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ghtflush5003 돼지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헤엄치는데 선수랍니다 저런 섬정도는 아무것도아닙니다
@user-gt1ve4vt6n
2 жыл бұрын
태풍 ...
@user-dv8ry1rs4t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능력자 십니다~★ 부럽습니다.♥
@sg-rh5br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고 제일 어려운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 같아요.....서로 다름을 인정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이기적이라 내가 조금 손해보고 산다고 살아도 결국은 부닥칠수밖에 없는 인과관계......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고 하나 봅니다.....다 털어버리고 산속이나 이름모를 섬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할 겁니다.. 그래서 요즘 tv에서 나는 자연이다 라는 프로가 인기있나 봅니다.....세상을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것보다 질이 안좋은 인간을 더 많이 만나는 세상살이....정말 사람이 싫습니다......
@user-sm1jc9vc1g
Жыл бұрын
나쁜놈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다마까고 잘되는 사람 뒷다리잡고 저도 진작에 인간관계 다 정리했습니다 안보니 좀 외로워도 맘은 편합니다!
식구들한테 주위 사람들한테 너무 상처를 받고 얼마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더러운 욕심의 형제보고 사람이 너무 싫어졋다..욕심도 아버지 재산이 아니라 부조금 들어온거 돈 얼마 안되는거 착복하고 내기 싫어서 아버지 가는 길도 안보고 도망간거 생각하면 너무 상처를..나도 섬에 가고 싶다..
@1004-5
2 жыл бұрын
고독 조차도 즐길수 있게되면 진정한 평화로움을 찿을수 있을겁니다. 대나무가 있던데 그 대나무를 뻘의 깊이만큼 절단한후 어망의 길이에 맞추어 발판을 제작한다면 오랜기간 편하게 작업할수 있을것 같네요
@user-ef6yv7bd5q
Жыл бұрын
저렇게살고싶네요
@user-pd3hh2gx3p
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user-zo7ju6ls5s
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건강하세요
@CSICSICSI
Жыл бұрын
자연에서 자유롭게 멋진 인생 사시네요~~
@l7843
Жыл бұрын
뻘에 들어갈때는 널배를 만들어서 쓰십시오
@yom656
11 ай бұрын
자연과 멋지시게 사시는모습이 좋아요ᆢ손재주가 좋으시니 저렇게 섬을 잘 다듬어가며 삶을 즐기는모습ᆢ 건강하세요
@user-lf9me5yl5w
11 ай бұрын
혼자지만 정말 열심히 사시는걸 보니까 외롭거나 심심할 틈이 없으실거 같아요 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자연을 벗삼아 치유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막연한 로망이지만 저도 가끔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삶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하는데 사람들 눈치 안보고 오롯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길 꿈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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