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봣울땐 김민수 자체가 전설이다.. 눈의꽃을 이렇게 편하게 부른다고? 와 안봐도 느껴진다..
@user-pg5yf8kn2x
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안에 꼽히는 가수였는데 ..
@Jin_1378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린나이때부터 남 달랐고 어마어마 한 괴물 보컬 이었던 민수형님 겨우 20대 초반에 먼데이키즈 1집~3집 전부 명곡이었고 가치있고 보물있는 띵곡들 이었는데 만약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 어린나이에 보여 준 것 들이 너무 내공이 많았었고 하나하나 가 가슴 울리는 괴물 보컬 이었다 너무 안타깝다
@user-vu7cs9yr9j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타고났다... 천상의소리네....
@user-tq3bu4sp9f
7 жыл бұрын
하늘아 민수형다시태어나게해줘....
@user-st3kh6qw8r
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타고난 재능형 천재
@jeonghan7125
3 жыл бұрын
보통 오디션보고 합격해서 연습생시절 거쳐서 가수로 데뷔하는 보통 가수들과는 달리 락타운21시절 소속사에서 먼저 연락 온게 부활 김동명 , 먼데이키즈 김민수 유일하게 단 2명이었습니다. 이 사례만봐도 얼마나 괴물이었는지를 알수있죠 활동시기가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거론이 된다는건 어마무시한겁니다. 안타깝습니다
@user-im5lr6rx6v
3 жыл бұрын
동명님 물룬잘하시지만 김민수한테 되나요
@user-vd6fu2bm4z
Ай бұрын
김민수는 90년초쯤 남자들 한텐 비틀즈 이상급이지
@user-vs1jq2dk6e
4 жыл бұрын
민수오빠 없는 빈자리가 허전하다.... 무엇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user-jr5lp9uu6f
5 жыл бұрын
민수형 너래쟁이 시절이구나.. 떠나지마요 민수형 노래 끝내지마요 ㅠㅠ
@user-st3kh6qw8r
7 жыл бұрын
김민수라는 가수를 알고...05년도에 입대를하고....먼데이키즈를 알게 됐고...빠져들었습니다. 07년도에 군대 전역을 하고...제대로 빠져보려했는데....갑자기, 말도 안되는 그 기사를 보고 진짜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나 내 맘 속 넘버 원 가수는 역시 김민수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user-dh1mh2lp7e
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뒷북이다만.....
@Scotty_the_REX
5 жыл бұрын
중 고등학생시절 진짜 좋아했던 가수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때 진심으로 안타까웠고 오토바이를 탄 민수님을 원망도 했었음.. 이렇게 좋아한 가수는 처음이었고 지금도 유일함
@user-fh1ox1km2l
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여..
@kahdmdic2492
2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줄...
@user-rq5xv7xl8s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들린 적이 없었는데 너무 슬프게 들린다 너래쟁이 하늘에서도 좋아하는 노래 많이 하길
@user-ou9kj7nl4p
5 жыл бұрын
ㄹㅇ더원,윤민수,박효신,하동균 등 같이 차기 허스키 알앤비 1인자가 될 분이 돌아가셔서 더욱 아쉬운거임 진짜 김민수는 재능자체가 보석인데 아직까지 계시면 요즘 애들도 먼키를 다 아는 최고의 그룹이 됬을텐데 80후~90초반 만이 아니라 90후반 00년대도 아는 그런가수...
@pgg7346
5 жыл бұрын
나는 박효신 김민수 누구 목소리 가질래 물으면 3일 밤낮 두명 노래들으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김민수 선택할꺼 같다.. 부드러움 자체는 박효신이 위지만 부드러움과 탁한 허스키함을 같이 가진 김민수 목소리가 더 끌림
@davidimmanuellee4872
5 жыл бұрын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지않나?김민수가 훨씬 더 부드럽고 좋음.박효신은 너무 헤스키해서 부담스러운데..김민수가 박효신보다 음색이 넓음
@user-hr3ii8ot4c
4 жыл бұрын
@@davidimmanuellee4872 음색 하나는 원탑 아님??
