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씨 노래를 들으면 아주어렸을적에 옆집살던 육승현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나이차이 많이 났던 옆잡동생인 저를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잘챙겨줬었어요 갑자기 집이 망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매일 술로 하루하루 보내시고 저 혼자 집에 있을때 혼자 울고있는소리에 저희집에서 절 불러서 언니방에서 재워주곤 했어요 항상 별이빛나는밤에를 틀어놓고 절 달래주며 잤었죠 연락처도모르고 서울 은평구 갈현동은 재개발에 다 바껴있고 찾을길이 없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아주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디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bp9qw1lb7c
8 ай бұрын
참으로 따뜻한분이었네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겠어요. 어디서 살고계실지 그 언니도 역시 보고싶어하겠어요..서로 과거 시절 회상하노라면 같은생각하겠죠.
@daniellee6759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이지만 음악의 힘이 있어 아픔이 추억으로 승화되는거 같습니다
@junmyungkook6029
18 күн бұрын
😢
@user-qr3lx9fn4s
2 күн бұрын
717
@user-en2jt2cb7u
8 ай бұрын
저7살때들었습니다 지금9살입니다 우리아빠가 이노래를 들여주셨습니다 너무노래가 좋아요~
@user-ck6ew7mf5e
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대학때 생각나네요~~ 테이프를 돌리고 돌리고 왠지 맘이 아렸어요~~ 20살 소녀인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려 해요 역쉬 맘를 움직이는 명곡이네요 오늘은 소녀가 됩니다 ㅎㅎ
@user-cl4bm5fx2e
Күн бұрын
혹시 66~ 69년생 사이로 보여집니다 맞나요? 아니면 말고
@user-lo2uz1ei2g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네요^^
@user-ff4zp3kz7r
6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별밤은 나의 전부였고, 이문세 오빠노래 카세트테이프 마이마이에 넣고 다니며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여중생이 이젠 내일 모레면 50의 나이가 되었네요.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 특히, 눈물이 난다...이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이 곡이 문세오빠가 원곡이었다니... 가사가 넘..슬프고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5년전 혈액암으로 하늘로 먼저 간 사랑하는 엄마..오늘 따라 유난히 보고 싶다... 엄마, 나도 이제 엄마가 되다 보니, 살아 있을 때 더 잘할걸... 아쉽고, 고맙고, 사랑해. 넘 그립다 엄마......소중했던 사람....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얼릉 나이키농구화에 청바지와 티셔츠로 꾸며입고 마이마이 이어폰 귀에꼽고 거리로 나서면 온통 세상이 음악으로 보이고 한껏들뜬 마음. 어제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핑크색통 무스향이 코끝을 향긋히 간지롭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시내로 향했던 그시절이 너무 생생하게 어제같아 마음이 아픔.
@user-qw2en4cg5g
10 ай бұрын
70대 할머니가 '사랑이 지나가면' 5번 되감기하며 눈이 젖어오네요 50년 전인데~~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user-cj8me7fc5i
4 ай бұрын
20년전 젊은 나이로 하늘로 먼져간 오빠가 생각 나네요 이문세님처럼 유머도 빛나고 참으로 똑똑했던 사람인데 ..오빠가 그리울때 이문세님노래 줄겨 듣습니다..
@user-qm2dj7zc4j
29 күн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님을 지켜주실 듯 합니다~ 오빠 몫까지 행복하세요
@user-ge7sx2kq7o
25 күн бұрын
우리아저씨가 뇌졸중 수술 받은지 33일째...빨리 또렷한 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희망의 끈 놓지않고 있습니다 😢
지금은 차도가 좀 있나요? 부근을 아저씨라 칭하시는걸 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입니다. 40.50대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큰 사람들이니 분명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쾌차 하실 거라 믿습니다. 미신이라도 좋습니다. 제 조모님께서 조부님이 쓰러져 사경을 헤메실 때 눈물도 슬픔도 보이지 않으시고 손을 꼭 잡고 정신 놓지 말고 누가 와도 따라 가지 말고내 손 잡고 버티라며 귀에 끊임 없이 속삭이셨는데 그 덕인지 모르나 가망 없다던 조부님이 3일만에 깨서 무서울 정도로 건강을 찾으시더군요. 듣고 계실테니 말씀해 주세요. 버티시라고 그리고 일어 나시라고 저도 바라겠습니다. 부근께서 꼭 가족 곁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sunlee7375
8 ай бұрын
이문세님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목소리랑 감성은는 어느누가 감히 따라 하지못할것같네요~~목관리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정말 이문세님 노래를 청춘때부터 감성깊게 듣고울고웃고 넘넘 좋았네요~~자주 좀 불러주세요~~이런분들 방송에서 노래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주세요~~♡♡♡♡
@user-fu3zc3uk8t
Ай бұрын
가사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문세씨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곡 불러주세요~
@user-hq4qc1tb8b
Жыл бұрын
가수 이문세의 노래에 공감하면서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전원 이 재 석 배상
@han4818
4 ай бұрын
문세형님의 별밤을 듣고 자란세대인데 벌써 60을 바라보네요....논과 가족모두 잃고 홀로살아가며 그나마 문세형님노래에 살아가고있네요.....
