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70주년 특집
#625전쟁 #한국전쟁 #유엔기념공원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외의 코니퍼 그로브에서 만난 케빈 에버릿(61)이 전쟁터에서 급거 귀국한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그의 아버지는 1952년 4월 6·25전쟁에 참전해 치위생병으로 활약한 레스 에버릿.
1923년 태어나 경제적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아버지는 미성년의 나이에 군대를 선택했다.
지독한 가난 대신 택했던 군대가 아버지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문의: hiro@kookje.co.kr
유엔공원에 잠든 용사들 | 다른 에피소드 보기 | 국제신문
@busannews
Негізгі бет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참전 │ UN공원에 잠든 용사들 05
Пікірлер: 7