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침 지옥이 아이에겐 즐거운 추억이겠죠 매일 숨 몰아쉬며 달려오는 아빠를 본 아이는 얼마나 벅차오를까
@painkiller3284
6 ай бұрын
어디서 저렇게 예쁜 아이를..
@finnnico7942
6 ай бұрын
L.. 환생해서 열심히 살았구나..
@raphaell3.1
7 ай бұрын
아역 배우인 애기가 나온 일본 드라마 있습니다. 마더. 실제 방영 년도가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10년은 넘었는데 그때 보고 지금 이 영상으로 보는게 두번째인데도 기억이 날 정도로 드라마가 강력합니다.
@YoYo-kn9yq
6 ай бұрын
마더 판권사와서 국내에서도 다시만들엇는데 본편이 너무좋았던
@heeyounhwang6572
6 ай бұрын
마쟈 아닌가요 ㅋ
@수시아수시아
3 ай бұрын
마쟈 화쟈 브라쟈@@heeyounhwang6572
@dondony4404
8 күн бұрын
안도...마이 부라자
@꽁
7 ай бұрын
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스토리네요.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아역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허세충-l3c
7 ай бұрын
사실 린은 다이키치 외할아버지의 딸이 아니였슴 다이키치도 나중에 그걸 알게 되었지만 키운 정으로 끝까지 책임 짐 그 책임지는게 결혼으로 이어지지만 ㅋㅋㅋ
@ncgsmb
7 ай бұрын
결혼은 너무 오바였음 솔직히 어릴때부터 다 보고 정들었음 여자로 안보이죠.. 저건 친조카랑 결혼한거나 마찬가짐
@백반집김제육
6 ай бұрын
네!!!!!?????????????
@머냐이건-g8r
6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엔딩에 개 역겨웠다. 딸 처럼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혈육관계 아니라고 결혼하다니..어휴 십알
@차돌-q8r
6 ай бұрын
스토리 도랏노 ㅋㅋㅋ일본스러운 결말이네
@꼬준이-k4q
6 ай бұрын
그...결혼이 누구랑...요????
@user-tu3lz8er2b
7 ай бұрын
여기까지는 분명 훈훈한 가족 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en.Buddha
7 ай бұрын
8:04 20대 후반이지만 이 말에 정말 공감간다. 중학교에 입학한 14살 때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서 맞벌이 하는 부모님 대신 기저귀 갈고 분유 타주고 보육원이랑 유치원도 데려가고 학교 끝나면 집으로 데려오고 고딩 땐 야자 못 하고 동생 돌봤던 기억이 남 특히 기저귀 가는 법을 몰라서 계속 우는 동생 안고 14살이지만 나도 엉엉 울면서 한 번도 이야기 한 적 없는 옆집 아줌마에게 물어봤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ㅎ 가정 형편 상 오빠이자 아빠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그 동생이 중학교 3학년이네ㅎㅎ
@Always_With_U
6 ай бұрын
젊은 나이지만 마음은 일찍 철드셨네요. 나이들어서도 잊지 않고 마음이 항상 따뜻한 사림으로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yesyes4029
6 ай бұрын
이런거볼때마다 안타까운게 부모가 할일을 왜 어린 자녀가 동생을 케어해야할까 짠하고 안쓰럽네요. 자식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게아니고 부모는 자식을 독립하기전까지 케어해어해야는데 왜 어린자녀에게 짐을지울까싶네요ㅡ 저도 자녀를 키우고있지만 아이에게 절대 짐을지우고싶지않네요.
@yesyes4029
6 ай бұрын
맞벌이를 하면 집에서 자녀를 돌볼수있는 도우미를 두던가 한쪽은 일을 그만두고 자녀른 케어하던가 14살이면 아직 어리고 보살핌받아야할 나이고 한창 사춘기올때이구만 부모란사람들이 참 너무하다싶어요. 고생했어요
장례식 장면에서 린을 본 순간.... 영상을 끌 수 없었어요. 다봤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참 아름다운 내용이네요.