@user-gn7jr6px4x
10 ай бұрын
69년생 입니다. 문세형님 노래를 듣다보면 이름모를 골목골목을 같이걷던 그시절 풋풋했던 제 아내와의 추억이.. 그 골목들에는 소복히 내리는 하얀눈도 있었고 한 우산으로 가녀린 아내와 비를가리며 걷던 골목도 있었지요 다희엄마 늘 사랑해. 근데 이번달 용돈 왜 안줘?
@user-ok2ds8jd1k
10 ай бұрын
눈물나는글이 아닌데 왜~눈물이 글썽 하지요~❤❤
@user-nt1em3ot2d
10 ай бұрын
아내분과 행복하세요
@user-ml4ip5vl1b
7 ай бұрын
ㅎㅎ 멋진분같아요^^저도 69년생
@jinoberry1473
4 ай бұрын
ㅋㅋ 멋진 분이시네
@kakiheroable
8 ай бұрын
10대에 듣던 노래가 어느덧 50이 가까워지네요! 너무도 좋은 노래들입니다. 문세형 감사합니다.
@user-eq2kk9uu2i
8 ай бұрын
😊
@user-eq2kk9uu2i
8 ай бұрын
18:190ㅔ 19:39
@user-eq2kk9uu2i
8 ай бұрын
00😊0ㅐ😊9
@user-co8bd6zi4l
7 ай бұрын
문세님 노래들으면 내 눈부신 젊은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지만 나이들어 가는것도 이또한 즐기려고 합니다 문세님 노래와 함께..
@user-ni2lr6jb7t
10 ай бұрын
갑자기 20대로 소환되어 가는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crazywriter6741
17 күн бұрын
90년대 고등학교 시절, 커다란 소원 중에 하나가 이문세 전집을 사는 것이었는데 돈이 없어 어림도 없었지요. 이제는 이렇게 이문세 노래를 얼마든지 골라 들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user-ic8rn9yj1v
17 күн бұрын
듣는순간 그냥 그시절로 갑니다. 보고싶고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user-cz9xs1mp8f
16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젊은 시절이었죠.. 다시 올 수 없는 아름다웠던 그 시절 ^^
@user-nu1db6tx3r
9 ай бұрын
엄니 모시고 제주와서 엄니는 주무시고 혼자 차안에서 듣는데 ....먹먹하네.어느덧 50대 중년 지난날의 추억과 아픔이 한번에 밀려오네...가족만 바라보며 정신없이 산 세월 .잘 살고 있는건지?ㅠ
@user-wg6wf9jn7l
9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번 못간게 후회되네요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dokdo7777
6 ай бұрын
남여노소 모두 들을 수 있는 곡을 명곡이라 하지요, 20대부터 40년을 변함없이 듣네요
@user-mt3sw3zp5d
9 ай бұрын
나이 50살이 되었지만.. 이문세 오빠는 제가 중1때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지기 이자.. 최고의 가수 이십니다~❤
@user-pg2pl4cr5d
9 ай бұрын
친구합시다~
@user-ge6wo6ie8y
7 ай бұрын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문세님 항상 좋은 가수로 남아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문세 형님은 50인 제가 들어도 십대인 울딸이 들어도 가슴에 와 닿는 뭔가 있나봅니다 한날은 아빠 이거 누구노래야? 하고 묻더군요 이문세 카이 아빠보다 나이많던데 노래 잘부르더라 캅디다 그마 가순데 아빠 학교 댕길때 라디오 텔레비에서 유명한 분이었다 그말에 일요일일요일밤에 유튜브 감색 드갑디다 노사연 누님 낄낄낄 형님 건강하시어요 가수의 생명을 살리시려는 그마음 존경합니다
@chj950
11 ай бұрын
50대가 되어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또 다르네요ᆢ그세월을 함께한 우리들의 스타도 우리도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user-zc2ex2pm1i
11 ай бұрын
지나간것은항상후회랍니다.
