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호랑이가 되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태범이. 드디어 사냥다운 사냥에 성공하는데... 처음으로 멋지게 낚아챈 건 과연 뭘까?
그리고
혼자 노는 걸 싫어하는 무궁이를 위해 엄마 건곤이가 공수해 온 선물은?
타이거밸리 호랑이 가족,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아요!
-가족소개 :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서 태어난 태범, 무궁이 남매는 2020년 2월 20일 생으로 지금 한창 열심히 뛰어놀며 배우는 호린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엄마 건곤 : 활발한 성격에 호기심, 장난기가 많음
아들 태범 : 겁 많고 엄마 껌딱지였던 다소 소심한 성격이, 점점 용맹한 성격으로 바뀌고 있음
딸 무궁 : 엄마 닮아 호기심 많고 장난기 많은 타이거밸리의 마스코트
Негізгі бет [에버랜드 한국호랑이] 태범이 드디어 첫 사냥 성공? 무궁이를 위해 엄마 건곤이가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오늘도 훈훈한 타이거밸리의 하루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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