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불패 6. 부르심 - 첫 발을 내디딜 때는 아무것도 없다
부르심은 운명을 가르는 사건입니다. 믿음의 길에서 첫발을 내디딜 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하나님, 그분만이 우리의 삶에 최고의 보장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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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맥박소리를 확인하라!
세상 축복에 두근거리는가, 하나님께 두근거리는가?
믿음은 불패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하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이긴다
「믿음불패」 이규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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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두란노] 믿음불패6. '부르심, 첫 발을 내디딜 때는 아무것도 없다' - 이규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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