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gjunseo 빵준서 명장님의 휘낭시에 편을 보고 아몬드가루 먼저 섞고, 뜨거운 버터 먼저 넣고 2분 후에 젓기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
얼그레이 휘낭시에를 만들게 되었어요! ㅎㅎ
과연 식감에 차이가 있을 것인지...
제가 좋아하는 휘낭시에 식감은 겉이 속보다 많이 구워지면서 빠작빠작(바삭 no)한 식감과 더불어 약간의 찐득쫀득한게 있어야 맛있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빵준서 명장님의 쫀득한 식감을 내는 법을 보고 이때까지 제가 먹었던 휘낭시에와 다를것인지 보았는데
그래서 결론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얼그레이 휘낭시에는 역시 홍차맛이 나..하는 동생의 평을 보니 꽤 성공인 것 같아요!
겉면 반만 레몬아이싱을 발라주었는데 처음에 레몬아이싱이 좀 묽은 상태로 바르다가 슈가 파우더 더 추가해서
불투명한 하얀색을 만들어 묻혔거든요...그랬더니 레몬 맛이 좀 강했는데 2개째부터 적응 완료...
이건 근데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니 아이싱 소량 만들어서 한 번 발라서 드셔보세요 ㅎㅎ
생각보다 아이싱은 금방 말라요! 저처럼 식힘망에 둔다면 뒷 면은 좀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도 영상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댓글과 좋아요 남겨주세요~!
#얼그레이휘낭시에 #휘낭시에 #얼그레이베이킹 #빵준서명장님
*180도 10분 예열 후 180도 15분 굽기
*보관: 냉장에서 3일, 냉동보관 후 실온 해동
버터 130g
설탕 130g
꿀 20g
흰자 120g (계란 2개)
박력분 40g
아몬드가루 60g
소금 1g
얼그레이 2g
🎼
Music track: 11pm, gurgle gurgle by Piki
Source: freetouse.com/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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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Damien Sebe - sundae - thmatc.co/?l=D930578D
Music track: Pure Dream by Kas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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