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휩쓸고간 아침이네요. 첫 발자욱(Le Premier Pas)을 시작으로 젊은날의 회상에 푸욱 젖어봅니다.오늘이 우리인생 제일 젊은날. 우리 모두 행복만이 함께 하시는 하루가되시길 기원합니다.🎉🤝🙏🤝
@user-vs4hd8dp9t
Ай бұрын
아주 아주 산골소녀 에쩌다 어쩌다 무슨음악인지도 모르고들었던 그시절 그립고 그립대
@user-mw8td4tc6h
Жыл бұрын
옛추억에음악에빠져드는시간입니다60년의거친세상사
@user-si1cc7bo2h
5 ай бұрын
일요일 아침 시원한 마루에 누워 볼륨 크게 틀어놓고 푸른하늘 하얀 불도화 눈에 가득 들어오던 우리집 앞마당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AlexChoi-ly6ov
3 жыл бұрын
어느 노을이 진 저녁 무렵 그때 비가 축축하게 내렸죠.기다리는 남가좌동행 버스를 기다리는데 ... 내 뒤에서 흘러 나오는 허름한 레코드 가게에서의 마음을 적시는 음악 소리에 취해 있었던 그 옛날 나의 과거 모습을 회상하며... 아....모든것을 다시 그 과거로 되돌아 갈수 있다면.... 지금은 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사람들... 저넉 퇴근후 인사동 뒷골목에서 노란 주전자에 오이 썰어넣은 소주 마시며 웃고 떠들던 기억들.... 아....그 시절로 돌아갈수있다면....
@kimsuno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monlee6439
3 ай бұрын
흑흑😢😢😢
@user-zu3wi6iu4u
Ай бұрын
음악 넘 좋아요
@godra5453
13 күн бұрын
미국 생활 44년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우리부부은퇴한지 벌써 6년차 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지만 오늘처럼 5월의 오후 뒤뜰에 앉아 술한잔하며 음악듣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읽으니 잊었던 추억과 감정이 올라옵니다 행복하시길 ...
@user-mu9is5sw1q
2 жыл бұрын
지난 추억의 세계로 문득 돌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음악들과 매일같이 함께하던 날들.. 가난해도 큰 걱정하지 않고 살았던 시간들... 늦은밤 퇴근길 올려다본 까만하늘엔 수없이 많은 별들로 가득차고 시린 겨울 밤 공기조차 음악처럼 다정했던 그 옛날.. 무수한 시간을 뛰어넘고 .. 화려한 불빛들이 이세상을 빛나게 하건만.. 삶의 무게는 힘겹기만 하고.. 그러나 현실의 아픔과 슬픔 무거움을 뒤로하며 ..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며.. -()- 위안을 받으며.. -()-
@user-kt8fw5pm1f
2 жыл бұрын
70대인 자신을 20대 화려한 시절로 잠시 추억에 사로 잡혀 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user-ds3hl9cu5p
3 жыл бұрын
50년전서울에서공무원으로근무시에 퇴근하여 서울역건너편의종점다방에서 첫발자욱을신청하고 커피를마시던 추억을떠오르게하네요, 그곳의 사람들도그립습니다,추억은아름답고슬프네요,
@user-ky7lw7ud5d
Жыл бұрын
아련하시겠습니다.
@user-ky7lw7ud5d
Жыл бұрын
아련하시겠습니다.
@dongsuyu2649
Жыл бұрын
종점다방 몇번 갔는데~^^그립네요
@user-cl2dx8bu4k
Жыл бұрын
그런 즐거웠던 추억이 있었다는 것 과거를 회상할수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세월이 흐른 나중에 서울역 맞은편을 떠올릴 그런 일들을 지금 하시면 되죠...
