교라는 탈을쓰고 교리화. 제도화되여 인간성을 막살하고 기도만하고 성격경만읽고 선교만 하면 된다는 현재 한국보수기독교는 정통의 탈을 쓴 이단자 아닐까요? 성찰과 깨닭음이 없이는 기독교만 발전시켜 그안에서 죽은 예수를 붙잡는 건아닌지요?
지금 이 시간에 와보면 그 이전은 차치하고라도 박근혜 탄핵에 대한 응당성을 설파하심은 대한민국 대학자로서의 양심이었다고 사료됩니다
@user-yz5im3xy5e
4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행16
@yunseiro7380
3 жыл бұрын
예수? 구원자 우리를 죄로 부터 구원한다는 이야깁니다.
@nolboo_korea
Жыл бұрын
29:52 밀리터리 메시아 ㅎㅎ
@Laulencio
7 ай бұрын
이젠 전면에 나셔서 이 나라를 구해주세요
@michellesong7514
20 күн бұрын
그냥 카인의후예 독사의자식 살인자의후예일 뿐. 인간의힘으로 뭘 깨달을수 있다고 ..성령의힘으로 진리는 체험적으로 알게 돼는것 이체험이 없으면 절대 예수를 알수없다 아는척 해봐야 인간이다. 사랑과 희생없는 철학은 죽음에대한 두려움의 몸부림일 뿐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고 품지못한다.
@GS-vy1wx
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에 대해 공부 시작 📖
@user-qq6wx8mg5q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보고 ~내가 배운것은~ ■음성만 들어도 죽고 ~보기만 해도 죽는 신이 있었다. ■신과 인간 사이에 이름을 주고 받다. 여호와 와 모세 ~ 말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었다. ■아버지와 같은 신으로 가까워젔다.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르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예수가 신이 됨으로 형제로 가까워졌다. ■■율법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제도를 위해서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것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즉 신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신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처럼 소주민족이 ~ 나라를 유지하고 지탱될수 있는 방법은~ 민족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묶을수 있다고 본 것이고 ~그 제도를 안착시키는데는 ~그 제도는 그 민족만을 위한 절대자가 준 제도여야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제도가 권력이 되어서 사람을 구속하는 족쇄가되고 멍애가 되었다. ■■그 족쇄를 풀어주는 예수가 있었다. ■■■사도들은 그 족쇄를 풀어주는 사람들 이지만~또다른 족쇄를 채우는 세력이 된다. 이것이 중세 기독교와 천주교이다. ■■지금에 와서는 돈벌이 하는 사업으로 전락된 상태이다. ■■■ 가장 중요한것은 ~한 민족이 어떻게 구성되고 나라가 만들어지고 제도가 만들어지고 그 제도는 어떤 죄악을 만들수도 있고 사람의 질서가 될수도 있다는 ~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꼭 공부를 해볼만한 책으로 훌륭합니다.
@user-ks9ry1qv2r
Жыл бұрын
도울 계속 돌 돌돌ㅡㅡㅡ
@Jblparagon
Жыл бұрын
도올님 가르침을 도올 사후 40년에 요한이 쓰면 "태초에 한반도 벙커에 도올이 있어..." 소설이 될 듯하네요...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예수)
@juniel5149
Жыл бұрын
고급서당늦게서울대2등 나1등
@livelet24
2 жыл бұрын
시진핑 추종자!!!
@user-xl7os8br9e
Жыл бұрын
도올 나름 똑똑하고 해박한 지식 있는것 같지만 기독교의 깊은 신앙을 수박 걷 할기식으로 오류를 낳는다.
@yungschung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은 여러가지 여기 저기 강의를 통해 예수의 특출한 성인경지를 존경 하면서도 신격화 하는 성경적 해석에 거부감을 많이 표현 했다고 나는 느껴왔읍니다. 그런데 도올선생이 이 견해를 분명히 하지 않아요. 분명한 견해가 없어 인지 아니면 교회나 기독교인들 의 이분론적 반발에 외교적 대응을 하는것 안지 알수 없지만 속사원하게 학자의 양심선언을 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만~~~.
@smartJoyryu
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진정 아름다운 신앙인 중에 이름을 모르는 어떤 분은 책상에 어떤 주석성경이나 해설서도 없고 오직 성경 한권만 꽂혀있었다고..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말이 많고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어느 유명한 작가는 죽기전에 자신의 책을 다 버렸다고..