@makolee7612
6 ай бұрын
@@usor-ti9id2cc9h T도 이딴소리는 안한다
@YoYo-kn9yq
6 ай бұрын
아역배우가 찍은 작품중 마더라고있어요 그것도 추천드리네요
@GraceDelta
4 ай бұрын
나를 유괴해주세요..ㅠㅠ
@YoYo-kn9yq
4 ай бұрын
@@GraceDelta 마더 ㅠㅠ 3번봤나 여튼 국내에서 리메이크 기대했는데 아역배우가‥ 좀더어려야했는데..
@인생찐맛
7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좋다. 아침부터 눈물 좀 뺐네. 그런데도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 주말은 더 열심히 장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영화 더 많이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머냐이건-g8r
6 ай бұрын
딸 처럼 키우다가 결혼하는 개막장임
@keintabak
6 ай бұрын
@@머냐이건-g8r Is that legal in 남한 ⁉⁉⁉🤢😱
@c1h277
2 ай бұрын
이걸보며 오늘도 느낍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kyemanlee5229
2 ай бұрын
마더보면..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연기가 나오지 ..라는 생각을 끝날때까지 하게됨.. 뭐지하고 들어왔다가 얼굴보고..어..어.. 하다 생각난..일드 마더.. 마더보다가 얘때문에 몇번을 남자인 내가 눈물 흘렸었는지.. 건강하고 바르게 잘 컷으려나..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한것 같던데.. 난 저아이 연기 때문에 우리나라건 보질 못했네요..;;
@l9금-야뎡-볼사람-y8t
Ай бұрын
본편을 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좋은 영화 소개와 편집 감사합니다.
@3hldqaGmZ1PQWjdCMMoGGg
Ай бұрын
후반부 대사 중에 "언제 데리러 올 거야?" 랑 "다시 한 번 유괴해 줘" 듣고 눈물이 질질...
@hokyu-v2n
7 ай бұрын
아역이 너무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
@_No.7
7 ай бұрын
2004년생 곧 스물 지금도 이쁨
@senako5193
4 ай бұрын
만화책, 애니, 영화 셋 다 귀여움 린은 ㅋㅋㅋ
@mans2000
2 ай бұрын
아시다 마나❤ 지금 미쳐버릴 정도로 이쁨❤
@투덜이-s6i
6 ай бұрын
저 모습 그대로..잘 컸기를....
@속도보단방향
6 ай бұрын
애기때 아시다 마나 정말 연기천재에 넘넘 사랑스러웠어요 버니드롭과 마더에서 아시다 마나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드라마 보면서 가장 많이 운게 마더 였더랬죠
@이가이-j9f
7 ай бұрын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딱 여기까지가 좋긴하네요
@kimjangaha
Ай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 책임감이 무겁게느껴지네요😢😂😭😘😆😎
@이미선-x2q
6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
@user-yl7oq1jf5k
6 ай бұрын
아 애기들 귀엽다
@csyun8694
2 ай бұрын
애들이 주는 행복이 이런거 아닐까 싶네. 키울때는 참 힘든데 어느순간 커있으면 오히려 즐거움을 주고 다 크면 가족으로 묶여서 정으로 살아가는거
@jayl4945
6 күн бұрын
아 이영화도 10년이 넘었구만 시간이 참 빠르네 땀에 젖어 붙은 머리 아이들보면 참 귀엽네요
@SOI4760
27 күн бұрын
헉 잊고 살던 영화,,,알고리즘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감사해요
@Flatstick.
7 ай бұрын
본편을 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좋은 영화 소개와 편집 감사합니다.