@user-gl5mi2fq6e
Жыл бұрын
어느해 눈 내리던 겨울... 계단을 올라 아늑한 찻집 삐그덕거리는 문을 열고 석유내 풍기는 난로가에 앉아 달그락 커핏잔을 기울이며 눈내리는 창밖을 한손으로 턱고이고 앉아 미소짓던 그때 그때가 몹시 그립내요 ^^
@young6928
6 ай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시의 소속으로 컴뮤니티 레크레이션센터의 관리를 맡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주로 밤에 일하지요.밤10시부터 아침6:30까지요. 낮의 시민들이 수영장, 피트니스, 아이스 스케이트, 그리고 요가실등에서 수천명ㅇ이 뛰놀던 공간에서 홀로 밤을 지샐땐 고국 고향생각에 감미로운 음악을 찾아 이곳에 오곤합니다. 참 푸근하고 좋습니다. 이제 나이 60을 넘어서고 있는데,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uo2ry3nk2h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고 이 아름다운 음악을 전해주는 사랑이 있어 감사의 마음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
@yosupyang2952
3 жыл бұрын
어느 아름다운 봄날 여행중이었어요. 스쳐지나치는 사람들속에 너무 아름다운 누군가를 본 순간 숨이 막혀버릴것 같아 그만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쳐다본적이 있어요. 하느님께서 지으신 창조물가운데 그토록 아름다운 형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순간 창조의 신비같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지나치는 사람들가운데서 말이죠. 그냥 그저 즐겁고 멋진날이었어요. 수많은 멜로디 가운데에도 누군가 알아챌수있는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는 천재가 있듯이 그렇게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순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즐거웠어요.
@user-ki1td3cf6u
2 ай бұрын
25그리고 63 세월 아득히 걸어왔지만 그때는 검겅고시를하며 들은 음악이고 오늘은 쪽파김치를 하며 듣는 음악이지만 마음은 25 그시절 그리움이 아득하네요...
@sylee560225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되어 이 땅에 잠시 와서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다가 하늘 고향에 돌아가서 이 땅에 살면서 겪은 멋진 경험들을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user-dc4eu8xm1b
21 күн бұрын
마음 ㆍㆍㆍ고즈넉하고도 오롯이 소슬한 풍경속을 걸어가고 있네요 ❤
@user-uf8rx1kh6w
5 ай бұрын
너무도 좋은 감미로운 음악만 뽑아 묶어주셨네요. 너무 환상적 음악에 매료되어 좋으네요. 어릴적 여고시절부터 많이 들어왔던 음악들 중에 이사도라 위대한 사랑... 제가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프로에 엽서로 행운의 크로바 잎 붙여 사연 보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추억에 젖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nq9dg5cr8l
2 жыл бұрын
저는 라디오세대입니다 잠못이루는 시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설레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때 그시절로 잠시 머물러봄니다
@user-nq9dg5cr8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s4kn1zx9f
26 күн бұрын
뉴저지 포트리에서~~
@user-xk5cx5fe6y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내요 옛 생각이나내요 동생과 함께 뛰놀던 생각도 나고요 감사합니다
@omanha19
3 жыл бұрын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지구여행에서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할가요? 지구여행을 마치는 날에 신에게 지구의 음악은 너무 아름다왔노라고 말씀 드리겠어요 .
@user-qw2zo3ms1b
3 жыл бұрын
늦은점심 식사후 바닷가 벤치에서 듣고있읍니다.너무생각 나네요.어릴때의 추억이.....
@user-zx1ti8bn7l
3 жыл бұрын
👍👍👍👍👍
@user-gc8rt5qh3m
18 күн бұрын
밤새 일을 하고 쉬는날 편히 침대에서 듣는 음악이 넘 좋아 ... 옜 생각에 그리움이 밀려오는 아침 입니다.
@apple-ly5fk
Жыл бұрын
70년대 나의 초,중,고 시절에는 라디오나 레코드가게에서 경음악이 자주 흘러 나와서 그 음악에 따라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몰 모리아, 프랜시스 레이, 벤처스ᆢ 그시절 그들이 그립네요
@user-ul3ci6xq7k
6 ай бұрын
낙엽카펱위를 걸으며 스산한 초겨울 바람에 실린 추억의 경음악이 울컥 마음에 밀려오게 하는 마력이 있지요. 다 지나간 청춘이여 인생의 겨울이 되어 빛을 바래나 이런 음악속에서 살아온 인생이 값지게 느껴집니다.