@user-mp9ng9jb1s
3 жыл бұрын
단순한 믿음 아름답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죠 반면 박학하면서 진리를 찾으려는 분들도 있어요 칼처럼 끊임 없이 갈고 닦아서 찰나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혜개의 무문관 '대도무문 천차유로 투득차관 건곤독보' 진리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건 없습니다 발견한 길을 주저하지 않고 뚫고 나가면 됩니다
@user-hi9by3sd6s
2 жыл бұрын
ㅣㅣㅣ
@hitelim728
2 жыл бұрын
목수?? 당시 그 지역 집은 나무를 많이 안 쓴듯?? 제 의심-- 13세 때 취업??^^... 장의사의 관???. (펌).공자는 무당 모의 지식을 활용하여 15세 때 장의업창업 후 력셔리 (((무당음악을 차용하여 상제에 음악을 첨가))상례 예를 만들어 대박!!. 20세 때 돈으로 명문가 딸과 결혼. 30세 때 공무원 됨--이립.... 40세 때 고위직 승진. 50세 때 짤림..60세 때 고위직인 공자의 출생과 과거 직업에 대한 안티악플에 이순. 70살에 다포기하고 종천. 예수 30살은? 27살은? 공자보다도 더 우주적이고 그랜드!! 저도 10년전 바울이 예수를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경악 ㅠㅠ 왜 이 자슥이 예수보다 위?? 그 의문을 15년만에 도올 강의를 유뜌브에서 오늘보다가(8시간 째보는 중) 내 열받음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아내에게 내가 목사를 하면 공관복음만 설교하고 싶다고하니 아내가 신학대학 진학을 반대중입니다 ㅠ노후50년을 경제적으로 해결 후 올해 백수가 되었지만 다른 공부부터 먼저 하는 중입니다. 눈치챈 목사 라인도 반대중(아내가 정통대형교회? 내 큰 인맥)ㅜ 신천지나 전목사보다 내가 나은데 ㅠㅎ아무튼 제가 조현증 이단이 아니었음에ㅎ감사. 아멘 (9)
@user-iw5fh3pj4u
4 жыл бұрын
기본 상식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변형된 철학도 철 학 입니까? 서양철학 전공한 사람입니다
@user-mg7jx8kc8z
Жыл бұрын
도올은 기독교 신자아니네
@user-uo5wq2tg8x
2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개신교도였습니다도올선생
@user-qb5zw4yy8x
Жыл бұрын
ㅔㅔㅖㅔㅔㅔㅔㅔㅖ⁰⁰0⁰0⁰0⁰_1!121!¡!!ㅉㅃ❤
@jinskim7615
Жыл бұрын
16:00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십자가)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부활은 사도바울을 통해야만 되는게 아닌가요. 살아있는 예수는 그냥죄인이 었죠.
@user-bk5ck6lt4q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32절말씀) 진리가 아닌것은 마치 기름없는 등불과 같음
@user-dp7gn7yd8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음 하나님아버지 야훼를 한번 만나 보셨읍니까!! 저는 그ㅡ먹구름위의 음성을 ㄱ예수님을 골고다위에 보내신 ㅎ ㅏ나님 야훼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보셨읍니까
@kjjan1801
4 жыл бұрын
개신이 있으니 개신교리 기원을 반복듣기 한다. 개신은 왜 그렇가?
@srtv7527
2 жыл бұрын
돌님???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에 동의 한다면 성경부터 새로 번역 하세요!! 아예 돌 성경을 내 놓던가??!!!
@user-ss9ev6yd3k
2 жыл бұрын
조금유명세있는사람들이라면. 그저숙이고들어가는인간성이싫다. 이사람.싫다
@8.15liberal
11 ай бұрын
본인 스스로 대학자라고 하시는 분이네.
@johnsong6558
4 жыл бұрын
야 갯ㅅㅅ하늘에 날벼락
@beachnett2661
Жыл бұрын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user-kw7ud7lb1u
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육신적인 형제들(아우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고전 9:5). 예수님의 형제들로는 야고보, 요세(요셉), 유다, 시몬 등이 있다(마 13:46, 47; 막 6:3). 그들은 예수의 공생애 동안 그분을 불신했고 그분의 사역을 만류하기도 했었다(막 3:21, 31-35; 요 7:5).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변화되어 제자들과 함께했고(행 1:14), 예수의 일꾼으로서 복음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고전 9:5).
@user-sp2wq6ji4c
27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기독교신학이나 본질에 대해 제대로 통찰력을 갖지 못하는 분이 기독교에 대한 강연을 많이하는 것이 의아합니다.
@user-kv5me9dg1q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은 다맞는데. 이재명 칭찮하는거 듣고 벙떳음
@user-tg9do8kq4x
6 ай бұрын
창조주하나님께서 인류죄대신하여 인간몸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영이 성령님이시고.바울은 그예수님을 만나 믿고 충성하고 전도 했고.
@yungschung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쉽게 할수 있는 말을 어려운 말로 할 필요가 무었인지 ? 예를 들면 존경이라는 단엉ㅍ에 구테여 영어로 respectable 이라는 주석을 달 필요가 있는지 ? 부산포로 직접 갈수 있는 것은 삼천포로 돌아서 어렵게 가야 하는지 의문이요. ㄱ뿐 아니고 한자도 따로 칠판에 더해 쓰고 때로는 대학졸업생 에게도 이해 않되는 Latin 어 까지 써서 message 전달에 복잡성을 거미 합니다. 오올 선생이 유삭 박식한 사실은 이미 다들 아는 사실 아니겠읍니까?
@user-vp1ks2qb8e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에 매달았겠지 못은 과장이고 소위 사상범 정치범이지 흉악범?
@Hyukkyn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의 관점이 조금 새롭기는 하지만.... 야고보가 예수님의 형이라니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크로산 정도.... 소수의 주장을 너무 일반화해서 기독교의 일반적인 주장처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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