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상 다시 보려고 왔는데 좋아요 576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에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보검 말고 다른 배우가 했어도 배우마다 해석하시는게 달라서 그 배우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을 거 같아요!
@carfoodiem
5 жыл бұрын
택이도 택이지만, 성동일아저씨는 저 맨발까지도 연기하는느낌
@박성준-l6t
5 жыл бұрын
성동일님 연기력은 진짜 머가 다름 ㅎㅎ
@서지수-r1g
5 жыл бұрын
우왕 내가 누르니깐 1.2찬 됐당
@k.bm17
5 жыл бұрын
요약 성동일 발연기 일품
@장수연-t8k
4 жыл бұрын
@@k.bm17 ㅋㅋㅋㅌㅌ
@이태경-b2h
4 жыл бұрын
ㅇㅈ
@심심한꼴통sf9
5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엄마 진짜로 어릴 적에 돌아가셨다던데 저거 찍으면서 많이 슬펐겠다
@김유비-u8f
5 жыл бұрын
저때 엄청 울었데요 집에서 말로만 대사맞춰볼땨도 그렇구
@다우니다운
5 жыл бұрын
오디션때도 엄마 생각하는 연기했었음 영상보고 나도 질질질 짯는데
@0fh374
5 жыл бұрын
@@다우니다운 칠봉이대사
@hair4116
5 жыл бұрын
헐....
@만두-n7r5x
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연기할때 눈물이 너무 나서 감정 가라앉히고 연기한적 많았대요 울면 안되는 타이밍에서 눈물나고 그래서 ㅠㅠ.......눈물이 많다고 들었던것같아요 보검찡..
@아니지야그건
5 жыл бұрын
성동일 어쩜 저렇게 저 나이 아빠연기를 잘할까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증말
@suk-1850
5 жыл бұрын
아빠라서 가능한거 일수도 있어요 아빠가 아닌 사람이 저 연기를 할수 있을까요..
@귀상어두
5 жыл бұрын
현실 개딸 있잖아요.. 빈이...
@윤서-n4l
5 жыл бұрын
더 신기한거는 사투리임ㅋㅍㅋㅎㅋ 인천시람인데 사투리 장인이시여~~
@shua0101
5 жыл бұрын
융서쨔라빠빠 옛날에 전라도에서도 사셨대요!
@wasousky6362
4 жыл бұрын
투박한 전라도 사투리 때메 더 정감 감
@SOO_oo2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매일요.. 엄마는 매일 매일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현-z5v7t
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알았을까 장인과 사위 사이가 될 거라는 걸 ㅎㅎㅎㅎ
@1h.c.736
4 жыл бұрын
K JH 실재로요?
@채은-e2t
4 жыл бұрын
@@1h.c.736 아니요 드라마에서요
@익명으로해주세욤
4 жыл бұрын
@@1h.c.736 실제로는 프파푸파
@user-iw6ex6cv6q
4 жыл бұрын
제가 1천 만들었어여어어
@제팩
4 жыл бұрын
아 스포밴
@snuphysics2460
5 жыл бұрын
어른스레 보여야 할 환경에 익숙해졌을 뿐... 정말 나도 투정부리고 떼쓰고 싶다. 사고 싶은 거 사달라고 졸라 보기도 하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뿅-j1k
5 жыл бұрын
온전히는 아니더라도 조금 공감합니다 힘내요
@삼다수르
5 жыл бұрын
kachu kook 힘내요!
@로망을현실로
5 жыл бұрын
나는 100% 공감 할 수 있어요 나도 그렇게 자랐으니까 그래서 내 아들, 딸 한테는 그렇게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아서 무척 노력 했는데 때로는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내 마음 만큼 해주지 못할 때도 있었고 또 너무 풍족하고 원하는 대로 다 가지려는 습관은 인생 살면서 썩 좋은 교육은 아닌거 같아서 꼭 필요 하지 않은건 졸라도 해주지 않을 때도 있었지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경험으로 단단해진 마음이 도움이 될거예요 힘든 시절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잘 사용하면 나 자신에게 큰 이득이 될 수 있어요
@악플잘안다는데넌안되
3 жыл бұрын
인정...
@이윤우-m2w
3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엄마가 일때문에 지방에서 일하셔서 아빠랑 동생과 지내다보니 너무 이른 나이에 철이 들어버렸어요
@김근호-l8w
4 жыл бұрын
2:31 택이가 매일요 했을때 성동일 표정 살짝 바뀌는거봐라....저게 프로지
@예쁜돼지-f4z
4 жыл бұрын
ㅂ
@user-yc5do5mb2w
3 жыл бұрын
입꼬리가 천천히 조금씩 내려가고 웃으려 하며 힘을 주고 있던 얼굴에 근육이 천천히 풀리는데 이게 말로 하면 길어보이지만 읽으면 쉬워보인다? 근데 또 막상 하려고 하면 좆도 안돼
@qwerty-ke6nt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신이심
@momomomory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을 이휘재 그 잡것이 그리 대했으니.