@marigu7301
Жыл бұрын
종로2가 YMCA맞은편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시민들의 귀를 익숙하게 해준 그 음악들을 귀로들으며 가슴에 음악의 선율을 함께담아 출퇴근 하던 그시절이 어느새 수십년의 세월을 맞이 했네요 늘 듣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가을이 오는 바람과 함께 점을 찍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
@user-iz8zh7it7g
5 ай бұрын
Ymca 종로2가추억😂
@user-zb8ip2hg3q
2 жыл бұрын
손자 본 나이에도 늦은밤 감상에 젖어 음악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user-es4rv1fo4g
Жыл бұрын
연희님 저랑 똑 같네요 방가여 !!!
@user-ro8hb1fp4p
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곡들으니지나간옛날생각나네요~힘든그시절빨리세월가서육십되기를울면서빌었어요그때는육십이면많은나이라고생각했었어요아마도다살았으니가는것도괜찮다고여겼거든요그런데지금육십훨씬넘어있읍니다세월참빠르네요~~
@user-tt4ew1pw6u
24 күн бұрын
모든게 지나가지만 잋혀지지않는게 있지요 가슴만아픈사랑 *_*
@user-vn2xf5jq9p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스라히 지난 시간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함께듣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가고 🙏😔
@user-zo8lx5sp1b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추억이었던 음악 이리들어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고마워요 추억의 기억도 슬픔도 아련히 떠오르네요 카셋트 녹음해듣던 저의 노래가 여기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kr9hr1yq7u
5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즐거운 추억은 그리많지 않고 참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귀촌 2년차 6학년 입니다 아침에 잠깐 눈이 내려서 동네 골목을 치우고 빨래를 하고 널면서 음악듣고 있답니다 흘러가고 있는 음악들을 들으며 햇살을 맞으며 참 세월이 빨리도 흐르는구나 하면서 마당에서 나만 쳐다보고 있는 우리 댕댕이에게 눈을 마추쳐보네요 이음악을 듣고 있는분들에게 따뜻함을 보내며~
@user-th5cs4xb9j
2 жыл бұрын
느낌의로 표할수없네요 오십년 추억이 잠을 못이루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th5cs4xb9j
2 жыл бұрын
월버튼마운틴 곡 부탁드림니다
@user-md5wt5ro1n
2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의 추억을 간직한 음악들에게 안부를 전해봅니다. 그간 잘 있었냐고?
@user-yv3hv4dt5g
2 жыл бұрын
20십대 삶이 비단길 꿈꾸던 시절 즐겨듣던 음악인데 70십을 바라보는 지금 들어니 감성은 청춘시절인듯 감미롭게 행복해집니다 잠시동안 행복할수있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lz9ru7xw3i
2 жыл бұрын
이십대, 20대
@user-yv3hv4dt5g
2 жыл бұрын
@@user-lz9ru7xw3i 참 좋은시절 살고있으니 그대 들은 행복하시길
@user-yv3hv4dt5g
2 жыл бұрын
@@user-lz9ru7xw3i 그렇군요
@user-yv3hv4dt5g
2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이란 꿈인듯 그렇군요
@user-hs5xe4ki6u
4 ай бұрын
여러분~ 나는 원래부터 폴모리아의 팬이면서...쳄버를 이끌며...여기에 나오는곡들을 직접 편곡하여 가르치고 공연지휘 활동으로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곡을 듣다보면 새록~새록함들이 우리의 뇌리를 자극하고요~ 주변을 둘러보시면요...나이는 많은데...굉장히 젊어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사람들을 동안이라고 하지요....그래서 늘 느껴온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무엇인가하면....예술활동을 하시는분들이지요...연주자든...엡툰이든...문장가든....이지요~ 주변을 둘러보시면 공감들 하실겁니다.....많이듣고 정신에 비타민(감상)을 뿌려드세요. 폴모리아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대단하신 분입니다....악기들이 아기자기하게 대화하는 화음배치, 실력가들인 연주자들... 좋은신분은 이제 우리옆에 없습니다. 이렇게 영원한 흔적만 남기고 가셨지요.....
