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우열이 없습니다.
팔과 다리가 경쟁하지 않고 손과 발이 경쟁하지 않습니다.
그냥 각 자의 역할을 담당할 뿐입니다.
경쟁하지 않고 연합하기 때문에 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 하면서 싸우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화평이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교회 공동체가 경쟁하거나 싸우지 않고 화평을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엡2:14-16]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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