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제목은 [SLEEP/슬립 2020]입니다. 국내 미개봉작 입니다. 간략한 스토리 1. 과거 오또는 나1치소속으로, 그의 장인 헤이노와 일행 두명과 스타인바흐에 호텔을 건립합니다. 2. 동시에 오또는 헤이노의 딸(로헨)과 약혼한 사이 3. 그러던 도중 우연히 폴란드계 여성 (트루데)와 관계를 갖고 아기(말렌)가 생깁니다. 4. 이에 나1치들은 트루데를 목졸라 불태워 죽이고 사실을 은폐합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말렌은 로헨에 의해 구출되고, 로헨은 그녀를 멀리 떠나보냅니다 5. 시간이 지나 나1치와 스타인바흐는 몰락했고 오또를 제외한 창립자 3명이 차례로 자1살합니다. (모두 호텔경영난으로 자1살했다 생각함) 6. 훗날 트루데의 원혼은 나1치들의 꿈속에 나타나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듭니다. 하지만 오또는 강한 저항으로 생존할 수 있었죠 7. 이에 트루데는 자신의 자손들(말렌,모나)를 스타인바흐로 오게끔 해 자신의 복수를 이어나갑니다.
@jihwanhandle
2 жыл бұрын
이런거필요없을듯... 공포는 봐야죠!!!
@xaeeeik
2 жыл бұрын
이해를 돕기위한거 아닐까요..! 꿈이랑 현실을 왔다갔다해서 헷갈리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saerpark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요약설명 감사합니다
@하영-v6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과거로 왔다갔다 하는 장면에서 다들 금발이라 ㅠ 헷갈렸는데 이 댓글보고 바로 이해했어요 !
@김경환-q1y
2 жыл бұрын
나치라는 소재가 참 쓰기에 민감한데 쓰기만하면 너무 그냥 존재자체가 악이되서 최고의 존재감이되는듯 절대악임 ㅋ ㅋ
@나는꽃-x1b
2 жыл бұрын
몽환적이고.음산하고 쿠키영상까지👍👍👍오늘도 감사히 잘보구갑니당💕
@hellmovie
2 жыл бұрын
유럽산 공포 특유의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TheSkinnieJinnie
2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최근에 부천영화제에서 접한 작품 중 가장 재밌게 봤던 2021년작 좀비영화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헬무비님의 채널명에 걸맞는 정말 지옥같은 영화였거든요! 헬무비님이 그런 영화도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꼭꼭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헬무비님의 유쾌하게 리뷰하는 방식이 리뷰에선 어떻게 담길지 보고 싶어서요..!!
@유상훈-v1x
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부 제 취향!!
@hellmovie
2 жыл бұрын
그 취향..제가 아주 잘 알지요😆
@blackpurpler7491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user-IVEwy102
Жыл бұрын
5:33 아낰ㅋㅋㅋㅋ 괜히 잡소리 넣어서 소리 난잡하게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 센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버들송사리
2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 목소리도 좋으시구 항상 잘보고있어요^^
@torystory1842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마지막 멧돼지 ; 꿈에서 안깬건가요? ㄷㄷ
@jinzzoA
2 жыл бұрын
와...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깨알같은 드립도 재밌어요!
@parksmiya3521
2 жыл бұрын
미드소마 보고 깡소주 땡겼는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니네요 ㅎㅎ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김경환-q1y
2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런작품을 갖고오는거에요 ㅋㅋㅋㅋ 너무 재밋네 와 어떻게 찾으시는거지
@user-zx5h
2 жыл бұрын
완전 잼나요~^^
@곽은지-l3q
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인상적인 연출이네요..
@LoudLoudLoudLoud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공포영화같은 꿈을 꾼적이 있음.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정말 기절하고싶을정도로 무서웠음. 나는 어둡고 좁은 곳에 쪼그려 숨어있고, 뭔가 날 쫒아오고. 근데 왠지 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 그래서 깨고싶다, 깨고싶다 하다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죽으면 깰것같아서 죽으려고 했음. 심장박동이 엄청 빨라지면서 꿈에서 깸. 근데 난 침대 위에서 새벽에 꿈에서 깼는데도, 잠시동안 곧 바로 그 무언가가 날 잡을것 같아서 아직도 어둡고 꿈인줄 알고 죽을만한 도구 찾으려 자리에서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아 깼구나, 하고 실감했는데 만약 내 침대 옆에 뭐 위험한거 있었다면 난 분명 그걸로 바로 무슨짓 했을꺼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음.
@willyang6369
2 жыл бұрын
시대상황은 바뀌엇지만 우리나라 전설의 고향에 나올 법한 원한이란 테마와 특유의 내러티브가 꽤나 겹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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