@user-zn5ut5fs7b
3 ай бұрын
이사도라,,,,
@user-qr5jw9cb3u
Ай бұрын
은지환 위대한사랑 예전 어느날햇빛이 가득들던 내방에서 휘어진 빽판위에 조심히 바늘 올려놓으면 나오던 ! 그땐 나의 어머님도 동생들도 그리고 어이없이 앳된 내가 있던 그 방이 그립습니다.
@user-mg3bk3ui2t
2 жыл бұрын
한곡한곡이 너무 감미롭고 아름다운곡들이네요 이 가을과너무도 잘어울리는것같아요 마음이 맑아지는것같아요감사드립니다
@user-mw6pp8ml2z
3 ай бұрын
음악은 영원하다를 새삼 느껴보는군요. 어릴적 안방 아랫묵 귀통이 큰랜터에 사용하는 전지를 달은 조그마한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 나의 머릿속에 도장처럼 각인되어 새겨진 음악들 ... 반백이 넘었어도 설레임 신선함 평안과 여유로운 마음을 주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체칠리아 님❤
@user-lt3ls3jl7q
Жыл бұрын
쫏기듯 밀리듯 지나온 날 ~ 가끔 그러지 않아도 될텐데 왜 ~ 시간이 흘러 힘도 의욕도 떨어지는데 세월은 변화여 젊은 과학자 학자님은 양자학의 세상을 펼치고 상상이라 믿고왔던 일이 양자이론 에 의해 현실로 다가온 지금 고맙고 또 복덩이로 굴러온 세대 같기도 하고 또 새길을 따라가야 함에 숨고르기 합니다 그래도 옛것이 좋군요 ☆👍
@user-hy7rb2nw2k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옛생각들이 스쳐가네요 ㅎ 덧없이 살아온 지난날에 자괴감을 느끼며, 좀 더 진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user-xl1xs2bv5o
3 жыл бұрын
음악 들려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바르게 행동해야 나라가 바르게 된다는걸 깊히 아시고 주인의 바른자세를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멋진인생 입니다, 후손들에게 우리가 알고있는 지혜를 가르쳐 줄수 있으니까요,!
@user-ds3hl9cu5p
Жыл бұрын
뭔소리여,어디선거하나?
@user-qd4wp3qu3r
2 жыл бұрын
옛날 그 시절~ 그때로 돌아가고픈 맘 이네요! 추억을 되새기는~ 아련히 밀려옵니다. 감사드려요! ♡ 행운을 빕니다 ~♡
@kellygwang3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 지는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거 같아요~
@user-vh1wg4ig1w
5 жыл бұрын
젊어서 다방에서 제목도 모르고 듣던 음악을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고 70이란 나이가 생소하게 느껴져 감사합니다
@guseks2000
2 жыл бұрын
아득한 지난날~ 사랑이 고프고 배도 고프고 꿈도 고팠던 외로운 그시절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깊은 밤! 나홀로 쓸쓸히 골목길을 걸어갈때 레코드가게 에서 들려오던 클래식 음악에 잠시 현실을 빠져나와 환상의 세계로 떠났던 그 황홀했던 기억이 다시 소환됩니다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어 가난한 마음이지만 감성만은 풍부했던 그 시절이 다시 그립습니다.