@user-gz6ll3mn3o
11 ай бұрын
😊
@user-jw9mg5xs5k
10 ай бұрын
저도 50대에 들으니 느끼는 감정이 다르네요 세월이 흘러 흘러 20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르고 세상 살이 조금 했다고 듣는 음악도 나이에 따라 다르네요 왜캐 가슴 한켠에 찡한지요 모든님들 구독자 님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하루 주어준 삶에 감사하며 명곡들 들을수 있어 또한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바쁘게 달려온 우리의 인생 뒤돌아 보니 세월이 너무 빨리 바람처럼 지나갔네요 내 20대 산 LP 누가 훔쳐간 LP도 잘 있음 좋겠어요 😢😭🌻☘️🍀⚘️⚘️ 39:38 39:39
@user-qb1nq3yn4u
10 ай бұрын
@@user-zc2ex2pm1iㅐㅐㅐ
@user-oy4qx4ul3u
11 ай бұрын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ᆢ 지난 모든시간들을 황금빛 페이지루 만들어 세월이 지나두 후회없이 웃을수 있었을텐데ᆢ
@user-gu9qj5bb9d
Жыл бұрын
43살 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더군요.. 다잃었지만 이문세님덕에 눈물한번 흘리고 다시 세상 부딪히러 갑니다^^
@user-sr6jr4hr5e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신체만 건강하면 다시 일어 설수 있답니다 저도 그랬고요 힘내세요 화이또
@user-gu9qj5bb9d
Жыл бұрын
@@user-sr6jr4hr5e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xe1gt9vn8b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당😊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당😊
@user-gv9zi7se1r
Жыл бұрын
저도 7년전 여름이 기억 납니다. 혼자 되고 맨 몸 하나로 다시금 멋지게 비상했습니다. 어딘가에선 님께 응원의 목소릴 보내주시는 분들이 넘쳐 날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user-fb4vx8po5e
10 ай бұрын
56년생 매일 한번씩들어요 집에서 음악들으면서 집에서왓다갓다하면4000보는금방지나가요 마음도 따듯해지고 몸도좋아짐 나의시간 아름둔추억의시절로갑니다
@user-xl4hn8ke4i
9 ай бұрын
허겈
@user-re1oc2eh6o
2 ай бұрын
93세입니다.노래 좋아요
@user-be9bx4vz8b
2 ай бұрын
오래사세요 건강조심하시고 살아계시면 우리아버님연배신것같아요 편안한 노후보네세요
@user-te4hw2gl8i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정말
@user-yc5ej6cs2b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저도 노래 좋아합니다^^~~~~~♡
@user-ep9nt3yw7f
Ай бұрын
저느ㄴ 106ㅅㅔ입닏다 같이 오ㄹㅐ 삾시다
@user-te4hw2gl8i
Ай бұрын
@@user-ep9nt3yw7f 와~~!! 우리 아버지께서 살아계셨으면 99세 이신데...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sz6rz3cr5o
6 ай бұрын
이 가을에 듣고 있습니다. 괴로워서 외롭고 외로워서 괴롭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의 할머니 아버지가 그립고 그 시절의 아련하고 애틋한 제가 그립습니다. 오늘 유난히 가슴이 먹먹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wsuoo87
6 ай бұрын
무슨 말을 댓글을 쓰고 싶은데.. 무슨 느낌인지 조금은 공감이 가거든요. 저도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져서.. 좋은 밤되세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노래를 들으며 그때를 회상하며 함께했던 그시절 그 사람들을 그려봅니다
@_alice3200
4 ай бұрын
70년생입니다 이문세님 노래로 사춘기를 건너고 청춘을 지나 중년의강에 다다랐네요 늘 함께하니 좋네요
@user-rm6io7ez3t
2 ай бұрын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같은 나이, 같은 감성, 비슷한 추억이에요
@heavenneal8127
Ай бұрын
홧팅! 저도 70년생입니다 ㅋㅋ
@sh-np6dw
Ай бұрын
저두요
@yongchuljun1358
4 ай бұрын
30대 들은노래 60대에 들어도변함없넹 나 아직젊은가바
@user-hl5xx5wh6z
Ай бұрын
그 마음 변함 없음은 그 때의 찬란함도 변함이 없었다는 증거거니까요 ! 저도 그렇게 변함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 존경합니다.
@user-dv5hu1te5k
10 ай бұрын
1987년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26살 미혼의 여성, 국어선생님께서 이문세님을 참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풍날 이문세님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를 열창하셨지요. 그 때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서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연인을 생각하며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몰입해서 부르는 모습 참 열정적이었거든요. 선생님 덕분에 중1 14살 소녀에게 이문세 님은 찾아왔답니다. 국어선생님하면 이문세님이 떠오른답니다. 지금 62살이 되신 그 때 그시절 국어선생님이 참 열정적인 분이였어요.
@user-cc9ho7lg1y
10 ай бұрын
그 제자도 어느새 나이 50이 되었겠네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 선생님 !! 선생님과 제자 모두 행복하세요 ~~
@usayes
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다시 나올 수 없는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 합니다.