@leejuolee3466
Ай бұрын
배우들이 존경할 사람
@hehe_he
5 жыл бұрын
어른스럽다, 성숙하다는 칭찬이 때로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느껴질 때도 있고, 남들과 달리 어른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라왔다는 걸 체감하게 만들기도 해서 그런말이 슬프게 들릴때가 있다
@lillilokone5400
5 жыл бұрын
현실 속의 성동일과 박보검의 대화같다...ㅠ
@굳이브닝
5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부재는 평생 익숙해지지 않음.. 엄마 돌아가시고 몇개월 있다가는 진짜 괜찮은 줄 알았는데 1년 반정도 지나고 학교 수업시간에 윤리 선생님이 안락사 얘기하면서 심폐소생포기각서 설명하는데 그거 엄마가 싸인했던게 갑자기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엄마 돌아가신 순간에도 의사나 간호사가 아무 조치도 안한게 생각나서 수업시간에 진짜 소리도 없이 계속 울었음.. 하도 조용히 울어서 반 애들 아무도 모르는데 그때야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 느낌..
@hair4116
5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임시우-n9j
4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ㅠㅠ
@jkmoon5077
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받아요 그리고 힘내세요 ~
@yjw7625
4 жыл бұрын
영화 코코 보셨나요? 하늘나라에먼저간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는사람이 있다면 그분들은 늘 우리곁에 있는거라네요 . 어머님이 늘곁에함꺼할거에요 먼여행을먼저가신걸꺼에요 오늘도 엄마랑 ^^행복하세요 ~!
@whoo5212
4 жыл бұрын
웃는 일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많이 웃어요 그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는 것도 많이 해요
@이종현-w8p
4 жыл бұрын
성동일이 낮은 목소리로 "아~따" 하기 시작하면 눈물폭발 예약..
@김의진-e8v
5 жыл бұрын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저 장면 보다가 진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펑펑 울었삼,,,,,,,,
@기정-q9z
5 жыл бұрын
전화 ㄱ
@엄지민-d7u
4 жыл бұрын
아 그마음알아요 ㅜ 저는 전화하면 더보고싶어서 전화를 못했어요.. 그래도 자기전에는 집이생각나서 침대에서 몰래울거나 샤워하면서 울었던생각이 나네요 단체생활이라... 울고싶어도 마음대로 못울고 속으로삼킨적이있는데..ㅜ 물론 과거의 일이지만 요 ㅎㅎ
@신동건-p5d
4 жыл бұрын
뭔개소리야 누가보면 이산가족인줄 ㅋㅋ대한민국 어디든 세시간이면 가는데 아이구야 ㅋㅋ
@텔레토비-q8b
4 жыл бұрын
@@신동건-p5d 보고싶은걸 어떡해요 저분 개인사정으로 못올라가셨을수도 있죠 ㅋㅋ
@양하연-f7u
3 жыл бұрын
@@신동건-p5d 뭘 또 개소리까지..
@후루룩-r4x
5 жыл бұрын
당시 촬영 했던 시기에 성동일 배우 분 어머니 돌아가셔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셨던 것 같네요ㅠㅠ 박보검 어머니께서는 실제로 어렸을 때 돌아가셨어요...
@이상-f3e
5 жыл бұрын
성동일 배우 어머님은 촬영종료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응8팀 포상휴가 떠난 직후에 돌아가셔서 성동일씨 혼자 급거 귀국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후루룩-r4x
5 жыл бұрын
이상 아 그런가요?
@냉동너굴이
5 жыл бұрын
@@후루룩-r4x 아니요 구라입니다.
@후루룩-r4x
5 жыл бұрын
김수완무거부기 뉴스에 나오던데요. 저분 말이 맞습니다.
@냉동너굴이
5 жыл бұрын
@@후루룩-r4x 그 뉴스.. 믿으십니까?
@_xoalsox_
5 жыл бұрын
ㅠㅠ 택이나 보검이나 안타깝다. 진심으로 토닥이고 위로해주고 싶은 장면..