넘 좋은 음악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듣고 싶고 귀에익은 음악소리 제목과 더불어 넘 좋네요 50년이 흐른 지금 경음악 은 힐링 입니다 마음의 정화도 되구 특히 잊었던 여름날의 소야곡,너무좋아했던곡들 고등학교(그땐) 방송시간 들리던 이사도라,그외 명곡 들 넘 귀한 시절을 소환 해주셔 감사합니다 음악은 마음을 풍요 롭게 해줘서 좋아요
@user-jx5fi4wy7j
4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 여기다있네요 오래간만에 추억속에 음악을 듣고 있으니 꼭 옛날그시절로 추억여행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그립다 그때 그시절의 소중했던 나의친구들 지금은 다들 어디서 뭐하고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나의 작은바램이라면 나의 소중했던 친구들이 다들 건강하게 잘살고 있기를 바랄뿐이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정말 너무나 좋은음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ck3em4yw8d
2 жыл бұрын
듣고 들어도 평생을 들어도 좋은 불후의 명곡들입니다 ~ 침울한 12월 많은 위로가 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p2ke9ry5o
Жыл бұрын
85년도 여고시절~~ 국어시간이면 가끔 샹송이나 시낭송. 시골사는 우리들에게는 생소했던 쟝르의 음악들을 들려주셨던 김혜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추억의명곡들이 되어 자주 듣고있어요. 어디계시든 건강하십시요.
@user-bt5qb3ki4u
3 жыл бұрын
칠십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지나온 시절에 자주들었던 음악을 장르별로 만든 26편중에 대부분 저장된 음악이 구석 구석 스며있어 참 좋았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방법을 습득해서 26 편의 음악을 같이 공유토록 하여야 겠네요.
@user-be1pl5vb4l
6 ай бұрын
❤❤ 아휴 늦가을 해는 저물어가는데,,너무도 아름답고 가슴시린곡들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와 이 가을을 적시네요 고맙습니다,,행복한 가을향기를 만끽하고갑니다,,❤❤❤❤😅😅😅🎉🎉🎉🎉
@user-bb7uy1bp5i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다 떠난자리는 그 떠난자리도 아름답다라는 그 말이 갑자기 떠 오르내요 아름다운 노래 언제들어도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노래 정말 감사이 잘 들었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소서🤗
@happy-uk1bn
10 ай бұрын
칠년동안 함께한 왕관앵무새 민국아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 ❤ 많이많이 보고싶다 ~!!
@musuoh5764
11 ай бұрын
체칠리아 자매님,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asdfghjkl-vo1ts
4 ай бұрын
힘들었지만 찬란했던 그때 그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음이.... 청춘들에게 청춘이 아깝다는...
초저녁에 들어도 너무너무 좋으네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를듯 말듯 아득한 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힐링되는 이순간 행복 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user-uz3zo4fh6z
Жыл бұрын
너무 😍 아름다워서 철새는 날아가고를 듣고있습니다 날아가는 철새가 보이는 듯 ❤️ 💕 💞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HEALINGMUSICSTUDIO
2 жыл бұрын
멋진 선곡입니다. 한 곡 한 곡 모두 이 가을 밤을 적시고도 남을 명곡 들이군요. 체칠리아님 덕에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
@user-ln7gn2vl3i
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넣는거같아요 선율하나하나에 추억과 기쁨을 느낍니다
@user-fq5hg7ne8v
2 жыл бұрын
가슴 시린 음율을 들으며 커피한잔에 귤한개 가을도 깊어가니 잠시 우울하네요~^~ 육십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나이인데도 학창시절 처녀때듯던 음악이 참~~좋아요♡♡♡
@user-ke5xl4le3i
Жыл бұрын
차안에서 눈내리는 힌꽃송이를 바라보며 듣던 🎶 김새원에 밤에플레폼 9시40분시작 20분동안 했지요 너무도 그립습니다 음악은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는데 그립고 보고푼 사람은 먼곳으로 뭐가 그리급했노 보고푼사람아 ㅋㅋㅋㅋㅋ ~
@skcskc8823
3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을 떠울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vl7sr9sh6y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들 지나간 날들은 아름 다웠어요.앞 으로 올 날들은 더욱더 찬란 하겠죠.우리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Good morning!)
