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왼쪽 판에는 출생, 오른쪽 판에는 운명 01:31 스콜과 하티 성소 02:45 군사를 이끄는 전쟁의 신 05:35 그로아의 성소 07:41 숨겨진 예언 09:51 로키의 성소 15:45 수르트의 성소 19:42 페이의 성소 24:50 크레토스의 성소
@darktwins1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라도 너를 숭배한적이 있느냐고 오딘이 엄청나게 디스를 했던 장면을 기억하시는분들이라면 저 크레토스의 성소 부분을 보면 정말 뭉클해짐
@UnKojangE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누가 와서 "보세요! 파르바우티의 성소에요!"하는거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jeenu815
Жыл бұрын
파르바우티 : 인내와 회개의 신
@user-vh1wq8qn6q
Жыл бұрын
전쟁과 인내 회개 퍼즐 동물구조 유해조수퇴치의 신
@TWKim-yx7iu
Ай бұрын
@@user-vh1wq8qn6q시골 면사무소 공무원 ㅋㅋㅋㅋ
@user-vh1wq8qn6q
Ай бұрын
@@TWKim-yx7iu 보세요 9영역 면사무소장의 숙소에요!
@ldmen5727
Жыл бұрын
7:44 둥그런 무언가를 부수는 사람의 가슴에 '그것'마저 완벽
@YCS333
Жыл бұрын
8:14 이때는 그냥 오딘이 자기도 모르는 예언보고 충격먹은거였농 ㅋㅋㅋ
@gamingfriedrice
Жыл бұрын
???: 아트레우스 품에서 수염 달린 대머리가 죽는댔지 그게 크레토스라고는 안 했다
@Beast_Cutter
Жыл бұрын
아 그르네 오딘도 똑같이 수염 났고 대머리에 아트레우스가 당사자를 품 안에 안은 채 주문을 외는 것까지 똑같네요 크레토스에서 오딘으로 바뀐 거 까지만 빼면
@user-vh1wq8qn6q
Жыл бұрын
@@Beast_Cutter 오딘은 프로페시아 제조법을 찾기 위해 지식에 미친것일수도 있겠네요
@junexus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돌이켜보면 오딘도 똑같이 전쟁의 신임. 로키의 품에서 전쟁의 신이 죽은 것
@0103zodiac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흐느끼는 크레토스는 진짜..
@user-rv5mk2kt4z
Жыл бұрын
성소에서 라그나로크를 이끄는 신이 티르라고 묘사하는데 티르=전쟁의 신=크레토스여서 같은 전쟁의 신인 크레토스였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natehell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왼쪽엔 출생, 오른쪽은 운명이라 했을때 크레토스의 일생이 적혀있는 성소엔 본래 토르에게 죽는 운명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운명이 틀어지고 앙그로보다가 새로 그려낸게 현재의 크레토스가 도달해야할 길이 되었지요.
@Terasaki_Kaori
6 ай бұрын
앙그르보다가 아니라 페이가 새로 그린거 아닌가요?
@natehell
6 ай бұрын
@@Terasaki_Kaori 본편에서 요툰헤임에 있을 때 앙그로보다가 그렸던 화풍이나 색채를 보면 앙그로보다가 그려낸 걸 알 수 있습니다
@Terasaki_Kaori
6 ай бұрын
@@natehell 노란색은 페이가 쓰던 색이기도 하고 화풍도 거인족 그림이 다 저런느낌인데요
@TWKim-yx7iu
Ай бұрын
수르트 성소 컷신에서 소소하게 토르 기합이 들리네요 ㅋㅋㅋㅋ
@user-og3gn1lb8v
Жыл бұрын
크레토스가 원래 토르에게 죽는 운명이였는데 본인이 과거의자신으로 벗어나려고 노력했기때문에 운명이 바뀐건가요? 그리고 엔딩벽화는 페이가(그렸다면) 자신의 소망을 그린건지 아니면 크레토스가 영역의 수호자?가 되는 운명이였던건지( 토르위에 덫칠한건 거인족의 운명을 개척하라는 뜻이였는지) 궁금합니다ㅜ 영상 감사합니다^^
@w-jinp7199
Жыл бұрын
원래 운명은 아트레우스가 토르두를 죽이고 빡돈 토르가 크레토스를 죽이는게 원래 운명인데 이제 라그나로크 중에 아트레우스한테 마음을 고치고 열어라 그 한마디 때문에 운명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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