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상이 좀 길어서 아이들이 나오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디아나 0:54 다프네 7:50 벨록스 12:21 워낙 날이 좋지 않았던 터라 화면이 많이 어둡습니다. 최대한 밝게 보정했는데도 좀 답답하네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여름철에는 강풍기가 가동되어 소음이 큰 관계로 음량을 줄여 편집하느라 말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수진-v1c
2 ай бұрын
프네는 언제뛰나요. 이번일욜에 등록은되잇던데요
@강수연-i1f
2 ай бұрын
마음이 이쁘신~ 마주님😊 오늘도 아이들챙기시느라~~ 릴리도 잘있죠??
@해피해피-o3f
2 ай бұрын
늘 보아도 이쁘고 개구진아가들ᆢ흠ᆢ마주님의 바뀐생각에 저도 한표던집니다ᆢ어쩌면 애들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잇을지도 모르겟구요ᆢ인간을 비롯한 모든생물들이 종족본능은 분명 잇으리라봅니다ᆢ한번 생각해볼만하다고 말하고싶군요ᆢ비가 계속 내릴땐 마우들도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고 어떠한 생각을 하지않을까?하는 그들의 멍한 눈짓에 왠지 외로움속에 고독함이 보이네요ᆢ이쁜이들아 그래두 좋은 이쁜엄마보고 힘내렴^^
@즐거운네오
2 ай бұрын
폭우를 헤치고 고생해서 온 마주님의 사랑을 마남매들은 분명 느낄거에요 디아나 입맛 얼른 찾았으면 좋겠어요
@아빠요한
2 ай бұрын
소녀가장 프네가 엄마에 온몸으로 이야기 합니다. 엄마 나 힘이 넘쳐 더 뛸수 있어. 프네는 볼수록 암말 최고의 몸짱 입니다. 소강막 아나는 정말 잘했어 ❤❤
@가후문화-s6z
2 ай бұрын
마주님 아이들보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아이들 데리고 올 때 얼굴보고 데리고 오나요? 하나같이 멋지고 잘 생겼네요.
Пікірле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