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출산#우울증
목줄을 풀어났더니
새끼강아지 잘 보살피지 않아서
입구를 막아났습니다.
새끼강아지 한마리는 이불에 들어가 누렁이 몸에 눌려있었고
한 마리는 누렁이가 핥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안되어서
누렁이는 임시 목줄을 길게 해주었습니다.
이불을 깔아놓으면
전부 밖으로 끌어다 놓고
풀어놓으니 돌아다니고 새끼 강아지들은 눈도 안보이는데 밖으로 기어 나옵니다.
이 또한 힘든 일도 잘 견뎌내야 하는데
제가 마음이 약한부분이 있어
그게 잘 안되네요.
지금은 우울증 이겨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행복이야기 좋은소식들고 찾아 오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개집에서 누렁이 울음소리에 뛰쳐나가 확인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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