@yoyoyo6285
4 жыл бұрын
허스키 사자같은 보이스 강하지만 여린보이스
@user-ed2be8oq3k
4 жыл бұрын
댓글달게만드시네 인정이요 김민수님이 음색은원탑
@user-nz5oh3gy5h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을 떠나서 지금 들을수있는 김민수님의 목소리는 20대초반까지의 목소리임 다른가수중에도 20대초반 당시 이만큼 임팩트를 보여준 가수는 윤민수밖에 없었다
@jiyoungkim5256
7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나주세요
@user-kv6ll8mt7h
5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 성장 하고계실듯 ㅜ
@user-nw1ze9zm2l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슬프다..
@user-cb4ym2zt5o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마음속 1위야.. 민수옵ㅠㅠ
@user-zc4mi4vo2h
5 жыл бұрын
10년이 훨씬 넘게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있어요 ....하.. 마음이 아파요
@user-ie5hm3qr6x
7 жыл бұрын
민수님의 눈의 꽃이 최고이네요
@user-cx1xf8xs1p
2 ай бұрын
보고싶어요 오빠..
@user-mh2je4pr2l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민수형..
@user-fi3hh1xo6e
9 жыл бұрын
민수형님 보고싶습니다ㅜㅜ
@user-hu8mv6to1h
7 жыл бұрын
목소리진짜 머싯당 ㅠ
@user-be1fy4ei5d
6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리워요 너무 고마운 목소리 ....
@luvminjeong4764
8 жыл бұрын
민수님 최고!
@user-nb2ew8di9r
2 ай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어요 독보적인 목소리였는데.. 그땐 몰랐어요 미안하네요 늦었지만 사랑합니다~~
@yes_8056
7 жыл бұрын
김민수의 음악성은 정말 최고다 ㅠㅠ
@user-ln1tz6vs8q
5 жыл бұрын
민수형... 꼭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셔야 해요 곧 봐요..
@user-im5lr6rx6v
4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노래(민수버전)듣고 알았네요
@user-dk2xe1qd9q
4 жыл бұрын
하늘이 가깝게 듣고싶었나봐요...너무 좋은 목소리를...
@user-mg4ez5hb5e
3 жыл бұрын
정말 난 거짓말 안하고 해년마다 사시사철, 분기마다 민수형 노래 들으러 오는데 올 때마다 인강듯 듯 새롭다 항상 ....
@user-ym9zo4qv7q
4 жыл бұрын
지금 살아계셨다면 국내 남자 가슈 탑5안에 들으셨을듯ㅠ 또 12년 지난 지금은 더 레전드로 되어있었겠죠 아쉽슴다
@user-ky2lg4ws4v
7 жыл бұрын
어떤노래도 민수님이부르면 심쿵! 넘나 아까워~
@peterpark238
10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ㅠ_ㅠ
@user-im5lr6rx6v
4 жыл бұрын
녹는다
@ssoroming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다 ... 이 목소리로 노래 더 듣고싶은데 진짜 슬프다..진성님이 콘서트에서 눈의 꽃 부르는데 생각났어요
@machineofsilence2592
7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한다 너무나 쉽게 잘한다
@user-pq8tz3lt2p
2 жыл бұрын
힐링 된다
@user-cd9uk5wo4b
7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 부른다.. 너무 아쉬운 인재다ㅠㅠ 지금 까지도 존재 했다면 너무 궁금하다
@user-tq7vc5qe6r
Жыл бұрын
만들어진게 아니라 진짜 엄청난 재능인데 아쉽다
@seungchulchoi5306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짱입니다
@user-zm6np6bt6g
8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user-kj1lf2qu1y
2 жыл бұрын
보석은 땅속에서도 반짝인다.
@user-hp1ou6gp7q
6 жыл бұрын
민수오빠 보고 싶어요...
@user-dx8rh7ye4q
5 жыл бұрын
박효신님은 미성 기반에 인위적으로 굵은 소리를 내신거고 김민수님은 원래 목소리 자체가 굵은거라 더 편하게 들리네요
@user-vf6hg5dr5c
5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났음..아직도 그립다 먼데이키즈..십년이 지나도 목소리는 여전한데 ..
