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데크에 나와서 저 언덕을 바라보며 이 노래 부르면 울적해 질 것 같아요..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외딴 전원주택 거주할 때 테크에 연탄화덕 가져다 놓고 연탄불 피워 수시로 소뼈,, 멸치젓 , 칡 등 약재 달이기, 생선구이, 오뎅탕, 말랑말랑 과자구이등을 심심풀이삼아 해 먹으며 잡념을 버리고자 했습니다. 연탄 사러 다니는 것과 야밤에 연탄불 교체하는 것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지만..그 노력이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버린 추억 ( cover by 김 영이 ) 멀어져간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잊혀져간 그 날들이 가슴을 적시는 빗물 방울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흘러 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흘러 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 명곡 좋은 목소리로 잘 들었어요
@TV-qr9bz
17 күн бұрын
@@겨울바다-m2f 보기좋게 써 내려간 가사글~ 참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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