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보게되었고 그래도 참 감사하고 유쾌하고요. 저도 천안사람이고 성대출신인데 뿌듯합니다. UC버클리 뱅크로프트 라이브러리에 임창렬 아카이브가 있습니다. 누가 아직도 건드리지 않았을거 같은데.서재필 선생 비서였고 이후 미국서 후대가 살고있는 이 양반이 이승만이란 인간을 경멸하는 쪽지가 들어있고. 듣다 생각이나네요.
@ALICE-cx2ku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solga0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스럽게 시간 간줄 모르고 봤습니다. 도올 선생님 부디 건강챙기시길..^^ 제 나이 60인데 눈물겹게 봤습니다.
@user-od7ni7my9g
5 жыл бұрын
1
@user-td1lp2ql5j
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 강의를 들으면 한국현대사가 한없이 부끄럽다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hz2nd3db2z
5 жыл бұрын
현존하는 최고의 지식인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mb1it4oc6z
3 жыл бұрын
행간을 잘 알려주시고. 정도를 안내해주시는 암흑 바다의 등대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gy3dj4hz3j
5 жыл бұрын
시대의 스승 도올 김용옥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ek2hj4ke4r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항상건강하십시오존경합니다
@user-cm4mm3tk9y
5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은 정말 어리석고 힘이업네요 지식과 능력을 기술이 세상을 지배 하는것으로 알고있네요 연약한 사람들은 설자리도 없이 힘 들게 살고있어요 똑똑 한분들이 연약한 사람 도라볼줄 모르잖아요
@SANGJU_FIRST_CH
3 жыл бұрын
돌아보니 지금 대한민국이 참 많이 달라졌네요
@user-eb5sx4ut5z
5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도올 선생님 ㅠㅠ 대단하다 성균관
@user-dx3zu6hc5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m3mo4dt9e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재미잇고 너무나 절실한 진실들 오늘도 무식한 이놈이 무릎을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라곤 당최 안읽는 놈인데 책을어떻개 그리 많이쓰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책한권 주문햇읍니다 꼭 끝까지 보도록 하겟읍니다
@junheepark5423
5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적 '좋음'의 강요가 만든 개발성과들의 대가가 채무라는 형태로 국민들에게 부과되고 있지요.
@won6359
Жыл бұрын
넷플렉스에서 단재 심산 우당 약산 백범 등등의 만주 독립사 시리즈로 만들면 아주 재밌을듯...
김일성과 동생 김성주를 아들같이 키운 '손정도'목사... 그의 아들인 '손원일' 제독이 우리나라 해병대/해군을 창설한 초대 해군참모총장, 5대국방장관이었임..
@user-ox7nz3re2u
5 жыл бұрын
성대 동양철학 교수들은 도올 선생을 우습게 여겼는데 성대에서 강의하는 걸 보니 많이 바뀐 듯. 강의에서도 잠깐 언급하는군요. 이젠 과거 일뿐.
@jae69lee
4 жыл бұрын
박근혜 시절인 2013년에 성균관대학에서 저런 강의를 했다는 건........ 놀랍군.....
@user-xx8sl9pu4u
5 жыл бұрын
핵발전소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서 기후변화를 일으켜 여름에 폭염이 계속됩니다. 우리도 핵발전소 주변은 일본의 핵사고 난 것 이상의 핵폐기물을 무단 방류했습니다. 바로 기준치의 1억배의 방사성물질을 바다로 대기중으로 무단방류했습니다. 그런고로 참나무가 세슘을 받아 들여 국내산 표고버섯에도 방사성세슘이 검출됩니다.
@yes-cl9id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때마다 들리는 여성웃음소리 자제좀 해주세요ㅜㅜ
@yoonjaenam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르고 살아왔음이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user-fd9pj9fh1i
4 жыл бұрын
김치먹고싶다
@user-gy1tx4rx3q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bz6qj8lc6t
3 жыл бұрын
하 하 하!
@user-yy9pz5kj8o
5 жыл бұрын
지금 선새깨서는 하시고자하는 언어 가 분열을말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는가하나되는길을 연구해서 말 해봤는가를 생각해서 엶변 하면 지식이 높지 않더라도 훌 륭 하다 하겠다 말하고싶내요
@user-jo6dn9dc6r
5 жыл бұрын
박완서
@user-eg6dq4je7e
3 жыл бұрын
32:45 1907년 헤이그 이후 군대 해산 고종임금하야(강제) 순종 즉위 어용 순종3,4년에 문서작업아닌지 1909년 하얼삔 이듬해 1910 1919 1 월 고종 인산 2,3월 독립선언 상해 임시 정부
@user-wp1ck5ny6x
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 따라 다니면서 맨앞어서 듣는 여자가 있는데 웃음소리가 너무거슬려요. 강의마다 그래요. 죄송합니다만. 앞으로 웃음소리가 마이크에 안들어가는 뒷자리에 앉으셨으면 좋겠네요.
서연고 학생들 만나면 요즘 너무 건방져요. 서울대 성균관 한양대로 순위가 갈린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서연고 서연고... 전 세계 순위에서 성균관이 145등인가 그러 하고 연세대 고려대가 200-300등 이라고. 도올 선생 처럼 박사를 전 세계 박사를 딴 사람도 출발은 고려대 지만 이렇게 후학들 앞에선 겸손 하신데, 감히 박사도 아니고 학사만 나와서 건방이 몸에 배어서 고개를 쳐 들고 남의 학교를 무시 하는 이런 애들이 어찌, 명문대 학생이라 할 수 있는 가?
@user-ff4hf8tm5g
5 жыл бұрын
초대 대통령 이승만 1.2부를 보시면 도올선생님도 다음 강의에 보탬이 될것같네요 ᆞ꼭 보세요~~~
@iamyoungwoo
2 жыл бұрын
성균관 학생들이여... 부디 진중해지길.
@junheepark5423
5 жыл бұрын
북진통일이라는 이상을 무마시키려다 보니 국가 단위의 분쟁 자체가 마치 '대중매체의 진혼곡'과 같이 공감되지 않는 시뮬라시옹으로 전락해버린 시대. 그러다 보니 통일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이가 예전처럼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게 된 것은 아닌가 합니다. 북한한테 잘해주면 뭔가 우리도 재미보고 그런 게 있어야 연애하는 느낌이라도 나서 평화통일론이 발전하지. 이건 뭐 아이유가 부르는 '을의 연애'도 아니고 우리는 퍼주고 북한은 먹튀로 일관하는 것 같으니 재미가 안 나지요.
@walterbyun5100
5 ай бұрын
도올 선생의 강의는 늘 감명 깊게 청강하고 있는 미국 교포입니다만, 한가지 지적하지 얺을 수 없습니다. 단어의 장단, 자고저 문제입니다. 오늘 딱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노자"의 "노"를여러 번 "짧게" 발음하셨습니다. 이"늙을 노"자는 "길게" 발음해야합니다. "노인, 노년, 노옹," 등, 평상 어입니다. 이 장단음 문제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한귝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하시기를 간곡히 권합니다. 미국 변 완수 드림.
Пікірлер: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