@user-xr7qv7xu6j
8 жыл бұрын
와 박효신팬인데 눈의꽃 딴가수가불러서 잘부른다...하고 감탄한건 이분이 처음이내요; 대박...
@user-zc4mi4vo2h
7 жыл бұрын
ㅇㅈ..여자는 선미가 최고더라구요
@Boorarr
6 жыл бұрын
이정희 여자는 원곡자인 나카시마미카죠
@user-zc4mi4vo2h
6 жыл бұрын
원곡자 말구요 한국가수중에 부른사람요
@두줄김밥
4 жыл бұрын
대체 뭐가 잘부른다는거임?
@user-pj5ui2xs3u
3 жыл бұрын
@@두줄김밥 이때가 민수형18살때다 ..
@jjh76027545
5 жыл бұрын
형님.. 제가 중고등학교 때 너무 좋아했는데 제가 벌써 올 해 서른살이 됐네요. 형 목소리 들을 때면 학창 시절 생각이 나네요. 하늘에서 못다한 노래 부르시고 계시겠네요. 형 목소리 그립습니다.
@reako5248
5 жыл бұрын
김민수님이 살아계셨다면 먼데이키즈는 더 성장하고 인기많았을텐데ㅠ
@user-ur4hj9pf1c
8 жыл бұрын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user-dh6io6ob5r
6 жыл бұрын
권영대 가사 감사해요
@user-me5dh5yg8l
5 жыл бұрын
고 김민수씨는 모창하시는분을 못봤습니다. 흉내내시는분들은 봤는데. 이정도 까지 내실수있는분이 없는것같아요 많은 오디션프로에서조차 허스키보이스들은 많은데 왜 이정도까진 나오지않는걸까요 웬만한가수들은 전부 모창하시는 일반분들많던데 아쉽습니다
이런 가수들 앞으로 오토바이 면허 싹다 중지시켜야돼 김혁건도 그렇고..더이상 이런 인재가 그런 불의의 사고를 겪어선 안됨
@sjy1662
6 жыл бұрын
내 학창시절 한 부분이었던 먼키.. 민수형 그립네요. 고딩때 기사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kx4fc1gx4b
4 жыл бұрын
이유가없다... 그냥 너무 그립다
@runar7022
5 жыл бұрын
멜론에 민수형이 혼자부는 에필로그 있어요 들어보세요 쌉니다....
@user-rf9dt4jd2c
4 жыл бұрын
ㄱㅅㄱㅅ
@user-dk1yu4kn3x
4 жыл бұрын
형님 보고 싶습니다..
@qwerasdf12343
6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랑 비교하는데 김민수 이때 데뷔전 시절이고 박효신 눈의꽃 부를때는 데뷔 5~6년차 때인데 비교할걸 비교해라
@KimVOLI
6 жыл бұрын
ㅂㅅ? 니가싸지른댓글도 데뷔전vs데뷔5~6년 비교질ㅋㅋ
@woowanggood1
2 жыл бұрын
맨날 들으러온다 하....
@user-wb3tf1lm1e
6 жыл бұрын
미화가 아니라 음색 가창력 역대급이었다
@user-wb3tf1lm1e
5 жыл бұрын
@메시마르 응 역대급 맞아
@user-wb3tf1lm1e
5 жыл бұрын
@메시마르 응 가능
@user-wb3tf1lm1e
5 жыл бұрын
@메시마르 먼데이키즈 전집 들어보고와 병신아 지금 그렇게 잘부르는 이진성이 자기보다 잘불러서 시기했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 지금살아있었으면 역대급맞다
@user-sx3og8rk6h
5 жыл бұрын
@메시마르 이진성이 자격지심 느꼈다고 말하고 그냥 음악성 천재라 하믄 진짜 괴물이었던거다 김민수는 신격화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불렀으니까 말하는거지. 지금도 살아있다면 위로올라가면 올라갔지 머물거나 아래로 내려갈 클라스는 아니다.
@Ssnowballll
5 жыл бұрын
민수형만큼 가창력 좋은 가수는 몇몇 더 있을수 있으나 음색 하나는 독보적인 역대급 맞음
@user-be1fy4ei5d
6 жыл бұрын
최고
@_minyes
4 жыл бұрын
좋다...