@인간종량제-q1c
4 ай бұрын
키잡물이다... 흥미갖지마라...괜히 빠지지말고 소아성애자 되지말고
@이승현-b8e8q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끝까지 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크크크ㅡ크크크크크킄
@졸려용
2 ай бұрын
@@인간종량제-q1c ㅁㅊ
@정재범-s4y
2 ай бұрын
우리 증조 할아버지 따님도 우리 아버지 보다 나이가 어렸음. 증조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 이유지만.할머니는 아니였지만.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방문했을때. 고모들 다 울고.이산가족 상봉하는줄 알았음.. 그분을 딸처럼 돌봐줌.. 고모들이. 아버지뻘이지만
@사레빈
6 ай бұрын
다이키치도 순간적으로 6살이모 린을 자신이 키우겠다 결정을 하자 친척,가족들은 반대하지만 이미 결정한 일이라 자신의 선택을 후회해도 혼자서 키우다 동생 카즈미에게 24시간 보육원이 있다는 정보를 알고 그 보육원에 몇개월간 맡기지만 잦은야근때문에 퇴근후 린을 데릴거 가는걸 반복하는게 힘들어 상사엑게 사정을 말해서 다른부서로 옮겨달라고 말하니 상사는 혼쾌히 허락을 해주고 다른부서로 간 다이키치는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그 동료들은 다이키치같이 자식이 있어서 다이키치를 이해해주고 린도 보육원이 아닌 유치원에 다니게 되고 린은 코우키란 이성친구를 알게되면서 코우키랑 금방 친해지고 코우키의 엄마인 유카리가 모델인걸 알게되면서 다이키치도 유카리랑 금방 친해지고 코우키랑 린이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하던일을 멈추고 같이 찾아주는 동료들이 정말 멋졌습니다 카가 린역 맡은 아사다 마나는 어느덧 24살 아가씨 되었네요 다이키치가 린을 혼자 키울수 있던것은 동료들과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컸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비록 나중에 이모가 아니란걸 알게되면서 그대로 키우는 다이키치의 여전한 선택도 정말 멋집니다
@cohiba3672
16 күн бұрын
밭 메러 갈래 ? 애 볼래? 하면 열에 아홉은 밭 메러 간다는 말이 있듯... 육아는 누구나 처음 겪는 일이며 고통스럽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면 그 힘듦이 한방에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됨 부모가 되면 누구나 겪는 매우 힘들고 낮선 상황이지만 세월이 흐른 뒤에는 그 시절 사진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 정도로 행복했음을 알게됨 환경이 어려운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아 힘들더라도 즐기길 바란다. 다시는 오지 않아... 그시절의 나도 배우자도 아이도 ... 더 힘든 시절이 와도 그 시절의 추억을 되돌리면 이겨낼 수 있을 것임 힘내라 화이팅!👍👍
@애니노래방-i8x
4 ай бұрын
전 10여년전에 돈 내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아시다 마나짱 역시 한국인들도 아는 연기신동이였습니다ㅠㅠㅠㅠ
@riva2229
4 ай бұрын
일드 마더 보고 마나짱 팬이었는뎅 ㅎㅎㅎ 연기 진짜 잘하죵 귀여웡 지금 엄청 많이 컸던데 세월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 싶네요 ~~~
@hello_zese
7 ай бұрын
만화책 재밌게 봤는데 결말이....머랄까...묘하더군요
@daewongryu4150
4 ай бұрын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범죄자고,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사람에게 빠지는걸 보면 나이가 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복잡 미묘...
@늑돌-l7j
3 ай бұрын
아기가 너무 귀엽네
@들창코-u8k
5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 이쁘다
@young_jun_0805
6 ай бұрын
옛날에 봤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ㅠㅠ ❤
@북삼살아요
5 ай бұрын
15:50 와... 연기 진짜 실감나게하네... 너무 귀여워....
@少昊소호
7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린 😊
@박뿅뿅-h2c
7 ай бұрын
만화책 원작 보면 진짜 충격적임..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따뜻해서 흐뭇하게 보다가 엔딩에 으잉?! 했음..
@용가리비
6 ай бұрын
키잡...ㄷㄷ
@heroine141
Ай бұрын
중간에 유년기에서 청소년기로 점프하면서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가 확 바뀌어버렸었죠
@dalehook2587
6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을 버릴만큼 큰 꿈은 없다
@jay-124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고인을 관에서 오픈하지 않는거 너무 잘했다.. 하긴 단 3일내에 모든걸 끝내야 하는데....그럴 시간이 없겠지만 해외에서 이런 장례식 보면 보통 문제가 아님... 시신 썩는 악취가 나고 특히 장마철이면 끔찍함... 악취를 숨기려고 아주 역한 향을 피우기도 하는데 이 향이 폐암에 치명적 원인이라고.... 유교탈레반 국가에서 30일장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지.....이런건 우리나라 잘하는거다....
@KOREA-81-43
6 ай бұрын
이거,,명작 ,,영화 봤는데 ,,,꼬마아기 연기 너무 잘하고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임,,,ㅎㅎㅎ
@user-lm7nl1vz6r
7 ай бұрын
칵..애기 귀여워..
