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밸리 속 무르익는 가을.
깨볶던 건곤이네 가족, 단체로 예상 밖의 표정을 짓는데...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또한
작은 웅덩이에서 벗어나, 더 큰 물길로 들어가려는 무궁이!
그걸 지켜보는 엄마와 오빠의 반응은?
오늘도 따뜻하고 훈훈하기만 한 타이거밸리 속 호랑이 모습, 함께 감상해 보아요!
건곤이네 가족 소개
엄마 건곤이(5살)와 아빠 태호(5살) 사이에서 태어난 9개월차 아기호랑이 태범이와 무궁이
엄마 건곤 : 활발하며 장난기 많고 모성애 풍부한 멋진 엄마
아들 태범 : 점점 엄마 껌딱지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장남
딸 무궁 : 엄마 닮아 발랄하고 장난기 많은 타이거밸리의 마스코트.
Негізгі бет [에버랜드 한국호랑이] 대박사건! 동시에 같은 표정 짓는 건곤 태범 무궁이 모습, 그리고 드디어 폭포탕 깊이 발 담그는 무궁이 모습까지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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