@user-do1ex5qb6i
3 жыл бұрын
택이가 보검이다 바보야
@이상혁-c3m
3 жыл бұрын
@@user-do1ex5qb6i ;;
@ILUVFRY170
3 жыл бұрын
@@user-do1ex5qb6i 뭐라는거야 박보검 배우도 어릴 때 어머니 돌아가셔서 그 얘기 하는건데
@lovekyu16
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있어도 보고싶은데, 엄마가 없다면 어떨까
@user-tb1bh7dz3h
3 жыл бұрын
2:33 성동일님 진짜 연기 미쳤다 오묘 하게 표정 굳어지는거
@히히히-p1e
5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도 중학생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학교 끝나고 습관적으로 부르는 엄마 나 왔어! 하고 아무 대답이 없을때 마음이 너무 아팟다함...
@ふぐりねっこ
5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질질짜면서 자네ㅠㅠ
@예원-j1o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배게가 눈물에 촉촉하네오 ..
@날씨를찾았어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ㅜ
@hetppi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응답하라 이장면 보고 우셨거든요. 그땐 그 마음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잘 알아요. 하늘로 떠나신 아빠가 많이 보고 싶네요...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윤지민-c7w
2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만나시기를 바랄게요♡♡
@냠냠이가
9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 행복하세요 항상
@장영경-d5f
9 ай бұрын
잘 행복하게 지내시다 나중나중에 아빠 만ㅇ나서 칭찬 빋으세요. 착하게 살다와서 이쁘다고
@laon7276
5 жыл бұрын
보검이 이 씬 찍으면서, 오디션 볼때 응사 칠봉이 대사하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엄청 울던데.. 진짜 맴찢...
@오미자-q4h
5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과 사위..넘 잘어울린다
@최선형-u3p
4 жыл бұрын
남편 초5때 어머니 돌아가심 저 장면 보는데 택이가 매일이요~ 이 대답 하기 전에 남편이 매일 매일 하는데 울컥했음
@윤상선-o8b
Жыл бұрын
저 대사가 박보검의 진심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에 또 한번 감동한다.
@완두콩-k8u
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택이가 아니라 어린 보검이로 보이는 거 같아서 더 슬프다ㅠㅠ
@권권-k6r
3 жыл бұрын
이거 방송할때 같이 봤었는데 이제는 없는 엄마가 나도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 엄마
@jung_____1
5 жыл бұрын
택이가 지금도 늘 행복하게 살고있었으면 하는 장면 ㅠㅠㅠ
@별밤하늘-x7t
5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계실때 동영상 최대한 많이 길게 찍어두세요 사진만으로 그리움이 안채워질때 보면 참 좋더라구요
@hyomi_ouo
5 жыл бұрын
저 말이 참 공감이 된다. 엄마라는 존재가 내가 없어진지 12년이 지났는데.. 누군가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내 휴대폰에 엄마 번호 저장하는거 라고 할만큼.. 엄마가 매일 보고싶다. 정말 작은 대사, 평범한 대사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사.
@naninani-qc2qb
5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닭그만먹자
5 жыл бұрын
전 엄마 목소리 녹음 하고 싶어요... 과거로 돌아간다면...저도 어느덧 12년이 흘렀네요
@hyomi_ouo
5 жыл бұрын
@@닭그만먹자 진짜 공감되네요 옛날에는 머리끈 하나라도 엄마가 사준거 였는데 12년이 지나니 이제 엄마가 제게 사준 옷, 머리끈 등등 아무것도 없네요
@naninani-qc2qb
5 жыл бұрын
@@닭그만먹자 토닥토닥...
@닭그만먹자
5 жыл бұрын
@@hyomi_ouo 맞아요.. 근데 참 귀신같이 우리 엄마는 내가 딱 좋아할 스타일의 옷만 사오셨죠. 지금 생각하니 엄마는 나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나는 엄마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나도 모른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닐텐데 , 남들은 평범하게 생각할 그 일들을 나는 꿈에서 밖에 할 수 없다는게 가장 눈물나게 서글프네요.
@햄-x8l
5 жыл бұрын
나도 누나랑 동생처럼 용돈도 받고싶고 놀러도 가고싶다...친구들처럼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고 조르고 싶다...그런데 너무 이른 나이부터 사회생활 하느라 철든 척...힘드네요..
