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쉬운데요. 보다 한편보다 응생물학을 더 자주 보고싶어요 😊 지금 생물학의 쓸모 읽고 있는데 넘 좋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lll6638
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주제들도 재밌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
@boksumojung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지식 감사합니다
@노지호-o1r
4 ай бұрын
혈당지수 어떻게 측정하는지 궁금해여 안나와있는 음식도 많구 같은 음식이라도 찌냐 굽냐 생으로 먹냐 갈아먹냐에 따라 다르고..
@kblack5889
4 ай бұрын
와 책 진짜 넘 재미있어 보여요!!!
@엥우-m2r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어제 고등학교 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양찍-f1y
4 ай бұрын
2:50 그러면 몸에서 음식을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것과 음식을 실제로 태워서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겠네요? 차이가 거의 없나요?
@bacucol
4 ай бұрын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상적으로는 열역학 절대법칙에 따라 "최초물질 (음식)"과 "마지막물질(주로 이산화탄소, 메탄, 질소, 물 등)"이 양이나 성질이 완벽히 같으면, 즉, 처음과 끝이 완벽히 같으면 태우거나 효소로 분해하거나 에너지 낙차는 같아 에너지는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음식의 일부는 날숨으로, 대소변의 일부로 나가기 때문에 태우는 것과 섭취하는 것은 당연히 에너지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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