@황종민황종민
Ай бұрын
어익후...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네요
@3hldqaGmZ1PQWjdCMMoGGg
Ай бұрын
7:11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영화 자체는 원작 만화랑 이것 저것 다른 설정들이 많은데 아시다 마나가 출연한 것 만으로도 만족했었음 ㅋ
@user-assa-i2z
4 ай бұрын
저렇게 키운 이모가 결혼하면 눈물을 펑펑 쏟겠네ㅎㅎ
@최원준-e6r
7 ай бұрын
와.. 영상보다가 눈물 나 버렸네요..ㅠ.ㅠ
@여별데이
2 ай бұрын
울일도쎗다
@애니노래방-i8x
4 ай бұрын
아시다마나 지금은 성인이지만 이때 정말 귀여웠죠 이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ㅠㅠ
@op-pp4le
6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대견스럽다 생각하면서 봤어요 책임감 그리고 사랑 잘만든 영화한편 잘보고 갑니다 아참 ////구독 하고갑니다
@alpha2770
6 ай бұрын
이게 실제라면 친자식도 아닌 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만 한다는게 정말로대단하네
@wooni-m7j
7 ай бұрын
원작은 솔직히 막장이지만 이 영화만 놓고 보면 두 사람의 성장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나름 잘 만든 거 같은데 원작 개막장 결말 의식해서인지 적당히 잘 끊었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음
@user-se3lp2td9u4
7 ай бұрын
원작이 명작이었지
@IHATECHINA
6 ай бұрын
@@user-se3lp2td9u4?
@조조도사랑하조
7 ай бұрын
족보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차이가 미쳤는데 결혼?????
@chemical_garden
7 ай бұрын
결혼 아니고 가정부 하다가 사고친거
@갱갱-f7s
7 ай бұрын
@@chemical_garden그거 말고 원작 다이키치랑 린이랑 결혼
@chemical_garden
7 ай бұрын
@@갱갱-f7s 그건 뭐 일본이니까ㅋㅋㅋ 전문 용어로 키잡이라 하더라
@노래하는조약사
5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 따뜻해
@ykj1630
5 ай бұрын
이런 내용이엿구나. 토끼드롭스 애니 보려다가 말았었는데 훈훈하니 좋군요.
@김김진아-t4o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 영화,
@청춘라면
5 ай бұрын
귀엽네 린.
@dandan6282
6 ай бұрын
원작 만화책을 사서 보다가 결말이 진짜 맘에 안들어서 화가 날 지경이었는데, 영화 결말이 맘에 드네요..
@NA_VI
Ай бұрын
아.. 애기 너무 귀여워서 봐야겠어..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ellenaim8827
7 ай бұрын
말도 안 된다 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귀여운 애기를 ㅠ,.ㅜ
@정성현-q2l
6 ай бұрын
이뻐서 키워서 먹음
@Sylphid-v
6 ай бұрын
@@정성현-q2l 헉.. 키잡...
@haeyooy3990
6 ай бұрын
이걸 본지가 10년은 넘은 듯 싶음. 눈물 찔찔이 만듬.
@catjaykim
7 ай бұрын
키잡물만 아니었다면... 명작이었는데...
@윽으이으엑
7 ай бұрын
ㄴㄴ역키잡 ㅋㅋ
@JesusChristEvangelicalism
6 ай бұрын
이모 키우기
@나는성공한다-c6u
6 ай бұрын
따뜻한 영화군요
@HSKIM-zd6uy
7 ай бұрын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미래다-y6l
6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나서 애잔한 마음으로 댓글창 열었는데... 결혼 ㅡㅡ
@nessenty
7 ай бұрын
저거 영화 종반부에 린의 사진을 생모에게 보내주고 생모는 펑펑 울죠. 자식을 버린 부모 ,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에버프리-g4o
8 күн бұрын
지금껏 봤던 아역배우중 제일 귀여웠던 아시다 마나의 어린시절... 이 영화보고 원작만화도 찾아봤는데 엔딩이 거지같아서 영화정도로 끝내는게 딱 좋았음
@lifedeveloper2397
3 ай бұрын
나도 저렇게 귀여운 딸 키우고 싶다...