@user-ju5pu6yv6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
@user-hm4tb2lc4q
3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 나이불문하고 가슴한켠 추억새롭고 여기들어오신분들 어디사시던 행복한 건가한날들 기득빕니다 아름다운 곡 올려주심 감사보다 더 좋은언어 축복 빕니다
@user-qo9mo4zq4q
3 жыл бұрын
차고 넘칠것 같은 포근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축원의 댓글을 올리신 분도 간절히 원하는 바램이 성취되는 큰 길이 열리고 그 길을 가족 모두가 광폭 행보하기를 바랍니다.
@user-jj8ob2co1b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에 아름다운음악으로 편안한 밤을 보냅니다. 🙏
@user-bk2qy7yj5e
3 жыл бұрын
흐르는 세월은 이렇게 지나가는데 아름다운 음악은 변함없는 듯 합니다.. 옛날 추억도 다시 생각하며, 기분 좋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로2가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먹으며 들았던 음악들 참 좋네요,,, ㅎㅎ
@user-vy7bm5tf5p
3 жыл бұрын
네 70년도 후반에 종로 명동 을지로에 있는 음악다방을 휘젖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아스라이 먼기억 지금은 슬프기도 하네요~
@user-mc1fi1ou8v
2 жыл бұрын
여기 모인 음악들은 저의 40여 년 추억이 담긴 음악들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해운대와 태종대에서 들려준 음악들이지요~~
@andrewpark2363
2 жыл бұрын
광안리나 범어사도 다녀보셔겠어요..
@jinnychoi9964
2 жыл бұрын
이 노년의 문고리를 잡고 매달려 발버둥이라도 쳐보려했는데~~ 몹쓸 코로나 때문에 참으로 아까운 이 세월을 아무런 보람없이 헛살고 있는 내가 몹시 가엾기만하네요. 잠시 이 헛헛한 맘을 위로해주는 이 음악들이 넘넘 고맙네요~~^^ 잘 들을게요~♡
@user-mt9vw1mw3g
3 жыл бұрын
생물학적 나이는 환갑진갑 다지난 할배지만 /마음은 7~8십년대 저노래들을 접했던 젊은이입니다~집사람이 지금은 마음의 소리를 듣지말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순응하고 살아라 하는데 /그걸 때로는 거스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지금처럼 옛음악 들으며 추억에 잠길때면...좋은음악 자알 듣고 갑니다 땡큐입니다 ~
@user-lw7zg9ln1n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감상하니 ~~ 넘 행복 합니다 ♥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m9zd3mn5z
3 жыл бұрын
영혼이 깨끗했던 어린시절 ~70년대 후반을 사춘기로 지낸 우리들 가슴속에 차곡히 쌓여있는 순수한 음악들...그시절 부모님도,친구들도, 연기모락 나던 시골 마을풍경도, 논밭을 함께 뛰놀던 강아지도 모두다 그리워지네요
@user-vo2dp6fb3v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추억으로 .. 언제 들어도 그 시절 감성
@user-fz2it7tc8h
3 жыл бұрын
눈에 그려지는 그시절.. 아련함만 남아있네요..
@user-xq5kx7cn3c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그분을 위한것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당신을 온전히 내주신 그분운 위한것입니다 성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들으며 추억여행 떠납니다.고민많고 힘겨웠던 젊은 날 위안과 평안함을 주었던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네요 되돌 릴 수 없는 소중한 옛날... 그리운 애상의 순간들... 이렇케 좋은 음악들으며 추억의 장을 넘깁니다
@user-bt8er2tg7g
2 жыл бұрын
이가을에 눈물샘을 자극...행복합니다...