@yeori0415
5 жыл бұрын
힘내요 때론 투정 한번씩 부리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규구구규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엄마랑 같이 보면서 말도 안돼 어떻게 매일 생각이 나겠어? 했는데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진짜라는 걸 느껴요
@나는야롯노
5 жыл бұрын
이 씬은 진짜 택이가 아닌 박보검인 것 같아서 더 애잔하고 마음이 아프다 ㅠㅅㅠ ,,, 보거마 꽃길만 걷자 😢❤️
@낭만구-n3o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택이가 매일요 라고 할때 성동일 얼굴 클로즈업 됐는데 진짜 표정연기 개오지고 지림 소름돋았음
@냥식이-l4r
3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시고 이거 다시보니까 진짜 ... 목이 메이네요... 나도 엄마보고싶어요 ... 항상 매일요
@츄피카-p8v
5 жыл бұрын
아니...배우들이 연기랑 상황이 백프로 일치하니까 진심이라 더 눈물나네 ㅠ
@문승호-m9l
5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어른들앞에선 항상 밝은 게 멋있다
@ysdel
5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이니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감정을 숨겨야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다.
@Hanarobunsik
5 жыл бұрын
매일 엄마가 보고싶다는건 박보검의 연기가 아니라 진심아닐까요?
@jtktj6853
7 ай бұрын
언제 봐도 응팔은 명작이네
@민성정-p9r
4 ай бұрын
이장면 볼때 밥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매일요 엄마는 매일 보고 싶어요" 이대사에 목이 매이면서 눈물도 났음ㅜㅜ
@캡틴마작
Жыл бұрын
박보검의 '엄마는 매일 보고 싶다'는 대답에. 성동일이 뒤에서 나즈막히 한숨을 쉬는데.. 모든 감정이 다 녹아들어 있어서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와중에 눈물이 입술을 지나간다.
@장광남-q3d
6 ай бұрын
이젠 전화도 못하고 맛있는 밥해줄 엄마도 없고 아직까진 매일매일 보고싶은 우리엄마.. 나 엄마 생각해서라도 진짜 열심히살게 나중에 다시 만날때 그동안 애썼다고 한번만 안아줘..아따 우리 엄마 보고싶다..
@이정운-j6s8p
3 ай бұрын
진짜 돌아가신지 13년이 됐는데도 하루도 생각 안난적이 없네요 나이 상관없음 살아만 계셨으면 잘못했다고 빌고싶다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43 년전에 버리고 떠났다지만... 엄마가, 언제나 보고 싶다, 엄마...
@델리만주-d9j
Жыл бұрын
서울은 너무 춥고 외롭고 낯설다.. 엄마 보고싶다.. 집에 가고싶다..
@sosolove2148
3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엄마는 항상 보고픈 존재 가슴을 쿵 때리는 대사였어요ㅠㅠ
@bluuwaves
5 жыл бұрын
최택은 박보검만을 위한 캐릭이야ㅠㅠ 우리 택이
@일월비비추
10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23년12월 엄마보고싶어서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marissal5524
5 жыл бұрын
택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 우리 택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박보검이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내 인생남주 최택이 됐어
@cuterabbit6265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도 박보검도 보고 있으면 그저 눈물납니다...너무 슬프고 가슴 아파서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가슴이 아려옵니다..
@박-g1o
5 жыл бұрын
근데 성동일도 진찌 착하다
@Lovecat-c9n
7 ай бұрын
이장면 보고나서부터 택이가 정말 행복하길 바랬어요ㅜㅜ
@설기설기백설기-c1h
4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나도.. 엄마 품에 안기고싶다 나도..
@수나롭다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매일매일보고 싶어요. 어른스런 아이는 투정이 없을 뿐이다.
@WkWkwks-o7g
4 жыл бұрын
5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의 부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요 학교 끝나고 돌아오면 왔냐고 물어 봐 줄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소리 한점이 없는 공백이 너무 쓸쓸해서 이젠 집에 들어와서 방에 들어오기 전까지 마저도 귀에 이어폰 끼고 들어와요 몇 년이 지나도 엄마의 부재는 지금처럼 계속 낯설거라는 것도 너무 슬픈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도 슬프고 무서워요
@brandakim4727
2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가 매일 보고싶다. 드라마 할땐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 그냥 담담하게 아침에 눈뜨고 멍하니 살다가 엄마 따라가고싶기도 하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괜찮았다가 심장이 내려앉다가 너무 보고싶다 내엄마.
어른스러운 아이는 그저 투정이 없을 뿐이다. 어른스레 보여야 할 환경에 적응했을 뿐이고, 착각 어린 시선에 익숙해졌을 뿐이다. 어른스러운 아이도 그저 아이일 뿐이다.
