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심윤경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98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2년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례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2004년 《달의 제단》을 펴내 그 해 동인문학상
최종심에 올랐으며, 이어 2006년 《이현의 연애》
2008년 《서라벌 사람들》을 발표했다. 여섯 권 시리즈 완간을 계획으로 동화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를 2011년 시작해서 2013년 마무리했다. 2012년 장편소설 《사랑이 달리다》를,
2013년 7월 후속작으로 《사랑이 채우다》를 펴냈다. 《사랑이 채우다》는 2013년 1월 EBS의 "라디오 연재소설" 프로그램의 낭독 작품으로 선정되어 출간 전 미리 작품을 선보인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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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가을볕_심윤경]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왔는데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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