@user-zw5jf9vc6v
5 жыл бұрын
아련하게 젊은날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두렵고 아파했고 고뇌했고 그래서 기대어 위로받았던 피아노 곡들이 다시금 중년의 나를 위로하고있네요.....세월이 흘러도 위로받을수 있고 옛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는 음악에 기대에 옛 감성들을 추억해 봅니다. 젊은날 나를 위로했고 즐겨들었던 곡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ft7jh1eb5i
2 жыл бұрын
1
@user-ft7jh1eb5i
2 жыл бұрын
ㅂ44
@user-qd4vh9tp8r
2 жыл бұрын
0⁰⁰⁰ㅖㅔ00
@user-ie3hh5cq2k
3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을 돌아보게하네요~근데 언제 흰머리칼이 앞을 뒤덮었어요~~이젠 가슴으로 듣게되네요~~
@RomanticGuitarMusic00
5 ай бұрын
님께 항상감사함니다, 미국에서, 응원함니다,👍💕💕
@Dj-oi3ln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연주곡이 있었네요 ㅎ 모르고 있었어요 🤭 너무나 감사해요^^ 이곳에 남겨주시어 고맙고 기쁜마음으로 잘듣고 있어요^^ 천사님 ~💖🍒🎵⚘🤗
@kimsunog
3 жыл бұрын
뉴에이지 재생 목록 보세요~ 좋은곡들 많아요~☕🍀
@Dj-oi3ln
3 жыл бұрын
네 차근차근 찿아 들을게요 ㅎ 한곡 한곡씩 천사님 멋진연주곡 저장해둔게 많아 헷갈릴때가 있어요 🤭 늘 고맙고요^^ 감사해요^^ 이밤 평안히 주무시고요^^ 천사님 ~💖🎵⚘🍮🤗
@autumnletter77
5 жыл бұрын
깊은 산 속에서 한없이 흘러 나오는 옹달샘같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운전하며 오며가며 듣고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음악의 보물상자를 찾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cino5212
5 жыл бұрын
20대의 익숙한 음악이 평안함으로 안정감으로 그리고 아련한 젊음의 추억으로 참 좋아요~^^
@user-xh3zw9yp8i
2 жыл бұрын
마음을적실 이런멜로디를들려주신분게감사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wc4we1ex9q
6 жыл бұрын
휴일을 마무리 하는 시각! 멋지고 감성어린 연주곡속에, 낮에 가을길 걷겠다며, 카메라 걸쳐들고 여기저기 포커스를 맞추며 걷던 가끼운 산사길과 느낌이 어찌도 같은 감성인지...너무 감사히 듣고 있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yf4wl1qf5g
3 жыл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아름다운선율속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드림니다
@user-ol5xl8wh2i
2 жыл бұрын
다락방 에서 숨 죽이며 들었던 그 추억이 되살아나는 아련한 멜로디...그 시절 한없이 그립습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estherkim7525
4 жыл бұрын
해외생활한지도 벌써 33년이 됐어요. 고국을 떠나 타향살이 한다는것은 마치 둥지를 떠난 새와 같은 삶이 였어요. 준비해주신 연주곡들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은 아픔을 승화시키는 힘이 있어요.
@user-gy8ui4bh4n
3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들으시며마음을달래보세요이음악들은마음의보약입니다
@user-zc5zq3ho7h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한국이 제일 좋죠. 어딘지 모르겠으나 김치 라면등 먹을것과 어린 아이들이 그리워 지더라고요.
@user-mp5xr7sn4r
3 жыл бұрын
외국생활이 늘 외롭지만 지나간 추억에 젖어볼수 있어서 😁
@berlin9934
2 жыл бұрын
전 부럽네요ㅠㅠ
@ilsangpark4894
5 ай бұрын
공감.. 20년 이민생활 접고 고국이 그리워 가족 남겨두고 혼자 와서 살고있습니다 너무 자유롭고 행복하네요
@user-ei3ne1zk2n
Жыл бұрын
광화문 명다방 교육회관 지하다방 박인희레코드가게 미리내떢복이집 너무 그립게 만드는 명곡을 들려주니 이 새벽이 행복해요 곧 5시가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