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에피온 클로, 에피온 실드의 자막이 바뀌어 있기에 정정합니다. 영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RG 에피온 일부 제품에 사출불량이 발생했습니다. 비닐을 뜯으면 환불이 안되므로 조립하시기 전에 한 번 더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응슷웅슷응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시아대위
Жыл бұрын
윙건담 제로와 건담 에피온이 건담 걸로 모에화 되면 어떤 여자 성우가 맡는 게 좋을까요?
@nugu.4618
Жыл бұрын
아 바꾸시니 그림이랑 음성자막 이 안맞네요 그림은 실드인데 클로자막 클로음성설명 그님이 클로일땐 실드설명
@Duriduri-sazabi
Жыл бұрын
RG에피온 일부 제품에만 사출 불량이 있어서 다행 이네요~‼️
@Hong_Seungwook
Жыл бұрын
작중 트레즈 나이가 24이고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가 19세... 주인공 히이로는 15세죠 그들의 행동과 대사는 마치 토미노옹이 쓴 듯한 무대 연극 배우 느낌이 강하죠 ㅋㅋㅋ 어릴 땐 한 30줄은 넘는 아저씨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제가 그런 아저씨가ㅜ 되어버렸으니..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ㅎㅎ 히이로 유이 에게 연상이 있었다면 밀리아 피스크래프트가 있었겠네요 ^^🥰🥰🥰🥰❤️❤️❤️❤️
@gotoeB99
3 ай бұрын
그 나이 특유의 단 하나의 정의에 오염없고 흔들림 없다는 걸 나이 먹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ㅋㅋ 일본은 어린세대들이 히어로물을 많이 보고 자라서, 확실히 정의 사자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함요
@entolis
Жыл бұрын
나긋한 목소리로 이렇게 담백하게 설명해주는 너므 좋고~
@readyos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lfin978
Жыл бұрын
에피온에도 잡다한 설정이 많군요. 예전엔 디자인이 별로다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꽤 매력적인 기체라 좋아 하게 되었지요
@루루-k8m8v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랑클레식이영상조합이 이렇게잘어울리다니 🎉
@후하-x4q
Жыл бұрын
비우주세기는 안봐서 기체에 대해 잘몰랐는데 rg나온거보니 정말 멋지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craftzechs988
Жыл бұрын
토레즈의 신념이 담긴 젝스의 마지막 기체....모든 무장이 화이트팽에서 단 말칸 빼곤 모두 근접이라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드는 기체였는데 드디어 영상으로 나왔네요
@Ssh4412
Жыл бұрын
건슈배에서는 가변이 없어서 슬퍼요..ㅠ
@craftzechs988
Жыл бұрын
@@Ssh4412 에피온 가변은 따로 공격을 상정하고 만든게 아닌 그저 장거리 이동만을 목표로 하기에 게임속에서 재현하기엔 스킬 적용에 무리가 있었을겁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공장장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독수리3남매
Жыл бұрын
다음 RG는 OO잔라이저이니까 다음 영상은 더블오 건담?
@Nangman-Tsu
Жыл бұрын
잔라이저 확정이에요?? 무조건 산다… Rg로 더블제타랑 더블오 주역기들 내주면 좋을텐데
@pd1484
9 ай бұрын
TMI : 히이로의 기행(자폭)을 잘 알고 있는 트레즈가 히이로에게 에피온을 넘겨주면서 했던 말 “참고로 자폭장치는 해제해두었다.”
@케이한-w8e
Жыл бұрын
윙제로가 아닌 에피온을 먼저 다루실 줄은 몰랐네요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윙제로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kimmyjin3027
Жыл бұрын
지식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토미노옹이 80년대 집필한 소설 "가이아 기어" 이 작품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우주세기 0203년을 배경으로 다룬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한 번 고민은 해보겠습니다.
