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원메세지가 더 나아요 아예 정내미를 떼버릴수가있는데 더블메세지하면 챙겨주는 엄마를 져버리는 세상 천지호로자식됨 그리고 계속해서 죄책감생기고 이걸해도 안되고 저걸해도안되고 양갈래 다 못가게 사고회로를 막아버려요
@user-cf1st5ol9s
Ай бұрын
가족이 나르일 경우 끊어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umis727
Ай бұрын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오은영선생님 하늘색 카디건 정말 잘 어울리세요.❤
@Charming_English
Ай бұрын
우리엄마가 저럼
@Rrrrrrrrrrrrrllllllllllllll
Ай бұрын
혓바닥 저딴 식으로 놀리고 살면 아무리 자식 새끼라도 살인충동 일어날 수 있으니까 주의하길 바람
@Fde6889zxc
Ай бұрын
ㅇㅇ.
@user-hy8iv2pt9b
Ай бұрын
건강을 돌볼 여유가 있음 저리 성공못했습니다 하나제대로잘해서 인정받기가 무진장 힘들다는걸 엄마가 공감을 못하시나봄 단 옆에서 먹을거 잘챙겨주고 병원도 일정체크해서 잘데리고가서 저런말을 한다면 그나마 덜짜증났을건데 그것도 아닌듯
@hyojuyong2895
Ай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노력해야죠
@KoreaLiveTrends
Ай бұрын
박세진 쌤 채널 좋아하는데 정말 도움되는 방법들 많이 알려주고,,,,,,저런 아픔이 있을줄은,,,,,,
@user-zw5nk8bv4k
28 күн бұрын
난 엄마의 잔소리에 내 걱정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릴때부터 언어폭력에 망가져가면서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어 돈도 못벌고 쓸모가없으면 하늘로 꺼지라고 내인생에서 사라지라고 내가 안타까워 속상해서 그랬겠지 근데 나를 위한게 아니였어 본인이 더더더 안타까워 어릴때부터 내 정신에 상처를 입혔어 당신의 감정쓰레기통 역활이 나였어 몸이아프고 나서 날 더더 집요하게 물어뜯는 당신을 보며 그만 마음에서 보내줘야할꺼같다 나는 부모가 없어
@user-no7cf5vz7r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엄마
@shlee3085
Ай бұрын
말투도 이상해 잔소리 심하고 싸우자는건지
@a1228s
Ай бұрын
저 영어강사님 진짜 힘들었겟네 우리엄마도 가끔 저렇게 사람 미치게 하는데 본인은 그냥 너사랑해서 걱정해주는거라고 하는데 듣는사람은 감정쓰레기통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아서 괴로움
@mytotoll2116
Ай бұрын
오은영선생님 샤넬가디건입으셨네ㅋ예뻐용
@dfchil3585
Ай бұрын
샤넬이든 뭐든 입을 자격 있음
@Wookjae
29 күн бұрын
의사 남편돈으로 샤넬 사 입는 아줌마들 천진데… 자기가 번 돈으로 샤넬 사 입는 오은영 쌤 진짜 멋있고 능력자임❤
@atti4343
19 күн бұрын
엄마하고 거리두세요. 절대 안바뀜.
@normal6090
15 күн бұрын
우리아빤데....
@edwinjaihyunko9412
Ай бұрын
아.. 영어선생님 세진쌤이시구나… ADHD라고 하셧던거같은데… 어머님보니 왠지 알것같기도 ㅜㅜ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부모가 닥달만 하고 중간에 문제생기면 ‘내가 언제 그렇게하래? 잘하라그랬지!’ 이러고 지지도 안해주면 진짜 너무 짜증날듯요… 잘 보고갑니다… 난 내 자식에게 안저래야지…
@user-dr1gi5fx2c
Ай бұрын
엄마 관상보소
@hyojuyong2895
Ай бұрын
너무 엄마욕하지 말아요....세진님이 엄마욕하는 거 들으려고 여기 나온거는 아니니까
@user-pz2sp9of8u
20 күн бұрын
이 장면 하나만으로 만 보자면 난 딸의 모습도 이해 안됨.......열심히 달려라에 건강은 기본적으로 지켜가며 해야 하는건 당연한거지....어떤 부모가 자식이 몸도 안돌보고 오직 앞만 보며 달리는걸 당연하다 하나......이 장면의 예에 대한 해석은 오은영 박사도 이상함....자식이 초등 중등도 아니고 성인인데....뭐 말장난 하나?
@user-gc3zx9mz4q
14 күн бұрын
자녀가 성인이니까 잔소리처럼 퉁명스럽게 말하지 마시고 그냥 믿고 두는게 나을듯 한데요ㆍ 저 엄마는 다큰 자식을 초딩생 다루듯이 계속 지시하는거 같이 보여요ㆍ
@eun8601
Күн бұрын
양쪽 다 잘 챙기면서 달려라는 말이 애정을 담아 긍정적으로 전해지면 괜찮은데 저 어머님은 어느 쪽으로 가도 꾸짖는 화법이나 비언어적 요소가 문제이지 않을까요? 저희 엄마도 같은 얘기 하시지만 저렇게 마음 상하게 하시지 않아요.
@K.J.H.0403
16 күн бұрын
남의 집 일에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본인들 집은 아주 화목한가보지? 그러니 악플이나 달고 있나. 자기자신을 돌아보라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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