@user-rl9zz5br3x
Ай бұрын
90년대 학창시절엔 몰랐던 감정, 나이가 들수록 들수록 눈물이 났었던 추억을 상기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나 봅니다. 그래서 명곡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젊은날의 연가 서정적인 곡들이 기슴에 와 닿는다~ 가슴에 스며든다 뇌리에 남아있는 그 시절을 흩어지듯 내 뱉는 혼자만의 독백이 되어 바람에 날리운다....
@user-zh7vq9bf6w
9 ай бұрын
50대초반 우리에겐 이문세노래가 짱이였습니다.ㅎㅎ 슬프지만 아름다운 감성들..
@inchullee9515
5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그때 그 감성 잊지 말아요.😊
@user-hq9kp8ui8o
10 ай бұрын
자격증시험보러왔다가 낙방하고 돌아가는길에~~ 그사람이 사는곳을 지나오면서.. 비는 내리고~ 추억은 스물 스물.. 이 문세 님의 노래가~~
@user-kt9on7zt4l
Жыл бұрын
명곡을 들으며 잠시 차한잔합니다 언제 들어도좋으네요😅
@user-ue7jp4wr8m
10 ай бұрын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user-ry8hl4wh4m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를 올려주셨네요❤이코코파파❤이문세멜로디❤열심히 듣겠습니다😊❤❤❤^0^❤❤❤😊
@user-ry8hl4wh4m
Жыл бұрын
한구절마다^^가사를 붙혀주니 더욱더 노래가 새롭고 같이 따라 부르니 감개무량합니다❤친절함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짱짱짱~~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user-ry8hl4wh4m❤❤❤😊❤❤❤❤😊❤❤❤❤❤😊❤❤❤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
@user-on7ir6nx9t
Жыл бұрын
❤
@user-by9kz9bq4k
Жыл бұрын
이문세님의 노래에 ᆢ 나는 행복합니다ᆢ
@user-bu6vc4ub2q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ㅎㅎ 촣아요 백번 누르고 싶어요 ❤
@korea_rainwalk
Жыл бұрын
이문세가수님의 명곡들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같이 종일 비내리는 날이면 더없이 듣기 좋은 곡인거 같아요. 소중한 노래들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user-dt9ww1ik1m
6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팬이에요^^
@user-mg1zn2og8k
9 ай бұрын
이문세가수님 노래는 늘 저에게가을과겨울로 데려다 줍니다 내게는 빛바랜 흑백사진 같은 감성가득한 사춘기시절 문세님이 계셔어 그때는 참 좋은 유년시절 사춘기시절을 보냈어요 당신께 감사합니다
@user-vy3gq5gb3j
8 ай бұрын
가을노래, 너무 좋아요
@user-og6mg4sd3g
7 ай бұрын
노래가 어찌 이리 사무치도록 좋을까요
@user-iw6mf5gz4y
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가슴이 절여오네요.명곡입니다~~^^
@user-jm7dw5mu5u
11 ай бұрын
옛날생각이나네요.감동이문세님건강하세요
@user-hu9nf7nn1d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리운 첫사랑 잊어지지 않아 맘이 많이 아파요 보고싶은데 항상 그가 날 찿아와서 난 그가 어디있는 줄 몰라요 60대 할머니가 주책이다 싶지만 첫사랑 고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광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 주세요 나주에 살지만 꾀 콘서트 보고싶네요 종로1가에서 가끔씩 보던 이문세씨 건강하세요🎉
@gregolee1695
11 ай бұрын
😊
@user-sj7hp2xp3z
11 ай бұрын
이해인 수녀님 시집을 사줬던 그가 생각나네요~ㅋ 80년대 그 어디쯤인가 나의 사랑이 생각나는 그런 노래이군요 '아름답게 늙어 가야지ᆢ' 다짐 해봅니다
@user-hq4kh3nl2w
8 ай бұрын
청춘은 맘 속에 머물고 세월은 거울 속에 있네요. 그래도 맘 속에 함께 할 노래가 있어 다행입니다.
@hjlim5173
11 ай бұрын
이문세님 노래는 나의 화양연화 시절을 함께 한 곡이라 그런지 인트로만 들려도 눈물부터 핑 도네요. 다시는 못 돌아갈 시절을 그리워하며 이렇게 멀리 와 있습니다. 이문세님 저의 세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에서 뵙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fo5ls7qu8t
11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면서 참으로. 많이도 들었네요. 문세 형님~~
@user-zz5jy1lm9y
11 ай бұрын
ㅠㅠ 고맙습니다
@user-ld7pc9ju8e
Жыл бұрын
이문세님 노래는 비오는 날 들음 더 좋아요~~이십대에 비오는 날 항상 듣던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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