@sean7082
Жыл бұрын
에피온은 참 여러가지로 뜬금 없는 기체였다고 생각합니다. 건담W는 중후반에 정신 없게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갑자기 무려 유폐된 트레이즈가 타라고 줘서 히이로가 탔다가 젝스와 기체 교체 했다가 하면서 참 왔다갔다 거리는 것이 희한했죠. 패자를 위한 건담이라서 그런지 히이로가 에피온 갖고 생크 킹덤 편에 섰을 땐 생크 킹덤 박살, 젝스가 에피온 들고 화이트 팽에 참가했을 때는 화이트 팽 박살이라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파괴왕 기믹을 가졌음. 장거리 무기가 없는 시점에 여러가지 의미로 결함품이라고 보고요. (뭐 건담W의 건담 중에 장거리 무기가 없는 것이 에피온 뿐이 아니긴 하네요.) 어찌되었건 나름 멋진데다, 색도 꽤 독특하고 확실히 인상에 오래 남는 건담이라고 봅니다.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지금 보자면 젝스에게도 건담을 주기 위한 시도같긴 한데 둘이 바꿔타는게 좀 희한하긴 했습니다. 이 작품이 이런게 하나 둘이 아니지만요 (하지만 좋아합니다)
@남우진-w2h
11 ай бұрын
에피온 이라는 기채와 능력은 참 감탄할만 하며 제작자의 마음과 기채의 특징이 뚜렷하며 겉으로만 봐도 제작자의 생각을 볼수있는 무장과 외장이라 생각함니다 아마 이름이 제멋대로 인 이유는 각 스토리마다 다른 모빌슈트라 그런것이라 생각함니다 프롭티어즌 만 봐도 에피온 파이 와 에피온 이 등장하며 MG는 카토키 리메이크 RG 는 두마리 치킨 이듯이 매우 복잡함니다
@user-em6wi2ut3z
Жыл бұрын
공장장님도 RG에피온 이미 구매해서 완성하셨겠군요.. 꽃돌이들 모든 기체가 RG로 모두 나왔으면 😢😢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적어도 EW기체들은 RG로 나와줬음 합니다.
@zetan4672
Жыл бұрын
에피온 저의 건담윙 최애 기체죠 아직도 34화에서 제로전설 깔리면서 모빌돌 썰고 다니는 에피온 보면 웅장해집니다. ㅋㅋ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그때 음악이 참 좋죠^^.
@zetan4672
Жыл бұрын
@@지식공장장너무 잘맞아서 에피온 테마곡인줄 알았는데 곡이름이 제로전설이어서 좀 당황했었죠
@user-mb8jg4yo5x
11 ай бұрын
비르고는 건다늄제 로봇이지만 건다늄은 양산이 힘들어서 비르고에는 건ㄷ늄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톨기스의 일반 짐사벨에 한 방에 죽지요.
@시아대위
Жыл бұрын
건담 에피온이 건담 걸로 모에화 되면 윙건담 제로의 여동생으로 설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임승현-i6v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패자는 '패배자loser'의 '패자'겠죠? '패권hegemony을 가진 자'라는 뜻의 '패자'와 헷갈렸네요😂
@Hong_Seungwook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마 작명 의도는 후자가 맞겠지만 윙의 주제를 생각하면 전자가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아... 한자로는 覇者니 후자가 맞겠죠... 사실 방영당시에도 한국에선 다 헷갈렸습니다.
@wookeunchoi7127
Жыл бұрын
에피온 건담을 처음 봤을때 건담x에서 봤던 건담 버사고를 떠올려서 악당이 타는 건담이란 느낌을 받았네요 내용은 그런게 아니어도
@realg79
Жыл бұрын
아~앗!!! 조립중 영상 올라옴 ㅋㅋ
@ddunipeng
5 ай бұрын
지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체 뭔가 패자의 중의적인 뜻을 모두 내포한듯 싸우는 인간은 추하지 않다는데 아마 저걸 타고 싸우다 죽을 생각이었는데 자기 자신은 죽을자유조차 없다고 생각한듯 히이로 유이에게 결투하자고 한다고나 마지막 톨기스를 탄 트레즈의 행보만 봐도 스스로 죽고싶어하는 느낌
@백남준-u9u
Жыл бұрын
왠지모르게 건담 에피온은 g건담의 마스터건담에 후속기느낌이 강하네요...게다가 g건담에서 폐기된 설정들이 건담w으로 많이 넘어간걸보면...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G건담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이긴 합니다.