@user-ld6gz3hg2i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염소꽃이랑 유일하게비빌 눈의꽃..
@user-wc4hu4zd8w
5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 잘 하셨는데..ㅠㅡㅠ
@user-ro7uj4kg4j
8 жыл бұрын
너의 목소리
@yulhalala8373
2 жыл бұрын
22년6.9 오늘도 그를 기리며. 귀호강중
@user-pu1dm2yq3c
6 жыл бұрын
미쳤다ㅋㅋㅋㅋ
@seiko5946
6 ай бұрын
남자다우면서 부드러운 목소리
@user-fy5cu6zv9b
6 жыл бұрын
형님 보고싶습니다.
@user-qh4vz9wk2w
4 жыл бұрын
음색깡패였는데...
@user-gc9bx8of1d
3 жыл бұрын
슬프다
@songmondaymax8180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콘서트때 팬들에게 야생화 쉽게 부르는 거 보여줬을 거 같은데..
@user-qc4vu7gu3x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으면 김나박이'수'였을 겁니다...
@user-tq3bu4sp9f
7 жыл бұрын
진짜아쉽다 먼데이키즈ㅜㅜㅠㅜ
@user-ld6gz3hg2i
7 жыл бұрын
아씨발왜 사고나서 아 지금쯤 개명곡나왓을텐데 그리고 가요계의 레전든데
@user-mb5fh2rx4b
6 жыл бұрын
2018♡1♡15 굿.♡♡♡.
@user-et8jn2go7b
Жыл бұрын
민수오빠 잘지내시죠? 오빠를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이곳에서 열심히 응원하고있으니 오빠가 좋아했던 음악 열심히하고 계세요~언젠간 만나는 날이 있겠죠? 보고싶네요ㅜㅜ..
@arthur3745
6 жыл бұрын
1년째 계속듣고있음.3집당시 발성으로 이노래 불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듬
@arthur3745
6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정말정말 보고싶다.. 정말로..그립다.....
@user-jr5lp9uu6f
4 жыл бұрын
저도 ㅠㅠ 제가 먼 훗날 나중에 죽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민수형을 볼 수 있을가요 그때 노래 불러달라고 하고싶어서 ㅠㅠ
@user-kt5zh6nm1j
5 жыл бұрын
하... 같은 먼키팬으로써 부끄럽다.. 김민수님 목소리가 좋으면 그냥 김민수님 목소리 좋다고만 하면되는건데... 굳이 김나박이를 불러와서 비교하는 이유가 뭐지 .. 그냥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건가 .. 내가 아무리 김민수님 목소리가 좋다해도 다른 가수들보다 좋다고 남기기 참 뭐하던데 .. 다른 가수 팬들이 볼땐 기분나쁠수도잇으니까 ..
@claya2128
4 жыл бұрын
술술수수수술 김나박이에 김이 김민수입니다.
@user-re7yr7cg7y
8 жыл бұрын
그때 왜 오토바이를 타셔가지고 ㅠㅠ
@user-gb9fr9um1h
5 жыл бұрын
김희수 ㅜㅠㅠㅠ
@hsYou-gy1tz
5 жыл бұрын
집에가려고 !!!!!!!
@ggggg680jq
5 жыл бұрын
@@hsYou-gy1tz 형 집그쪽아니잖아요
@user-fn9sz3ti9g
4 жыл бұрын
김민수도 음색만으로도 탑입니다 박효신은 타고난천재성+엄청노력파임 타고났다고하는 박효신조차도 녹음관계자들말들어보면 90퍼센트에 박효신의 노력이랑 나머지10퍼센트에 타고남이라고 말할정도로 굉장히 완벽주의자에 노력파에요 창법도바꿔보고. 노래마다 미세하게 톤도다르고 엄청난 노력으로 탑까지올라간건데... 김민수랑 비교하면서 박효신을 은근 깎아내리신분들이있네요 그자리에올라가기까지 보이지않는 노력은 무시하시네요 저는 박효신을 고딩때부터좋아했고 최근에는 김민수님 음색에빠졌는데.. 있는그대로 존중해주세요ㅜ
Пікірлер: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