@chaparrallee1534
6 ай бұрын
늦게 데리러 온 다이키치 보면 안심하는 린짱 표정 뭔가 짠했음
@Yuyuri9
16 күн бұрын
정말 정말 재밌게 여러번 봤던 영화.. 일본 영화는 참 다른 나라 영화에서는 좀처럼 느끼기힘든 특유의 아른거리고 아련한 느낌의 영화를 잘 만들어서 종종 인생 영화나 가끔씩 찾아보게되는 영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고백해서혼내주자
7 ай бұрын
결말 원작이랑 다른것같은데 보니 이게 훨좋은듯
@truejustice5
27 күн бұрын
저출산 시대 사람들은 아이키우기 힘들다며 아이도 안낳으려고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의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히리-p1g
7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생각없이보다가 눈물나더라구요 아이있으신분들은 꼭한번보세요
@googlechoii2543
7 ай бұрын
이런내용이 인생이고 사희이며 긍정적인것이다....얼마나 아름다운 삶이인가?
@Qclean2808
5 ай бұрын
진주는 노래도 잘 하지만 듣는 사람에게 호소력 즉 어필이 잘 느껴지는 것 같음
@안대선-k4t
6 ай бұрын
이게 슬픈게 애기는... 아빠가 어떻게 한다해도... 엄마보다는 어쩔수 없는게 맞는거 같네........이래서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한 존재인게 맞는거 같네....
@senako5193
5 ай бұрын
이 작품을 애니로 먼저 본 1인.. 애니서도 아기가 귀여웠는데, 영화서도 아기가 귀엽네요 ㅎ
@임아무개-m9p
6 ай бұрын
너무나 먹먹 해지는 영화
@gjpark496
7 ай бұрын
정작 본편 보면 후반부 스토리에 놀라자 빠질수 있으니 주의 ㅋ
@짐승-u9o
7 ай бұрын
애기 귀엽다. 저런 애들이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
@cnskcnskgksqkd
7 ай бұрын
키라 나쁜넘... 이런 좋은사람을 죽이다니
@폭파왕김여정-y5s
3 ай бұрын
저렇게 이쁜 아이는 내 핏줄 아니라도 키우고 싶다...
@조인기-k3f
5 ай бұрын
본건데 재밌었어요 😊
@정해광-l3l
4 ай бұрын
아니 일본에도이럴좋은작품이있었나 가슴따뜻한이야기
@jinhak_lee
3 ай бұрын
싸질러 낳아 놓고 책임을 안지는 것 들은 다 큰 벌을 받아야 한다.
@초승달-v2h
6 ай бұрын
영화가 진짜 적당한 부분에서 잘 끊었음ㅋㅋㅋ 원작은 진짜...ㅋ 뇌절이였어 이정도까지가 딱 가족애 부성애 이런거로 딱 좋아
@karmakim3457
Ай бұрын
밑에 댓글 보고 충격 받았음..원작에는 애가 할아버지 딸이 아니고 애랑 커서 결혼한다고? 우와 진짜 쇼킹하네 진짜..앞부분만 가져와서 감동적인 드라마 만들고 뒷부분은 엽기적인 쇼크네 일본 놈들 진짜 미친거 아냐..
@tombrady3510
3 ай бұрын
영화 찾아서 잘 보겠습니다 😂👍
@노해-o4j
25 күн бұрын
이거 원작소설은 키잡이라는데 맞나요
@BravoMyLife13
2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만화로 보다가 아이가 점점 크면서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질길래 그만 봤던걸로 기억함. 댓글보니까 정말 그렇게 됐나...
@잭바우어-l4b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일본의 보물...아시다 마나
@준호-e1x
6 күн бұрын
꼬마 예능에 왔을때 엄청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컸나모르겠네
@yuria-i3f
7 ай бұрын
아시다 마나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마더의 주인공
@kndol
3 ай бұрын
린짱 귀엽네~~
@이창희-s5w
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원작원작 하는데 원작 설정상 둘이 이모와 조카 관계가 아님. 일본에서 근친혼 가능하니 어쩌고 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할아버지의 자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나이차이가 많은 남녀가, 그것도 어릴때부터 남자가 보육한 여자와 결혼했다는게 문제일순 있겠지만 혈연관계는 꺼낼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원작에서 그 부분때문에 이야기의 방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심하긴 하지만 아기와 나 같은 잔잔한 일상물 보다는 한작품은 이런 작품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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