@배수린-u3q
4 жыл бұрын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장에 앉아있는데 문득 이장면이 생각이 나더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혼자서 아빠가 언제 가장 보고싶냐고 물어보는 누군가와 매일 보고싶다고 말하는 나를 떠올림.. 돌아가신지 1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아무도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지만 가끔 이 생각을 함 무슨 영상때문에 아빠 생각이 나서 펑펑울다가 문득 이 장면이 떠올라서 처음으로 찾아 보러 왔네
@김윤서-s1r
5 жыл бұрын
우리 택이ㅠㅠㅠㅠ진짜 박보검 아니면 최택 아무도 소화못했어,,,😭♥️
@용갱이
2 жыл бұрын
진짜 택이가 말하고 난 뒤 성동일 표정이…진짜 찐이다 말로 표현할수없는데 정말 너무 큰 감동이다
@캥거루-z6l
5 жыл бұрын
진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특히 응팔 나레이션ㅠ
@LoolRoo486
6 ай бұрын
ㅜㅜ 왜 우리 택이 울려요 😢😢
@홍야-u3f
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보고싶다 우리엄마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나타나주라ㅜ
@sladml2020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보고싶다는 저말이 얼마나 외로웠을지를 생각하게 해서 그냥 눈울이 난다
@맑고순수한아이
2 ай бұрын
난 엄마가 혼자 키우면서 옆집 아저씨들이 아빠대신 놀아주시고 동네 애들과 어울리게 다독여주셨음. 아빠라는 빈자리를 못느끼다가 이사가면서 확 느껴짐... 그분들 진짜 고마운 아저씨들이라고ㅠㅠ 아줌마들도 ㅠㅠ
@John-Jang
4 ай бұрын
반백살이 백세가 넘어도 엄마는 항상 보고싶다~~ 삶이 행복해도, 그리고 힘들어도… 엄마는 항상 내편이었으니까~~
@최현성-e6d
2 жыл бұрын
맞아 엄마는 매일보고싶지 술먹으면더보고싶고 힘들면 더 보고싶고 그냥 울고싶을때 엄마가 너무 더보고싶지 ...그냥 항상보고싶은게 엄마지
@aaa-yo
3 ай бұрын
40대가 되고 애 아빠인데 지금 나이 돌아가셨던 어머니가 지금 보고싶네요...모가 그리 급하셨던지~~~
@사람-z1x4x
Ай бұрын
매일요 하니까 성동일님 미묘하게 표정이 변하시는게 뭔가 더 마음을 울리네요 엄마는 나이를 먹어도 항상 매일 보고싶죠😢
엄마가 3살때 재가가셨어요... 난 몰라요 엄마라는 존재... 이따금식 어른이 되고 엄마,아빠 보고 싶을때 응8을 본 저는 눈물이나요... 나도 우리 엄마 어떤분인지 보고잡다... 난 체육대회때 아니 늘 보고싶다.. 엄마...잘 지내세요 감사해요 절 낳아주셔서..
@치킨-c6k4g
5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요
@늘언제나푸름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볼때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봤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서럽네요
@Hangeuli
5 жыл бұрын
그래... 나도 입원해서 병원에 혼자 지낼때 엄마 보고싶어서 밤에 울었지ㅠ 엄마는 매일 보고싶어
@늪-v4z
10 ай бұрын
꼭 부모가 있다고 행복한것은 아니니...모두 힘내요
@yisooah0409
5 жыл бұрын
매일 보고싶은 우리 엄마
@user-ppomppom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시고 아빤 좋은 분 만나서 재혼을 앞두고 있어요 첨엔 아빠도 옆에 사람이 필요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엄마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그냥 막 슬프더라구요. 평소엔 괜찮다가도 문둑 그리워지는 날은 주체할 정도로 눈물이 나요. 엄마는 그런 존재일까요.
@jieunkim3310
3 жыл бұрын
저 대사할때 박보검 눈물이 너무 진심으로 느껴진다 ㅜㅠ
@비상경보기-l7p
3 жыл бұрын
나도 울 엄마가 보고 싶을때 보고 싶을때 보는 장면 나는 울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힘들때 제일 보고 싶어서 눈물 나는데 ㅠㅠ
@mi8254
Ай бұрын
연기지만..진짜 찐..이거보면서 옛날 내가살던 시절도 생각나고..이드라마는 정말 좋았던거같아요..외로운회상..
@운명적인운명
Жыл бұрын
이거볼때...보검이가 어머니일찍 여의고.. 내가너무 이입해서 ㅠ펑펑울었던기억이있네
@jsh08e07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마는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ㅜㅜ 나이가 많아도 엄마는 매일 보고싶답니다.
@윤새봄-i1w
4 жыл бұрын
택이 형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응답하라 중에 좋은 사람을 꼽자면 택이다
@skoco3864
4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엄마아퍼 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신다음 운명하시는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네요
@Elizabeth-xw9nu
4 жыл бұрын
This scene where Taeki says "I miss my mom everyday" hits differently when you know Bogum in real life lost his mom when he was in 4th g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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