@cornuni7630
2 ай бұрын
처음 토레즈가 승자가아닌 패자가 되어야한다할때 이해를 못했는데.. 어른이되서 이해함
@stellina4557
Жыл бұрын
에피온의 기술은 이후에 엔드리스 왈츠에서 톨기스 3에 들어갑니다. 특히 히트로드
@시꾸-c9k
Жыл бұрын
원작이던 게임이던 상남자의 기체 에피온
@임이랑-f3c
Жыл бұрын
잭스의 기체는 다쩌는듯 개멋졍
@sanakimlove
Жыл бұрын
에피온 너무 멋지게 생겼는데 별로 인기가 없는거같아 아쉬웠는데 rg로 너무 잘나와서 좋네욯ㅎㅎㅎ
@eternalmr1054
Жыл бұрын
슈로대 해보면 건담에피온은 발칸이 없음요 설정을 이리저리 붙어서 혼란을 주는 기체네요 에피온은 제로시스템 있고 무장은 단 2개로 나온게 슈로대 이에요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슈로대 제작진들도 힘들것 같습니다. 사실 신슈퍼때도 설정 문제로 고생시킨게 W이었다고 하죠.
@leeds6361
Жыл бұрын
상남자 전용기 캡슐파이터에서도 올근접은 뉴타입이나 변태들만 탔습죠
@ridicus1457
Жыл бұрын
건담w 투니버스에서 첨 봤을때 에피온과 윙제로의 시스템차이를 듣고 이게 무슨 소리지 했었는데ㅎㅎㅎㅎ 나중에 그차이를 알았죠ㅋㅋㅋ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설명만 들으면 좀 어렵죠. 저도 처음 설명을 설정집에서 읽었을땐 이게 뭐지? 했습니다.
@김규식-f1j
Жыл бұрын
남자의 로망을 아는 윙 시리즈
@하나-s4r8k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디자인이 저렇게 잘빠졌었나 했었는데 버전이 달랐구나
@houbird
Жыл бұрын
무장이라고는 해봐야 빔소드, 히트로드 끝이지만 그걸로 충분했던 패자의 병기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ㄹㅇ
@유효준-e2l
Жыл бұрын
센롱도 나타크 알트론도 나타크 에피온까지 나타크 ㅋㅋㅋㅋ 그놈의나타크 시벌ㅋㅋㅋㅋㅋ
@roxfigaro9531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건담 대전을 상징하고 근접전 전용으로 만들어진 기체인데 이거 타고 버스터 라이플 버린 윙한테 깨진 잭스는 대체... ㅜㅜ 심지어 목숨만은 살려주느라 팔만 노렸는데도 짐
@tasty_eomuk
Жыл бұрын
캡파때 근접이 아주 강해 가지고싶었던 기체 ㅠㅠ
@hannibalkim
Ай бұрын
건담윙을 최근에 다시봤는데요. 트레이즈 크슈리나다의 사상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사실 왜싸우는지도 무엇을 위해 쟁취하는지도 내용도 잘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그냥 멋진 건프라를 팔기 위한 애니로 보면 정말 그럴듯해요
클로와 실드 설명이 바뀌었.... 에피온도 멋있긴한데 윙 기체들은 하나같이 변형이 이상해. 톨기스3에 달린 채찍은 에피온의 것을 긴빠이한건가요?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동형이거나 개량형인 듯 합니다.
@탈모TAN조
4 ай бұрын
그럼 RG 빅토리도 곧 나오겠군요
@JeanJ-n7n
11 ай бұрын
13번째 건담인데 황도궁 13번째 뱀주인자리는 정작 엔들리스 왈츠에서 서펜트가 가져갔죠?
@지식공장장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처음엔 다들 강한 기체인줄 알았죠.
@Kukku0686
Жыл бұрын
에피온 어릴적 첨봤을때 반했던 기체 ㅎ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우페이가 나타쿠 라고 하는게 아내 이름이라는건 처음 알았네 그럼 우페이는 티비판부터 죽은 아내가 있는건가?? 잰 타는 건담마다 나타쿠라고 하는듯한데?? 그래서 우페이가 탄 건담 이름이 잘기억이 안남 ㅎㅎ
@EungsuLee
Жыл бұрын
빔 샤벨만 들고 다니는 진정한 상남자용 기체.
@swordman7330
Жыл бұрын
에피온은 뭐랄까...비운의 기체죠. 디자인은 좋았지만 윙애니후반부의 난잡한...스토리때문에 여엉 인상을 크게 남기지 못했고 특히 트레이즈의 패자가 되어돌라거나 이런 이상이 시청자들에게 뭥미?스러운 느낌도 주면서 그냥 젝스가 탄 짱센 보스기체정도로 인식됐었는데... 그나마 패자들의 영광 코믹스가 전개되면서 왜 이런이야기가 펼쳐졌는지가 나오고 그래서 이해가 갔지만 이미 시기가 너무 지나서...그래서일까 rg도 현장런을 안해도 물품이 꽤 있더군요. ㅎㅎ... 기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좀 모순적이긴 합니다. 트레이즈는 자신의 이상론, 지배하는자들이 만들어내는 역사가 아닌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있는 민초들. 그들이 역사의 주인이 되야한다고 믿고 그들을 이끌다가 스러져간 패자들을 상징하는 기체를 내놓은겁니다만.... 문제는 너무 강해요. 건담시리즈중 신형기기도 하고 당시에는 최고합금인 건다리늄에 윙제로에 버금갈 만한 고출력 빔소드와 엄청난 운동성까지 갖고있는데다 에피온시스템은 거의 사기였습니다. 이런 괴물이 패자라니ㅎㅎ 게다가 파일럿을 히이로로 지정했는데 이것도 옥의티였죠. 히이로는 혁명가 히이로유이의 이름을 따왔을뿐 프로즌 티어드롭때까지도 그는 어디까지나 병사였지 정치가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트레이즈의 사상을 이해할수없었고 에피온에 대해서도 알수없는 시스템을 가진 강력한 기체라는 인식만 가졌죠. 결국 젝스를 만난 자리에서 나는 트레이즈를 이해할수없다라고 말하며 기체를 줘버리는데. 재밌는건 에피온은 젝스마키스에게 딱맞는 기체였다는겁니다. 피스크래프트가의 왕자이자 이상가이기도 하고 정치가이기도 하며 지휘관이기도 했기에 너무 잘 맞는 인물이었죠. 그렇게 에피온은 끝까지 함께 합니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윙건담 애니가 특히 후반부가 제대로 되지않아서...리메이크가 됐으면 하지만 시드극장판과 섬광이후 유니콘2를 내겠다는 반다이의 방침을 볼때는 아마도 어렵겠죠. 특히 최신tva였던 수마처럼 메카전투씬을 그려내기가 힘든 시국이니...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저도 히이로를 왜 고른건지 의문이었습니다. 토레즈 정도되는 사람이 설마 정치가랑 이름이 같다고 고르진 않았을테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원래 젝스를 파일럿으로 삼았으니 그에 맞춰 시나리오를 짜다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윙은 정말 흘러나오는 이야기 보면 열정이 없었다면 못 만들었을 수준이더군요. 감독이 방영중반에 갈리다니...
@parkjonman
Жыл бұрын
RG 한 등급으로 모으고 싶습니다. ㅜㅜ
@junhyungjang2283
Жыл бұрын
토레즈의 뒤를 이는게 어찌보면 우페이가 아닐까 ㄷ ㄷ
@초코콩-w6g
Жыл бұрын
프라는 MG 아니면 노수집이라..아쉬운 시리즈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각잡고 건담W이나 리메이크 해라 반다이... 솔직히 제작 과정이나 환경이 너무 개판이라 그렇지, 그 어떤 우주세기보다 명작이 될 포텐셜은 진짜 확실한 작품이다.. ㅈㄴ게 불친절한 작중 상황 묘사는 Z건담 수준만큼으로 답답하긴 한데, 스토리 라인 자체는 ㅈㄴ게 정반합 같은 헤겔이 등판해야 할거만 같은 구조주의적인 철학이나, 후반부 가면 윤회를 넘어 해탈을 추구하는 석가모니나 엉겁회귀를 넘어 극한으로 자주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인 위버맨쉬로를 추구하는 듯한 완전평화주의나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흐름은 오늘날 다시 내도 충분히 먹힐만할 만큼 깊이가 있고 나름 파격적임. 오히려 이 작품이야 말로 10대에 마치 퍼건으로 시작해 20대에 Z로 완전히 건덕을 양성했던 우주세기만큼이나, 청년들이 나이가 먹어도 그 깊이에 계속 빠져들게 만들수 있는 IP로서 포텐셜을 가지고 있음. 장사질 하기도 좋거니와 작품성도 제대로 된 물건으로 만들어만 준다면, 반다이 입장에서는 제 2의 퍼건으로서 또 하나의 거대한 IP로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을지도..
@유좋아하는음악
Жыл бұрын
에피온의 다른 디자인은 처음 봅니다
@지식공장장
Жыл бұрын
사실 TV판때도 자료마다 다른 등, 어수선한 작업환경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리되나 싶은데 이번 RG가 나오면서 한 번 더 정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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